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M9] 나 선적 없던 저 무댄 그래 풋내기 나의 목적 견적 없는 삶은 오기로 시적 rhyme을 출력 출생 출신 2bz 삶에 깊게 새긴 이력 노력과 실력 협력 인내력이 슬로건 난 눈먼 장님이라 오직 한길로만 걸어 걱정 아닌 격정 결정적 삶의 여정 내 설정은 열정 뜨건 심장이 날 대변 시련 비련 미련도 날 멈출 수가 없어 좀더 나답게 사납게 남과 다른 우리답게 거침없이 거칠게 현실에 맞서 싸우네 온실 속 너와는 다르게 허울의 실타래 속 이 세상관 정반대 나 향하리 혹 사막 위 큰 오아시스 찾기처럼 보이지 않는 길이라도 두려움은 없으니 난 발하리 또 날으리 내 무대위에 올라서 내 숨과 꿈 작은 혼과 땀을 남김없이 태우리 [Zenio7] 아직 눈을 덜 뜬 자아 세상이라는 바다 그 속 몸을 낮춘 갓 난 창조물중에 하나 길 잃은 전략가 등 뒤를 보인 격투가 지난 19년 걸어온 나의 모습 같아 그렇게 걸었어 난 길 잃은 이방 낯선 자 자신을 찾기 위한 시험의 낙선자 핑계 속 몸을 숨긴 바람 앞에 고개 숙인 용기를 잃고 등져버린 내 바램의 배신자 나 이제 두발 딛고 세상 향해 걸어가 이 가슴으로 원했던 것 내 의지를 걸어가 목적을 향한 쇄도 세상에 원안 괴도 그 속에 몸을 싣고 그 무엇도 꺽는다 2S신에 선택 누구도 절대 막지마 2bz에 맘에 선택 경고를 울려 마지막 어제를 등졌대도 어제를 다시 원한대도 나 새로운 발을 딛고 내일을 향해 걷는다 [TakTak36] since 1983 날 녹인 내 신센 긴급 상황 그래 난 쉴 세 없이 뛰었지만 무자비 했던 많은 날이 내 귀를 스쳐 가늘은 내 팔을 겨눠 내안에 얼어붙은 언어를 녹여내어 정면으로 맞섰고 의욕만 앞선 내게 현실이 욕만 앞서도 기어코 역경들을 발판삼아 나는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다짐해 코 묻은 연습장속에 내한의 잉크색을 더 짙게 yeah 2bz 투지 속에 난 꿈을 꿨지 내 심장 박동 소리에 작두를 탔지 세상의 난시에 내 모습과 내 시가 먹구름에 드리워도 난 절대 태양이 날 바라보고 있음에 의심한적 없어 yo! 이 확성기로 악써보네 더 빡세게 나 낙서들을 다 싹쓰리 한 후 당신의 가슴 안에 외쳐 이 썩은 물의 흐름을 증명하여 나는 내일도 악역이다 높은 곳으로 higher [DJR2] yeah~ king of dj DJ R2 2bz 절대 멈추지 않아 마지막 고지에 깃발을 꽂아 never don`t stop 스나이퍼, BK, ROOM9, 배치기, Outsider, K.T.C.OB Let`s get it on~ [BK] 가식과 겉멋뿐인 껍데기 이미 지나버린 시기 패기는 사라져버린 준비되지 않은 시인 그렇게 기회는 아무 상관없는 듯 날 맴돌며 날 흔들고 있었지 무너지는 나를 막기 위해 공사판을 전전하던 그때 화려한 조명아래 밝게 빛나던 형제를 위해 거칠어진 손으로 힘껏 난 박수를 쳤네 이젠 어제보단 나을 거라는 믿음에 떠오르는 오늘을 보며 내손에 펜을 꽉 쥐고 병든 팔을 도려내 죽을듯한 고통은 얼룩진 추억으로 견뎌내 이를 악물고 내안에 전쟁 이겨내 나를 위해 보다 냉정하게 절대 쓰러질 순 없기에 어제의 상처는 오늘의 기쁨으로 발전해 멈출 순 없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Outsider] 나는 순수혈통 전투민족의 마지막 생존자 100% 고집불통 내 길을 걷는 삶의 개척자 아무리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생은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 언제나 자신을 몇 배로 단단히 성장시켜. 자! 미래로 향하는 열쇠를 짊어진 내 눈과 두 귀는 변함없이 나를 높은 곳으로 이끌어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 난 끝없이 고개를 숙여! 인내와 노력을 가슴에 새겨! 고통은 성장의 밑거름 난 언제나 자신을 믿거든! 굶주림으로 한길만을 바라보고 달려왔던 지난날을 되새기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어제보다 발전하는 내일처럼 빛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가다 쓰러지면 어때 부러지면 어때 구겨지면 어때 뭐 때문에 망설이니 무너지면 어때 날을 갈아 거침없이 칼을 뽑아 다가오는 적을 향해 목을 베고 확실하게 숨을 끊어라! 내 적이라면 칼을 맞대 형제라면 살을 맞대 너 아니면 내가 죽고 나 아니면 니가 죽는 빌어먹을 전쟁은 파도와도 같아 박차고 일어나서 갈 때 까지 가는 거야 떠나려면 떠나가라 있는 힘껏 밀어붙여 머리부터 뼛속까지 계속해서 소리 질러 아! 