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20년차 이상된 원주민입니다. 아크로타워는 그냥 범계에서 큰 건물중 하나일뿐 역에서도 거리가 있어서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범계쪽 생각하시면 그냥 범계역 2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나타나는 평촌1번가 문화의거리에서 올리브영 건물있는 중앙이 제일핫합니다. 거기는 평촌역에서 내려오는 사람도, 범계역에서 올라가는 사람도 모두가 반드시 거쳐가야만하는 위치입니다. 그리고 안양 군포 의왕 수원 과천까지도 하나의 생활권으로 체감합니다. 평택 용인 광교부터는 다른 동네라고 느껴요.
안양 토박이로써 말씀드리면 안양 군포 의왕 과천 까지는 택시 할증도 없는 같은 도시의 느낌이고 광명 안산 북수원은 밥한끼 먹으러 마실 갈수 있는곳 입니다. 시흥 동수원 화성은 거리가 있지만 교통 정체 없이 운전해서 다녀 올수 있는 거리 입니다. 범계에 요즘 가장 핫한곳은 아크로타워 보다는 모비우스 입니다 nc백화점 폐점후 얼마전 재건축 한곳이라 위치나 주차가 더 좋을것 같습니다. *가까운곳에서 a/s 받고 싶은 구매자*
제 개인적 생각이긴 한데 안양에 차릴려면 아주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 때 인덕원 정도가 좋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몇 년 후에 판교-청계-인덕원이 지하철로 연결되기 때문에... 그리고 GTX도 어떻게 뚫릴텐데 이건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튼 여러가지 다 고려했을 때 범계는 좀 애매합니다. 2000년대 초입이면 범계 좋았죠. 지금도 좋긴 한데 아무튼 지금은 범계-평촌 파워가 장기적으로 볼 때 옛날같진 않습니다.
13:33 범계에서 초중고등학교 생활을 전부 한 학생입니다!! 범계 아크로타워쪽은 범계 로데오거리가 끝나고서 신호등을 건너야 하기때문에 오히려 사람들이 많이 없어요! 가장 핫한 건물이라하면 롯데백화점이라고 생각하는데 롯데백화점 맞은편에 힐스테이트 주상복합건물이 완공돼서 아직 임대가 안돼어 있는 곳도 있는걸로 알아요!!
수원역 점 을 차리면. 미래를 봐서 ktx정차역 으로 전국구로 갈수있고. 수원우쪽으로는 gtx로 한방에 가능하니까. 어차피 수원위지역으로는 이미 매장이있고 지방을 다 먹으려면 자차가없는 대중교통으로 가능한 내리자마자 gtx수원역지점이 최고라 봅니다. 브랜드파워랑 인지도 있으니 접근성이 제일이라고 봅니다.
부산 같이 하드코어한 곳은 다른곳들에 많이 매장들을 차리고 나서 들어가는게 좋을듯. 로컬 컴터 관련 업체들이 난리쳐도 큰 타격이 없도록 체격을 키워서. 예를들어 고작 5호점 차리고 부산 들어가는거 보다 10호점은 차리고 부산 들어가는게 나을듯 싶음. 작은 연못에는 돌을 던지면 물이 심하게 출렁대지만 큰 호수에는 돌을 던져도 큰 출렁임은 없이 거뜬하듯이.
안양에서 20년정도 살았는데, 허수아비님이 질문하신 핫한 건물과 손님분께서 말씀하신 핫한 건물의 의미가 살짝 다른 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허수아비님께서 말씀하신 핫한 건물이 사람들이 계속 드나들면서 홍보가 될 수 있을만한 자리나 어느 정도 교통이 확보된 건물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범계역 1,2,3번 출구 나와서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 그 근처 건물이 사람들 제일 많이 몰리는 자리입니다. 아크로타워는 거기서 좀 더 걸어가야 나옵니다. (특히 2번 출구 앞 신한은행은 친구들 범계에서 모일때, 어디서 보자, 어디서 기다릴게 할때 매번 어디서에 해당하는 장소입니다.)
허수아비님, 광명역 근처 상권도 한 번 생각해보세요. 입지가 광명 남쪽끝이라 오히려 광명도심(철산) 보다는 말씀하신 안양-군포 생활권으로 포함되는 지역이고, 실제로 살고 있는 저도 안양을 자주갑니다. 또한 인천에서도 서울보다 접근성이 좋습니다(제2경인, 제3경인 고속도로). 가장 큰 특장점은 지방 분들이 KTX를 타면 광명역으로 한 번에 편하게 오니까 허수아비님이 직접 출퇴근 하는 여건을 전제로 하면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사장님 점포간 자차 이동시 문정, 합정에서 고속화도로로 각각 30-4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합니다. 물론 합정에서는 서부간선이라 막히긴 합니다...) 코스트코, 이케아, AK백화점, 롯데아울렛, 어반브릭스, 아브뉴프랑, GIDC 등 편의시설도 많이 있고, 동네는 매우 깨끗한 편입니다. 현재는 유동인구가 아주 많지는 않습니다만, 진짜 힘은 2년 후에 발휘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신안산선+월판선이 개통 예정으로 현재 동네가 한창 공사중입니다. 현재 공사중인 지하철들이 향후 개통하면 안양-군포 외에 신안산선으로 안산-시흥에서도 오기 아주 편해지고, 월판선으로는 인덕원-의왕-판교에서도 오기 편해집니다. (물론 판교는 문정점이 있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을수도..) 향후 안양-군포/광명/지방 분들(KTX) /안산-시흥/인덕원-의왕-판교 상권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위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예정대로 2025년에 개통한다면..) 물론 말씀하신 안양 범계도 좋은 위치입니다. 유동인구 많은 번화가이고 4호선으로 군포-안산-(남부)과천 사람들이 접근하기 좋습니다. 이래저래 고려해보세요~! (저는 과거 안양 20년 거주했고, 현재는 광명역 근처에서 4년째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12400과 13400 간다는 분들 중에서 cpu로 작업을 하시는 분은 거의 없을테고 주 사용처는 게이밍일텐데 게임성능차는 없다시피합니다 애초에 13400이 12400에서 e코어만 추가한건데 게임에선 e코어가 중요하지 않죠 작업을한다면 13500이나 더 보태서 게임도 좋고 작업도 좋은 13600k를 가는게 맞다고 봐요 타유튜버 언급은 좀 그렇지만 성조님도 게이밍에선 12400과 13400은 차이가 없으니 더 싼거가고 돈 아끼라고 하셨어요
저기서 언급하시는 게 비단 CPU 때문만이 아니라 보드 구성때문에 그렇습니다. 당연히 판매자마다 입장차는 있겠지만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하고 팔다보면 나중가서 "쟤는 뭐도 업글하고 뭐도 되는데 난 왜 안돼? 나한테 구식 팔아놓고 제값 다 받은거야? 그래놓고 컴을 새로 또 사야한다고?" 하는 사람 분명히 있고 꽤 많아요. (팔때 명확히 설명 드리고 또 드려도 나중에 전화 오거나 매장 찾아와서 고래고래 하십니다) 되도록이면 최근에 나온 시스템을 파는게 구매자 판매자 둘다 스트레스가 덜 해요. 그나마 12,13은 소켓이 같으니까 덜하겠지만 매 시리즈가 같은것도 아니고.. 같은 소켓이어도 760은 되는데 660은 안 되는 그런 부분도 있으니..
