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영미 계속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언제나 내 안에 거하고 계시죠. 하나님은 우리가 좀 더 맑은 시선으로 그분을 바라보시길 원하고, 그래서 종종 이렇게 배울 수 있는 시련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좀 더 내 무의식의 많은 부분이 하나님으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무의식정렬법이라는 글 요즘 네이버에서 보는데, 제게 신앙적으로 많이 도움되었네요.
얼마나 아이가 보고 싶을까요? 여섯아이를 두고 있지만 저도 이전에 첫째와 둘째 사이에 딸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냈답니다 많이 아쉽고 그립지요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만이 참 위로가 되더군요 그 후에 다섯을 더 낳아 현재의 여섯남매로 축복해 주셨어요 어떤 모습이 될지는 몰라도 하나님을 변치 않고 사랑하시면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 주실 거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기대하세요~~♡
제 친구가 불교 신자였었는데 최근 하준 파파 사연을 보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지금 성경공부하며 제자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하준파파는 진정 하나님께서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는데 쓰고 계신다는 것이 확신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좋아요 눌러주실줄 몰랐습니다.. 같이 기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친구가 지금 제자훈련과 동시에 매일 저녁 성경 통독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받아 들이는 속도와 이해력에 또 한번 탄복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2주전에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 갑작스럽게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살면서 이런 고통이 있는지 꿈에도 알지 못했습니다.. 아이를 보내셨다니.. 얼마나 아프셨을지 제 가슴이 아파와서 또 눈물이 납니다. 5개월전이신데 지금은 조금은 치유되셨기를 바라고.. 천국에서 다시만날 소망을 품고 계시겠죠….?저도 그렇거든요.. 기도드릴께요 천국으로의 남은 여정이 주님안에서 감사와 평안으로 온전한 치유와 기쁨으로 채워지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릴께요.
저도 30년전에 둘째였던 8개월된 아들을 하늘나라로 먼저보냈습니다. 뱃속에 있을 때 예수님을 뜨겁게 만났고 황망하게 보내고 마음이 힘들었지만 예수님 믿고 나서 데려가신 것 하나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의학적으로 제가 RH-O 이어서 더이상 아이를 갖을 수 없는 상태여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혈액형을 바꿔달라고요! 혈액형을 RH+O 으로 바꿔주시고 딸 둘을 주셨습니다. 둘째 딸 이름도 기쁨이로 주셨고 기쁨이를 키우면서 아들 사무엘을 잃은 아픔을 극복하게 해 주셨습니다. 후에 천국에 가면 볼 수 있다는 소망을 안고 하루 하루 살아내고 있습니다^^ 오직 천국소망! 잘 극복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나도 두아들을 먼저 하늘나라에 의료사고로 보내고 지금은 홀로 지내고 있는 73세 인데 너무너무 공감이가는 간증이네요 지금은 하늘에서 편히 하나님품에 있을 두아들을 생각하며 삽니다 많은 위로를 오히려 받게되네요 선하신분의 간증을 통해 많은사람들이 위로받을것을 믿어요 주신사명 잘 감당하실줄 믿습니다 ! 고맙습니다 ~~♡♡♡
나에 대해서 나보다 더 잘 아시고, 내가 100% 믿을수 있는 분은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던 안믿던 하나님은 당신의 목적을 위해 추호의 주저도 없이 나를 당신의 배에에 앉혀서 당신이 원하시는대로 놋대를 저어갈것입니다. 가다가 풍랑도 만날수있고 우뢰소리도 들을수 있겠지만 나를 만드시고 풍랑도 만드시고 우뢰도 만드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을때 시편23편의 고백이 나옵니다.
저도 육개월된 둘째 아이를 잃었습니다.. 그래서 더 비글부부에게 애착이 가는것도 사실이네요 방송에서 간증하기까지 얼마나 힘겨웠을지.. 제아들 생각도 나고 그 힘듦 조금이나마 알것같습니다.. 오늘도 하준파파 보며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주님께 감사하다는말. 정말 쉽지 않거든요. 저는 주님께 원망만 많이 했거든요.. 하늘에 있는 우리 천사들이 주님과 함께 엄마를 바라보고 있을테니까.. 더 기도해야겠다고 다짐하며,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살아보렵니다.. 소중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작년에 두 아이를 먼저 천국으로 보낸지라 누구보다 이준이 소식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아직도 슬픔에 잠길 때가 있지만 십자가 사랑, 천국의 소망에 대한 확신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하준파파 간증 들으면서 또 한번 위로받고 힘얻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허락하신 사명 잘 감당할 수 있길 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6살 된 아이를 천국 보낸지가 37년이 지났는데도 그 아이 사진만 보면 아직도 눈물이 납니다..우리 아들도 이준이처럼 토를 계속하다가 이틀만에 하나님 품에 안겼기에 그 마음 절절이 이해가 됩니다..ㅠ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제게도 셋째를 주셔서 지금 36살 된 아들이 있습니다..하나님의 은혜는 말로 할 수 없어요
하준파파 보실까 해서 댓글 남겨요 너무 잘 나와주셨어요 힘든 결정이셨을텐데 정말 감사해요 너무너무 .. 보는 내내 독서실에서 숨죽여 펑펑 울었네요.. 하나님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해서… 공시생으로 살면서 제 시간만 멈춰버린 것 같고 몸은 점점 망가져가고 나만 발전이 없는 것 같은 생각들로 자존감도 낮아져가는 시기에 딱 찾아와주셨네요 곧 다가오는 시험에 하나님께 맡긴다고는 하지만 제 노력이 뒷받침되어야한다는 생각에 기도시간 말씀 묵상 시간 미뤄뒀던 것들 깨닫고 회개하게 됐어요.. 하준파파 간증을 듣을 때면 눈물이 참 멈추지를 않아요 이야기가 슬퍼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때마다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네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참 많은 위로와 도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하준파파보면서 하나님께 배우자 기도를 해요 믿음으로 삶의 예배를 살아내는 사람 만나게 하시되 먼저 제가 하나님앞에서 그런 삶 살게 해달라고. 하준파파는 제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지, 예배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또 섬김과 사랑 등 선한 영향을 주신게 여러가지로 참 많아요 믿음의 삶을 살아낸다는게 힘든 때가 많은데 오히려 목회자가 아니셔서 평신도도 저런 삶이 가능하구나! 알게 됐고 간증도 더 친근하게 와닿고 도전도 받게 되는 것 같아요 그게 또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힘든 이야기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아는 이야기도 있지만 더 듣고 싶더라구요 한시간 반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앞으로도 하준이네 가정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일들을 이루어가실지 정말 기대가 돼요!! 기대하고 기도하며 응원할게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조현병이신데 그런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는것이 감옥이라고 생각했어요, 계속 챙겨야하고 돌봐야한다는 수고로움이 숨을 막히게 했습니다. 하준파파님 간증을 보면서 저희 어머니도 하나님의 사명을 다하기위해 존재하신다는걸 생각해봅니다. 조현병 보호자로서의 삶을 나누며 위로받고 저와 같은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을 위로하며 사명을 다하는 삶을 소망해봅니다. 