오늘부터 내 이름을 가슴속에 되새기거라! [MC SNIPER] 충청북도 제천 꼬맹이 나는 전투개미 깡다구에 불알 두 쪽뿐인 난 칼든 맹인 하루를 벌어 하루를 살던 나의 어제는 비틀거리는 팽이 인생이 젖동냥 걸인과 같아 위태위태 혼수상태 저기 발끝 밑에 라면 한봉에 하루를 살던 그때 습기 가득한 지하 방에서 훗날을 도모한 나는 증오와 분노와 깊은 밤을 함께 했네 꿈을 이루기 위해 기회는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얼마나 절실하니? 너의 꿈과 미래를 위해 무엇을 포기했니? 패기와 용기 어금니 꽉 문 너의 오기는 대체 네 삶 어디에 투자됐니? batter than yesterday 필요하다면 자지 않고 필요하다면 쓰지 않으며 게릴라전의 게바라처럼 욕심과 사심에 총을 겨누며 나 초년의 꿈을 위해 달림에 여념이 없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달려 달리고 달려 지쳐 쓰려져 모든 걸 잃어 빌어먹어도 후회할일은 없다 세계의 지붕 에베레스트를 정복하듯 올라 2bz의 4번타자 스나이퍼의 도약 독약을 거침없이 마시는 줄리엣 그녀와 같은 사람이 많아 나의 주위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회계하는 창녀마냥 마녀사냥을 떠나 yeah~ 2bz follow me now 우리가 왜 우리냐? How bad do you want it? 탁탁36! "내한의 시를 써" BK "2BZ의 투지" ROOM9 "내 숨과 꿈을 다 실어" Outsider "우리는 변함없이 믿음으로 맏서 싸워" Zenio7 "이건 마지막 경고" K.T.C.OB "King of DJ" SNIPER SOUND!! SNIPER SOUND!!
스나이퍼 사운드가 냈던 단체곡은 다 띵곡이다... better than yesterdays one nation better days not in stock 아웃사이더도 오명을 안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fantastic 4 이것도 개띵곡... 개인적으로 지백이라는 랩퍼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은 활동을 아예 안 하시네요 ㅠㅠ 난 잘났어, 난 멋져, 난 쩌러, 사랑, 이별, 다 좋지만 전주만 들어도 투쟁과 혈기가 끓어오르는 노래들은 요즘엔 보기 힘든 것 같아요. 사회가 지쳐 있어서 그런가..? 쇼미9 지원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요즘 싱잉랩이 대세라지만, 자신만의 길을 가는 조광일, 빕어님 응원합니다.
ROOM9] 선적 없던 저 무댄 그래 풋내기 나의 목적 견적 없는 삶은 오기로 시적 rhyme을 출력 출생 출신 2bz 삶에 깊게 새긴 이력 노력과 실력 협력 인내력이 슬로건 난 눈먼 장님이라 오직 한길로만 걸어 걱정 아닌 격정 결정적 삶의 여정 내 설정은 열정 뜨건 심장이 날 대변 시련 비련 미련도 날 멈출 수가 없어 좀더 나답게 사납게 남과 다른 우리답게 거침없이 거칠게 현실에 맞서 싸우네 온실 속 너와는 다르게 허울의 실타래 속 이 세상관 정반대 나 향하리 혹 사막 위 큰 오아시스 찾기처럼 보이지 않는 길이라도 두려움은 없으니 난 발하리 또 날으리 내 무대위에 올라서 내 숨과 꿈 작은 혼과 땀을 남김없이 태우리 [Zenio7] 아직 눈을 덜 뜬 자아 세상이라는 바다 그 속 몸을 낮춘 갓 난 창조물중에 하나 길 잃은 전략가 등 뒤를 보인 격투가 지난 19년 걸어온 나의 모습 같아 그렇게 걸었어 난 길 잃은 이방 낯선 자 자신을 찾기 위한 시험의 낙선자 핑계 속 몸을 숨긴 바람 앞에 고개 숙인 용기를 잃고 등져버린 내 바램의 배신자 나 이제 두발 딛고 세상 향해 걸어가 이 가슴으로 원했던 것 내 의지를 걸어가 목적을 향한 쇄도 세상에 원안 괴도 그 속에 몸을 싣고 그 무엇도 꺽는다 2S신에 선택 누구도 절대 막지마 2bz에 맘에 선택 경고를 울려 마지막 어제를 등졌대도 어제를 다시 원한대도 나 새로운 발을 딛고 내일을 향해 걷는다 [TakTak36] since 1983 날 녹인 내 신센 긴급 상황 그래 난 쉴 세 없이 뛰었지만 무자비 했던 많은 날이 내 귀를 스쳐 가늘은 내 팔을 겨눠 내안에 얼어붙은 언어를 녹여내어 정면으로 맞섰고 의욕만 앞선 내게 현실이 욕만 앞서도 기어코 역경들을 발판삼아 나는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다짐해 코 묻은 연습장속에 내한의 잉크색을 더 짙게 yeah 2bz 투지 속에 난 꿈을 꿨지 내 심장 박동 소리에 작두를 탔지 세상의 난시에 내 모습과 내 시가 먹구름에 드리워도 난 절대 태양이 날 바라보고 있음에 의심한적 없어 yo 이 확성기로 악써보네 더 빡세게 나 낙서들을 다 싹쓰리 한 후 당신의 가슴 안에 외쳐 이 썩은 물의 흐름을 증명하여 나는 내일도 악역이다 높은 곳으로 higher [DJ R2] yeah