저도 AMD 5800x 를 쓰고 있지만 AMD 5천번대는 솔직히 이제 업그레이드 할 생각 전혀 없이 사무용으로만 최대한 싸게 쓸 생각일때 5600 사는거 말고는 안쓰긴 하죠... 게다가 A/S 까지 생각해야 하는 매장 입장에서는 이제 팔지 않는 쪽이 맞는 것 같긴 해요. 가끔 인터넷에 특판이라며 11세대 이하 인텔 CPU 나 AMD 3천번대 파는 거 보면 사기치는 것 같아 짜증 올라옵니다. 구세대라고 엄청 싸게 파는 것도 아니고 현역시절보다 고작 4,5만원 낮은 가격에 파는거 보면 이건 거의 사기 아닌가 싶더라구요.
안양 범계역이든 인덕원역이든 평촌역이든 어디든 ok 입니다. 범계역이 가장 낫긴 한데 안양 위치 어디든 생기기만 하면 가고싶네요. 경기권 사람들은 다 갈듯. 그리고 안양은 서울 왓다갓다 하기도 딱 적당한 위치에 있어서 수원, 시흥, 안산, 군포, 광명쪽에서 유입되는 사람들도 많을거고요. 뭐랄까 딱 중간지점입니다.
얼마 전 댓글에서 DDR5는 메모리 모듈의 불량도 문제지만, 메인보드도 문제가 있어서 메모리오류가 발생한다는 글을 봤음. 물론 내가 신뢰할 만한 사람이 작성한 것은 아니지만, 무시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그래서 일단 DDR5 구매는 올해 하반기나 내년 이후 즈음에 사는 게 안전할꺼라고 생각해서 걍 D4로 구매했음.
님들 수원 살면 여기 VS 컴퓨존 어디가 더 나음? 가능만 하다면 그냥 겁나 가까운 곳에서 안위험하게 하고싶지만 대부분 멀어서 그냥 퀵이나 배달같은 거로 시켜서 집에 와서 출장 설치나 AS같은 거도 사긴 하는데... 조립같은건 유튜브 영상 보면 쉬워보여도 그냥 귀찮아서 조립 3-4만원정도에 맡기면 편하긴해서 ㅇㅇ 보통 컴사면 3-5년정도 쓰거나 5-7년정도 쓰려고 항상 마음 먹긴 하는데 너무 비쌈... ㄷㄷ
범계 힐스테이츠가 새건물에 1번국도에서 가깝고 전철역 바로 나오자 마자 건물이라 다 좋긴한데 내부 상가 주차장이 매우 좁은 편입니다. 주변 외부 먹자골목 주차장과 100미터 좀 떨어진곳에 주차빌딩이 있어 여기는 따로 계약하셔야할겁니다. 아크로타워는 건물이 오래되었고 전철역과 상당히 먼 편입니다만 상가주차공간이 매우 넓은 편이고 주변에 사무실이 많습니다. 외곽순환 출구에서 범계힐스테이츠보다 차로 2-3분정도 더 가깝겠네요.
안양은 경기 남부권에서 주변도시 장악력이 작습니다. 안양분들 착각하는게 안양 군포 의왕 합쳐놀아서 주변 유입율이 크다 느끼는데 정작 시흥 광명 성남(분당) 쪽에서 안양으로 안갑니다. 속칭 안양권 도시 합쳐도(안양 55만,의왕 16만, 군포 26만, 과천 8만5천) 수원권역 인구 못잡습니다.... 수원 118만, 화성 96만, 오산 23만. 근처 용인이나 남부권역까지 편하게 잡으려면 수원권역으로 경기 남부 인지도 올리고, 다시 안양권역으로 치고 올라가는게 낫습니다.
3호점은 사당쪽 추천합니다 안양, 과천 등등 경기 남부사람들이 서울을 바라보고 거주하고 그중에 큰 관문이 사당 입니다(강남역, 사당역이 경기 남부에서 왕복하는 빨간버스가 가장 많을겁니다) 사당쪽이면 서초랑 강남 일부분 까지 바라볼수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 가장 구매력 있는곳은 부동산 탑인 강남, 서초, 송파인데 강남 서초는 송파 문정동 보다 사당이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4호점은 서울을 벗어나서 제2의 부산보다 더 발전하고 있는 인천에 고려하는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DDR4의 수요란건 아슬아슬하긴 하네요. 올해까지는 AM4 5600 수요가 아직 있어서 해볼만 하고, B760 보드도 DDR4 가 나오고 있는데.. 내년엔? AMD가 5600을 안 팔겠다고 하면 끝. 인텔쪽은 14세대도 13세대 연장선이라 하니 8?시리즈 중급 보드중에 DDR4 달린 보드가 나오긴 할텐데, 그때는 DDR5 속도가 더 올라서 본격적으로 DDR4랑 차이가 나기 시작할 거란 말이죠? 신규 CPU의 성능이 좋으면 DDR4의 수명이 끝, 성능이 딱히 좋지 않다면 1년 더 연장 정도의 느낌이겠네요.
