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자신의 이상형이 아닌 인원들을 빨리 차단해버리고 마음가는 이성에게 전력을 다해야 했었습니다. 그렇게 해도 반반의 확률을 겨우 확보하는 건데 ... 마음에드는 이성의 관심을 확보하지 못하면 다급함이 생기게 마련인데 그 힘듦을 극복하고 어떻게든 컨트롤 하며 착실하게 정성을 어필하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팔랑팔랑 의미없는 시간을 보낼게 아니라 그랬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수도 근데~ 그렇다고 크게 아쉬워 하는 것 같지도 않아 보여요 ㅎㅎㅎ 프로그램 보는 재미는 충분히 있었습니다 ❤
술자리에서 영숙이 벗은게 더이쁘데라고하면 이거 서겠지라고했을때 경수 돌아서지않았어요? 이미 그때 이성적으로 아웃된거같던데..
그거듣고 자기소개하고 또 영숙이 고ㄹ름
그런걸로 돌아설 남자가 어딨음
이남자 저남자한테 호감보이면서 딱히 원픽도 없는거 같고 해서 어장녀 느낌이 강하게 드니까 인기 하락..😅😅😅
나 진짜 모르겠다.. 요즘 이혼 흠아니라지만...
세상이 12번 바뀌어도 솔직히 흠은 흠이지...
흠이예요
애초에 자신의 이상형이 아닌 인원들을 빨리 차단해버리고
마음가는 이성에게 전력을 다해야 했었습니다.
그렇게 해도 반반의 확률을 겨우 확보하는 건데 ...
마음에드는 이성의 관심을 확보하지 못하면 다급함이 생기게 마련인데
그 힘듦을 극복하고 어떻게든 컨트롤 하며
착실하게 정성을 어필하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팔랑팔랑 의미없는 시간을 보낼게 아니라
그랬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수도
근데~ 그렇다고 크게 아쉬워 하는 것 같지도 않아 보여요 ㅎㅎㅎ
프로그램 보는 재미는 충분히 있었습니다 ❤
로쇼님 손바닥도 오동통하시네요ㅋㅋㅋㅋㅋ 귀여워요
경수는 영숙이 처음에 영수 선택했을 때 빈정 상해서 끝까지 꽁해있는 느낌
그래서 뭐 들어올 틈도 없다느니 말 쎄게 나감
1분 1빠
ㅇㅇ재벌들이랑 같은학교 다닐수있는 세대였음 회장아들딸 이런애들 꽤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