king of dj DJ R2 2bz 절대 멈추지 않아 마지막 고지에 깃발을 꽂아 never don`t stop 스나이퍼 BK ROOM9 배치기 Outsider K T C OB Let`s get it on [BK] 가식과 겉멋뿐인 껍데기 이미 지나버린 시기 패기는 사라져버린 준비되지 않은 시인 그렇게 기회는 아무 상관없는 듯 날 맴돌며 날 흔들고 있었지 무너지는 나를 막기 위해 공사판을 전전하던 그때 화려한 조명아래 밝게 빛나던 형제를 위해 거칠어진 손으로 힘껏 난 박수를 쳤네 이젠 어제보단 나을 거라는 믿음에 떠오르는 오늘을 보며 내손에 펜을 꽉 쥐고 병든 팔을 도려내 죽을듯한 고통은 얼룩진 추억으로 견뎌내 이를 악물고 내안에 전쟁 이겨내 나를 위해 보다 냉정하게 절대 쓰러질 순 없기에 어제의 상처는 오늘의 기쁨으로 발전해 멈출 순 없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Outsider] 나는 순수혈통 전투민족의 마지막 생존자 100% 고집불통 내 길을 걷는 삶의 개척자 아무리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생은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 언제나 자신을 몇 배로 단단히 성장시켜 자 미래로 향하는 열쇠를 짊어진 내 눈과 두 귀는 변함없이 나를 높은 곳으로 이끌어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 난 끝없이 고개를 숙여 인내와 노력을 가슴에 새겨 고통은 성장의 밑거름 난 언제나 자신을 믿거든 굶주림으로 한길만을 바라보고 달려왔던 지난날을 되새기며 끊임없이 노래하는 어제보다 발전하는 내일처럼 빛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가다 쓰러지면 어때 부러지면 어때 구겨지면 어때 뭐 때문에 망설이니 무너지면 어때 날을 갈아 거침없이 칼을 뽑아 다가오는 적을 향해 목을 베고 확실하게 숨을 끊어라 내 적이라면 칼을 맞대 형제라면 살을 맞대 너 아니면 내가 죽고 나 아니면 니가 죽는 빌어먹을 전쟁은 파도와도 같아 박차고 일어나서 갈 때 까지 가는 거야 떠나려면 떠나가라 있는 힘껏 밀어붙여 머리부터 뼛속까지 계속해서 소리 질러 아 오늘부터 내 이름을 가슴속에 되새기거라 [MC Sniper] 충청북도 제천 꼬맹이 나는 전투개미 깡다구에 불알 두 쪽뿐인 난 칼든 맹인 하루를 벌어 하루를 살던 나의 어제는 비틀거리는 팽이 인생이 젖동냥 걸인과 같아 위태위태 혼수상태 저기 발끝 밑에 라면 한봉에 하루를 살던 그때 습기 가득한 지하 방에서 훗날을 도모한 나는 증오와 분노와 깊은 밤을 함께 했네 꿈을 이루기 위해 기회는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얼마나 절실하니 너의 꿈과 미래를 위해 무엇을 포기했니 패기와 용기 어금니 꽉 문 너의 오기는 대체 네 삶 어디에 투자됐니 better than yesterday 필요하다면 자지 않고 필요하다면 쓰지 않으며 게릴라전의 게바라처럼 욕심과 사심에 총을 겨누며 나 초년의 꿈을 위해 달림에 여념이 없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달려 달리고 달려 지쳐 쓰려져 모든 걸 잃어 빌어먹어도 후회할일은 없다 세계의 지붕 에베레스트를 정복하듯 올라 2bz의 4번타자 스나이퍼의 도약 독약을 거침없이 마시는 줄리엣 그녀와 같은 사람이 많아 나의 주위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회계하는 창녀마냥 마녀사냥을 떠나 yeah 2bz follow me now 우리가 왜 우리냐 How bad do you want it 탁탁36 내한의 시를 써 BK 2BZ의 투지 ROOM9 내 숨과 꿈을 다 실어 Outsider 우리는 변함없이 믿음으로 맏서 싸워 Zenio7 이건 마지막 경고 K T C OB King of DJ SNIPER SOUND SNIPER SOUND
![[빕어] 아웃사이더-스피드레이서 10년전 모두의 꿈이었던 노래](http://i.ytimg.com/vi/sO2eA-hE9vw/mqdefault.jpg)
![[빕어] 아웃사이더-스피드레이서 10년전 모두의 꿈이었던 노래](/img/tr.png)
![잼민최강크루 vs 급식최강크루 | [Rising Verse] 레블잼스, 네이비라인](http://i.ytimg.com/vi/AJFGIfkfEtk/mqdefault.jpg)
![[언더커버] 스나이퍼사운드 - Better Than Yesterday COVER by 아웃사이더 혼자 부르기](/img/n.gif)
03:40
노래방 1분남았을때 국룰이였는데
와............ 나 가사 아직 다 외워져있어 소름돋았어......... 진짜 90년생 래퍼들 이곡듣고 힙합 시작한사람 많을텐데... 붓다베이비!!
