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서도 32살에 요즘 커머스 같은거 많이하고 돈도 잘벌면 저런 방음도 안되는 고시원같은거 말고 희연처럼 원룸 계약 해서 정식으로 나와 살고 인간으로 가져야할 기본능력 자기밥해먹고 빨래하고 청소하는 연습을 한살이라도 더 늦기전에 하는게 좋다고봄 돈을 얼마나 버는지 상관없이 승배도 혼자 사는거 아님? 결혼하기전에 자립심을 키울 필요가 있음
지금 원룸계약하면 2년이자나여 그럼 34인데 그건 어려움이 있지.. 오피스텔이나 아파트아니면 솔직히 방음안되는건 마찬가지임 고시원 원룸 둘다 살아봤는데 자립심키우고 좀더 열심히 살아야지 다짐하게 되는곳이 고시원임. 원룸살면서 출근하면 오히려 좀 나태해지고 내집같은 느낌이라 좀… 게을러지는거 있음 공간 좁은곳에서 살다가 넓은 곳으로 가면 좀더 나을거라고 봄..
현서님도 본인을 아시기 때문에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는 고시원을 계약하신 건 아닐까싶지만 진짜 우선은 차근차근 경험한다는 생각으로 사시다가 원룸 구하심이 나을 꺼 같아용! 고시원은 행동에 있어서 너무 제한적인 게 많아서 원룸독립이 자립심을 키우시는 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댜,,응원합니다!!!
굳이 주변에서 그렇게 다 한다해서 나까지 맞출필요는 없는 듯 혼자 살다가 혼자 사는거에 적응돼서 결혼 해서 또 안맞을수도 있는거고 가족이랑 살다가 결혼해서 또 잘 맞을수도 있는거니까 솔직히 결혼 하면 평생 부모님이랑 못사는건데 최대한 오래 부모님 얼굴 보면서 살다가 결혼하는것도 좋고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오래오래 부모님 옆에 꼭 붙어있으세요! 결혼 해서 자식 낳는 순간 부모님 옆에 있을 순 없으니까 ㅠㅠ
현서님 유튜버셔서 라면 못끓인다 부모님품안에서만 자랐다 이게 분명 악플이 달릴거란걸 알텐데 이번에는 정말 변해보겠다는 의지가 보이는거 같아서 동갑내기 시청자로서 많이 응원합니다. 누구든 처음은 있고 시작이 힘든거죠. 저는 유튜브하고싶은데 편집이 너무 귀찮아서 엄두는 못내지만 23살부터 해외에서 저 스스로 먹고살려다보니 빨래나 요리는 이제 눈감고도 해요 😂 현서님은 유튜브 컨텐츠 기획 편집이 그정도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겁먹지말고 울지말고 더 씩씩하게 잘 해내시리라 믿어요. 승배씨도 현서님 그렇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 현서님과 긍정적인 결혼생활을 그리고 프로포즈하는 날이 오지않을까요? 😊 화이팅입니다!
20살부터 고시원에 나와 살았던 저로서는 부모님의 공주로 지금까지 지내올수 있었던 현서님의 처지가 부럽기도 하네요~ 편의점, 택시는 생각도 안하고 살았던 삶이었던지라. 각자만의 길이 있는거겠죠 ㅠ. 지금까지 받은 사랑을 양분으로 홀로서기 시작하는 그 도전이 정말 큰 성장이라고 생각해요. 이 시리즈 계속해주세요. 성장해가는 현서님의 모습 그 안에서 에피소드들이 궁금해져요
지금이라도 결혼생각하셔서 자립심 길러보겠다고 독립하신건 진짜 잘하신거같아요. 맞아요 결혼은 정말 현실이에요. 이렇게 부모님 울타리 안에서 나와서 현실과 하나하나 부딪혀보고 경험하면서 조금 더 성숙해진 마인드와 행동이 길러지시면 결혼해서도 충분히 잘 사실겁니다!! 힘내시고 응원할께요 :)
언니! 어떤 사람들이 왔다갔다할지 몰라서 공용공간 주방은 옷 제대로 입고 다녀ㅕ! 안방마냥 편한 옷 입고 노출있는 옷 입으면 위험할지도 몰라..ㅠㅠ 그리고 생활비는 50정도로만 해도 엄청 팍팍할거야 다이어트 해서 맨날 똑같은 식단 닭찌찌 구비해두고 먹지 않는 이상 외부 음식 사먹고 이러다보면..! 하루에 2-3만원 쓰는 거 뚝딱이라서.. 최소를 50으로 잡고 생활하면 될듯..! 생필품도 사야하니까! 막상 집 나와서 살면 전구갈고 빨래 돌리고 널고 청소하고 다 스스로 찾아서 하게 되어있으니까 잘 배워가면 되는거지~ 대신 귀찮다고 쉽게쉽게(누구한테 대충 물어서) 배우려고 하거나 대충대충 넘기려고 하기보다는 언니 진짜로 혼자 제대로 사는 걸 배우려고 나온거니까 그만큼 책임의식을 가지고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영상들도 비교해가면서 뭐가 언니 생활방식에 맞는지 편한지를 배우고 능동적으로 선택해가면 좋겠어ㅓ! 고시원 살이 할때도 아 다 귀찮고 시설이 별로고 그냥 별로야! 가 아니라 세세하게 뭐가 불편하고 별로인지 언니한테 가장 불편하게 와닿는 게 뭔지를 때마다 기록해두면 다음에 언니가 정말 독립해서 집을 구할 때 뭐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할지가 보일거야! 능동적으로 잘 살아가봅시다 우리!ㅎㅎ
32살까지 부모님 과 함께 살수있는 환경도 너무 부럽습니다 그치만 본인 스스로 독립심을 키우고자 생각했다는것 만으로도 한단계 성장 하신것같아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살아봤는데요 영상보다 엄청 안좋은(?) 고시원 부터 시작해서 반지하,화장실이 외부에 있던집,원룸까지 지금 생각하면 추억돋고 그때의 힘들었던 제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것 같아요 현서님도 분명 좋은 경험이 되실겁니다😊
언니 😢 혼자 나와서 살면 진짜 밖에 시끌벅적 있다가 집에 오면 진짜 특히 외로우실 거에요 그렇지만 언니가 나오게 된 이유를 생각하고, 혼자 빨래하기 설거지하기 이런 거 하나하나하면 또 엄청 뿌듯할거에요!!!! 남들은 32살인데 이제서야?? 하지만 이제라도 한 게 어디에요!! 한발짝씩 나아가는 거에요 언니 빠이띵 😊