나누기 어려운 간증이었을텐데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교가 없는 비글부부 팬이에요. 개인적으로 죽으면 천국으로 간다는 믿음보다 현생은 고통이고 지금 주어진 삶을 잘 살아야지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는 불교의 믿음을 더 좋아하는 편이구요. 하지만 비글부부에게 일어난 일과 그 후 하준파파의 믿음을 보면서 내 주위에 하준파파같은 사람이 있었다면 같은 길을 가고싶게, 믿고싶게 했겠구나 싶어요. 늘 비글부부 가족의 행복을 바라고 있답니다. 꼭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교회에서 믿는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라는 뜻도 맞지만, 더 근본적으로는 하나님의 통치가 있는 곳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하신 제일 첫번째 사역의 말씀도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4:17)" 입니다. 천국이 다만 죽어서 가는 어떤 곳이라면 가까이 왔다라는 표현을 쓰지 않겠죠?? 그래서 영상에서 보신 하준파파와같은 믿음의 사람들이 고난과 고통 속에서도 천국(하나님의 통치)을 누릴 수 있게되는 것입니다~^^ 저도 불신자에서 믿음에 이르기까지 많은 싸움이 있었네요. 불교의 가치관을 비하할 의도는 전혀 없지만 우리가 현생에서 잘 살 수 있을까요? ㅜㅜ 또 잘 산다는 것은 누구의 기준일까요. 제가 아는 한 여타 어느 종교에서도 세계의 창조와 그 끝의 심판과 구원에 대해 명확히 이야기하는 단 하나는 하나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독교는 왜 이렇게 편협적이냐, 다른 종교를 받아들이지 않냐 많이들 욕하시고 저도 그런 것에 앞장서는 불신자 중 한 명이었지만, 그 창조주의 사랑을 깨닫고 난 뒤에는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기에 그랬다는게 이해가 되네요. 예수님. 그 분이 사랑이십니다. 송희님? 맞나요 송희님도 사랑하시구요.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송희님 삶에 가득히 퍼지며 천국의 삶을 누리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위에 다른 분이 언급하셨던 우리의 존재가 그저 무시무종으로 삶을 되풀이하고 지난 날의 업에 의해 다음 생을 다시 환생하여 살아간다면 지금 우리가 먹는 치킨은 지난 생 인간일 수도 있다는 건데.. 어떤 죄를 지었기에 그는 우리에게 잡혀먹게 되었을까요. 성경에서는 죄에 대해 생각으로 짓는 죄와 살인과 다를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구원의 길을 제시해놓으셨구요. 하나님께 우리의 존재는 사랑받을 존재. 생명을 얻을 존재. 영원히 함께할 존재. 즉 친밀하게 사랑을 나눌 가족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이것을 모르고 살때와 알고 살때의 차이가 정말 크더라구요 저는 말이 길었네요 ㅎㅎ 다시 한번 화이팅하세요!!
저는 천주교신자였다가 새롭게하소서 보고 교회로 왔습니다 요즘도 거의 빼먹지 않고 보면서 은혜받고 있어요 하준파파 태환님 영상은 저에게 울림이 넘 크네요 저보다 한참어린 이쁜부부에게 많이 배우고 남은인생 어떻게 살아야할지 묵상하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하고 하준이네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정말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목사님께 실망하고 교회를 떠난지 반년 가까이 되어 가는데 새롭게 하소서는 매일 보고 있네요. 오랜 시간 신앙생활 했지만 제게는 왜 믿음이 없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없을까요.. 하준파파님처럼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이를 보내시며 마음 아프시겠지만 이 일을 통해 깨닫고 나눠주신 고백이 크신 하나님 사랑을 깨닫게 합니다. 저의 삶에도 함께 하고 기다리시는 주님 만나길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제 조카가 초등생인데 림프종으로 아산병원 입원해서 3차 항암후 갑작스럽게 수술까지 해야돼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면역력도. 기력도 떨어진 어린아이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회복이 잘돼서 남은 항암도 잘 받아서 완치되도록 염치없지만 기도부탁드립니다 제가 원조신앙이라 어디 기도 부탁할때도 없어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면, 5살 딸아이와 2살 난 아들이 어지러놓은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짜증이 먼저 나서 아이들에게 웃는모습으로 인사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치우느라 정신없는 제 모습을 많이 봤어요. 오늘 하준파파의 말 따라, 어지러놓은 환경과 집마저도 내 사랑하는 아이들의 흔적이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이 영상또한 와이프의 성화에 못이겨 봤지만, 하준파파의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 반성하고 회개의 시간을 가지게 됐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세바시를 통해 후원하게 된 청년입니다. 이준이가 떠날 때 새벽내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마음이 아팠지만 하나님이 그렇게 허락하셨고 이준이의 사명을 주셨다는 것을 간증하는 이 부부를 통해 .. 오늘도 제가 후원하는 한 아이를 위해 기도하려 합니다. 이 부부의 선한영향력, 천국의 이준이에게 정말로 고맙습니다
엄마의 마음 피부로 느낍니다. 저는 1991년 12월 26일 22개월짜리 외아들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미국에 거주하는 엄마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재회할 소망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비록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니다. (하박국3:16-19) 어머니! 힘내세요 혼자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발라줘도 하나님 아버지께 어머니의 아픈 마음 다 아뢰세요. 주님께서 꼬옥 안아주신답니다. 샬롬!
오늘도 힘들다고 불평을 하였어요. 사랑하는 사람의 흔적을ㅜㅜ 남편이 항암 중이라 제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지쳐있을때 하준파파의 간증을 들으니 눈물이 앞을가리네요.ㅜㅜ 하준파파의 간증을 듣는 중에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 상황이 힘들다고 불평할께 아니라 지금 이렇게 항암 받고 있는 남편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얼마나 큰 축복인것을 깨닫지 못하고 너는 왜 불평만하느냐" 하준파파의 간증을 통해 다시한번 저의 믿음 생활을 돌아보게 됩니다. 주님께 의지하고 기도하며 남편과 함께 오래도록 주님 섬기며 살꺼에요^^
하나님이 곧 부르시리라 믿어요~ 저도 스님들이 쓰신 책만 보았는데, 지금은 성경만 읽어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죽음 앞에서 만나 주시고, 천국을 전하는 남은 시간을 허락하셨어요. 하나님이 보내신 독생자,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모든 죄를 씻음받고, 천국에 가는 선물을 받으시리라 믿어요!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힘든 상황에서의 나눔..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겪을 인생의 고비마다, 이 시절에 만나주신 주님을 기억하며 떠올리며 오늘처럼 주님의 사랑 안에, 그 십자가 앞에서 이겨나가시길 축복합니다.. 셋째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위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준이네 가정을 통하여 주님영광 받으소서✝️💖
어려운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준이의 죽음이 아빠의 삶을 통해 헛되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겠다는 그 말 너무 쓰리고 아픈 말이지만...끝까지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너무 좋다고 말하는 하준파파의 믿음을 통해 제 삶을 돌아보게 하심도 너무 감사하네요. 귀한 나눔 정말 감사드려요.