ㅋㅋㅋㅋ 제내 더 질라는 버스에서 mp3주웠는데 거기에 MC스나이퍼 음악들이 개쩔어서 듣고 힙합시작했다함
@@in_the_sea2 영화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방 끝곡으로 몇번을 불렀는데 까먹을수가 없쥐
가사는 다 외웠는데 박자나 발음 개빡센데가 중간중간 있어서 ㅎ
*무너지는 나를 막기위해 공사판을 전전하던 그때*
*밝게 빛나던 형제를 위해 거칠어진 손으로난 박수를 쳤네*
[ROOM9]
나 선적 없던 저 무댄 그래 풋내기 나의 목적 견적 없는 삶은 오기로 시적 rhyme을 출력
출생 출신 2bz 삶에 깊게 새긴 이력 노력과 실력 협력 인내력이 슬로건
난 눈먼 장님이라 오직 한길로만 걸어 걱정 아닌 격정 결정적 삶의 여정
내 설정은 열정 뜨건 심장이 날 대변 시련 비련 미련도 날 멈출 수가 없어
좀더 나답게 사납게 남과 다른 우리답게 거침없이 거칠게
현실에 맞서 싸우네 온실 속 너와는 다르게 허울의 실타래 속 이 세상관 정반대
나 향하리 혹 사막 위 큰 오아시스 찾기처럼 보이지 않는 길이라도 두려움은 없으니
난 발하리 또 날으리 내 무대위에 올라서 내 숨과 꿈 작은 혼과 땀을 남김없이 태우리
[Zenio7]
아직 눈을 덜 뜬 자아 세상이라는 바다 그 속 몸을 낮춘 갓 난 창조물중에 하나
길 잃은 전략가 등 뒤를 보인 격투가 지난 19년 걸어온 나의 모습 같아
그렇게 걸었어 난 길 잃은 이방 낯선 자 자신을 찾기 위한 시험의 낙선자
핑계 속 몸을 숨긴 바람 앞에 고개 숙인 용기를 잃고 등져버린 내 바램의 배신자
나 이제 두발 딛고 세상 향해 걸어가 이 가슴으로 원했던 것 내 의지를 걸어가
목적을 향한 쇄도 세상에 원안 괴도 그 속에 몸을 싣고 그 무엇도 꺽는다
2S신에 선택 누구도 절대 막지마 2bz에 맘에 선택 경고를 울려 마지막
어제를 등졌대도 어제를 다시 원한대도 나 새로운 발을 딛고 내일을 향해 걷는다
[TakTak36]
since 1983 날 녹인 내 신센 긴급 상황 그래 난 쉴 세 없이 뛰었지만
무자비 했던 많은 날이 내 귀를 스쳐 가늘은 내 팔을 겨눠
내안에 얼어붙은 언어를 녹여내어 정면으로 맞섰고
의욕만 앞선 내게 현실이 욕만 앞서도
기어코 역경들을 발판삼아 나는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다짐해
코 묻은 연습장속에 내한의 잉크색을 더 짙게
yeah 2bz 투지 속에 난 꿈을 꿨지
내 심장 박동 소리에 작두를 탔지 세상의 난시에 내 모습과 내 시가 먹구름에 드리워도
난 절대 태양이 날 바라보고 있음에 의심한적 없어
yo! 이 확성기로 악써보네 더 빡세게 나 낙서들을 다 싹쓰리 한 후
당신의 가슴 안에 외쳐 이 썩은 물의 흐름을 증명하여 나는 내일도 악역이다 높은 곳으로
higher
[DJR2]
yeah~ king of dj DJ R2 2bz 절대 멈추지 않아 마지막 고지에 깃발을 꽂아 never don`t stop
스나이퍼, BK, ROOM9, 배치기, Outsider, K.T.C.OB Let`s get it on~
[BK]
가식과 겉멋뿐인 껍데기 이미 지나버린 시기 패기는 사라져버린 준비되지 않은 시인
그렇게 기회는 아무 상관없는 듯 날 맴돌며 날 흔들고 있었지
무너지는 나를 막기 위해 공사판을 전전하던 그때 화려한 조명아래
밝게 빛나던 형제를 위해 거칠어진 손으로 힘껏 난 박수를 쳤네
이젠 어제보단 나을 거라는 믿음에 떠오르는 오늘을 보며 내손에 펜을 꽉 쥐고
병든 팔을 도려내 죽을듯한 고통은 얼룩진 추억으로 견뎌내 이를 악물고
내안에 전쟁 이겨내 나를 위해 보다 냉정하게 절대 쓰러질 순 없기에