지금 5000번대 사면 그냥 중고 사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만큼 고물이고 현재 CPU와 성능차가 심함. 나는 성능 다 필요없고 게임만 적당히 즐기면서 산다면 사도 됩니다. 작업성능은 꽝이라도 게임성능은 캐시빨때문에 아직도 괜찮거든요. 그래서 2020년산 고물이 아직도 인기 있는 이유임.
저는 5600 아직 쓸만하다 생각하지만 최근에 문제가 생겼어요. 가격이 떨어질거라고만 생각했던 5800X3D가 최근 한달새 63000원쯤 오른거죠. 58X3D로 업글하면 AM4로 6년 이상은 갈거라 생각했는데.. 5600으로 쓸만큼 쓰다가 보드를 바꿔야 하나 고민이되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보드귀속 윈도우즈를 안쓰는건데
@@아이사-p4i10년전 범계라면 인정하는데 지금 범계는 장악력 자체가 그때만큼 안나옵니다. 10년전 범계는 시장 자체가 매우 따끈하고 신선했지요. 지금은 경기 남부권역 메가파워 가진 동네들이 수원라인으로 형성되었습니다. 수원라인 선점하고, 범계라인으로 다시 치고올라가는게 더 유리합니다
평촌살면서 아크로타워 들어가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비용은 모르겠지만 지금은 힐스테이트모비우스가 중심인것 같습니다 범계역 입구도 바로 앞이고 롯데백화점등 유동인구가 많은편입니다. 안양 군포 의왕 과천은 사실상 지형때문에 하나의 구역이나 마찬가지고 수원 판교 한대앞역까진 자주 다녀서 자차나 지하철로도 편하게 다녔습니다.
5년이상 가서 바꾸면 DDR5 클럭을 지금 왠만한 판매되는 메인보드가 커버를 못 치지 않을까요? 자피 메인보드 메모리 씨피유 다 바꿀 상황이 되면 지금 가는 dd5 메리트가 없긴 해요. 아직 초기라 메모리 성능차는 크지 않아서 저는 어찌 ddr4 2133이 있어서 5600 싼 보드로 2부품만 사고 기존 컴 업글했네요. DDR5는 몇년 있어야 성능이 나올거라 완전 새컴에서는 애매하긴합니다만 저렴한 모델에서는 5600은 나쁘지 않다고 봐요. 나머지 성능이 올라가면 ddr5가는게
저는 지금 쓰는 컴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고 쓰다 팔고 새컴을 다시 조립 할 거라 아무 상관이 없는데 업글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보드가 바뀌어 버리면 그냥 새로 맞춰야 해서 문제가 있겠지요. 업글 생각 안하고 뭐 어마무시한 게임 하는 게 아니라면 디아4 정도 수준이면 5600도 쓸만 한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아무 불편을 느끼지 못했어요. 가격 차이 보고 결정하면 될 듯.
꾸준함과 책임의식 존경스럽습니다
안양 20년차 이상된 원주민입니다.
아크로타워는 그냥 범계에서 큰 건물중 하나일뿐 역에서도 거리가 있어서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범계쪽 생각하시면 그냥 범계역 2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나타나는 평촌1번가 문화의거리에서 올리브영 건물있는 중앙이 제일핫합니다.
거기는 평촌역에서 내려오는 사람도, 범계역에서 올라가는 사람도 모두가 반드시 거쳐가야만하는 위치입니다.
그리고 안양 군포 의왕 수원 과천까지도 하나의 생활권으로 체감합니다.
평택 용인 광교부터는 다른 동네라고 느껴요.
저는 태생 안양시민입니다 아크로타워는 공감합니다 너무 멀어요 ㅋㅋ
이번에 새로 생긴 건물 힐스테이트 모비우스가 적절합니다. 주차 지하철역 거리 유동인구 접근성 다 잡습니다.
@@오재훈-l1u 맞네요 모비우스....
저도 20년 안양시민(이었는)데 공감합니다. NC건물들 근처 먹자골목 쪽이 메인이지요~!
수원사람으로써 공감못하는데, 수원, 동탄, 용인, 광교를 더 가깝게 생각합니다.
10:34 최근에 포토샵에서 ai기능이 추가되면서, 빠른 그래픽카드를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픽카드가 빠를수록 속도가 빨라져요. 상담하실 때 참고하세요. (제 컴은 7 년 된 구닥다리라...ㅜㅜ)
평촌 아크로타워는 범계역과 평촌역 중간이라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차리리 힐스테이트 범계역모비우스를 봐보세요. 혹시 금정역도 보신다면 힐스테이트금정역쪽도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안양 군포 의왕은 하나의 생활권으로 보셔도 좋고 광교 용인은 이쪽과는 거리감이 있습니다
저는 금정역 인근 토박이인데 군포는 발전이 없어요 그나마 금정역 힐스테이트 말고는
금정 힐스테이트는 작은 ak몰 인지라 쇼핑하기에는
다만 금정역 산본시장쪽은 지금 재개발 추진중이고 gtx-c 정차역 확정이긴 한뎅 참여건설사도 없어서 유찰이긴하지요
군포는 조용히 살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상권으로서는 절대 안됩니다...
@@yankesewt6814 인정 합니다. 저도 군포에 살지만 안양으로 가서 놀고 쇼핑 합니다
몇십년 군포 토박이로 살았지만 시장이아 정권이 바뀐다해도 발전이 없는 곳중 하나이지요
분당이 1순위 아닐까 싶은데
저 같이 라이젠 3000번대 쓰면서 싸게 업그레이드 하는 사람들이나 5000번대 볼만 한거지
완전 새로 짜시는 분들은 사장님 말씀대로 최신형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아무리 좋다고 해도 1세대 전 제품이에요
AMD 7000번대와 5000번대에 대한 말씀 정확합니다 이게 맞죠 개인이 업글을 못하는건 문제인식을 시켜줘야합니다 구매자가 컴 모르시는분이면 걍 구매하거든요 응원합니다
컴퓨터를 산지 얼마 안됐는데 영상보고 있으면 왠지 또 구매하고 싶어진다는...아니 한번 찾아뵙고 싶어집니다
말만하지말고 가서 사세요
안양 토박이로써 말씀드리면
안양 군포 의왕 과천 까지는 택시 할증도 없는 같은 도시의 느낌이고
광명 안산 북수원은 밥한끼 먹으러 마실 갈수 있는곳 입니다.