언니! 저도 25살에 고시원에서 반년 정도 살았어요 그때 모든 환경이 힘들고 열악했지만 내 손으로 할 수 있는 게 이렇게 많다는 걸 처음 배웠고 정말 많이 성장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어엿하게 오피스텔에서 자취하는 직장인이 되었답니다 ㅎㅎ 언니가 본인을 많이 돌아보고 더 발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어머님의 둥지에서 벗어나 성장하고 있는 언니의 도전을 너무 응원해요!❤ 화이팅~~~~! 이 도전이 좋은 경험이 되길 바라요
밤에 영상을 보다 감성적이 되어 적어봅니다. 현서님 위로가 안될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다 때가 있는 거 같아요..20대를 방황하며 보낸 저는 29살에 취직을 했고 취직한 곳에서 만난 남자랑 30살에 연애를 시작했고 31살에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29살 전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확실한 게 없었던 저는 믿기지 않게도 2년 만에 갑자기 모든 것이 탄탄해졌거든요. 그때 느낀 게 29살까지는 내가 뭘 노력하려고 해도 안되는 시기였구나, 29살 이후부터는 뭔가 잘 풀리는 시기구나, 모든 것이 순조롭게 탁탁 진행되는 느낌? 현서님 영상을 보면 어느 순간부터 낯빛이 어둡고 웃어도 웃는 거 같지 않게 어딘가 서글퍼보이고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많아 보이는데, 물론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개선하는 과정은 꼭 필요한 것이겠지만 너무 자책할 필요는 없어요. 현서님의 문제가 없다는 건 아니지만 자책을 할 정돈 아니에요. 열심히 살아왔고 지금도 노력중이잖아요. 지금 현서님이 때가 안되어서 안 좋아서 좋은 인연이 없는 거라고 보여요. 지금의 인연과의 결혼에 연연하느라 마음 쓰고 상처받진 마세요. 현서님이 밝게 빛났던 시기와 같은 때가 다시 찾아올 거고 내가 이 사람과 이렇게 행복하게 결혼생활하려고 그렇게 방황했구나 싶은 순간이 올 거예요. 현서님이 바라던 시기보단 늦어질 수 있겠지만.. 진행이 되려 하면 그런 때엔 정말 믿기지 않게도 순조롭게 일이 흘러갈 거예요. 응원합니다.
와 진짜 많이 놀라긴 했어요 … 저는 스물 다섯살인데 어릴 때 부터 부모님이 맞벌이시고 언니들이랑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항상 집에 혼자있고 요리랑 집안일도 도맡아서 하다가 지금은 부모님 집에 신세 지면서 모든 집안일이랑 매 끼니 식단, 요리, 뒤처리까지 제가 다 하거든요 그러면서도 가끔 엄마아빠가 언제 독립할거냐 눈치 주시는데 ㅠㅠ … 진짜 공주님이셨구나 .. 제 생각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혼자 극단적으로 힘듦을 체험 하는 것 보다 지금부터라도 부모님 집에 계실 때 집안일도 나눠서 같이 하고 요리도 하나씩 어머님께 배워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좀 익숙해지면 조리학원 다녀봐도 좋구요 ! 뭐든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늘어요 지금 상태로 고시원에서 그 돈 쓰고 음식도 제대로 못 드시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 못 챙기실 것 같은데 노파심에 말씀드려요 .. 컨텐츠도 좋지만 훨씬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게 시청자 분들도 좋아하실 것 같습니당 ! 커리어적으로나 하고자하는 의지는 충분하시니까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
고시원은 살 만한 이유가 딱히 있지 않은 이상은 안 사시는 게 좋은데..기왕 결정하셨으니 응원합니다. 어설프고 나이에 비해 미성숙해보이는 때들도 있지만 그래도 자신의 치부를 숨기지 않고 늘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대면하며 나아가는 현서님의 발전적인 자세는 멋있고 본받을 만하다 생각합니다 늘 잘 챙겨봅니다😊
뭔가 그동안 혼자 되게 생각이 많았던게 느껴지네용ㅎㅎ 자취도 해보고 고시원도 살아봤지만 시작이 반이에요:) 처음엔 낯설어도 다 처하면 어떻게든 하게 되어있는게 사람같아요 ㅋㅋㅋ 고시원 진짜 방음... 심각하지만 또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 많아서 자극도 되공 짠한 우정도 생기고 했어요 저는 ㅋㅋㅋ (엄마반찬 나누며 포스트잇 쓰고가면 누군가 화답 포스트잇 써주고 가드라구오) 귤 몇 개 나누고 이런 소소한 우정ㅋㅋㅋㅋ 돈 모으는건 일단 월급에서 목표 저금액을 다른 통장에 떼놓고 사는게 좋아요. 통장을 여러개 만들어서 예금통장. 생활비통장. 비상금통장 이런식으루요 생활비는 20이나 30이나 뭐 맘껏 가능한데 혹시모를 일들이나 경조사때문에 비상금통장에도 2~3달치 생활비 정도는 가지고있음 좋고용! 엄마반찬에 울컥하는 여리디 여린 현서🥹 옛날 생각도 나고 응원하게됩니당 ㅎㅎㅎ 독립파이팅🎉🎉
처음부터 원룸으로 구해서 생활하면 더 좋을것 같긴한데 근데 그런 집안일은 결혼하고 처음 익히는 사람들도 많아요 살림을 미리할줄 안다고 해서 결혼할 수 있는건 아닌거같아요 하지만 정신적으로 독립하게 되는데는 도움이 많이 되긴해요 자취가 화이팅하시고 본격적인 독립까지 가시길 바랍니다!
