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로 저도 사월 봄 때 가서 와이프를 만나서 결혼을 하였는데, 작년 10월 말에 입국했어요. 혼자 사는 것보다 좋았습니다. 40대 중반이지만 국내에서 언니가 결혼해 살고있고 장인부부도 어제 인천공항 통해서 베트남 설날 맞이하러 갈때 즐겁게 마중했습니다. 저와 와이프는 가족들과 영상통화를 하면서 항상 웃습니다. 베트남에 있는 가족이 또 돌아옵니다. 많이보고 싶습니다.
업체소개로 저도 작년 크리스마스 때 가서 와이프를 만나서 데이트를 하였는데, 혼자 맞이하는 것보다 좋았습니다. 40대 초반이지만 국내에서 너무힘들어서 2주만에 결정하여 국제결혼을 선택을 하였습니다. 저와 와이프는 문자와 영상통화를 하면서 둘다 애뜻합니다. 베트남에 있는 와이프가 많이보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신부와 파혼을 할려면 위자료 500만원을 내라고 업체에 통보 받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권태기처럼 밥먹었냐,졸리다 잔다 이런말 말고는 영상통화는 나만하고 여자쪽은 궁금한점이 없다는거 대화를 회피한다는 점.. 베트남 시간 밤 9시 이후엔 영상통화가 힘들다고 하는점등. 이 여자가 기숙사 생활을 마치고 1월부터 집에서 생활할때 한국시간 10시 반이 넘어야 일어나고 오후 3시에 낮잠을 자고 밤 11시에 잠을 잔다고 할때 전 외도와 불륜을 강하게 의심했습니다 부모님이 모두 출근하고 아무도 없는 시간에 남자를 집으로 끌어들이고 식구들 모두 잠든 밤 10시 이후 만나는 남자가 있다는걸 느끼고 사전동의 없이 연락을 했을때 집에서 원피스 입고 이불 하얗게 깔아놓고 핸드폰이 두개 란점 30분후 누가 헛기침을 한다는 점 이 영상을 녹화하지 못한게 한이 되었습니다 업체에 말했지만 남동생이 집에 있었다잖아 아빠 핸드폰이라잖아 그 여자 답변만 저에게 대변했습니다 신부는 파혼할 마음도 없고 혼인신고도 마치고 비자를 기다리며 한국에 가고 싶어 하는데 우리가 기숙사에서 신부의 페이스북도 뒤지고 외출,외박도 감시했지만 아무것도 나온게 없는데 계속 의심병과 의처증으로 신부를 의심하며 혼인신고를 안하고 있다는 이유에서 저에게 위자료 500만원을 요구 받은 상태입니다
베트남 시간 8시 반 기상은 정상입니다 밤 11시에 자는 것도 정상이고요 폰 두개 쓰는 것도 핸드폰 요금 낼 돈이 없으면 핫스팟 와이파이 잡아서 쓰는데 맞다면 그것도 정상입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이 저건 이상한 여자야 라고 단정 지을 수 있지만 베트남이라는 나라가.. 여자들이 개개인 마다 개성이 정말 다 다릅니다. 마음 먹고 속이려고 하면 페북 계정을 두개로 만들어서 연락 하겠죠.. 틱톡 이랑 페북 확인 해봤는데 없으면 거의 없는 겁니다. 그리고 한국 문화에서 애가 남자가 있다 라고 오해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냥 남자 사람친구인 경우도 많아요 이런 것들이 바로 의사소통 문제입미다 문화차이이고요 이것을 견디기 힘들다면 이혼각이죠 아무튼 행복하려고 하는 결혼인데 이런 것들이 힘들다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님의 나이를 모르겠으나 그냥 비자 셔틀인 각이 보이는데.. 아무튼 소주 한잔하고 힘 내세요