제작년에 오빠를 갑작스럽게 잃고 올해 제 아들을 얻었습니다. 짧은 기간 생명을 주신이도 거둬가신이도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게 되는 시간이였어요. 인스타를 통해 이준이의 탄생과 천국행을 같이 본 랜선이모로.. 함께 슬픔에 동참했습니다. 다 알수없는 하나님의 주권 속에 방황하는 시간도 보냈는데, 그 기간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 열매를 맺어가는 하준맘과파파를 응원해요
육아로 지쳐 너무 힘들때마다 그게 축복임을... 다시 감사로 바꾸게 됩니다. 하준파파의 삶으로 증명하신다는 마음 하나님의 마음같아요~ 이 세상에 꼭 하나님의 큰 일꾼으로 리더로 쓰임 받을때 곳곳마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저도 같이 기도합니다. 삼남매 등교 보내고 혼자 집에서 크게 소리내어 많이 울었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계속 칠흙같은 길을 걷고있는 청년입니다..이제는 눈으로 봅니다를 고통속에서 계속 기도했을때 받았던 여러 말씀중 하나였어요. 하준파파님이 새롭게 하소서 나온다고 하셔서 봤는데 눈으로 보는 하준파파님을 보니 이런의미였구나 싶네요..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인스타로 그소식을 접했을때 주님왜그러셨어요 하고 물었어요. 근데 얼마후 컴패션에 나오시는걸 보면서 이준이가 많은 사람을 살리는구나 그래도 하준파파님과 가족들은 여전히 힘들겠다 도와주세요 했어요 ㅠㅠ 하지만 주님안에 여전히 계신 하준파파님과 가족분들을 보며 또 다시 자극받고 힘내서 나아갑니다ㅠㅠ 여전히 주님의 계획을 다 이해할순없지만..반드시 승리의 길을 주시는 주님을 믿고 늘 봐왔기에 응원하고 저도 힘을냅니다!!!울면서 썻더니 횡설수설이네요 ㅠㅠ
하준파파 가정을 하나님께서 정말 특.별.히. 사랑하셔서, 그 모든 일들을 허락하신 것이 아닐까… 그리고 더 많은 특.별.한 일들을 준비시키시기 위함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하게 됩니다. 그 어떤 나눔보다 뜨겁게 눈물나는 나눔이였어요. 2주 동안 예배로 준비하셔서 더욱 많은 감동이 되었나봐요. 저희도 감사합니다.
이 간증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많은 음성을 주시네요. 상황은 많이 다르나 왜이리 공감이 되나요. 많이 울면서 봤습니다. 가정을 위해 기도할게요. 많이 힘들고 아파도,,, 저도 하나님이 너무 좋아요. 어미가 저를 잊어도 하나님께서는 저를 잊지 않으시고 제 이름을 손바닥에 새겼다는 말씀이 많이 생각나네요. 저도 눈을 들어 진짜 하나님을 봅니다.
5살 막내딸을 보낸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파도에 휩쓸려 갑작스럽게 보낸 딸이 보고 싶어 밤마다 혼자 눈물을 훔치며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며 기도했는데.. 이준이일도 알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 너무 와닿고 공감되네요.. 처음엔 원망도 하고 열심히 살았는데 어떻게 이러시냐며.. 화냈는데..하나님이 내가 다 안다는 말씀.. 예수님을 먼저 보내신 하나님이 내 마음을 아신다는 위로가 너무 다가오네요.. 다윗처럼 욥처럼 하나님을 믿으며 천국갔을때 수고했다고 잘했다고 칭찬받고 싶네요.. 간증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살아가며 불교 를 믿지만, 하준파파 본인의 신을 믿고 간증하는 모습을 보며 눈물 흘립니다. 아이를 생각하는 모든 분들은 어떠한 신을 믿든 모두 이 부부의 마음과 같으리라 믿습니다. 하준이와, 하늘에서 함께할 이준이와, 뱃속 셋째까지 함께 항상 더 행복하길 바랍니다.
하준파파님 꼭 나오실거라 믿고있었습니다!! 사실 사랑하는 아이를 먼저 보내주셨을때 인터넷에 많이 떴었는데 그때 제 친구가 신은 세상에 없다,신이 죽였다 라는 말을 해서 알지 못하면서 왜 그런말을 하냐며 다툼을 했던게 생각나면서 영상 시작하자마자 울컥 하더라고요 전 그때 하나님의 뜻이 있을거라 믿고 있었습니다 나와주셔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준이 얘기가 '빛이 있으라' 라는 영화에 하나님께서 아이와 함께 있음을 보여주신 장면이 똑같아서 소름돋았어요.. 어제 셋째 딸 임신 소식을 들었는데 너무 축하드려요💝 위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준파파 하준맘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이 기대가 되네요 유튜브 영상들도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이렇게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하고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육아 30일째... 생전 처음 겪는 힘든 나날에 산후우울증 증상이 나타나고, 감사를 드릴 여유 같은 것은 생각도 할 수 없는, 꾸역꾸역 버텨가는 나날이었습니다.. 다들 자기 아이가 너무 예쁘다하고, 아이가 울면 도와주지 못해 미안해서 같이 울었다는데, 나는 왜 저런 감정이 들지 않는걸까,, 나는 왜 힘들기만 한걸까, 나는 모성애가 없는 나쁜 엄마인가,, 하는 등의 생각만 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갑자기 이 영상이 추천이 되어 있었고, 아무 생각없이 클릭하게 되었는데, 그간 느끼던 지치고 아픈 감정이 영상을 보는 동안 정말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그랬더니 아이를 보는 시각도 완전히 달라져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준이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영혼도 다시 살려주는 귀한 아이네요.. 주님께서 제게 이 영상을 보라 하신 것 같아요.. 한 방울도 남김 없이 회복시켜주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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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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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새롭게 하소서 잘 시청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지남 선생님, 지나영 선생님도
초청해 주세요💕
@@항상감사-y1y 이지남씨는 너무 사업쟁이 같으신 느낌이 많아여~ 옛날에 가방사업얘기부터~~ 좀 그래요
다윗하고 똑같다는 생각이 듬니다~♡
@영미 계속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언제나 내 안에 거하고 계시죠. 하나님은 우리가 좀 더 맑은 시선으로 그분을 바라보시길 원하고, 그래서 종종 이렇게 배울 수 있는 시련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좀 더 내 무의식의 많은 부분이 하나님으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무의식정렬법이라는 글 요즘 네이버에서 보는데, 제게 신앙적으로 많이 도움되었네요.
저도 ... 2주전에 정말 예쁘고 소중한 3살딸을 천국에 보냈습니다 .......
저도 갑자기 벼락이라도 떨어져서 하늘나라 가고싶은마음이 굴뚝같아요
너무 우리딸이 보고싶어요 하루하루를 겨우겨우 버티고 있어요
정말.......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요
너무너무 가슴이 아파요 남은가족을 위해
살아내야하기에 ......
교회주차장 주차한채로 울면서 적고있네요
주님~~위로해주세요
얼마나 아이가 보고 싶을까요? 여섯아이를 두고 있지만 저도 이전에 첫째와 둘째 사이에 딸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냈답니다
많이 아쉽고 그립지요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만이 참 위로가 되더군요
그 후에 다섯을 더 낳아 현재의 여섯남매로 축복해 주셨어요
어떤 모습이 될지는 몰라도 하나님을 변치 않고 사랑하시면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 주실 거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기대하세요~~♡
하나님 품에 있습니다 ᆢ
하나님 께서 힘 주실줄믿습니다
❤
얼마나 힘드실까요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마음...어찌 헤아릴까요
제 친구가 불교 신자였었는데 최근 하준 파파 사연을 보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지금 성경공부하며 제자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하준파파는 진정 하나님께서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는데 쓰고 계신다는 것이 확신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좋아요 눌러주실줄 몰랐습니다.. 같이 기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친구가 지금 제자훈련과 동시에 매일 저녁 성경 통독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받아 들이는 속도와 이해력에 또 한번 탄복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와 제자훈련까지! 준비된영혼이시네요 ♡
할렐루야
할렐루야!! 친구로서 너무 기쁘셨겠어요.
할렐루야
아멘!
어제 비글 부부 넷째 임신 소식을 들었습니다. 놀랍게 이루시는 주님이 정말 경이롭습니다.. 이준이는 주님 옆에서 축복하며 웃는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겠지요... 두 분 정말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오늘 아이를 발인하고 위안을 얻고자 이 영상을 봅니다 마음이 너무 무너지지않게 도와주세요 주님..