나도 아직 세탁기 돌리는 법 잘 모르는데 ㅠㅠ 요리도 못하고 뭐할려면 엄마 엄마 이거 어떻게 해?? 하면서 엄마 의존도 짱 높아서 뭔가 언니의 도전을 더 응원하게 되고 나도 조금씩 독립적으로 생활해보려고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더 하게 되는 영상이였돠... 현서 언니 화이팅~~~~~~~~~~~~
우리 아기고라니야 결혼과 행복한 삶을 위해 이렇게 노력해주는 거 넘 기특하구 승배 오빠도 넘 고마워하겠다 그치! 항상 공주처럼 키워주겠다고 하시던 멋진 어머니 밑에서 자라다가 그 품을 벗어나 보려는 병아리가 위험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머니도 언니 많이 보고싶으셔서 우실 겅같애ㅜㅜ영상으로 본게 다지만 오랫동안 봐왔으니까 철 없는 고라니 성장기 보는거 같아서 좀 뭉클하기도 해..화이팅❤
아이고... 솔직히 30살 넘어서까지 부모 밑에서 사는 사람 진짜 철없다고 했었는데 현서님이 그런줄 몰랐네요 ㅠㅠㅠㅠㅠ 솔직히 현서님 능력, 수입이면 더 좋은 환경에서 사실 수 있는데 일부러 고생하려고 고시원 생활하는거 같아 마음 아프긴 하네요. 좀더 어릴 때 마음고생, 몸 고생 해봐야하는데.ㅠ 안쓰럽기도 하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독립하는게 응원하게 되네요. 이번 기회에 좀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10년전에 고시원 생활 4년 했어서, 마음이 뭉클하네요.ㅠ 큰 결정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실 저정도면 시설 좋은 거에요. 월세는 많이 안올랐네요. 남자가 살기에도 고시원은 삭막해요. 힘내시구. 지금 하시는 경험이 나중에 삶을 살아갈 때, 동기부여가 되고, 견고해지는 밑거름이 될 거에요. 다만 사생팬이 찾아올까봐, 걱정되네요. 화이팅.
이렇게 노력하고 실천하는거 자체만으로도 참 대단한 사람인 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저도 20살 되자마자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고시원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는데 우실때 극 공감이 갑니다 ㅠㅠ 저도 첫날에 엄청 울었어요 히히 현서 언니라면 엄청 잘 견뎌내실 것 같아요❤️❤️
결혼 전에 모든게 완벽할 필요는 없어요 어느 정도는 되어야 하겠지만 그건 남이 정하는게 아니라 내가 정하는 것이니 주변과 비교하지말고 악플 신경쓰지말고 .. 현서님만의 기준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기준이 생기고 나면 결혼하고나서든 어머니께든 차근차근 배워가도 되니까 당장 너무 힘들게 고생하지말자구요..😢 사람마다 각자 다른 환경과 장점이 있으니 단점도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부모님께서 공주님으로 키워주셔서 살림은 잘못하더라도 애정 표현도 잘하고 행복을 주는 사람이니 감사할 일이죠 🫶🏻 그럼에도 단점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너무 멋져요! 힘들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현서님이 원하는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항상 응원합니당 🎀
27살 7년차 해외 자취러입니다... 현서님 본인이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고 뭐가 잘못된건지 알기만 하면 그 이후엔 앞으로 쭉쭉 나아가는것밖에 안남은거에오! 본인을 알기까지가 가장 오래걸리는거 아이게쑵니까! 차근차근 뚝딱거리다보면 언젠가 프로살림꾼이 될거에요ㅋㅋ 그리고 현서님 똑부러지잔아 마음먹었으면 잘 할거에요~
언냐 뭔가 그래도 계속 발전해가고 성장해가는 모습 보기 좋아요 ~~ ❤ 근데 언냐 .. 결혼하면 행복할거같다는 이유만으로는 결혼 절대 하지마세요 저는 99년생이구 작년에 결혼해서 지금 임신도 하고 있는데요 좋은것도 있지만 확실히 현실인거같아요.. 저는 준비가 어느정도 돼서 결혼, 임신을 하게 되었고 준비를 해놔도 힘든 부분이 많아요 사실 ㅋㅋㅋ 언니가 이렇게 스스로 성장하다보면 언젠간 좋은 날들이 올거에요 일단 라면 끓이는거랑 빨래 부터 연습 해보자 언니.. 그런거 사소한거씩 하다보면 결혼이든 애기든 다 자연스럽게 순서가 오는거같아!! 화이팅 😊 그리구 굳이 자취한다고 또 답은 아닌거같애요 언니스타일대로 준비하고 또 엄마랑 같이 살수있는거 ? 사실 결혼 전밖에없어.. 많이 즐겨요 다 때가 있는거니까 넘 조급해 하지도 말구 차근차근해봐욤 💕 나도 엄마 둥지가 항상 그립다ㅠㅠㅠㅠ😢
저는 독립은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첫 독립부터 고시원은 좀 힘드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혼자 살면서 집을 꾸미는 취향이 생길 수도 있고, 집안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루틴이 생길 수도 있고, 장을 보면서 물가에 대해 체감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현서님의 멋진 독립을 응원합니다~
나이대도 비슷해서 남 일같지 않아서 많이 공감되고 충분히 이해가는 상황이네요. 취지는 정말 좋으신 듯 한데 개인적으로는 최소한의 생활여건이 충족될만한 원룸이 나은 듯 해요. 아무래도 여가시간때 브이로그 촬영이나 통화도 많이 하실 듯 한데 장기간 지낸다고 생각하면 소음걱정이 많이 되실 듯 합니다. 자립심 기르시는데도 훨씬 도움 많이 되실 것 같아요. 현서님 판단하에 선택하신 일이니 가볍게 참고정도만 하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밝은 분위기 유지하셨으면 좋겠고 좋은 날만 가득하세요ㅎㅎ
제가 고시원에서 사는데요 . 창문방이 20만원입니다 그리고 밥만줌 그래도 와이파이 되고 정수기 있고 뭣 쨌든 편함 그래도 고시원이 나쁜건 아님 그리고 옛날 처럼 시끄럽다고 쿵쿵 안함 메모지 붙여두고 조용히하라고 함.. ㅋㅋ지금 내가 고시원생활중 그렇게 나쁘지는 않음 현서언니는 저기에 개인화장실까지 있는걸 보니 월세45만원이것네요 그리고 방에서 통화하는분들도 많음 드라이기 도 막 하는사람도 있고 그리고 ... 빨래 라면을 못하면.. 우째요.. 앞으로 하나하나 배워가길 바라 언니 파이팅
이번 컨텐츠는 진짜 좋네요.. 저도 20여년 전에 처음 독립해서 자취할때 인간으로서 많이 성장을 한거 같아요.. 고시원에서도 몇년 살아보고 자취도 오래했는데 그러면서 진짜 많은걸 배웠네요. 꼭 훌륭한 성장의 계기가 되어줄거에요~ 잘 버텨보세요!! 컨텐츠로도 조회수도 잘 나올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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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추천해주신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행복을 쫓고 성장의 욕구를 채우고 싶으신 현서님이
한명의 어엿한 사회구성원이 되기 위해
본인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정도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당
현서도 32살에 요즘 커머스 같은거 많이하고 돈도 잘벌면 저런 방음도 안되는 고시원같은거 말고 희연처럼 원룸 계약 해서 정식으로 나와 살고 인간으로 가져야할 기본능력 자기밥해먹고 빨래하고 청소하는 연습을 한살이라도 더 늦기전에 하는게 좋다고봄 돈을 얼마나 버는지 상관없이 승배도 혼자 사는거 아님? 결혼하기전에 자립심을 키울 필요가 있음
현서님 돈 잘버신다고 알고있어요ㅎㅎ
아마 회사 이전때문에 그러신것같아요 원룸 구하기에는 아까우니
지금 원룸계약하면 2년이자나여
그럼 34인데 그건 어려움이 있지..