@@부릉부릉-gookgal 약혼녀나 결혼여성이 이상하다 싶은데 내가 가입한 업체에서 그걸 받아들여주지 않는다면 다른 업체 사장님에게 상담과 조언을 받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내가 계약한 업체는 어떻게 하든 결혼을 시키면 환불 10%만 해주면 되니까요 님께서 말씀 하신 부분중에 제가 겪은게 하나 있네요 12월 페이스북 친구추가를 하자니까 당일 만든 계정으로 친구 추가를 해주었고 전 열심히 뒤져서 그 여자가 6년전 부터 하던 페북을 발견했죠.. 2월 1일 한국시간 4시 40분. 영통 할때 방에서 헛기침 하던 남자를 녹화 하지 못한게 두고두고 한이 되네요
@@ChoYuRi 당신은 연애경험도 없습니까? 애인과 배우자를 가장 잘 아는게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바로 당사자 입니다 의심이 처음부터 생겼다면 문제가 있지요 교제 시작하고 약혼후 결혼을 고작 몇주 남겨놓고 이상해 졌다고 느낀다면 그게 어떻게 의심병이 됩니까? 당신같이 두 커플과 부부사이의 내막도 제대로 모르면서 궁예병 훈계질 해대는것들 때문에 그 단초의 문제를 파악 하지 않고 컷을 해야할 사이가 컷이 안되고 불화가 심해지고 한국에 입국해서 가출하고 도망가고 이혼 하는 겁니다 상대가 나를 의심한다고 생각하면 그 오해를 풀어줘야 하는게 배우자의 역할입니다 배우자가 그런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차라리 안 사는게 더 나은거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보고 갑니다.
나이50에 스스로 결정못한다면 그건 그남자가 문제있는거죠.
평생 혼자 살아야지 50먹어서 스스로 결정못하고 부모님뜻 따르는 사람은 그냥루저죠....
업체소개로 저도 사월 봄 때 가서 와이프를 만나서 결혼을 하였는데, 작년 10월 말에 입국했어요. 혼자 사는 것보다 좋았습니다. 40대 중반이지만 국내에서 언니가 결혼해 살고있고 장인부부도 어제 인천공항 통해서 베트남 설날 맞이하러 갈때 즐겁게 마중했습니다.
저와 와이프는 가족들과 영상통화를 하면서 항상 웃습니다.
베트남에 있는 가족이 또 돌아옵니다. 많이보고 싶습니다.
결혼정보업체를 잘 선정해야합니다
베트남의 심각한 스마트폰 중독도 문제지만요
업체소개로 저도 작년 크리스마스 때 가서 와이프를 만나서 데이트를 하였는데, 혼자 맞이하는 것보다 좋았습니다. 40대 초반이지만 국내에서 너무힘들어서 2주만에 결정하여 국제결혼을 선택을 하였습니다.
저와 와이프는 문자와 영상통화를 하면서 둘다 애뜻합니다.
베트남에 있는 와이프가 많이보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신부와 파혼을 할려면 위자료 500만원을
내라고 업체에 통보 받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권태기처럼 밥먹었냐,졸리다 잔다 이런말 말고는
영상통화는 나만하고 여자쪽은
궁금한점이 없다는거
대화를 회피한다는 점..
베트남 시간 밤 9시 이후엔
영상통화가 힘들다고 하는점등.