그마음 같은상처받으시는분아니면 하나님 아니면 어찌 알까요
위로의 말씀 드리는자체가 죄송하네요
아이가 분명 하나님 곁에서 행복히 잘있으리라 믿어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크게 내리소서
저도 2주전에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 갑작스럽게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살면서 이런 고통이 있는지 꿈에도 알지 못했습니다.. 아이를 보내셨다니.. 얼마나 아프셨을지 제 가슴이 아파와서 또 눈물이 납니다. 5개월전이신데 지금은 조금은 치유되셨기를 바라고.. 천국에서 다시만날 소망을 품고 계시겠죠….?저도 그렇거든요.. 기도드릴께요 천국으로의 남은 여정이 주님안에서 감사와 평안으로 온전한 치유와 기쁨으로 채워지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릴께요.
믿음의 고백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떠난지 20년입니다
이영상을보니 눈물이나네요
하나님이 아직도 저를 사랑하실까요?
끝까지 사랑하세요.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엄청 기뻐하실꺼예요
저도 20년 넘게 떠났었는데 하나님께서 변치 않으시고 전처럼 사랑하신다는걸 느꼈습니다. 써니님도 여전히 사랑하시고 기쁨으로 안아 주실겁니다.
와아 너무 감동 입니다
무심코 보다가
눈을 땔수가 없어서 끝까지 보면서
정말 살아계신 주님께서
축복해주시길 🙏
끝의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그럼요!!!
끝까지 놓치않고 써니님 붙잡고 계십니다~!!
저도 30년전에 둘째였던 8개월된 아들을 하늘나라로 먼저보냈습니다.
뱃속에 있을 때 예수님을 뜨겁게 만났고 황망하게 보내고 마음이 힘들었지만 예수님 믿고 나서 데려가신 것 하나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의학적으로 제가 RH-O 이어서 더이상 아이를 갖을 수 없는 상태여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혈액형을 바꿔달라고요!
혈액형을 RH+O 으로 바꿔주시고 딸 둘을 주셨습니다.
둘째 딸 이름도 기쁨이로 주셨고 기쁨이를 키우면서 아들 사무엘을 잃은 아픔을 극복하게 해 주셨습니다.
후에 천국에 가면 볼 수 있다는 소망을 안고 하루 하루 살아내고 있습니다^^
오직 천국소망!
잘 극복 하시길 기도합니다^^
하준파파가 크리스천이라 감사합니다. 세상 가장 큰 용기를 가진 부부가 크리스천이라 감사합니다. 이 부부를 멋지게 사용하실 하나님을 더욱 신뢰합니다.
.
사춘기 딸이 하준파파 덕분에 다시 교회를 다니고 싶어해요 할렐루야
아멘 🙏
나도 두아들을 먼저 하늘나라에 의료사고로 보내고 지금은 홀로 지내고 있는 73세 인데 너무너무 공감이가는 간증이네요 지금은 하늘에서 편히 하나님품에 있을 두아들을 생각하며 삽니다 많은 위로를 오히려 받게되네요 선하신분의 간증을 통해 많은사람들이 위로받을것을 믿어요 주신사명 잘 감당하실줄 믿습니다 ! 고맙습니다 ~~♡♡♡
하늘나라에서 아드님이 보고계실겁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하루하루 기쁘게 사시기 바랍니다. ^^
건강하세요 편히 있으니 이제 어머님건강챙기세요
천국갔을때 "잘했다 충성된 종아"라고 말씀하실 것 같아요. 하준아빠같은 믿음으로 한평생 살고싶네요..
믿음의 고백 감사해요.. 정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면서 살고계세요..
신앙을 내려 놓은지 몇 해가 지난 저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오는 기분인 영상이예요...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도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다시한번 내믿음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젊은분의 소중한 믿음 빛나네요.하나님께서 크게 쓰실거예요.이토록 많은눈물로 들어보는건 처음이네요.
돌아오라.
맞아요 .. 저도 그렇네요 ..
다시금 꼭 하나님 사랑과 믿음 회복하시길 기도할께요!
나에 대해서 나보다 더 잘 아시고, 내가 100% 믿을수 있는 분은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던 안믿던 하나님은 당신의 목적을 위해 추호의 주저도 없이 나를 당신의 배에에 앉혀서 당신이 원하시는대로 놋대를 저어갈것입니다. 가다가 풍랑도 만날수있고 우뢰소리도 들을수 있겠지만 나를 만드시고 풍랑도 만드시고 우뢰도 만드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을때 시편23편의 고백이 나옵니다.
주님이 기다리세요, 얼른 다시 주님 품에 안기세요.~ 😊
저도 육개월된 둘째 아이를 잃었습니다.. 그래서 더 비글부부에게 애착이 가는것도 사실이네요 방송에서 간증하기까지 얼마나 힘겨웠을지.. 제아들 생각도 나고 그 힘듦 조금이나마 알것같습니다.. 오늘도 하준파파 보며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주님께 감사하다는말. 정말 쉽지 않거든요. 저는 주님께 원망만 많이 했거든요.. 하늘에 있는 우리 천사들이 주님과 함께 엄마를 바라보고 있을테니까.. 더 기도해야겠다고 다짐하며,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살아보렵니다.. 소중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작년에 두 아이를 먼저 천국으로 보낸지라 누구보다 이준이 소식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아직도 슬픔에 잠길 때가 있지만 십자가 사랑, 천국의 소망에 대한 확신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하준파파 간증 들으면서 또 한번 위로받고 힘얻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허락하신 사명 잘 감당할 수 있길 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헉 어쩌다가 아이둘을 ..... 넘 힘드셨겠어요
주님께서 위로해주길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위로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셨군요
믿음의 본이 되어주심 힘이됩니다
아, 어떻게 그런 어려운 일을 당하셨군요...
인간의 위로로는 안되는것을 알기에 하나님께서 안아 주시고 하늘의 위로로 덮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위로합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요
모든게 주님것인데 다 내거인양 사는 무지함
주님거 도둑이 나 이면서 아닌척 가식인 나
돈 시간 모두 내맘대로 하는나 회개하며
더 기도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저는 6살 된 아이를 천국 보낸지가 37년이 지났는데도 그 아이 사진만 보면 아직도 눈물이 납니다..우리 아들도 이준이처럼 토를 계속하다가 이틀만에 하나님 품에 안겼기에 그 마음 절절이 이해가 됩니다..ㅠ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제게도 셋째를 주셔서 지금 36살 된 아들이 있습니다..하나님의 은혜는 말로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함을 믿습니다
오래 동안 잘 버티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sungshilkye3903 감사드리고, 저도 축복합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하준파파 보실까 해서 댓글 남겨요
너무 잘 나와주셨어요 힘든 결정이셨을텐데 정말 감사해요 너무너무 ..
보는 내내 독서실에서 숨죽여 펑펑 울었네요.. 하나님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해서…
공시생으로 살면서 제 시간만 멈춰버린 것 같고 몸은 점점 망가져가고 나만 발전이 없는 것 같은 생각들로 자존감도 낮아져가는 시기에 딱 찾아와주셨네요
곧 다가오는 시험에 하나님께 맡긴다고는 하지만 제 노력이 뒷받침되어야한다는 생각에 기도시간 말씀 묵상 시간 미뤄뒀던 것들 깨닫고 회개하게 됐어요..