오피스텔이나 아파트아니면 솔직히 방음안되는건 마찬가지임
고시원 원룸 둘다 살아봤는데
자립심키우고 좀더 열심히 살아야지 다짐하게 되는곳이 고시원임.
원룸살면서 출근하면 오히려 좀 나태해지고 내집같은 느낌이라 좀… 게을러지는거 있음
공간 좁은곳에서 살다가 넓은 곳으로 가면 좀더 나을거라고 봄..
저게 진짜겟노 걍 컨텐츠지
@@EJLee-pe2ky요즘 월세 계약 많아서 1년도 많이들 합니다
현서님도 본인을 아시기 때문에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는 고시원을 계약하신 건 아닐까싶지만 진짜 우선은 차근차근 경험한다는 생각으로 사시다가 원룸 구하심이 나을 꺼 같아용! 고시원은 행동에 있어서 너무 제한적인 게 많아서 원룸독립이 자립심을 키우시는 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댜,,응원합니다!!!
와 55만원...그정도면 방 하나 잡으셔서 완전한 독립하셨으면 좋겠어요! ❤ 자취 7년차로 말씀드리자면,, 혼자살면 외롭고 아플때 서러워서 엄마품이 그립지만, 그만큼 자립심도 길러지고, 단단해지더라구요 ㅎㅎ
현서님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어요 ❤❤
진짜 정신차려서 나온거면 칭찬하지만
그냥 영상찍으러나온거같음.. 조만간 다시 들어갈거같애
나이도 나이고 어른스러워지길
ㅐㅅ
언니 이왕 결심한거 제대로 자취해서 빨래하는법이랑 청소 밥하는거 모두 언니의 처음을 다 영상으로 담아보는거 어떨까요?? 모두 처음이 있으니까 누군가는 언니의 처음을 보고 용기를 내거나 배울 수도 있잖아요!
굳이 주변에서 그렇게 다 한다해서 나까지 맞출필요는 없는 듯 혼자 살다가 혼자 사는거에 적응돼서 결혼 해서 또 안맞을수도 있는거고 가족이랑 살다가 결혼해서 또 잘 맞을수도 있는거니까 솔직히 결혼 하면 평생 부모님이랑 못사는건데 최대한 오래 부모님 얼굴 보면서 살다가 결혼하는것도 좋고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오래오래 부모님 옆에 꼭 붙어있으세요! 결혼 해서 자식 낳는 순간 부모님 옆에 있을 순 없으니까 ㅠㅠ
현서님 독립하면서 엄마의 사랑도 느끼시고 자립심도 굳게 키워나가세요~~~~
화이팅입니다
현서님의 영상으로 힐링 잘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
언니! 승배님이랑 데이트하는 영상도 너무 너무 좋지만 언니만을 위한 영상도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이런 영상 더 보여주세요💓
솔직히 32살에 빨래도 못하는거면 심각한거 맞긴한데 뭐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면 됐죠 안바뀔거면서 계속 결혼결혼 소리 반복하면 진짜 폐급 그자체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음 자립심 기르세요 40살 먹고도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인간들 많음 그때는 진짜 늦은거임ㅋㅋ
현서님 유튜버셔서 라면 못끓인다 부모님품안에서만 자랐다 이게 분명 악플이 달릴거란걸 알텐데 이번에는 정말 변해보겠다는 의지가 보이는거 같아서 동갑내기 시청자로서 많이 응원합니다. 누구든 처음은 있고 시작이 힘든거죠. 저는 유튜브하고싶은데 편집이 너무 귀찮아서 엄두는 못내지만 23살부터 해외에서 저 스스로 먹고살려다보니 빨래나 요리는 이제 눈감고도 해요 😂 현서님은 유튜브 컨텐츠 기획 편집이 그정도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겁먹지말고 울지말고 더 씩씩하게 잘 해내시리라 믿어요. 승배씨도 현서님 그렇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 현서님과 긍정적인 결혼생활을 그리고 프로포즈하는 날이 오지않을까요? 😊 화이팅입니다!
오 뭐야 컨텐츠 엄청 신선해요...들어오면서도 현서님 영상 맞나 확인했네ㅋㅋㅋㅋㅋㅋ기대할게요
언니 진짜 공주였구나…
그냥 핑프현실화지 먼 ㅋㅋㅋㅋㅋ
@@일진스님-z5s뭘 또 호소인이야 부모님이 공주로 키우신 것 같구만 딸 가진 집은 이런 집 많음
@@dobbyisonvacation 남자였음 마마보이 ㅇㅈㄹ할거 훤히 보임 ㅋㅋㅋ
@@dobbyisonvacation그니까 요즘 문제가 많지 ㅋㅋ
@@hoonivl 보이긴 뭐가 보여 깜깜한 니 미래? 사족 붙이지 마라
진짜 32살인데 ,,엄마그늘아래서 아무것도 못한다는게 충격이긴한데 이제 점점 나아지겟죠
그래도 실행에 옮겨서 경험해보는 언니가 멋있어여 ❤
32살에 부모님께 여자 혼자 나가 산다고 뭐라 들을 정도면 너무 온실 속의 화초로 자라오신게 아닌지... 물론 제가 판단할 바는 아니지만
이번 기회에 독립심과 책임감을 키워봐요 화이팅
언니가 하는거 다 응원해요💗
항상 잘 보고 이써용 오늘도 짱잼!
