인스타로 보곤 하던 샵인데 여기서 꼼꼼히 설명 들으니 공부도 더 되고 좋아요~ 공공성, 단체, 호텔 등에 사용하기 위한 가구들이 반세기 넘는 시간을 거쳐 21세기 사피엔스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게 조금은 아이러니 같기도 하지만 그만큼 앞선 디자인 마인드가 아니었을까 이해하게 됩니다. 당시 상류층의 가구는 매우 장식적이고 맥시멀적 디자인이었으니 개인 니즈를 만족시키기보담 공공적 수요에 더 적합했을테죠. 요즘 핫한 빈티지 음향 기기 샵도 부탁드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떼지 못하고 봤어요~~
귀에 쏙쏙들어오는 설명은 최곱니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인스타로 보곤 하던 샵인데
여기서 꼼꼼히 설명 들으니 공부도 더 되고 좋아요~
공공성, 단체, 호텔 등에 사용하기 위한 가구들이 반세기 넘는 시간을 거쳐
21세기 사피엔스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게 조금은 아이러니 같기도 하지만
그만큼 앞선 디자인 마인드가 아니었을까 이해하게 됩니다.
당시 상류층의 가구는 매우 장식적이고 맥시멀적 디자인이었으니
개인 니즈를 만족시키기보담 공공적 수요에 더 적합했을테죠.
요즘 핫한 빈티지 음향 기기 샵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빈티지를 접하면서 대중을 위해 만들었던 디자인들이 요즘은 넘사벽의 영역이 되는 것 같아 그 시절의 디자이너들이 환생한다면 이 상황을 어찌 생각할까?도 상상하게 되고🙂참 아이러니한 현상이죠!
가구와 가구에 담긴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는 진행방식이 정은주 디자이너님 채널만의 매력인 것 같아요! 너무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빈티지가구 하나 둘 모으는 중인데 가격대가 있어서 하아ㅎㅎ
편집샵 루밍도 해주세요
데이트코스 짜다가 봤는데 집 앞이네요ㅋㅋㅋ
와 전문가가 했다는게 믿기지가 않내 솔직히 내가해도 저보다 낫겠다 아에 감각이라는게 없구나 조화가 없고 그냥 멋있다 생각드는 소품 전시장인데 따로 국밥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