시흥 동수원 화성은 거리가 있지만
교통 정체 없이 운전해서 다녀 올수 있는 거리 입니다.
범계에 요즘 가장 핫한곳은 아크로타워 보다는 모비우스 입니다 nc백화점 폐점후 얼마전 재건축 한곳이라 위치나 주차가 더 좋을것 같습니다.
*가까운곳에서 a/s 받고 싶은 구매자*
안양 살기 좋음
제 개인적 생각이긴 한데 안양에 차릴려면 아주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 때 인덕원 정도가 좋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몇 년 후에 판교-청계-인덕원이 지하철로 연결되기 때문에... 그리고 GTX도 어떻게 뚫릴텐데 이건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튼 여러가지 다 고려했을 때 범계는 좀 애매합니다. 2000년대 초입이면 범계 좋았죠. 지금도 좋긴 한데 아무튼 지금은 범계-평촌 파워가 장기적으로 볼 때 옛날같진 않습니다.
@@닿닿 GTX는 비산3동 재개발지구 말씀하시는듯 종합운동장이요. 여긴 최소 5~7년 뒤의 일이라 아직은 거시기함
@@방둘기 정보 ㄱㅅ
@@방둘기 안양 종합운동장인가요?
회식에 용산 휴가까지..
열심히 달리는 모습이 좋습니다!!
건강잘 챙기세요~
지하철부터 어중간하게 4~500미터 떨어진거보다 버스정류장에서 100미터 이런게 좋더군요. 얼마전에 먼옛날엔 선인상가에 있다가 지금은 용산 외진데로 옮긴 컴퓨존에 AS갔는데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으니까..버스 2번 환승했지만 집 바로앞까지 올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13:33
범계에서 초중고등학교 생활을 전부 한 학생입니다!!
범계 아크로타워쪽은 범계 로데오거리가 끝나고서 신호등을 건너야 하기때문에 오히려 사람들이 많이 없어요!
가장 핫한 건물이라하면 롯데백화점이라고 생각하는데 롯데백화점 맞은편에 힐스테이트 주상복합건물이 완공돼서 아직 임대가 안돼어 있는 곳도 있는걸로 알아요!!
수원역 점 을 차리면.
미래를 봐서 ktx정차역 으로 전국구로 갈수있고.
수원우쪽으로는 gtx로 한방에 가능하니까. 어차피 수원위지역으로는 이미 매장이있고
지방을 다 먹으려면 자차가없는 대중교통으로 가능한 내리자마자 gtx수원역지점이 최고라 봅니다.
브랜드파워랑 인지도 있으니 접근성이 제일이라고 봅니다.
회식 자주하는 좋은직장 이네요 ㅎㅎ ^^😊
부산에도 개장 하면??
부산 컴퓨터도매상가, 가야컴퓨터도매상가 직원들이 오지 말라고 할 것 같은 느낌이....
빼박 거품물겠죠. 앰병에 ㅈㄹㅈㄹ 다 할듯..
@@Parkharuya 99퍼 인정요~~!!
부산 같이 하드코어한 곳은 다른곳들에 많이 매장들을 차리고 나서 들어가는게 좋을듯. 로컬 컴터 관련 업체들이 난리쳐도 큰 타격이 없도록 체격을 키워서. 예를들어 고작 5호점 차리고 부산 들어가는거 보다 10호점은 차리고 부산 들어가는게 나을듯 싶음. 작은 연못에는 돌을 던지면 물이 심하게 출렁대지만 큰 호수에는 돌을 던져도 큰 출렁임은 없이 거뜬하듯이.
안양에서 20년정도 살았는데, 허수아비님이 질문하신 핫한 건물과 손님분께서 말씀하신 핫한 건물의 의미가 살짝 다른 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허수아비님께서 말씀하신 핫한 건물이 사람들이 계속 드나들면서 홍보가 될 수 있을만한 자리나 어느 정도 교통이 확보된 건물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범계역 1,2,3번 출구 나와서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 그 근처 건물이 사람들 제일 많이 몰리는 자리입니다. 아크로타워는 거기서 좀 더 걸어가야 나옵니다.
(특히 2번 출구 앞 신한은행은 친구들 범계에서 모일때, 어디서 보자, 어디서 기다릴게 할때 매번 어디서에 해당하는 장소입니다.)
안양 오신다먄 가이드 쫙 해드릴수있어요! ㅋㅋ 언제든 와주세요!
평택사람 입니다! 평택은 천안으로 묶으시는게더 좋을듯 합니다. 평택은 자차 전철 모두 천안이 쉽습니다!
허수아비님, 광명역 근처 상권도 한 번 생각해보세요.
입지가 광명 남쪽끝이라 오히려 광명도심(철산) 보다는 말씀하신 안양-군포 생활권으로 포함되는 지역이고, 실제로 살고 있는 저도 안양을 자주갑니다.
또한 인천에서도 서울보다 접근성이 좋습니다(제2경인, 제3경인 고속도로).
가장 큰 특장점은 지방 분들이 KTX를 타면 광명역으로 한 번에 편하게 오니까 허수아비님이 직접 출퇴근 하는 여건을 전제로 하면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사장님 점포간 자차 이동시 문정, 합정에서 고속화도로로 각각 30-4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합니다. 물론 합정에서는 서부간선이라 막히긴 합니다...)
코스트코, 이케아, AK백화점, 롯데아울렛, 어반브릭스, 아브뉴프랑, GIDC 등 편의시설도 많이 있고, 동네는 매우 깨끗한 편입니다.
현재는 유동인구가 아주 많지는 않습니다만, 진짜 힘은 2년 후에 발휘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신안산선+월판선이 개통 예정으로 현재 동네가 한창 공사중입니다.