20살부터 고시원에 나와 살았던 저로서는 부모님의 공주로 지금까지 지내올수 있었던 현서님의 처지가 부럽기도 하네요~ 편의점, 택시는 생각도 안하고 살았던 삶이었던지라. 각자만의 길이 있는거겠죠 ㅠ. 지금까지 받은 사랑을 양분으로 홀로서기 시작하는 그 도전이 정말 큰 성장이라고 생각해요. 이 시리즈 계속해주세요. 성장해가는 현서님의 모습 그 안에서 에피소드들이 궁금해져요
진심으로 응원해요❤️ 여러 경험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 같아요! 화이팅!
오늘도 재밌게 보고갈게요 이쁜 현서언니 ❤
지금이라도 결혼생각하셔서 자립심 길러보겠다고 독립하신건 진짜 잘하신거같아요.
맞아요 결혼은 정말 현실이에요. 이렇게 부모님 울타리 안에서 나와서 현실과 하나하나 부딪혀보고 경험하면서 조금 더 성숙해진 마인드와 행동이 길러지시면 결혼해서도 충분히 잘 사실겁니다!!
힘내시고 응원할께요 :)
언니! 어떤 사람들이 왔다갔다할지 몰라서 공용공간 주방은 옷 제대로 입고 다녀ㅕ! 안방마냥 편한 옷 입고 노출있는 옷 입으면 위험할지도 몰라..ㅠㅠ 그리고 생활비는 50정도로만 해도 엄청 팍팍할거야 다이어트 해서 맨날 똑같은 식단 닭찌찌 구비해두고 먹지 않는 이상 외부 음식 사먹고 이러다보면..! 하루에 2-3만원 쓰는 거 뚝딱이라서.. 최소를 50으로 잡고 생활하면 될듯..! 생필품도 사야하니까! 막상 집 나와서 살면 전구갈고 빨래 돌리고 널고 청소하고 다 스스로 찾아서 하게 되어있으니까 잘 배워가면 되는거지~ 대신 귀찮다고 쉽게쉽게(누구한테 대충 물어서) 배우려고 하거나 대충대충 넘기려고 하기보다는 언니 진짜로 혼자 제대로 사는 걸 배우려고 나온거니까 그만큼 책임의식을 가지고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영상들도 비교해가면서 뭐가 언니 생활방식에 맞는지 편한지를 배우고 능동적으로 선택해가면 좋겠어ㅓ! 고시원 살이 할때도 아 다 귀찮고 시설이 별로고 그냥 별로야! 가 아니라 세세하게 뭐가 불편하고 별로인지 언니한테 가장 불편하게 와닿는 게 뭔지를 때마다 기록해두면 다음에 언니가 정말 독립해서 집을 구할 때 뭐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할지가 보일거야! 능동적으로 잘 살아가봅시다 우리!ㅎㅎ
잘해봐요 힘들고 고난하다고 금방 집으로 돌아가지 말고요 부모 곁에 계속 머물러있으면 자꾸 의존하게 되어서 나중에는 진짜 힘들어져요 자취하면서 독립심도 키워보고 혼자 살림하는 재미도 느껴보고 그래요
32살까지 부모님 과 함께 살수있는 환경도 너무 부럽습니다
그치만 본인 스스로 독립심을 키우고자 생각했다는것 만으로도 한단계 성장 하신것같아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살아봤는데요
영상보다 엄청 안좋은(?)
고시원 부터 시작해서
반지하,화장실이 외부에 있던집,원룸까지 지금 생각하면 추억돋고 그때의 힘들었던 제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것 같아요
현서님도 분명 좋은 경험이 되실겁니다😊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스스로 병신이라 칭하면서 자기의 문제점을 잘 알면 된고임… 엄마품 부모님집에 살고싶어도 못사는 사람도 많은데 32살까지 본가에 사셨다니 제일 부럽다 ㅠㅠ 진짜 별 문제없으면 본가에 사는게 가장가장 큰 행복 흑 ㅠㅠ
그와중에 정신못차리고 소주는 못 끊으시네 ㅋㅋㅋ😂
언니 😢 혼자 나와서 살면 진짜 밖에 시끌벅적 있다가 집에 오면 진짜 특히 외로우실 거에요 그렇지만 언니가 나오게 된 이유를 생각하고, 혼자 빨래하기 설거지하기 이런 거 하나하나하면 또 엄청 뿌듯할거에요!!!! 남들은 32살인데 이제서야?? 하지만 이제라도 한 게 어디에요!! 한발짝씩 나아가는 거에요 언니 빠이띵 😊
32살인데 라면도 여태 엄마가 끓여줘서 못끓인다는게 진짜 ㅋㅋㅋ
비하 ㄴ
이제부터라도 노력하는게 중요한거 아님?
평생 그렇게 사는애들보다 훨씬 낫지
좀 심하긴 함….🎉
ㅋㅋㅋㅋㅋㅋ시발 레전드긴해
@@Dongwon_2그걸 진작 깨달앗어야 정상임..😅😅
나 자신을 위한 컨텐츠 같아서 너무 좋다 ....🤍
너무 귀엽다 이컨텐츠ㅠㅠ
와 서른이 넘었는데 빨래를 못하는게
진짜 말이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만 어머니가 다 해주셔도 그렇지
방법조차 모른다는게 답도 없다
표준 세탁 하면 되잔오
나이 들어도 부모님품에있으면 거의다 그럴걸요ㅎ
이거저거 살림시키는 안그런집도있지만...
