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21 얘야 - 장경민 @나홀로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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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시간이 나면 집에 들러 얼굴 한번 비춰주겠니
    오늘도 우린 너를 생각한단다 얘야
    멋진 옷을 입었구나 밝은색이 잘 어울리네
    오늘도 우린 너를 그리워한단다 얘야
    오늘은 더욱 네가 보고싶단다
    힘든 날이 많구나 매번 걱정이 마음에 앞서고
    도움이 되지 않는 우리는 널 사랑한단다
    마음이 무겁구나 매번 어려운 일일텐데도
    사랑을 잃지 않는 네가 자랑스럽단다 얘야
    혼자 울지마렴 나의 사랑 나의 얘야
    괜찮다면 이리와서 고민들을 말해주겠니
    오늘도 우린 널 걱정한단다 얘야
    살이 많이 빠졌구나 얼굴이 반쪽이 됐네
    오늘도 우린 널 걱정한단다 얘야
    오늘은 네가 더 보고싶구나
    힘든 날이 많구나 매번 걱정이 마음에 앞서고
    도움이 되지 못하는 우리는 널 사랑한단다
    마음이 무겁구나 매번 어려운 일일텐데도
    사랑을 잃지 않는 네가 자랑스럽단다 얘야
    혼자 울지마렴 나의 사랑 나의 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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