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프렌즈 4 l 공연배달서비스간다 민준호 연출

고양문화재단 ASGY TV ㅣ 2021년 첫번째 시리즈
Interview Program 《시그널 프렌즈》
"2021년 아트시그널 고!양을 만들어 가는 Friends를 만나다!"
네번째 프렌즈는
공연배달서비스간다의 민준호 연출입니다.
2016년부터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로 함께 해 온
극단 공연배달서비스간다는
2004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들이 주축이 되어 창단되었습니다.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로 관객과 평단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데뷔하여,
젊고 역동적인 극단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극단을 대표하는 민준호 연출로부터
올해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로 함께 선보이는
연극《나와 할아버지》, 움직임극《돛닻》
두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ll 공연소개
소박함 속에 짙은 감동, 진짜 삶에 대한 이야기
연극《나와 할아버지》
2021. 7. 16(금) - 18(일)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
그저 춤추는게 즐겁던 소년이
국내를 대표하는 무용수가 되기까지
움직임극《돛닻》
2021. 10. 29(금) - 31(일)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
*자세한 공연소개와 티켓예매는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www.artg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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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람누리 l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86
고양어울림누리 l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어울림로 33
* 아트시그널 고!양은
예술을 의미하는 아트(Arts)와 신호를 의미하는 시그널(Signal)을 결합한 표현으로
와이파이(Wi-fi) 형태의 엠블럼은 재단이 문화예술의 발신지가 되어
곳곳에 전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