현서님만 그런것 아니니 넘 풀죽지마요ㅎ
연예인 하희라씨도 혼자서 할줄아는게
거의 없다고하셨어요ㅎㅎㅎ
독보적인 귀요미 공주 현서님❤
파이팅❤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그냥 힘들면 집에 갈 수 있다는 생각 절대로 하지말고.. 어떻게든 집에 더이상 피해주지 않고 살아가겠다는 생각 해야 더 좋은 경험일거에요~
언니! 저도 25살에 고시원에서 반년 정도 살았어요 그때 모든 환경이 힘들고 열악했지만 내 손으로 할 수 있는 게 이렇게 많다는 걸 처음 배웠고 정말 많이 성장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어엿하게 오피스텔에서 자취하는 직장인이 되었답니다 ㅎㅎ 언니가 본인을 많이 돌아보고 더 발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어머님의 둥지에서 벗어나 성장하고 있는 언니의 도전을 너무 응원해요!❤ 화이팅~~~~! 이 도전이 좋은 경험이 되길 바라요
현서언니 항상 지금보다 더 성장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멋있어요!!!!!❤️
콩팥이로서 언니를 정말 응원할게요!!!!🌟
현서언니 사랑해요!!!🥰
밤에 영상을 보다 감성적이 되어 적어봅니다. 현서님 위로가 안될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다 때가 있는 거 같아요..20대를 방황하며 보낸 저는 29살에 취직을 했고 취직한 곳에서 만난 남자랑 30살에 연애를 시작했고 31살에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29살 전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확실한 게 없었던 저는 믿기지 않게도 2년 만에 갑자기 모든 것이 탄탄해졌거든요. 그때 느낀 게 29살까지는 내가 뭘 노력하려고 해도 안되는 시기였구나, 29살 이후부터는 뭔가 잘 풀리는 시기구나, 모든 것이 순조롭게 탁탁 진행되는 느낌? 현서님 영상을 보면 어느 순간부터 낯빛이 어둡고 웃어도 웃는 거 같지 않게 어딘가 서글퍼보이고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많아 보이는데, 물론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개선하는 과정은 꼭 필요한 것이겠지만 너무 자책할 필요는 없어요. 현서님의 문제가 없다는 건 아니지만 자책을 할 정돈 아니에요. 열심히 살아왔고 지금도 노력중이잖아요. 지금 현서님이 때가 안되어서 안 좋아서 좋은 인연이 없는 거라고 보여요. 지금의 인연과의 결혼에 연연하느라 마음 쓰고 상처받진 마세요. 현서님이 밝게 빛났던 시기와 같은 때가 다시 찾아올 거고 내가 이 사람과 이렇게 행복하게 결혼생활하려고 그렇게 방황했구나 싶은 순간이 올 거예요. 현서님이 바라던 시기보단 늦어질 수 있겠지만.. 진행이 되려 하면 그런 때엔 정말 믿기지 않게도 순조롭게 일이 흘러갈 거예요.
응원합니다.
빨래도 못하고 라면물도 못맞추고 좀 심각하게 하네요..
자취하면서 몰랐던 살림들 익혀보는것도 좋은 경험인것 같아요
나갈때 루피 인형 챙겨나가는거 존나 귀여움..찐 루피 덕후구나
아직 부족한거 맞는데 그걸 배우기 위해 실행에 옮기는 용기는 멋있게 생각함
많이 버는 사람이 많이 쓰는걸 자기 인생이니 뭐라 할 생각은 없는데, 편의점 80-90은 좀 놀랍네요. 나중에 경제 상담이나 그런 거 한번 받아보는것도 괜찮을듯. 자기성장 + 콘텐츠로
감정괴물 미쳤다
그래서 이제부터 혼자 살기 노력해본다는데 왤캐 아니꼽게보지 ㅇㅅㅇ 라면 하나 잘 못 끓이지만 마싯게 먹고 열심히 사는 떤떠 언니 충분히 멋있고 소중한디
와 진짜 많이 놀라긴 했어요 …
저는 스물 다섯살인데 어릴 때 부터 부모님이 맞벌이시고 언니들이랑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항상 집에 혼자있고 요리랑 집안일도 도맡아서 하다가 지금은 부모님 집에 신세 지면서 모든 집안일이랑 매 끼니 식단, 요리, 뒤처리까지 제가 다 하거든요 그러면서도 가끔 엄마아빠가 언제 독립할거냐 눈치 주시는데 ㅠㅠ …
진짜 공주님이셨구나 ..
제 생각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혼자 극단적으로 힘듦을 체험 하는 것 보다 지금부터라도 부모님 집에 계실 때 집안일도 나눠서 같이 하고 요리도 하나씩 어머님께 배워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좀 익숙해지면 조리학원 다녀봐도 좋구요 !
뭐든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늘어요
지금 상태로 고시원에서 그 돈 쓰고
음식도 제대로 못 드시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 못 챙기실 것 같은데 노파심에 말씀드려요 .. 컨텐츠도 좋지만 훨씬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게 시청자 분들도 좋아하실 것 같습니당 !
커리어적으로나 하고자하는 의지는 충분하시니까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
언니 진짜 철드는 과정인거 같아요
오래된 케찹이였고 콩팥인데
진짜 지금 현실 알아가는거 너무 보기좋아요 정말로ㅜㅜ저도 처음엔 좀 힘들겠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하고 버텼는데 언니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언니 건강 또 건강!! 챙기고 술 조금만 줄여보아요🥰
제대로된 독립하시려면 원룸 자취방 구하는거 추천이요! 사먹다가 한계가 오면 자기가 해먹게 되고, 살림도하게되고 그럴거같아서요 ㅎ ㅎ 실제로 저도 그랬구요! 요리 작은거 하나하나 해나가다보면 금방늘어요 😊 고시원 살게되면 다른사람 눈치때문에 주방에서 요리도 제대로 못해먹을거에요~~ 아마 고시원은 보증금도 작아서 금방 방 뺄수 있을거에용 제희님이랑 방보러 다니면 될듯 !! 여자혼자 고시원이면,, 조심도 좀 해야하구요 화이팅이에요 현서님🎉🎉🎉
고시원은 살 만한 이유가 딱히 있지 않은 이상은 안 사시는 게 좋은데..기왕 결정하셨으니 응원합니다. 어설프고 나이에 비해 미성숙해보이는 때들도 있지만 그래도 자신의 치부를 숨기지 않고 늘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대면하며 나아가는 현서님의 발전적인 자세는 멋있고 본받을 만하다 생각합니다 늘 잘 챙겨봅니다😊
현서님 일단 전체적으로 한번 싹 닦고 청소 하고 사용하세요!! 혹시나! 그리고 소주잔 처럼 아끼시는건 공용 쓰는데 최대한 나두지말거 설거지 하면 방에 들고 가세요!
독립은 원래 힘든거에요. 적응되시면 괜찮아질꺼에요. !! 화이팅하세요!
언니가 항상 단점이 있으면 고쳐나가려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예쁜거같아요 !