하준파파 간증을 듣을 때면 눈물이 참 멈추지를 않아요 이야기가 슬퍼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때마다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네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참 많은 위로와 도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하준파파보면서 하나님께 배우자 기도를 해요 믿음으로 삶의 예배를 살아내는 사람 만나게 하시되 먼저 제가 하나님앞에서 그런 삶 살게 해달라고.
하준파파는 제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지, 예배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또 섬김과 사랑 등 선한 영향을 주신게 여러가지로 참 많아요
믿음의 삶을 살아낸다는게 힘든 때가 많은데 오히려 목회자가 아니셔서 평신도도 저런 삶이 가능하구나! 알게 됐고 간증도 더 친근하게 와닿고 도전도 받게 되는 것 같아요 그게 또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힘든 이야기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아는 이야기도 있지만 더 듣고 싶더라구요 한시간 반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앞으로도 하준이네 가정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일들을 이루어가실지 정말 기대가 돼요!! 기대하고 기도하며 응원할게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조현병이신데 그런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는것이 감옥이라고 생각했어요, 계속 챙겨야하고 돌봐야한다는 수고로움이 숨을 막히게 했습니다. 하준파파님 간증을 보면서 저희 어머니도 하나님의 사명을 다하기위해 존재하신다는걸 생각해봅니다. 조현병 보호자로서의 삶을 나누며 위로받고 저와 같은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을 위로하며 사명을 다하는 삶을 소망해봅니다. 나누기 어려운 간증이었을텐데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힘드십니까? 주위의 도움되어줄수있는 기관이나 제도를 찾아 도움받으면서 어머님보살필수 있으면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얼마나 고생하실지 ?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위로하심이 있길 축복합니다
힘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돌보아주시고 도움의 손길들 보내주시기를 지치지 않으시기를 마음에 평안주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남편이 아이들이 나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했는데…얼마나 큰 하나님의 사랑인지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영상을보며 그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게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종교가 없는 비글부부 팬이에요. 개인적으로 죽으면 천국으로 간다는 믿음보다 현생은 고통이고 지금 주어진 삶을 잘 살아야지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는 불교의 믿음을 더 좋아하는 편이구요. 하지만 비글부부에게 일어난 일과 그 후 하준파파의 믿음을 보면서 내 주위에 하준파파같은 사람이 있었다면 같은 길을 가고싶게, 믿고싶게 했겠구나 싶어요. 늘 비글부부 가족의 행복을 바라고 있답니다. 꼭 행복하세요-
지나가다가 하나 살짝 적자면, 환생이 있다고 믿는 종교는 불교랍니다.
@@lindseyychoi2514 그쵸 이번생을 잘 살아내지 못하면 고통받기위해 환생한다는 불교 믿음 맞나요?
@@songheeahn4869 저는 불자가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네이버에 찾아 보니까 이렇게 나오네요. “불교에서 우리의 존재는 결코 한 시기의 존재가 아니고 업의 힘에 의해 무시무종(無始無終)으로 생사를 되풀이하는 존재이다.”
안녕하세요~ 교회에서 믿는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라는 뜻도 맞지만, 더 근본적으로는 하나님의 통치가 있는 곳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하신 제일 첫번째 사역의 말씀도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4:17)" 입니다. 천국이 다만 죽어서 가는 어떤 곳이라면 가까이 왔다라는 표현을 쓰지 않겠죠??
그래서 영상에서 보신 하준파파와같은 믿음의 사람들이 고난과 고통 속에서도 천국(하나님의 통치)을 누릴 수 있게되는 것입니다~^^
저도 불신자에서 믿음에 이르기까지 많은 싸움이 있었네요. 불교의 가치관을 비하할 의도는 전혀 없지만 우리가 현생에서 잘 살 수 있을까요? ㅜㅜ 또 잘 산다는 것은 누구의 기준일까요.
제가 아는 한 여타 어느 종교에서도 세계의 창조와 그 끝의 심판과 구원에 대해 명확히 이야기하는 단 하나는 하나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독교는 왜 이렇게 편협적이냐, 다른 종교를 받아들이지 않냐 많이들 욕하시고 저도 그런 것에 앞장서는 불신자 중 한 명이었지만, 그 창조주의 사랑을 깨닫고 난 뒤에는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기에 그랬다는게 이해가 되네요.
예수님. 그 분이 사랑이십니다. 송희님? 맞나요 송희님도 사랑하시구요.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송희님 삶에 가득히 퍼지며 천국의 삶을 누리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위에 다른 분이 언급하셨던 우리의 존재가 그저 무시무종으로 삶을 되풀이하고 지난 날의 업에 의해 다음 생을 다시 환생하여 살아간다면 지금 우리가 먹는 치킨은 지난 생 인간일 수도 있다는 건데.. 어떤 죄를 지었기에 그는 우리에게 잡혀먹게 되었을까요.
성경에서는 죄에 대해 생각으로 짓는 죄와 살인과 다를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구원의 길을 제시해놓으셨구요.
하나님께 우리의 존재는 사랑받을 존재. 생명을 얻을 존재. 영원히 함께할 존재. 즉 친밀하게 사랑을 나눌 가족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이것을 모르고 살때와 알고 살때의 차이가 정말 크더라구요 저는
말이 길었네요 ㅎㅎ 다시 한번 화이팅하세요!!
황태환님의 꾸미지 않은 진실된 간증이 느껴지네요.
그래서 감동이었어요.
남편에게 서운하고 순종적이지 않은 아이들이 서운하고... 그런데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할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들이 내 옆에 있는거 만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죽을 만큼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하나님께 원망을 쏟기도했는데
그것이 감사로 바뀌기를 기도해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하준파파!
힘내요.
저는 천주교신자였다가 새롭게하소서 보고 교회로 왔습니다
요즘도 거의 빼먹지 않고 보면서 은혜받고 있어요
하준파파 태환님 영상은 저에게 울림이 넘 크네요
저보다 한참어린 이쁜부부에게 많이 배우고 남은인생 어떻게 살아야할지 묵상하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하고 하준이네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저도 천주교에서 기독교로 온지 10년이 넘었는데, 정말 축복 드립니다. 할 말은 많지만 간단히 얘기해서 하나님 음성 따라 정말 잘 오셨고, 이제는 직접 하나님 만나고 항상 함께하시는 축복된 삶 되시기 바랍니다.
@@justinfire6630 천주교도 기독교예요.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는 기독교예요.기독교라는 말이 그리스도교를 한문으로 말한거예요.
같은 하느님 믿으면서 굳이 천주교,기독교 거론은 좀 …. 많은사람 들이 마음이 열려 예수님 사랑 느끼고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An-bsb 그리스도를 믿는게 중요한건데.. 그렇게따지면 이슬람도 구약하나님을 알라라표현하는것뿐 같아짐
@@cheonwonsuh2277 천주교는 다 같다고생각하지만 기독교는 그렇게보지않아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삼위일체 마리아는 그냥 인간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에요..마리아를 조금이라도 특별하게본다면 우상이되거든요
1:16:50 …. 감동입니다 😭 청년 한명 눈물 흘리고 은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주영훈님 마지막 멘트 하실때 힘겹게
입술 파르떨면서 하시는데
온맘으로 공감하시는 모습 감동이고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하준파파 위로하시며 함께하시는것 같아 보여요 멋지십니다.