어제의 상처는 오늘의 기쁨으로 발전해 멈출 순 없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Outsider]
나는 순수혈통 전투민족의 마지막 생존자 100% 고집불통 내 길을 걷는 삶의 개척자
아무리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생은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
언제나 자신을 몇 배로 단단히 성장시켜. 자!
미래로 향하는 열쇠를 짊어진 내 눈과 두 귀는 변함없이 나를 높은 곳으로 이끌어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
난 끝없이 고개를 숙여! 인내와 노력을 가슴에 새겨!
고통은 성장의 밑거름 난 언제나 자신을 믿거든!
굶주림으로 한길만을 바라보고 달려왔던 지난날을 되새기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어제보다 발전하는
내일처럼 빛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가다 쓰러지면 어때 부러지면 어때
구겨지면 어때 뭐 때문에 망설이니 무너지면 어때
날을 갈아 거침없이 칼을 뽑아 다가오는 적을 향해 목을 베고 확실하게 숨을 끊어라!
내 적이라면 칼을 맞대 형제라면 살을 맞대
너 아니면 내가 죽고 나 아니면 니가 죽는 빌어먹을 전쟁은 파도와도 같아
박차고 일어나서 갈 때 까지 가는 거야 떠나려면 떠나가라 있는 힘껏 밀어붙여
머리부터 뼛속까지 계속해서 소리 질러 아!
오늘부터 내 이름을 가슴속에 되새기거라!
[MC SNIPER]
충청북도 제천 꼬맹이 나는 전투개미 깡다구에 불알 두 쪽뿐인 난 칼든 맹인
하루를 벌어 하루를 살던 나의 어제는 비틀거리는 팽이 인생이 젖동냥 걸인과 같아
위태위태 혼수상태 저기 발끝 밑에 라면 한봉에 하루를 살던 그때
습기 가득한 지하 방에서 훗날을 도모한 나는 증오와 분노와
깊은 밤을 함께 했네 꿈을 이루기 위해
기회는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얼마나 절실하니?
너의 꿈과 미래를 위해 무엇을 포기했니?
패기와 용기 어금니 꽉 문 너의 오기는 대체 네 삶 어디에 투자됐니?
batter than yesterday
필요하다면 자지 않고 필요하다면 쓰지 않으며 게릴라전의 게바라처럼
욕심과 사심에 총을 겨누며 나 초년의 꿈을 위해 달림에 여념이 없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달려 달리고 달려 지쳐 쓰려져
모든 걸 잃어 빌어먹어도 후회할일은 없다
세계의 지붕 에베레스트를 정복하듯 올라 2bz의 4번타자 스나이퍼의 도약
독약을 거침없이 마시는 줄리엣 그녀와 같은 사람이 많아 나의 주위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회계하는 창녀마냥 마녀사냥을 떠나
yeah~ 2bz follow me now
우리가 왜 우리냐?
How bad do you want it?
탁탁36! "내한의 시를 써"
BK "2BZ의 투지"
ROOM9 "내 숨과 꿈을 다 실어"
Outsider "우리는 변함없이 믿음으로 맏서 싸워"
Zenio7 "이건 마지막 경고"
K.T.C.OB "King of DJ"
SNIPER SOUND!! SNIPER SOUND!!
지금 올리면 아무도 못보겠지? 히히
음... 13초 전...
음... 25초 전...
하지만 어림도 없지 ㅋㅋㄹㅃㅃ
어림도 없지ㅋㅋ
아 킹림도 없지 ㅋㅋ
아웃사이더 파트만 불가능한 띵곡..
덕분에 추억노래 듣고갑니다
역시 아웃사이더를 듣기위해 듣는 곡 아닌가 이건
근데 절음 히히
올려!!!!