현재 공사중인 지하철들이 향후 개통하면 안양-군포 외에 신안산선으로 안산-시흥에서도 오기 아주 편해지고, 월판선으로는 인덕원-의왕-판교에서도 오기 편해집니다.
(물론 판교는 문정점이 있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을수도..)
향후 안양-군포/광명/지방 분들(KTX) /안산-시흥/인덕원-의왕-판교 상권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위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예정대로 2025년에 개통한다면..)
물론 말씀하신 안양 범계도 좋은 위치입니다. 유동인구 많은 번화가이고 4호선으로 군포-안산-(남부)과천 사람들이 접근하기 좋습니다. 이래저래 고려해보세요~!
(저는 과거 안양 20년 거주했고, 현재는 광명역 근처에서 4년째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모든 컴퓨럴 조립pc 업체들이 젤 꺼리는것이 i9 19400k rtx4090 4k 144hx 찐싱크 모니터 요렇게해서 다들 견적점 내봤으면 좋겠다 왜 그러냐하면 이렇게 하면 조립pc의 사실들이 다 들어남 가격거품 눈탱이치는거 어디서 돈을 빼는지 다 보임 .... 하지만 업체들은 이 사양을 피함 절대 이사양을 조립할려고하지않음 그 이유는 견적의 들통이 다 드러나기 때문임 .... 한번 요걸 허수아비님이 컨텐츠로다가 각 컴퓨럴 조립회사한테 오다받아서 견적서 받아보시고 왜 이사양을 기피하는지를 컨텐츠로 방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씨피유는 i9 19400k 를 발열발열 성능 13세대에 비해 안좋다똑같다 이러면서 극구말림.... rtx4090 무슨게임하시는데요?? 물어보며 이걸로도 되요 하면 피한다 그래도안되면 amd 시피유달고 견적을 내거나 i5 i7 씨피유 조합으로 내버린다 4k 144hz 찐싱크의 언급은 하나도없다 .... 왜이러는걸까요??? 우리는 이걸 알아야 합니다 ... 요걸 한번 컨텐츠로 만들어서 방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명 이렇게 위에 사양되로 견적을 낸다면 모든 약점들은 다 드러나게 되어있는데 절대로 이렇게 조립을 해주는데가 없다는게 희안하죠?? 어딜가도 저렇게 조립해서 내놓는곳은 하나도없습니다 ..씨피유를 낮추거나 다른걸 쓰거나 참희안하죠?? 여기에 가격의 비밀이 있습니다 우린 그걸알고 허수아비님은 이걸 파헤쳐서 우리들이 이해할수있게 해야합니다
안양이랑 동탄수원은 가까운 느낌인데 부천 시흥에서는 생각보다 멉니다 남동구 강서구 부천 이렇게 세로로 있고 그 옆에 시흥 광명이 붙어서 같이있는 느낌이에요 광명이랑 안양이 거리감이 좀 있습니다.
12400과 13400 간다는 분들 중에서 cpu로 작업을 하시는 분은 거의 없을테고
주 사용처는 게이밍일텐데 게임성능차는 없다시피합니다
애초에 13400이 12400에서 e코어만 추가한건데 게임에선 e코어가 중요하지 않죠
작업을한다면 13500이나 더 보태서 게임도 좋고 작업도 좋은 13600k를 가는게 맞다고 봐요
타유튜버 언급은 좀 그렇지만 성조님도 게이밍에선 12400과 13400은 차이가 없으니
더 싼거가고 돈 아끼라고 하셨어요
저기서 언급하시는 게 비단 CPU 때문만이 아니라 보드 구성때문에 그렇습니다.
당연히 판매자마다 입장차는 있겠지만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하고 팔다보면 나중가서
"쟤는 뭐도 업글하고 뭐도 되는데 난 왜 안돼? 나한테 구식 팔아놓고 제값 다 받은거야? 그래놓고 컴을 새로 또 사야한다고?" 하는 사람 분명히 있고 꽤 많아요.
(팔때 명확히 설명 드리고 또 드려도 나중에 전화 오거나 매장 찾아와서 고래고래 하십니다)
되도록이면 최근에 나온 시스템을 파는게 구매자 판매자 둘다 스트레스가 덜 해요.
그나마 12,13은 소켓이 같으니까 덜하겠지만 매 시리즈가 같은것도 아니고.. 같은 소켓이어도 760은 되는데 660은 안 되는 그런 부분도 있으니..
밥약속있다고 이전부터 안먹으면 위가 작아져서 오히려 많이 먹지 못합니다. (사장님의 큰그림)
많이 먹고 싶다면 전날 위를 키워놓고 다음날 소화된상태로 가야 많이 먹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신 곳이 부페네요 아예 참석을 못하게 해야 사장님이 이득입니다 ㅋㅋㅋ
14:42 잘 나오는지 걱정한거 치곤 너무 훤칠하게 생기셨네요 ㅎㅎ
ㅇㅈㅇㅈ!
16:13 사실 진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더라고 욕 할 자격은 없다고 봅니다.. 그냥 각각 매장마다 경영 철학이 있는거고 맞다 아니다 틀린게 아니라 물건을 파는 방법이 다른 것 뿐이지요
아크로타워 살고있습니다ㅎ 오신다면ㅜㅜ 행복할꺼같습니다!!
저도 AMD 5800x 를 쓰고 있지만 AMD 5천번대는 솔직히 이제 업그레이드 할 생각 전혀 없이 사무용으로만 최대한 싸게 쓸 생각일때 5600 사는거 말고는 안쓰긴 하죠...
게다가 A/S 까지 생각해야 하는 매장 입장에서는 이제 팔지 않는 쪽이 맞는 것 같긴 해요.
가끔 인터넷에 특판이라며 11세대 이하 인텔 CPU 나 AMD 3천번대 파는 거 보면 사기치는 것 같아 짜증 올라옵니다. 구세대라고 엄청 싸게 파는 것도 아니고 현역시절보다 고작 4,5만원 낮은 가격에 파는거 보면 이건 거의 사기 아닌가 싶더라구요.
그 별명 혹시 침착맨,,?