응원할게요🩶
뭔가 그동안 혼자 되게 생각이 많았던게 느껴지네용ㅎㅎ 자취도 해보고 고시원도 살아봤지만 시작이 반이에요:) 처음엔 낯설어도 다 처하면 어떻게든 하게 되어있는게 사람같아요 ㅋㅋㅋ 고시원 진짜 방음... 심각하지만 또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 많아서 자극도 되공 짠한 우정도 생기고 했어요 저는 ㅋㅋㅋ (엄마반찬 나누며 포스트잇 쓰고가면 누군가 화답 포스트잇 써주고 가드라구오) 귤 몇 개 나누고 이런 소소한 우정ㅋㅋㅋㅋ 돈 모으는건 일단 월급에서 목표 저금액을 다른 통장에 떼놓고 사는게 좋아요. 통장을 여러개 만들어서 예금통장. 생활비통장. 비상금통장 이런식으루요 생활비는 20이나 30이나 뭐 맘껏 가능한데 혹시모를 일들이나 경조사때문에 비상금통장에도 2~3달치 생활비 정도는 가지고있음 좋고용! 엄마반찬에 울컥하는 여리디 여린 현서🥹 옛날 생각도 나고 응원하게됩니당 ㅎㅎㅎ 독립파이팅🎉🎉
ㅋㅋㅋㅋㅋㅋ마지막 오빠가 웃음벨..을 선사해주시네요..언니 화이팅!!!이에요!!
아이디어 자체는 진짜 훌륭한듯 ㅋㅋㅋ 근데 현서님 이정도 일 줄은....
처음부터 원룸으로 구해서 생활하면 더 좋을것 같긴한데
근데 그런 집안일은 결혼하고 처음 익히는 사람들도 많아요
살림을 미리할줄 안다고 해서 결혼할 수 있는건 아닌거같아요
하지만 정신적으로 독립하게 되는데는 도움이 많이 되긴해요 자취가
화이팅하시고 본격적인 독립까지 가시길 바랍니다!
나도 아직 세탁기 돌리는 법 잘 모르는데 ㅠㅠ
요리도 못하고 뭐할려면 엄마 엄마 이거 어떻게 해?? 하면서 엄마 의존도 짱 높아서
뭔가 언니의 도전을 더 응원하게 되고 나도 조금씩 독립적으로 생활해보려고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더 하게 되는 영상이였돠...
현서 언니 화이팅~~~~~~~~~~~~
언니가 무슨 선택을 하든 아무 걱정없이 행복했으면 좋겟어❤
현서님 저랑 동갑이시네여😊
저도 준비없이 부모님이랑 살다가 28살쯤 독립하게 됫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도움이 많이 된거 같아요 미리 연습하시면 나중에 결혼해서도 어디에 돈이 나가고 이런 체계가 잡혀서 좋은 경험이 되실꺼예용ㅎㅎ 화이팅!❤
대단하다..
처음부터 고시원으로 들어가서 독립은 진짜 대단한거지..
아무리 라면 물도 제대로 못맞춘다고 해도 하나하나 다 해보면 뭐든 잘 할 수 있을거같다..
현서언니의 고시원 생활기 기대할게용!
🎉🎉🎉🎉
** 고시원 드라마 추천 : 타인은 지옥이다.. **
떤떠.. 언니.. 꼭 영상 찍으면서 리뷰 해줬음 좋겠다…
@@EJLee-pe2ky 집에 돌려보내고싶은거임? 기대한다매 ㅋㅋㅋㅋㅋㅋ
@@EJLee-pe2ky
감정괴물 맞네.. 냅다 우네
우리 아기고라니야 결혼과 행복한 삶을 위해 이렇게 노력해주는 거 넘 기특하구 승배 오빠도 넘 고마워하겠다 그치! 항상 공주처럼 키워주겠다고 하시던 멋진 어머니 밑에서 자라다가 그 품을 벗어나 보려는 병아리가 위험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머니도 언니 많이 보고싶으셔서 우실 겅같애ㅜㅜ영상으로 본게 다지만 오랫동안 봐왔으니까 철 없는 고라니 성장기 보는거 같아서 좀 뭉클하기도 해..화이팅❤
아이고... 솔직히 30살 넘어서까지 부모 밑에서 사는 사람 진짜 철없다고 했었는데
현서님이 그런줄 몰랐네요 ㅠㅠㅠㅠㅠ
솔직히 현서님 능력, 수입이면 더 좋은 환경에서 사실 수 있는데
일부러 고생하려고 고시원 생활하는거 같아 마음 아프긴 하네요.
좀더 어릴 때 마음고생, 몸 고생 해봐야하는데.ㅠ
안쓰럽기도 하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독립하는게 응원하게 되네요.
이번 기회에 좀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고 언니 자신을 돌아볼 수 있고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이고 기회가 된 거 같아서 더욱더 속상하고 찡해요 박횬떠 화팅 ♥︎
저도 10년전에 고시원 생활 4년 했어서, 마음이 뭉클하네요.ㅠ
큰 결정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실 저정도면 시설 좋은 거에요.
월세는 많이 안올랐네요.
남자가 살기에도 고시원은 삭막해요. 힘내시구. 지금 하시는 경험이 나중에 삶을 살아갈 때,
동기부여가 되고, 견고해지는 밑거름이 될 거에요.
다만 사생팬이 찾아올까봐,
걱정되네요. 화이팅.
고시원 월 55 낼거면 그냥 원룸 잡으시는게 어때요 현서님 ㅠㅠㅠㅠ 고시원에서는 영상에서처럼 방음 땜에 컨텐츠도 어려울거같은데..ㅠ 갠적으로 현서님 자취 컨텐츠도 보고싶어서..😭
보증금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현서언니는 홀로서기도 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언니 응원해요🤍
이렇게 노력하고 실천하는거 자체만으로도 참 대단한 사람인 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저도 20살 되자마자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고시원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는데 우실때 극 공감이
갑니다 ㅠㅠ 저도 첫날에 엄청 울었어요 히히 현서 언니라면 엄청 잘 견뎌내실 것 같아요❤️❤️
결혼 전에 모든게 완벽할 필요는 없어요 어느 정도는 되어야 하겠지만 그건 남이 정하는게 아니라 내가 정하는 것이니 주변과 비교하지말고 악플 신경쓰지말고 .. 현서님만의 기준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기준이 생기고 나면 결혼하고나서든 어머니께든 차근차근 배워가도 되니까 당장 너무 힘들게 고생하지말자구요..😢
사람마다 각자 다른 환경과 장점이 있으니 단점도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부모님께서 공주님으로 키워주셔서 살림은 잘못하더라도 애정 표현도 잘하고 행복을 주는 사람이니 감사할 일이죠 🫶🏻
그럼에도 단점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너무 멋져요! 힘들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현서님이 원하는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항상 응원합니당 🎀
27살 7년차 해외 자취러입니다... 현서님 본인이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고 뭐가 잘못된건지 알기만 하면 그 이후엔 앞으로 쭉쭉 나아가는것밖에 안남은거에오! 본인을 알기까지가 가장 오래걸리는거 아이게쑵니까! 차근차근 뚝딱거리다보면 언젠가 프로살림꾼이 될거에요ㅋㅋ 그리고 현서님 똑부러지잔아 마음먹었으면 잘 할거에요~
진짜 멋있다… 그래도 고시원은 안전의 문제도 있으니까 원룸이나 에어비엔비어때요ㅠㅠ 본인을 되돌아보는 모습이 짱 멋져요
역대급으로 설직한 영상인거같아서 보기좋아요 언니가 이 영상 올리기 전에 수많은 고민? 끝에 올렸겠지만 🥺🥺 콩팥이들은 언제나 이런영상 더 웰컴이구 좋다구요~~ 🤍
언니의 홀로서기 성장을 응원해요!
