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5
- 요즘 굉장히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 고독스에서 나온
AD600pro 라는 조명에 대해서 1달여간 사용해보고 리뷰 해 봅니다.
사실 고독스 제품을 사용해본건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그동안 여러 해외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하면서 저역시도
브랜드 이름에 현혹되어서 살아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여유자본이 충분하다면 고가의 조명을 구입하는데 있어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돈값 한다' 는 말처럼 고가의 조명은 그 나름대로의 값어치를 할때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일반적인 상황의 촬영에서 굳이 보여주기식 의 조명을 구입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각설하고 이번에 리뷰한 AD600pro 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배터리를 장착하고 출장이나 야외촬여에서도
AC 어뎁터를 장착하고 실내 스튜디오에서 평상시에 촬영하는 용도로도
그리고 분리형 헤드를 장착해서 붐스탠드라 파라볼릭에 꼽아서 사용할 수 있어서
아주 다용도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동조 속도도 1/8000까지 지원하고 듀레이션타임도 1/10100 초까지 지원하니
웬만한건 다 잡아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정도 성능에서는 가성비로는 동급 최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제가 사용해보지 않은 조명이 꽤 있을 수 있으니 장담은 못합니다..)
아마츄어 분들이 1대의 조명을 활용해서 다양한 사진을 촬영하고자 한다면
추천할 수 있는 제품 입니다.
촬영이나 강의 기타 비즈니스 문의는
kronos01@naver.com 으로 문의 주세요
![[특별인터뷰]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CHORD Electronics 대표 John Franks 와 미래 오디오를 말하다.](http://i.ytimg.com/vi/VqXmLmUlULE/mqdefault.jpg)
프로포토 듀레이션 타임은 t0.5 값으로 표기하고 고독스는 t0.1이라서 속도면에서 실질적으로 차이는 크게 없는 것으로 알아요 또한 측정시 W(와트)값도 프로포토가 더 낮은 상태로 측정한 시간 값으로 알고있습니다.
배터리 타입인 ad 시리즈는 1200pro 까지 나와요. 용량상 파워백과 해드가 분리형태지만요. 100, 200, 300, 400, 600, 1200 이렇게 나와요. 국내는 출시 안되었지만 온니 파워백 형태는 2400까지 나오고 이 파워백 해드는 튜브가 줌까지 되는 형태입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있으면 사진 배우고 싶고.. 보정도 배우고 싶고.. 장비도 구입하고 싶고.. 내공도없고 시간도 없는데 뭐 이렇게 하고 싶은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ㅋㅋ
하나하나 천천히 해보심 되죠~^^
유튜브 영상보고 구매고려중이라서 댓글 남깁니다. 사진입문으로 메인광으로 쓰려고 제품구매하려고 하는데요. 중고로 4년된 제품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2개 110이면 괜찮을까요?
@@cwcwcw09 글쌔요 몇년을 사용했는지보다 얼마나 발광했냐가 중요할거 같습니다. 발광횟수 수명이 있어서 많이 사용했다면 조만간 튜브 교체를 해야할 수도 있어서요
@@leekangshin 방전광 교체 시기가 있다고 하는데 그거 말씀하시는걸까요?? 비용이 많이 비싸려나요..
@@cwcwcw09 글쎄요 수입사에 문의해보심이~
영상에 나온 고독스 파라볼릭형 소박은 어떤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하게 사용중 입니다. 물론 브리제나 브론컬러 파라와 비교는 좀 무리지만 그래도 꽤나 잘 만든 파라 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leekangshin
모델링 램프긴 하지만 요즘 세상에 100만원이 넘는 기기에서 플리커가 있는 게 놀랍네요.
가격과 상관없이, 사진/영상용 전문 브랜드에서 플리커라니...ㅋㅋㅋㅋㅋㅋㅋ
@@bibibicc 그럼 소니 카메라 플리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