물품 관리 어떻게 하세요? 비싼 부품들도 있고, 컴에 워낙 많은 부품들이 들어가서 물품 구매, 재고 관리 정말 힘드실거 같은데... 자체 erp프로그램으로 관리하시는 건가요?
안양 범계역이든 인덕원역이든 평촌역이든 어디든 ok 입니다. 범계역이 가장 낫긴 한데 안양 위치 어디든 생기기만 하면 가고싶네요. 경기권 사람들은 다 갈듯. 그리고 안양은 서울 왓다갓다 하기도 딱 적당한 위치에 있어서 수원, 시흥, 안산, 군포, 광명쪽에서 유입되는 사람들도 많을거고요. 뭐랄까 딱 중간지점입니다.
일단 좋아요를 누르고... 언젠가 PC조립 맞추러 가겠습니다욤
건강 잘 챙기시고 더욱 더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동네 구멍가게는 최신부품은 비싸서 안팔려서 가성비 5600 12400f 위주라던데요 ㅎ
안양에 가게 오픈하신다면 갈 듯한데 동탄 평택은 안가게 될듯요...수원사는데 평택이랑 동탄은 좀 멀게 느껴져서..
동감
얼마 전 댓글에서 DDR5는 메모리 모듈의 불량도 문제지만, 메인보드도 문제가 있어서 메모리오류가 발생한다는 글을 봤음.
물론 내가 신뢰할 만한 사람이 작성한 것은 아니지만, 무시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그래서 일단 DDR5 구매는 올해 하반기나 내년 이후 즈음에 사는 게 안전할꺼라고 생각해서 걍 D4로 구매했음.
끝까지 있지않고 도중에 빠져 주시는 참된 허 사장님 !!!
님들 수원 살면 여기 VS 컴퓨존 어디가 더 나음? 가능만 하다면 그냥 겁나 가까운 곳에서 안위험하게 하고싶지만 대부분 멀어서 그냥 퀵이나 배달같은 거로 시켜서 집에 와서 출장 설치나 AS같은 거도 사긴 하는데... 조립같은건 유튜브 영상 보면 쉬워보여도 그냥 귀찮아서 조립 3-4만원정도에 맡기면 편하긴해서 ㅇㅇ
보통 컴사면 3-5년정도 쓰거나 5-7년정도 쓰려고 항상 마음 먹긴 하는데 너무 비쌈... ㄷㄷ
안양 우리동네 얘기 나온닷 30년 안양 거주사람입니다 언제던 불러주십쇼
아크로타워는 지하철과는 한블럭 이상 거리가 있습니다~!
허수아비님 영상은 재미있게 잘보고 있읍니다!! 영상보다 한번 댓글을 남겨보네요!! 저도 산거는 2000년부터 쭉 안산부터 인천 서울 살면서 현재까지 직장은 쭉 안산에 있으며, 현재도 안산에평일은 근무하고있읍니다!!
안산 시흥분들은 안양이나 수원분들은 약간 대구분지에 같혀있다보시면됩니다 안산기준 안양을갈려면..... 전철로그나마 편히간다지만 차로는 최소 4~50분걸립니다!! 시흥에서는 안산을 거쳐야하니..... 요즘은 그나마 고속도로들이 뚤려서 편하게 다니는데...... 아직까진 안양쪽으로는 애매해요!!! 제가 따지면 안산시청에 가까이 사는데 범계역을 가려면 군포를 꼭 거쳐면서 금정역금방을 꼭 거쳐야만 갈수있읍니다!! 시흥은 시흥어느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2외곽선이나 3외곽선을거쳐 외곽순환도로로 가야 갈수있는구조이구요..... 안양이나 수원쪽 사시는분들은 서울사당에서 기점으로볼때 4호선내지 사당에서 버스도 많기에 12분38초처럼 예기할수도 있읍니다!! 진짜 안산사시면 아직도 약간의 답답함일 느낄수있어요!! 그러니 교통망등 광교로가면 안산시흥분들은 대중교통은 약간 더멀어지고??? 수인선이 개통이 되었지만 거리가멀기에 애매해요!! 자차로도 애매합니다.... 광교쪽은 안양과는 도로가 쭉나있다보니 가기가 그나마...편안하고.....참...... 생각의 차이겠지만 한번도 고려는 해주셨으면 감사하겠다는 개인적인 말을 남겨봅니다!!
범계 힐스테이츠가 새건물에 1번국도에서 가깝고 전철역 바로 나오자 마자 건물이라 다 좋긴한데 내부 상가 주차장이 매우 좁은 편입니다. 주변 외부 먹자골목 주차장과 100미터 좀 떨어진곳에 주차빌딩이 있어 여기는 따로 계약하셔야할겁니다.
아크로타워는 건물이 오래되었고 전철역과 상당히 먼 편입니다만 상가주차공간이 매우 넓은 편이고 주변에 사무실이 많습니다. 외곽순환 출구에서 범계힐스테이츠보다 차로 2-3분정도 더 가깝겠네요.
확장되는 한국의 마이크로 센터 응원합니다. !
악성재고 공감합니다
안돼...평택은 너무가까워...
수원까지 잡고
그 아래는 천안아산에 하나를...
안양 과천 군포 의왕 하나의 생활권 좀더 멀리 보자면 안산 시흥 수원애서 서울까지 갈려면 지하철 1,4호선 타고 안양을 지나가기 때문에 좀더 넓게 잡으면 생활권이 맞져
더 잘되시길 바랍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
3호점까지? 이제 4, 5, 6...100호점까지 하면 허수아비 대기업 가나요?
안양은 경기 남부권에서 주변도시 장악력이 작습니다.
안양분들 착각하는게 안양 군포 의왕 합쳐놀아서 주변 유입율이 크다 느끼는데
정작 시흥 광명 성남(분당) 쪽에서 안양으로 안갑니다.
속칭 안양권 도시 합쳐도(안양 55만,의왕 16만, 군포 26만, 과천 8만5천) 수원권역 인구 못잡습니다.... 수원 118만, 화성 96만, 오산 23만.
근처 용인이나 남부권역까지 편하게 잡으려면 수원권역으로 경기 남부 인지도 올리고, 다시 안양권역으로 치고 올라가는게 낫습니다.
