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영상은 가수로써 신체적 타고남과 교육에 의해 발성적인 변화를 다양하게 모색해보는 영상입니다. 혹여 다른 가수분들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갖고있지 않으니, 부디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김광석님께서 연구개를 통한 두성을 사용하지 못하여 소리가 앞쪽으로 나와 큰 성량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흐린가을하늘엔 편지를 써* 라는 곡의 후반 에드립(3분 45초이후)을 꼭 들어봐주세요. 또한 파바로티 외의 성악가분들이 성대접촉이 좋지않다는 것은 당연히 아니겠지요^^ 강의에서 말씀드렸 듯이 김광석 님처럼 타고남이 있다는 것이며, 또한 이와같은 알맹이 있는 음성은 교육으로 어느정도 접근이 가능하다는 강의입니다. 부디 큰 오해 없으시기 바라며, 혹여 보시기 불편한 부분이 있으셨다면 다음부터는 더욱 신경써서 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리 예체능계가 선천적 재능의 싸움이라 해도 후천적 노력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팝가수 가창력 빅4를 위트니 휴스턴, 아레사 프랭클린, 셀린 디옹, 머라이어 캐리라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위트니를 가장 좋아하는데, 80년대와 90년대 초중반을 비교해보면 후천적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역으로 알 수 있었죠. 교육적인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나저나 김광석님 저 목소리는 언제 봐도 경이로워요, 저 마른 몸에서 저런 목소리가 나왔다는게.
사람마다 타고나는 특색, 피지컬은 정말 태어날때부터 타고나는게 중요한건 있는거 같아요. 최근에 빌리아일리시를 보면 더 그렇다는 생각이 들고요. 물론 그런 태어날때부터 타고나는 피지컬이 없더라도 올바른 방법으로 잘 배워서 노력으로 올라가는것도 충분히 가능함.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특색’ 은 타고나야함
* 본 영상은 가수로써 신체적 타고남과 교육에 의해 발성적인 변화를 다양하게 모색해보는 영상입니다. 혹여 다른 가수분들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갖고있지 않으니, 부디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김광석님께서 연구개를 통한 두성을 사용하지 못하여 소리가 앞쪽으로 나와 큰 성량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흐린가을하늘엔 편지를 써* 라는 곡의 후반 에드립(3분 45초이후)을 꼭 들어봐주세요.
또한 파바로티 외의 성악가분들이 성대접촉이 좋지않다는 것은 당연히 아니겠지요^^
강의에서 말씀드렸 듯이 김광석 님처럼 타고남이 있다는 것이며, 또한 이와같은 알맹이 있는 음성은 교육으로 어느정도 접근이 가능하다는 강의입니다.
부디 큰 오해 없으시기 바라며, 혹여 보시기 불편한 부분이 있으셨다면 다음부터는 더욱 신경써서 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각나서 또 댓글 남기러 왔음 ㅋㅋ
귀에 잘꼿히는 알맹이 딱 있는 가수들이 듣기 좋긴함 갠적으로 스트라이퍼 마이클 스윗, 핼로윈, 브라언 맥나잇 개지림!!!!
기타도 비슷한거 같아요 같은 악기를 연주해도 음색 자체가 다른데 이는 발현하는 피킹스킬의 차이가 아닌가 싶어요...
그나저나 원장님 찾아뵙고 익룡창법을 마스터해야하는데 그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하봅니다
와 김광석님 목소리… 노래 목소리 레전드다 진짜 ㄷㄷ . 왜이리 빨리 가셨지 ㄷㄷㄷ 살아계셨으면 지금쯤 엄청엄청 숙성 잘된 발성목소리로 노래 부르고 계실텐데 .. 아 듣고싶다 ㅠ.ㅠ
살해당한거아니였음? 잘찾아보셈
딱 뭔가 심지에서 촥 쭈욱~ 어려운경지긴하지만 굿이죠
질풍가도 유정석 님도 소리 심지가 굉장하다고 느낌
아무리 예체능계가 선천적 재능의 싸움이라 해도 후천적 노력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팝가수 가창력 빅4를 위트니 휴스턴, 아레사 프랭클린, 셀린 디옹, 머라이어 캐리라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위트니를 가장 좋아하는데, 80년대와 90년대 초중반을 비교해보면 후천적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역으로 알 수 있었죠.
교육적인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나저나 김광석님 저 목소리는 언제 봐도 경이로워요, 저 마른 몸에서 저런 목소리가 나왔다는게.
제가 무지하여 이 영상의 교육 핵심이 뭔지모르겠어욤 ㅠㅠ
07:06 부터 보시면 혀와 목을 안정되게 유지하면서 노래 가삿말의 모음을 내어주어야 성대접촉력이 좋아져 심지있는 소리를 낼 수 있다는 요점의 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타고남이 젤로 크고 담으로 훈련일까요??
사람마다 타고나는 특색, 피지컬은 정말 태어날때부터 타고나는게 중요한건 있는거 같아요. 최근에 빌리아일리시를 보면 더 그렇다는 생각이 들고요. 물론 그런 태어날때부터 타고나는 피지컬이 없더라도 올바른 방법으로 잘 배워서 노력으로 올라가는것도 충분히 가능함.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특색’ 은 타고나야함
심지고 ㅈㄹ 이고 모르겠고 내사랑 내곁에 김광석은 그냥 눈이 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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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심지 짱은 서문탁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발산되는 성량이 다르기 때문이죠.
똑같은 위치, 똑같은 소리 톤 이라고 해도 개인마다 본연의 자연스러운 소리의 성량은 다 다르니까요.
내려는 소리를 힘으로 붙잡아 내는 것과 멀리 보내는 것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