형도 커버해줘
빕어 듣기 위해 듣는곡인데여?
맞음ㅎ
크...중이병 감성이 심장을 두드린다
이어폰으로 이 노래 들으면서
농구공이랑 농구화 챙기고 농구장 가는동안
나는 이미 앨런 아이버슨 빙의해있음
머릿속에 아이버슨이 조던 발목 털어버리고 미들샷 꽂는거 상상하지만 현실은 떡블락
@@simba5645 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노래방 1분남았을때 남자애들 국룰곡ㅜㅜ 잘듣고갑니다
내 최애곡을 녹여버리는 ....이분 👍👍👍👍👍👍👍👍👍
최곱니다!최고!!
새벽에 올려서 지금봤잖아..! 너무 좋다 형
제가 정말 좋아 하는 곡인데 이렇게 커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전부터봐왔는데 요즘 잘되는거같아서
보기좋내요
너무너무 잘하고 목소리도 엄청 매력적인 목소리인것 같아요
와 지립니다
와 이 곡을 커버하실 줄은 몰랐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왜 보는 내가 목이 아프냐,,, 따갑네
스나이퍼 사운드가 냈던 단체곡은 다 띵곡이다...
better than yesterdays
one nation
better days
not in stock
아웃사이더도 오명을 안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fantastic 4 이것도 개띵곡... 개인적으로 지백이라는 랩퍼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은 활동을 아예 안 하시네요 ㅠㅠ
난 잘났어, 난 멋져, 난 쩌러, 사랑, 이별, 다 좋지만 전주만 들어도 투쟁과 혈기가 끓어오르는 노래들은
요즘엔 보기 힘든 것 같아요. 사회가 지쳐 있어서 그런가..?
쇼미9 지원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요즘 싱잉랩이 대세라지만, 자신만의 길을 가는 조광일, 빕어님 응원합니다.
원네이션 개공감
지백을 아는 사람이 있네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내일은 좋은 환경의 생방송 기대하겠습니다.^^
멋져요
지렷다요~
제목보고 소리지르면서 들어왔습니다..
형, 형님 싱크가 안맞아서 볼때마다 너무 웃깁니다ㅋㅋㅋㅋㅋ
와.
이 어려운곡을..
너무 잘하시네~
선생님 여기 미친놈있어요... ㅡㅡ
와 입벌고듣고보고있었네
짧게 말합니다.
내 최애곡.
좋다....
진짜 저는 빕어님 하루에 몇번씩 찾는 것 같아요 히히
아웃사이더 파트하고 자리비운거 개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가능 하 다 고~~~~ ? 와우 놀라고 갑니다
제일 좋아하는 노랜데 느낌있네.. 잘 들었습니다
빕어님 꼭 10만 달성하세요
형 나 래퍼가 꿈인데,커버는 되는데, 목소리가 내가말하고 듣는거랑 동영상에서 녹음된거랑은 다른데, 어떻게 해야되?
그거 원래그럼..
원래 자기 목소리 들으면 어색함
잘하시네요
오 개좋아
지금시간에 올리면
딱대
당신을 인정하겠습니다..
와....진짜 오진다
아 죵나 잘하네ㅠㅠ 눈물이 난다 와ㅋㅋ
와잘부르신다
MC스나이퍼 팬클럽 입니다
커버 영상 잘 듣고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존나 잘하신다 대박...
우리가 원하는것 3:40
아웃사이더 파트가 빨라서 어려워 보이지만 솔직히 난 탁 파트가 젤 빡시다고 생각하는데.. 탁의 플로우는 진짜 아무나 따라할수가 없지..
탁 파트가 어디에요?
@@예스-c9o 대략 1분55초쯤부터 .. since 1983 으로 나가는 파트예요
오랜만에 들으니 개머싯당..
와우! 굿뜨
우와.. 역시 빕어님.. 진짜 짱 멋져요😮😮
근데 진짜 아웃사이더랑 목소리 개똑같네 뭐지 숨겨진 핏줄인가 속사포랩 잘하는것도 보면 빼박인데
이게 힙합 아입니까
ㅇㅈ
03:41 *이곡은 여기부터지*
이걸 지대로 찢어버리시네..
아웃사이더 파트 어떻게연습했지궁금합니다
잘하네
부분녹음으로 굉장히 많이 하셨는데도 저시넹
왜 이시간에 올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새벽 시간을 버리고 있는 우리를 과소평가하셨네
카메라 충전하다가 시간이 지나서 늦었네요 ㅎㅎ;
@@빕어 ? 답글 달아주셨네 감사합니다 새벽에 할 짓 없는 사람의 쓸데없는 댓글에 답글을 달아주셔서:)
올드힙합도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욤
이야..ㄷㄷ
내 출근송
와 이건 안들을수가 없지
아웃사이더 최고 벌스 저건 흉내만내는것도 대단한거임
이거 ㄹㅇ 스나이퍼 형님 보면 아빠미소 지으며 들으실 듯
빕어님 마이크 뭐 쓰세요??