3호점은 사당쪽 추천합니다
안양, 과천 등등 경기 남부사람들이 서울을 바라보고 거주하고 그중에 큰 관문이 사당 입니다(강남역, 사당역이 경기 남부에서 왕복하는 빨간버스가 가장 많을겁니다)
사당쪽이면 서초랑 강남 일부분 까지 바라볼수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 가장 구매력 있는곳은 부동산 탑인 강남, 서초, 송파인데 강남 서초는 송파 문정동 보다 사당이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4호점은 서울을 벗어나서 제2의 부산보다 더 발전하고 있는 인천에 고려하는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18:45 별명 정답! 지------------멘
12분경에 반경이 꼭 핵폭탄 터졌을때 무슨 거리를 표현하는 것 같아여 ㅋㅋ
DDR4의 수요란건 아슬아슬하긴 하네요.
올해까지는 AM4 5600 수요가 아직 있어서 해볼만 하고, B760 보드도 DDR4 가 나오고 있는데..
내년엔? AMD가 5600을 안 팔겠다고 하면 끝.
인텔쪽은 14세대도 13세대 연장선이라 하니 8?시리즈 중급 보드중에 DDR4 달린 보드가 나오긴 할텐데, 그때는 DDR5 속도가 더 올라서 본격적으로 DDR4랑 차이가 나기 시작할 거란 말이죠?
신규 CPU의 성능이 좋으면 DDR4의 수명이 끝, 성능이 딱히 좋지 않다면 1년 더 연장 정도의 느낌이겠네요.
안양에서 39년정도 살았는데 안양은 안양 군포 의왕까지만 안양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네요
5000번대나 12세대나 싸게 판다면 살만한데
옛날 가격 그대로 받으려고 하니까 문제지
10만원 이상 내려갔어요. 80만원대 5600+3060ti도 있는걸요. 브랜드가 맘에 안들어서 문제지만
지금 5000번대 사면 그냥 중고 사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만큼 고물이고 현재 CPU와 성능차가 심함. 나는 성능 다 필요없고 게임만 적당히 즐기면서 산다면 사도 됩니다. 작업성능은 꽝이라도 게임성능은 캐시빨때문에 아직도 괜찮거든요. 그래서 2020년산 고물이 아직도 인기 있는 이유임.
별명 이야기 나온 손님분은 에픽하이의 '미쓰라 진' 닮으신거 같은데
마이크X 특정 주차 램에 불량 많다는 루머? 같은게 있는데 사실인지 알려주세요
취급 하시는 그래픽 카드 브랜드를 알수있을까요?
허수아비님 혹시 3호점 계획 이시면 대략 언제 쯤일까요? 서울은 이제 되었고 인천 / 경기 이쪽에 한군데씩 생겻으면
영상 안 보셨농
인천 플리즈~~
14:58 12 세대와 5000 번대 라이젠 , ddr 4 가 갔습니다.
7500F가 나온 시점에서 새로사는 분들께 인텔12세대는 사장되어도 무관하다고 봅니다... ㅎㅎㅎ
@@jaehoonha6인텔은 강제수냉이잖아요 ㅋㅋ
@@너를위한고양이13600k까진 어찌저찌 됩니다 대장급 공랭 들어가서 언더볼팅 해야하는게 함정
@@너를위한고양이 13600k은 충분하고 12700k도 공랭으로 충분히 커버됐습니다. 13700k는 수랭이긴 하지만요.
@@너를위한고양이일반 사용자들한테는 공랭으로도 충분한데 뭔ㅋㅋㅋㅋ 뭐 한계치까지 아슬아슬하게 오버해놓고 써야만 컴터가 작동하는줄 아나;;
3300 쓰고 있고 450 보드가 5천대까지 지원해줘서 얼마전에 5800 지르고 메모리 더 질렀지...
업글만 아니면 그냥 올렸을거네요 저도...
요즘어깨가방이 많이 보인다했더니 잘못본게아니군요
클래식 500에 와서 전체 회식 하셨네요 이쪽도 상권은 커지는데 번화가 분위기라 전에도 2호점 후보지로 추천을 못해 드린 듯
오,,,평택도 생각하고 계시는군욥
13:42 승용이세요 SCVㅅ.. SUV세요?
15:00 대전에 계신 분의 추천 견적에는 아직 amd5세대와 12세대, D4가 있어요
ㅇㅅㅇ?
표장인 그분?
업그레이드 고려 안한 현재 성능으로 따지만 아직 추천 제품은 맞음 단 정가보다 싸게 샀을 경우에만
아.. 글카3070넘어가면서 라이젠;5000번대 쓸려고 했고 디디알포 쓰려햇는데 옛날거군요...
저렴하게 구입하신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만. 그냥 일반 가격이면 7천대 가는게 맞죠.
5600에 3070이면 fhd 144 모니터에 비교적 가성비로 접근할수있죠 ㅋㅋ
강북권은 언제쯤 ...?? ㅠㅠ
합정이 강북이라
@@un-known72오른쪽 위가 비어 있어서요 (^_^)
별명이 리마리오?
저는 5600 아직 쓸만하다 생각하지만 최근에 문제가 생겼어요. 가격이 떨어질거라고만 생각했던 5800X3D가 최근 한달새 63000원쯤 오른거죠. 58X3D로 업글하면 AM4로 6년 이상은 갈거라 생각했는데.. 5600으로 쓸만큼 쓰다가 보드를 바꿔야 하나 고민이되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보드귀속 윈도우즈를 안쓰는건데
7500f b650-k ddr5 8g 2장 사면 40만원임 애초에 30만원대가 아니면 살 가치가 없는 제품임
마이크로 사에 보드교체 문의로 라이센스 키 문의하면 1회 한정으로 발급가능
아 3호점 노원쪽으로 안들어오시는 걸까요ㅠ 3호점 채용때 지원하고 싶었는데ㅋㅋㅋ ㅠ
금정역이나 범계역으로오시면 좋겠네요 이쪽에 제대로된 컴퓨터가게가 없어요..😭
체험판이 거기 장사 안돼서 떠났잖음
안양시 범계 추천합니다..ㅋㅋ 집에서 가까워요 ㅎㅎ
컴퓨터도 세월이 지나면 규격이 바뀌어버리니 나중을 생각하면 최신 규격 써야죠.
