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137화 장미의 성 | (198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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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1

  • @s.s.h4923
    @s.s.h4923 3 ปีที่แล้ว +3

    태민영 님어찌 그리 빨리
    가셧나오...
    하늘 천국 에서 행복하십시요..

  • @jingleskim3742
    @jingleskim3742 4 ปีที่แล้ว +9

    옛날에는 산책하면서도 구두를 신었네요.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TV문학관 올려주셔서 늘 감사하면서 보고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chloeuk1903
    @chloeuk1903 4 ปีที่แล้ว +8

    태민영씨 키도 크시고 인물도 준수하시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버니즈-c8l
    @버니즈-c8l 4 ปีที่แล้ว +6

    태현실 멋진발언 쏟아냅니다

  • @허정미-x1x
    @허정미-x1x 4 ปีที่แล้ว +8

    세상엔 다양한 부류의 관계가 있지만 부부간의 진실된사랑많큼소중한것은 없다. 그러나 그것은 서로가 지극히 존중해야한다.

  • @岩村薫
    @岩村薫 4 ปีที่แล้ว +5

    태현실 태민영 같은 태씨에 발해 대조영후손이죠. 태씨와 대씨가 대조영후손이면서 발해왕실후손이기도 합니다.
    태현실님은 생존하셨지만 태민영님은 2000년도에 암으로 별세했죠.ㅠㅠ
    살아계시고 암을 일찍발견했으면 강석우 길용우와 더불어서 아버지역할도 했죠.ㅠㅠㅠ

  • @mys995
    @mys99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과하는 남편을 받아주었더라면...
    아쉬움이 남네요
    애아빠고, 시어머니를 봐서라도
    참 모질다는 생각에 안타깝습니다.

  • @시나브로-d9e
    @시나브로-d9e 4 ปีที่แล้ว +5

    참 지루한내용이네요
    끝까지보는게 힘들정도로...
    그래도 배우들의 젊은모습
    보니 좋네요

  • @신미옥-p3q
    @신미옥-p3q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최선아씨도꾀이쁜얼굴이네요 정윤희씨못지않게

  • @walkingmom1302
    @walkingmom1302 4 ปีที่แล้ว +4

    대사 하나하나가 옛스럽군

  • @김남수-p9e
    @김남수-p9e 4 ปีที่แล้ว +5

    태진아ㅡ의 태현실님이네
    김세윤씨와 점은 닮았군요^
    올려주신자료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alnam1194
    @alnam119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oof

  • @모네스킨-b6w
    @모네스킨-b6w 4 ปีที่แล้ว +8

    남자와 바람나 아내를 떠난거였구나 ~~ 동성애 ...

  • @juyeonahn147
    @juyeonahn147 4 ปีที่แล้ว +5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저때 프랑스영화 많이 따라했나봐 의미도없고 흐리멍텅하게 전개해서 수준있는작품인것처럼 하는거 짜증남

    • @evakim4626
      @evakim4626 4 ปีที่แล้ว +2

      무슨 내용인지 삼척동자도 알만큼 쉬우니 무식하고 멍청한거 티내지 마삼 ㅋ

    • @천태혁-w8y
      @천태혁-w8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희곡을 읽으면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음

  • @버니즈-c8l
    @버니즈-c8l 4 ปีที่แล้ว +2

    미국에있는 재능무관한조각가 생각나네 도대체 미대라는곳은 무얼보고 뽑아재끼는지 더러운정치같은곳

  • @칸딘스키-q5g
    @칸딘스키-q5g ปีที่แล้ว

    1년 8개월도 아니고 18년이면 인생이 다지난것인데 무슨 금방어제본것처럼무조건버리고 가버린사람을 이거 누가쓴거야

  • @칸딘스키-q5g
    @칸딘스키-q5g ปีที่แล้ว

    앞뒤가 맞질안하아 뭐야 이거

  • @칸딘스키-q5g
    @칸딘스키-q5g ปีที่แล้ว

    그런데 이거 누가쓴거야 시엉 마는 왜모신거야 또엄마는 왜버리고 여자한테만 맏긴거야

  • @칸딘스키-q5g
    @칸딘스키-q5g ปีที่แล้ว

    참기만 하니 뭘 말을 해야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