AKG C414 입니다 :)
제로투 보고 구독 씨게 박습니다
아웃사이더 부분 진짜 한거임..? 대단하네
오아우 오지네 띵곡을 커버...깜놀
아웃사이더 주인공 해주세요
개멋있다. 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라이브 가능한가요
형 사랑해
ROOM9]
선적 없던 저 무댄 그래
풋내기 나의 목적 견적 없는
삶은 오기로 시적 rhyme을 출력
출생 출신 2bz 삶에 깊게
새긴 이력 노력과 실력 협력
인내력이 슬로건
난 눈먼 장님이라 오직 한길로만 걸어
걱정 아닌 격정 결정적 삶의 여정
내 설정은 열정 뜨건 심장이
날 대변 시련 비련 미련도
날 멈출 수가 없어
좀더 나답게 사납게 남과 다른 우리답게
거침없이 거칠게 현실에 맞서 싸우네
온실 속 너와는 다르게 허울의 실타래 속
이 세상관 정반대 나 향하리 혹 사막 위 큰
오아시스 찾기처럼 보이지 않는 길이라도
두려움은 없으니 난 발하리 또 날으리
내 무대위에 올라서 내 숨과 꿈
작은 혼과 땀을 남김없이 태우리
[Zenio7]
아직 눈을 덜 뜬 자아 세상이라는 바다
그 속 몸을 낮춘 갓 난 창조물중에 하나
길 잃은 전략가 등 뒤를 보인 격투가
지난 19년 걸어온 나의 모습 같아
그렇게 걸었어 난 길 잃은 이방
낯선 자 자신을 찾기 위한 시험의 낙선자
핑계 속 몸을 숨긴 바람 앞에
고개 숙인 용기를 잃고 등져버린
내 바램의 배신자 나 이제 두발 딛고
세상 향해 걸어가 이 가슴으로 원했던 것
내 의지를 걸어가 목적을 향한 쇄도
세상에 원안 괴도 그 속에 몸을 싣고
그 무엇도 꺽는다 2S신에 선택 누구도
절대 막지마 2bz에 맘에 선택
경고를 울려 마지막 어제를 등졌대도
어제를 다시 원한대도 나 새로운 발을 딛고
내일을 향해 걷는다
[TakTak36]
since 1983 날 녹인
내 신센 긴급 상황 그래 난 쉴 세 없이
뛰었지만 무자비 했던 많은 날이
내 귀를 스쳐 가늘은 내 팔을 겨눠
내안에 얼어붙은 언어를 녹여내어
정면으로 맞섰고 의욕만 앞선 내게
현실이 욕만 앞서도 기어코 역경들을
발판삼아 나는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다짐해 코 묻은 연습장속에
내한의 잉크색을 더 짙게 yeah 2bz 투지 속에
난 꿈을 꿨지 내 심장 박동 소리에
작두를 탔지 세상의 난시에 내 모습과
내 시가 먹구름에 드리워도
난 절대 태양이 날 바라보고 있음에
의심한적 없어 yo 이 확성기로 악써보네
더 빡세게 나 낙서들을 다 싹쓰리 한 후
당신의 가슴 안에 외쳐 이 썩은 물의 흐름을 증명하여
나는 내일도 악역이다 높은 곳으로 higher
[DJ R2]
yeah king of dj DJ R2 2bz
절대 멈추지 않아
마지막 고지에 깃발을 꽂아
never don`t stop
스나이퍼 BK ROOM9 배치기
Outsider K T C OB
Let`s get it on
[BK]
가식과 겉멋뿐인 껍데기 이미 지나버린 시기 패기는
사라져버린 준비되지 않은 시인 그렇게 기회는
아무 상관없는 듯 날 맴돌며 날 흔들고 있었지
무너지는 나를 막기 위해 공사판을 전전하던 그때
화려한 조명아래 밝게 빛나던 형제를 위해
거칠어진 손으로 힘껏 난 박수를 쳤네
이젠 어제보단 나을 거라는 믿음에
떠오르는 오늘을 보며 내손에 펜을 꽉 쥐고
병든 팔을 도려내 죽을듯한 고통은
얼룩진 추억으로 견뎌내 이를 악물고
내안에 전쟁 이겨내 나를 위해 보다
냉정하게 절대 쓰러질 순 없기에
어제의 상처는 오늘의 기쁨으로 발전해
멈출 순 없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Outsider]
나는 순수혈통 전투민족의 마지막 생존자
100% 고집불통 내 길을 걷는 삶의 개척자
아무리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생은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 언제나 자신을 몇 배로
단단히 성장시켜 자 미래로 향하는 열쇠를 짊어진
내 눈과 두 귀는 변함없이 나를 높은 곳으로 이끌어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 난 끝없이 고개를 숙여