오 제트스트림 볼펜 좋죠.. 그걸로 수험공부 하면서 다 쓴 심 모아둔 거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수험공부는 제트스트림 사라사 요놈들이 국룰
성남사람들은 지하철로 문정이랑 너무 가까워서 그쪽으로 갈거 같아요.
범계역 상권이 엄청나긴 하죠. 안양 군포 의왕이 거의 경계를 넘나들며 한도시 같고 광명 과천도 인접에 안산 시흥도 커버될 것 같긴 하네요.
그럴거면 수원이 더 파워가 셈
수원은 상권이 약하죠 교통 편이성도 차이가 있고요
@@아이사-p4i10년전 범계라면 인정하는데 지금 범계는 장악력 자체가 그때만큼 안나옵니다.
10년전 범계는 시장 자체가 매우 따끈하고 신선했지요.
지금은 경기 남부권역 메가파워 가진 동네들이 수원라인으로 형성되었습니다.
수원라인 선점하고, 범계라인으로 다시 치고올라가는게 더 유리합니다
8월2일날 용산갔었는데... 참 안타깝네요ㅠㅠ
수원 호매실 어떠십니까~~ 고속도로와도 가깝습니다 동탄과 의왕과도 가깝습니다
칠보 지하철역 들어서려면 십년인데 메리트없음.
18:46 별명이 혹시 침착맨?
수염이 너무 멋있어서 🎉
광교 는 같은 수원이라해도 대중교통이 불편
용인은 수원 동쪽 도시 느낌
동탄은 경기남부중에 외지느낌이고 실제로 교통편이 매우 불편
특히 동탄은 화성시 구역이라
결국엔 1호선 라인 수원에 거점을 하는게 주변에서 유입이 제일큼.
사장님 픽업트럭 추천드려요^^
서울 동북쪽도 고려좀 해주세요 ㅎㅎ
의정부나 남양주도 아우를수 있는
7:40 진짜 성격좋아보이네
상대적 선녀였던 3060Ti...고마웠다
평촌살면서 아크로타워 들어가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비용은 모르겠지만 지금은 힐스테이트모비우스가 중심인것 같습니다 범계역 입구도 바로 앞이고 롯데백화점등 유동인구가 많은편입니다.
안양 군포 의왕 과천은 사실상 지형때문에 하나의 구역이나 마찬가지고 수원 판교 한대앞역까진 자주 다녀서 자차나 지하철로도 편하게 다녔습니다.
제트스트림 진짜 좋은데, 볼펜치고는 비쌈 팬시점갔다가 깜 놀램. 회사에서 주는것만 씀
18:46 고전게임 '파이널파이트'에 '해거' 닮으심
이번에 나오는 싼타페가 적재용량 넓다던데요
수원사람들은 안양 군포 시흥 안산 안갑니다 ^^ 수원에서 놀기도 너무 넓어요.
침착맨님 오신줄ㅋㅋㅋㅋㅋㅋㅋ
화면나오자 마자 흠칫함ㅋㅋㅋ
지금 사무용으로 5600G에 A520만한 가성비컴퓨터가 있나요? 7600에 B650m-k? 램값 빼고 24만원대 VS 48만원인데 이게 사무용견적에서 무시할만한 차이라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5년이상 가서 바꾸면 DDR5 클럭을 지금 왠만한 판매되는 메인보드가 커버를 못 치지 않을까요?
자피 메인보드 메모리 씨피유 다 바꿀 상황이 되면 지금 가는 dd5 메리트가 없긴 해요. 아직 초기라 메모리 성능차는 크지 않아서
저는 어찌 ddr4 2133이 있어서 5600 싼 보드로 2부품만 사고 기존 컴 업글했네요.
DDR5는 몇년 있어야 성능이 나올거라
완전 새컴에서는 애매하긴합니다만
저렴한 모델에서는 5600은 나쁘지 않다고 봐요. 나머지 성능이 올라가면 ddr5가는게
새로 컴맞추는 분들한테 구형cpu 보드 램 구매하지 말고 신형으로 구매하라는 영상에 왠 5천번대도 아직 쓸만한데란 댓글이 달리는지
이미쓰고 있는분들은 그냥 계속쓰면 되고 새로 구매하는 하는 분들한테 말하는건데 말귀를 못알아 듣는건지 모르는체 하는 컴팔이들인지
요즘 들어서 유독 도드라지는 특징이더라구요. 뭔가 듣는 사람들이 이해력이 딸리는 느낌.
요즘은 주말알바 안쓰시는것보니 직원분들이 많아서인가봐용
안양이 좋죠 ㅎㅎ 안산 광명 과천 군포 의왕 수원등에서 오기 딱 좋죠
5800x3d 에 4070ti wqhd 34 쓰는중인데.. 이거면 그냥 끝이겄죠 게임은..
컴퓨터 사고싶은데 상담은 어디서 해야 하나요? ㅠ
1 2호점 중에 가까운대 방문하셔서 하면 됩니다.
저는 지금 쓰는 컴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고 쓰다 팔고 새컴을 다시 조립 할 거라 아무 상관이 없는데
업글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보드가 바뀌어 버리면 그냥 새로 맞춰야 해서 문제가 있겠지요.
업글 생각 안하고 뭐 어마무시한 게임 하는 게 아니라면 디아4 정도 수준이면 5600도 쓸만 한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아무 불편을 느끼지 못했어요. 가격 차이 보고 결정하면 될 듯.
ASUS TUF Z790 D4 보드에서GIGA 어엘 Z790 D5로 바꿧는데 체감이 1도 없긴한데..새걸로 산다면 D5를 사고 D4쓰는 사람은 굳이 바꿀이유는 없어요..오히려 풀뱅하니까 D4보다 레이턴시라던지 더 떨어져서 외산튜닝램으로 해결했습니다.
당연히 쓰고있는사람은 바꿀 이유가 없는거고 새로 구매하는 분들이 뭐하러 예전꺼 구매하냐는 말인데여
우리 개방장 새컴퓨터 맞추는거야?!
아크로 타워로 꼭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