모든 부모는 저 심정 이해할꺼예요ㅜㅜ
정말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목사님께 실망하고 교회를 떠난지 반년 가까이 되어 가는데 새롭게 하소서는 매일 보고 있네요. 오랜 시간 신앙생활 했지만 제게는 왜 믿음이 없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없을까요.. 하준파파님처럼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이를 보내시며 마음 아프시겠지만 이 일을 통해 깨닫고 나눠주신 고백이 크신 하나님 사랑을 깨닫게 합니다. 저의 삶에도 함께 하고 기다리시는 주님 만나길 소망합니다..
아멘!
이미 주님과 함께 하십니다
안녕하세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제 조카가 초등생인데
림프종으로 아산병원 입원해서
3차 항암후 갑작스럽게 수술까지
해야돼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면역력도. 기력도 떨어진
어린아이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회복이 잘돼서 남은
항암도 잘 받아서 완치되도록
염치없지만 기도부탁드립니다
제가 원조신앙이라 어디 기도
부탁할때도 없어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면, 5살 딸아이와 2살 난 아들이 어지러놓은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짜증이 먼저 나서 아이들에게 웃는모습으로 인사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치우느라 정신없는 제 모습을 많이 봤어요.
오늘 하준파파의 말 따라, 어지러놓은 환경과 집마저도 내 사랑하는 아이들의 흔적이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이 영상또한 와이프의 성화에 못이겨 봤지만, 하준파파의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 반성하고 회개의 시간을 가지게 됐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세바시를 통해 후원하게 된 청년입니다. 이준이가 떠날 때 새벽내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마음이 아팠지만 하나님이 그렇게 허락하셨고 이준이의 사명을 주셨다는 것을 간증하는 이 부부를 통해 .. 오늘도 제가 후원하는 한 아이를 위해 기도하려 합니다. 이 부부의 선한영향력, 천국의 이준이에게 정말로 고맙습니다
자녀를 떠나보내면서 그 아이를 기억하고 같이 얘기를 나눌 사람이 없어서 하나님앞에서 우는 엄마입니다
이준이 얘기를 나누고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는 이준파파를 보면서 부럽습니다
하나님 제게도 주세요
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은혜가 있길 원합니다. 예수님을 뜨겁게 온전하게 만나길 원합니다 주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시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우는 이의 눈물을 금향로에 담아 올려 흠향하소서.
엄마의 마음 피부로 느낍니다. 저는 1991년 12월 26일 22개월짜리 외아들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미국에 거주하는 엄마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재회할 소망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비록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니다. (하박국3:16-19)
어머니! 힘내세요 혼자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발라줘도 하나님 아버지께 어머니의 아픈 마음 다 아뢰세요. 주님께서 꼬옥 안아주신답니다. 샬롬!
얼마나 힘드십니까? 제가 들어주는 그 한 사람입니다!
사람의 위로보다 하나님의 위로와소망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정범균님 멘트항상 너무진솔하고 이자리에꼭어울리는잘맞는 분이세요.
오늘 넘 네분모두 참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들다고 불평을 하였어요. 사랑하는 사람의 흔적을ㅜㅜ 남편이 항암 중이라 제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지쳐있을때 하준파파의 간증을 들으니 눈물이 앞을가리네요.ㅜㅜ
하준파파의 간증을 듣는 중에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 상황이 힘들다고 불평할께 아니라 지금 이렇게 항암 받고 있는 남편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얼마나 큰 축복인것을 깨닫지 못하고 너는 왜 불평만하느냐"
하준파파의 간증을 통해 다시한번 저의 믿음 생활을 돌아보게 됩니다.
주님께 의지하고 기도하며 남편과 함께 오래도록 주님 섬기며 살꺼에요^^
때때로 지치고 힘들 때에도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흔적'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귀한 간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은 아니여도, 일주일에 한번은 허준파파를 위해 수십년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불교신자입니다.
하느님믿는사람들에 대한 반감과편견이 많았구요..
근데 하준파파보면서 조금씩 편견이 없어졌어요...일일히 설명드리기 뭐한?그런거..ㅎ
응원합니다.모든 종교는 삶을버티게하는 원동력이기도한듯합니다.
🙏🏻
ㅎㅎㅎ 😆 오드리디바님
예수님영접하시고
가까운 교회 거침없이
다녀보세요~~~더 큰 편견의벽을
허물수 있을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좋으신 아버지께서 인도해주시리라 믿어요 샬롬
하나님이 곧 부르시리라 믿어요~
저도 스님들이 쓰신 책만 보았는데, 지금은 성경만 읽어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죽음 앞에서 만나 주시고,
천국을 전하는 남은 시간을 허락하셨어요.
하나님이 보내신 독생자,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모든 죄를 씻음받고,
천국에 가는 선물을 받으시리라 믿어요!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살아계신주님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안에서 참평안을 누리는 삶이 되시길요 ㆍ 😊
모든 가정이 이랬으면좋겠습니다. 모든 가장이 이렇게 살았으면좋겠습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살아계십니다.
하준파파님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내면이 천진하시구나
하나님이 이 분을 정말 사랑스럽게 보시겠구나 느껴집니다.
이 분을 통해 하나님을 봅니다
외모도 좋으시고, 사업도 잘되시는것이 그 신앙을 온 세상에 드러나게 하시기 위한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너무 멋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힘든 상황에서의 나눔..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겪을 인생의 고비마다, 이 시절에 만나주신 주님을 기억하며 떠올리며 오늘처럼 주님의 사랑 안에, 그 십자가 앞에서 이겨나가시길 축복합니다.. 셋째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위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준이네 가정을 통하여 주님영광 받으소서✝️💖
제나이 63세인데 오늘 정말 큰은혜를 받으며 눈물을 흘렸읍니다 한말씀한말씀 감동이었으며 저또한 6개월된 아들을 보냈던 그시간이 떠오르며 정말 공감이 되었읍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신하며 감사드립니다
그 심정 전 압니다ㅠㅠ
하늘나라에 있는 울 둘째아들이 또 생각이 납니다ㅠ 하나님 함께 하심 임마누엘의 하나님 지금까지 이끌어주시고 견디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끝까지 승리합시다 ~~
넘 잘생기셔서 넘 짜증나 정말 안볼라고 했는데
정말 귀한 믿음을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저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눈이 요즘 너무 높아졌나봅니다
주영훈씨가 가장 은혜롭고 가장 잘 생겨보익는데 하준파파랑 동급으로 보입니다
은혜충만~♡❤
너무너무 먹먹해오는 간증 입니다.
그리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제 인생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이야기, 참 신앙인의 이야기,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흘러내리는 눈물이 주체할수가 없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라고 말씀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하준파파를 통해 나의 인생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났던 시간이었습니다.
하준파파와 이준이는 저를 살렸어요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내가 너희를 이토록 사랑한다 라는 고백과 메세지를 하준파파님을 통하여 우리가슴에 들려주셔서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은혜가 되네용
ㅜㅅ깁니다
하준파파님! 저도 방황하는 청년이었는데 덕분에 정신차리는 기회가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깊은 울림을 주시는 귀한 시간 감사합니다
더크고 귀하게 쓰임받는 가정될 것입니다 ~🙏💕
웃음과 눈물이 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준파파 힘내시고 승리하는 삶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 사랑합니다.
어려운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준이의 죽음이 아빠의 삶을 통해 헛되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겠다는 그 말 너무 쓰리고 아픈 말이지만...끝까지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너무 좋다고 말하는 하준파파의 믿음을 통해 제 삶을 돌아보게 하심도 너무 감사하네요. 귀한 나눔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무교인데 이 영상보면서
뜨거운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뛰었습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저도 궁금하고 만나고싶어집니다
가까운 교회를 가보고싶지만
코로나때문에 두렵기도하네요
성경책을 사서 읽어보고싶은데 어떤성경책을 사야하는지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기독교서점에 가보시면 좋을듯 해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도록 기도합니다!