이 여자가 기숙사 생활을 마치고
1월부터 집에서 생활할때
한국시간 10시 반이 넘어야 일어나고
오후 3시에 낮잠을 자고
밤 11시에 잠을 잔다고 할때
전 외도와 불륜을 강하게 의심했습니다
부모님이 모두 출근하고 아무도 없는 시간에
남자를 집으로 끌어들이고
식구들 모두 잠든 밤 10시 이후
만나는 남자가 있다는걸 느끼고
사전동의 없이 연락을 했을때
집에서 원피스 입고 이불 하얗게
깔아놓고 핸드폰이 두개 란점
30분후 누가 헛기침을 한다는 점
이 영상을 녹화하지 못한게 한이 되었습니다
업체에 말했지만 남동생이 집에 있었다잖아
아빠 핸드폰이라잖아
그 여자 답변만 저에게 대변했습니다
신부는 파혼할 마음도 없고 혼인신고도
마치고 비자를 기다리며 한국에 가고 싶어 하는데
우리가 기숙사에서 신부의 페이스북도 뒤지고
외출,외박도 감시했지만 아무것도 나온게 없는데
계속 의심병과 의처증으로 신부를 의심하며
혼인신고를 안하고 있다는 이유에서
저에게 위자료 500만원을 요구 받은 상태입니다
베트남 시간 8시 반 기상은 정상입니다 밤 11시에 자는 것도 정상이고요 폰 두개 쓰는 것도 핸드폰 요금 낼 돈이 없으면 핫스팟 와이파이 잡아서 쓰는데 맞다면 그것도 정상입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이 저건 이상한 여자야 라고 단정 지을 수 있지만 베트남이라는 나라가.. 여자들이 개개인 마다 개성이 정말 다 다릅니다.
마음 먹고 속이려고 하면 페북 계정을 두개로 만들어서 연락 하겠죠.. 틱톡 이랑 페북 확인 해봤는데 없으면 거의 없는 겁니다. 그리고 한국 문화에서 애가 남자가 있다 라고 오해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냥 남자 사람친구인 경우도 많아요 이런 것들이 바로 의사소통 문제입미다 문화차이이고요 이것을 견디기 힘들다면 이혼각이죠 아무튼 행복하려고 하는 결혼인데 이런 것들이 힘들다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님의 나이를 모르겠으나 그냥 비자 셔틀인 각이 보이는데.. 아무튼 소주 한잔하고 힘 내세요
@@ChoYuRi
피해의 한 사례로 남는다면 베트남 국제결혼을 하는 한국남자와
베트남 여성들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되는거 아닌가요?
제 정신이세요?
당신은 바람 피는 남자랑 살수 있다는겁니까?
낙인찍힐일 할꺼면
국제결혼 시장 왜 기어나오세요?
이미 남자의 마음이 떠났는데
한국입국이 무슨 의미 있는가
@@부릉부릉-gookgal 약혼녀나 결혼여성이 이상하다 싶은데
내가 가입한 업체에서 그걸 받아들여주지 않는다면
다른 업체 사장님에게 상담과 조언을 받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내가 계약한 업체는 어떻게 하든 결혼을 시키면 환불 10%만 해주면 되니까요
님께서 말씀 하신 부분중에 제가 겪은게 하나 있네요
12월 페이스북 친구추가를 하자니까
당일 만든 계정으로 친구 추가를 해주었고
전 열심히 뒤져서 그 여자가 6년전 부터 하던 페북을 발견했죠..
2월 1일 한국시간 4시 40분. 영통 할때 방에서 헛기침 하던 남자를
녹화 하지 못한게 두고두고 한이 되네요
@@ChoYuRi 당신은 연애경험도 없습니까?
애인과 배우자를 가장 잘 아는게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바로 당사자 입니다
의심이 처음부터 생겼다면 문제가 있지요
교제 시작하고 약혼후 결혼을 고작 몇주 남겨놓고
이상해 졌다고 느낀다면 그게 어떻게 의심병이 됩니까?
당신같이 두 커플과 부부사이의 내막도
제대로 모르면서 궁예병 훈계질 해대는것들
때문에 그 단초의 문제를 파악 하지 않고
컷을 해야할 사이가 컷이 안되고
불화가 심해지고 한국에 입국해서
가출하고 도망가고 이혼 하는 겁니다
상대가 나를 의심한다고 생각하면
그 오해를 풀어줘야 하는게 배우자의 역할입니다
배우자가 그런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차라리 안 사는게 더 나은거구요
인생은 부모나 친척들이 살아주는게 아니다 본인스스로 행복하게 사는거다 근데 나이 50세에 국제결혼 반대하는것은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