인내와 노력을 가슴에 새겨 고통은 성장의 밑거름
난 언제나 자신을 믿거든 굶주림으로 한길만을 바라보고
달려왔던 지난날을 되새기며 끊임없이 노래하는
어제보다 발전하는 내일처럼 빛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가다 쓰러지면 어때 부러지면 어때
구겨지면 어때 뭐 때문에 망설이니
무너지면 어때 날을 갈아 거침없이 칼을 뽑아
다가오는 적을 향해 목을 베고
확실하게 숨을 끊어라 내 적이라면 칼을 맞대
형제라면 살을 맞대 너 아니면 내가 죽고
나 아니면 니가 죽는 빌어먹을 전쟁은
파도와도 같아 박차고 일어나서
갈 때 까지 가는 거야 떠나려면 떠나가라
있는 힘껏 밀어붙여 머리부터 뼛속까지
계속해서 소리 질러 아
오늘부터 내 이름을 가슴속에 되새기거라
[MC Sniper]
충청북도 제천 꼬맹이 나는 전투개미
깡다구에 불알 두 쪽뿐인 난 칼든 맹인
하루를 벌어 하루를 살던
나의 어제는 비틀거리는 팽이
인생이 젖동냥 걸인과 같아
위태위태 혼수상태 저기 발끝 밑에
라면 한봉에 하루를 살던 그때
습기 가득한 지하 방에서
훗날을 도모한 나는 증오와 분노와
깊은 밤을 함께 했네 꿈을 이루기 위해
기회는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얼마나 절실하니
너의 꿈과 미래를 위해 무엇을 포기했니
패기와 용기 어금니 꽉 문
너의 오기는 대체 네 삶 어디에 투자됐니
better than yesterday
필요하다면 자지 않고 필요하다면
쓰지 않으며 게릴라전의 게바라처럼
욕심과 사심에 총을 겨누며
나 초년의 꿈을 위해 달림에 여념이 없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달려
달리고 달려 지쳐 쓰려져 모든 걸 잃어
빌어먹어도 후회할일은 없다
세계의 지붕 에베레스트를 정복하듯
올라 2bz의 4번타자 스나이퍼의 도약
독약을 거침없이 마시는 줄리엣
그녀와 같은 사람이 많아 나의 주위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회계하는 창녀마냥 마녀사냥을 떠나
yeah 2bz follow me now
우리가 왜 우리냐
How bad do you want it
탁탁36 내한의 시를 써
BK 2BZ의 투지
ROOM9 내 숨과 꿈을 다 실어
Outsider 우리는 변함없이
믿음으로 맏서 싸워
Zenio7 이건 마지막 경고
K T C OB King of DJ
SNIPER SOUND SNIPER SOUND
헐......죠진다..........넋놓고봣네 ㅋㅋㅋㅋ
3:41 전 이거 보러 왔습니다
귀엽게생겼다..
아 빕어형 너무 멋있는데요
이게 진또베기 힙합이지
노래 잘들었습니다 잘부르시네요ㅋㅋㅋ탑골힙합은 1세대 cb mass, x-teen, 허니페밀리, 엠씨한새, 엠씨스나이퍼, 피플크루, 드렁큰타이거, 45rpm, 조피디, 거리의 시인들, 무브먼트크루가 지대론데 ㅋㅋㅋ
이거 존나 기다렸는데 이제 보네
스피드레이서 듣고 혹시나 싶어서 찾았는데 있넹ㅎㅎ
유튜버 효자손님 랩 잘하신다
이거 사라질때 뒤로 넘어가 있는거 아니야?
아 맛깔난다
형 애쉬아일랜드꺼 beautiful 커버가능한가여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존나 웃기네 ㄹㅇ
크..... 기대했어요
와우 오늘도 𝙅𝙊𝙉𝙉𝘼 멋짐
아웃사이더도 당연 극악이지만 배치기 탁이 부분도 은근 빡셈..
아웃사이더 파트까지 해버리네 ㅎㄷㄷ
산이-랩서커스 커버 부탁드려욥!!
와... 우왁굳 님이나 이세돌 싸이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제가 잘 모르는 힙합인데도 정말 실력이 엄청나시네요!!! 빕어님 팬이 된 거 같아요. 앞으로도 파이팅입니다!!
무편집 커버로 해주셈
굉장하네요 목소리가 너무좋네요
와 진짜 해주셨네 쩔어
침이 스피커를 뚫고 튀길거같네
아웃사이더 파트 진짜 따라도 못하겠던데 대단하신..
이빨에 철길 빼면 더쩔겠는데? ㄷㄷ
아웃사이더의 외톨이와 남자답게도 해주세요^^ 제가 엄청 좋아하는 곡이에요
와
혹시 영화 반도에 나오신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