처음 읽으시는거니까 “쉬운성경”을 읽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러스트쉬운성경”도 쉽고 재밌게 읽으실수 있어요~~^^
@@레시피북-x1k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축복해요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준파파님이 진정한 사랑을 나누고 계시네요. 경민님도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이 영상을 접한듯 합니다. 길이요.진리요.생명이신 예수님을 말씀으로 만나보세요~
제작년에 오빠를 갑작스럽게 잃고 올해 제 아들을 얻었습니다. 짧은 기간 생명을 주신이도 거둬가신이도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게 되는 시간이였어요.
인스타를 통해 이준이의 탄생과 천국행을 같이 본 랜선이모로.. 함께 슬픔에 동참했습니다.
다 알수없는 하나님의 주권 속에 방황하는 시간도 보냈는데, 그 기간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 열매를 맺어가는 하준맘과파파를 응원해요
하나님이 좋으세요? 라는 주 영훈님의
질문에 ~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마치 아기 같은 대답이 참 공감이 가네요. 진짜 우리 하나님~ 너무 좋아요!!!
어머님의 헛된기도는 없다는걸 또한번 느낍니다👩🦱❤
하준파파님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이준이에게 약속하신 사명을 다하는 삶 살며 더 크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하며 응원할게요 🙏🏻
아침부터 은혜의 눈물 한가득 쏟습니다 감사합니다
너 하나님의사람아
나 하나님의 사람아
얼마나 울었는지, 눈물콧물로 범벅이네요.
하나님의 큰사랑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준이.이준이.태어날 세째아가 엄마아빠가족의 귀한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ㅜㅜ...너무 큰 은혜를 받고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
하나님이 살아서 나와 함께 하십니다
아멘 ❤
육아로 지쳐 너무 힘들때마다 그게 축복임을... 다시 감사로 바꾸게 됩니다. 하준파파의 삶으로 증명하신다는 마음 하나님의 마음같아요~ 이 세상에 꼭 하나님의 큰 일꾼으로 리더로 쓰임 받을때 곳곳마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저도 같이 기도합니다.
삼남매 등교 보내고 혼자 집에서 크게 소리내어 많이 울었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자매님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 홧팅!!
댓글이 감동이예요❤ 육아 힘내시고요......:)
계속 칠흙같은 길을 걷고있는 청년입니다..이제는 눈으로 봅니다를 고통속에서 계속 기도했을때 받았던 여러 말씀중 하나였어요. 하준파파님이 새롭게 하소서 나온다고 하셔서 봤는데 눈으로 보는 하준파파님을 보니 이런의미였구나 싶네요..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인스타로 그소식을 접했을때 주님왜그러셨어요 하고 물었어요. 근데 얼마후 컴패션에 나오시는걸 보면서 이준이가 많은 사람을 살리는구나 그래도 하준파파님과 가족들은 여전히 힘들겠다 도와주세요 했어요 ㅠㅠ 하지만 주님안에 여전히 계신 하준파파님과 가족분들을 보며 또 다시 자극받고 힘내서 나아갑니다ㅠㅠ 여전히 주님의 계획을 다 이해할순없지만..반드시 승리의 길을 주시는 주님을 믿고 늘 봐왔기에 응원하고 저도 힘을냅니다!!!울면서 썻더니 횡설수설이네요 ㅠㅠ
아멘~~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축복을 더 많이 받는
가정이 되시길 기도할게요~🙏
새롭게 하소서 함께 진행 하시는
분들께도 늘 감사드립니다👍
하준파파 가정을 하나님께서 정말 특.별.히. 사랑하셔서, 그 모든 일들을 허락하신 것이 아닐까…
그리고 더 많은 특.별.한 일들을 준비시키시기 위함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하게 됩니다.
그 어떤 나눔보다 뜨겁게 눈물나는 나눔이였어요. 2주 동안 예배로 준비하셔서 더욱 많은 감동이 되었나봐요.
저희도 감사합니다.
이 간증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많은 음성을 주시네요. 상황은 많이 다르나 왜이리 공감이 되나요. 많이 울면서 봤습니다. 가정을 위해 기도할게요. 많이 힘들고 아파도,,, 저도 하나님이 너무 좋아요. 어미가 저를 잊어도 하나님께서는 저를 잊지 않으시고 제 이름을 손바닥에 새겼다는 말씀이 많이 생각나네요. 저도 눈을 들어 진짜 하나님을 봅니다.
이준의 삶은 결코 짧지 않은 듯 합니다. 이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네요. 백년을 살아도 성취하기 어려운 귀한 사명. 이준이와 그의 가족으로 이루게 하셨네요.
하준파파님의 믿음이 그 무엇보다 향기롭습니다.
따라 배우겠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학수고대했던 하준파파가 나오셨네요
믿고 보는 하준파파의 하나님의증거는 제 부끄러운 삶을 뒤돌아보게 하네요
나이는 제가 헐~씬 많지만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끝까지 들으며 너무많이 울었네요 이준이 아빠 응원합니다 아름답습니다
5살 막내딸을 보낸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파도에 휩쓸려 갑작스럽게 보낸 딸이 보고 싶어 밤마다 혼자 눈물을 훔치며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며 기도했는데.. 이준이일도 알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 너무 와닿고 공감되네요.. 처음엔 원망도 하고 열심히 살았는데 어떻게 이러시냐며.. 화냈는데..하나님이 내가 다 안다는 말씀.. 예수님을 먼저 보내신 하나님이 내 마음을 아신다는 위로가 너무 다가오네요.. 다윗처럼 욥처럼 하나님을 믿으며 천국갔을때 수고했다고 잘했다고 칭찬받고 싶네요.. 간증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에 사림이 주는 어떤 위로도 슬픔을 덜어 드릴 수 없겠지만 슬픔과 고통을 온 몸으로 겪고계신 님께 주님의 위로가 크실 줄 믿습니다
위로되시는 하나님이 자매님의 마음을 포근히 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막내딸 하나님 곁에서 평안하게 엄마가 올때까지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누구보다도 엄마아빠를 응원하면서요
힘내시라는 말밖에
귀한 이야기들 나눠주신 황태환님 정말 고맙습니다. 상황이 힘들어서 요즘 남편과 많이 낙심하고있었는데 다시 하나님을 제대로 바라보기로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정도면 이미 사역을 하고계시는거라고 느껴지고...
함께 나라와 교회를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멸공 사랑 💕 💗 ❤
힘내세요.^^ 모든 것이 훗날 간증이 되게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이경호-y6z ㅂㅂ
당신과 남편분을 축복합니다! 예수님을 뜨겁게 온전하게 만나길 원합니디 주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시고 축복하옵소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플루언서가 크리스천이라는게 감사하고 자랑스럽네요~ 하준파파님께 늘 배웁니다~^^
이렇게 이땅에서살길원하시는 하나님의마음을 잊고살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하나님의임재를 다시 느껴보는 진정한삶을 다시 내딛겠습니다 깊은울림 감사합니다 하준파파님
쉽지 않으셨을텐데... 너무 아픈 경험을 통한 귀한 간증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살아가며 불교 를 믿지만, 하준파파 본인의 신을 믿고 간증하는 모습을 보며 눈물 흘립니다. 아이를 생각하는 모든 분들은 어떠한 신을 믿든 모두 이 부부의 마음과 같으리라 믿습니다. 하준이와, 하늘에서 함께할 이준이와, 뱃속 셋째까지 함께 항상 더 행복하길 바랍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인이지요
죄의값은 죽음이라 죄값을 이천년전에 예수님이
십자가 죽음으로 없이해주셨어요
그사실을 믿으면 구원받고 천국에 가지요
천지의 창조주신 하나님이. 이 세상에 사람이 선생님 한 명 있는것 같이. 그렇게 사랑하십니다. 아멘♡
맞아요 한영혼영혼이 얼마나 귀한지요.
파라다이스포포님^^
자녀들의 건강과축복을 기도합니다 🙏
자녀를 위해서 기도교에 있는
축복기도문이 있습니다 ~~
매일기도해보세요
저도 열성적으로 매일 3시간씩 참선하고 부처님께 매일 기도하던 불교였지만 체험하지 못했는데 하나님께 불교를 믿어 죄송했다는 짧은회개 기도 중 괜찮다라는 응답을 받고 성령체험을 한뒤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체험한 살아계신 신은 하나님뿐이며 우리죄를 대속하여주신분은 우리죄를 대신해 죽으신 예수님만으로만 가능합니다.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준파파님 꼭 나오실거라 믿고있었습니다!! 사실 사랑하는 아이를 먼저 보내주셨을때 인터넷에 많이 떴었는데 그때 제 친구가 신은 세상에 없다,신이 죽였다 라는 말을 해서 알지 못하면서 왜 그런말을 하냐며 다툼을 했던게 생각나면서 영상 시작하자마자 울컥 하더라고요
전 그때 하나님의 뜻이 있을거라 믿고 있었습니다 나와주셔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준이 얘기가 '빛이 있으라' 라는 영화에 하나님께서 아이와 함께 있음을 보여주신 장면이 똑같아서 소름돋았어요.. 어제 셋째 딸 임신 소식을 들었는데 너무 축하드려요💝 위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준파파 하준맘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이 기대가 되네요 유튜브 영상들도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이렇게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하고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믿지않은 남편을 사랑으로 품는 어머니이야기를 들으며 저도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한명의 좋은 크리스천이웃이 되어주는 사명. ㅠㅜ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7
아.. 한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주님의 은혜도 강같이 흐릅니다..
웃다가 울면서 봤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또한번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준파파.하준맘 언제나 응원합니다.
방송 보면서 너무 울었잖아요..ㅜ.ㅜ
하준파파는 얼굴이 너무나 출출하고 신앙도 100점이네요 아들을 하늘나라 보내고도 더좋은 일을 많이하네요~!
지금처럼 하나님 일을 더욱더 많이 하셔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동입니다ᆞ 하준아빠!
멋있어요 ㆍ너무좋은 하나님!
의지합니다ㆍ사랑합니다 ㆍ
구구절절 감동 입니다ㆍ임마누엘하나님!
육아 30일째... 생전 처음 겪는 힘든 나날에 산후우울증 증상이 나타나고, 감사를 드릴 여유 같은 것은 생각도 할 수 없는, 꾸역꾸역 버텨가는 나날이었습니다.. 다들 자기 아이가 너무 예쁘다하고, 아이가 울면 도와주지 못해 미안해서 같이 울었다는데, 나는 왜 저런 감정이 들지 않는걸까,, 나는 왜 힘들기만 한걸까, 나는 모성애가 없는 나쁜 엄마인가,, 하는 등의 생각만 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갑자기 이 영상이 추천이 되어 있었고, 아무 생각없이 클릭하게 되었는데, 그간 느끼던 지치고 아픈 감정이 영상을 보는 동안 정말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그랬더니 아이를 보는 시각도 완전히 달라져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준이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영혼도 다시 살려주는 귀한 아이네요.. 주님께서 제게 이 영상을 보라 하신 것 같아요.. 한 방울도 남김 없이 회복시켜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세대를 꿈꾸는 청년사역자를 세워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간증을 들으면서 하준파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여전히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계심을...;;♡♡♡
인생에서 고난이 있을때 진짜 신앙인은 십자가 앞에서 우는거구나
리얼 공감이 가네요
갑자기 눈물이 터집니다
저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이 프로를 찾아보곤했는데 좋아하던 하준파파가 나온다는 소식듣고 기다렸어요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시면 좋겠네요
하준파파의 하나님이 당신에게도 함께 계시기를 바랍니다
하준파파에 대해 알아가고
있듯이 이분의 삶을 이끄시는
예수님에 대해 함께 알아가고
배워갑시다요 ㅎㅎ~~~)))
저도 해피데이님처럼 새롭게하소서 가끔 찾아보고 그러다가 하나님 믿게 됐는데 너무 좋아요 .. 해피데이님께도 하나님께서 꼭 믿음의 은혜를 주시기를 기도할께요. 꼭 믿으셔서 함께 구원 받으시면 좋겠어요.
마지막에 욥 이야기하실때 노래를 하듯이 전달을 너무 잘하시는것 같네요. 간증 감사합니다
음 예배와 찬양이 끊이질 않는 사람은 이렇게 얼굴에 빛이 나나요..놀라워요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저도 경험하며 살아계신하나님을 오늘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은혜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른 새벽 눈이 떠진 이유가 하나님이 이 영상을 저에게 선물해주신 것 같아요… 가슴 깊이 아리고 저리게 깨우치게 해주시네요….
너무 감동입니다. 이 간증을 통해 많이 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준파파님 가정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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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님 말대로 얼굴도 잘생겼는데 믿음까지 좋으니 내나이 60을 바라보는데 참 부끄럽기 짝이없네요 .실껏울고 웃으며 보고 출근합니다 하나님의귀한 일꾼으로 쓰임받는 부부로살다 하나님앞에 설때에 착하고충성 된 종아 잘하였다 칭찬받으실겁니다. 정말 도전받고 행복했습니다.
여기 공부방에 아이들이 많이 오는데 아이들의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가 정말 놀랍습니다.정말 아이들의 순수한 기도..말도 안되는 기도를 하나하나 응답하시는걸 보면 정말…나 여기 살아있다라고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ㅎㅎ좋으신 하나님!!사랑합니다💕
너무 은혜되는 간증이였어요.
다시 회복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감사합니다 ♡♡♡♡
하나님을 떠나 사는 방황하는 청년인데 하준파파 영상만 보면 그렇게 눈물이 나요. 하준파파의 말을 들으면 하나님이 정말 있고 존재 하심이 느껴져요.
세상이 힘들고 세상에 화내지만 하준파파의 삶처럼 살고 하준파파 같은 사람을 만난다면 참 좋을 것같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감동 또감.동. 하준파파. 많은영혼을구하셨슴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은해충하시길.
하준파파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누구든지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면 만나주시겠다고 성경에 약속하고 계세요. 가까운 교회에 나가셔서 하나님을 찾아보세요.우리영혼의 인도자가 되어주실겁니다.
1129명 아니고 최소 1130명이에요 .. 전 얼마전부터 하준파파 덕분에 컴패션 후원하고 있으니깐요~! 이런 좋은일할 수 있는기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에구 얼마나 울었는지... ㅜㅜ 눈물 뒤에 하나님 기뻐하시는 열매가 있을것이라 믿음으로 기도를 보탭니다.
하준파파님처럼 하나님의 것으로 넉넉히 이기고 많은 생명 살리는 자리에 서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일어나길 소망해요♡
어머님의 기도와 강한 믿음이 지금의 하준파파를 있게 하신 거 같아 아들을 둔 엄마로 참 많이 도전받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