현서님 노력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근데
어른들 말씀이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 했습니다.
아앀ㅋㅋㅋㅋㅋㅋ
언니 너무 공감돼요 ㅠㅠ 저도 주변에서 다들 독립해서 독립하지 못한 내가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부담감도 느끼고 압박감 느꼈는데 ...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 거 같아요 ~~~~ 언니 철없지 않아요 !! 할일도 잘하시고 그냥 재미있게 사는 것 뿐!!응원해요 💕
해바 쉬워
영상 올리기까지 고민 정말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그만큼 콩팥이들에게 진솔한 모습으로 대하고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누구나 처음은 있고 그 시작점이 다를 뿐이라고 생각해요. 용기내주셔서 고맙고 앞으로 더 성장하고 성숙해질 현서님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잘봤어 누나❤
언냐 뭔가 그래도 계속 발전해가고 성장해가는 모습 보기 좋아요 ~~ ❤
근데 언냐 .. 결혼하면 행복할거같다는 이유만으로는 결혼 절대 하지마세요 저는 99년생이구 작년에 결혼해서 지금 임신도 하고 있는데요 좋은것도 있지만 확실히 현실인거같아요.. 저는 준비가 어느정도 돼서 결혼, 임신을 하게 되었고 준비를 해놔도 힘든 부분이 많아요 사실 ㅋㅋㅋ 언니가 이렇게 스스로 성장하다보면 언젠간 좋은 날들이 올거에요 일단 라면 끓이는거랑 빨래 부터 연습 해보자 언니.. 그런거 사소한거씩 하다보면 결혼이든 애기든 다 자연스럽게 순서가 오는거같아!! 화이팅 😊
그리구 굳이 자취한다고 또 답은 아닌거같애요 언니스타일대로 준비하고 또 엄마랑 같이 살수있는거 ? 사실 결혼 전밖에없어.. 많이 즐겨요 다 때가 있는거니까 넘 조급해 하지도 말구 차근차근해봐욤 💕 나도 엄마 둥지가 항상 그립다ㅠㅠㅠㅠ😢
현서님!
부모님이라는 둥지에서 벗어나 지난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성장하려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앞으로의 성장도 기대할게요 ㅎㅎ 항상 응원해요 :)
저는 독립은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첫 독립부터 고시원은 좀 힘드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혼자 살면서 집을 꾸미는 취향이 생길 수도 있고, 집안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루틴이 생길 수도 있고, 장을 보면서 물가에 대해 체감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현서님의 멋진 독립을 응원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서 무언가에 도전해봤다는거 자체로 너무너무 응원할 일인데 !!! 더 성숙하고 멋진 언니가 되길 바라요 ❤ 전 오늘 영상 너무 재밌었어요!! (광고없어서 더 좋았던...ㅎㅎㅎ)
언니 너무 멋있다~ 이렇게 바로 도전하는것도 대단해요
루피인형 고르는거 귀여우심 ㅋㅋ혼자 나가사는데 의지할 애착인형은 필수죠~!
혼자살면 가끔 외로울때도 있지만 대체로 자유롭고 행복해요~
언니 어차피 나중엔 다 스스로 해야 할 일인 걸요!! 그걸 알기에 부모님께서 사랑 많이 주시면서 공주처럼 키워주신 걸 거예요😊😊 조급해하지 말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면 되는 거예요 파이팅🩷🩷
언니 이렇게 하나하나 스스로 도전해보려는 게 너무 멋있어요!! 고시원.. 55만 원… 쵸큼 비싼 것 같지만.. 그래도 첫 시작으로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언니의 독립을 너무너무 응원해용!!❤
엄니 잘못이 좀 크네요...너무너무너무 오냐오냐 사랑으로 보듬어서 키우셨다..... 그걸 너무 당연시 받고 / 현서님 영상에서 성격 드세보이는게 사실은 칭얼데는건가??
언닝 응원할게영♥️♥️♥️
독립하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도 많이 보이고 힘들 때도 있고 그러겠지만 그래도 생각정리도 하는 거에는 좋다고 생각해요 :) 원래도 멋있는 현서님이지만 더 멋있는 현서님이 되기를 조용히 뒤에서 응원할께요!
와 새로운 느낌이네요 이제서라도 독립해서 차근 차근 배우면서 더 나아질 수 잇을게예요 응원합니다!
재열이가 어렸을 때부터 힘든 일 많이 겪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어른스럽다… 32살에 어른스럽다는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먼
나이대도 비슷해서 남 일같지 않아서 많이 공감되고 충분히 이해가는 상황이네요. 취지는 정말 좋으신 듯 한데 개인적으로는 최소한의 생활여건이 충족될만한 원룸이 나은 듯 해요. 아무래도 여가시간때 브이로그 촬영이나 통화도 많이 하실 듯 한데 장기간 지낸다고 생각하면 소음걱정이 많이 되실 듯 합니다. 자립심 기르시는데도 훨씬 도움 많이 되실 것 같아요. 현서님 판단하에 선택하신 일이니 가볍게 참고정도만 하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밝은 분위기 유지하셨으면 좋겠고 좋은 날만 가득하세요ㅎㅎ
언니 이제라도 부족한 점 깨달았으면 하나씩 알아가면 되는거지! 너무 걱정마😊😊
제가 고시원에서 사는데요 .
창문방이 20만원입니다
그리고 밥만줌 그래도 와이파이 되고
정수기 있고 뭣 쨌든 편함 그래도
고시원이 나쁜건 아님 그리고 옛날 처럼 시끄럽다고 쿵쿵 안함 메모지 붙여두고 조용히하라고 함..
ㅋㅋ지금 내가 고시원생활중
그렇게 나쁘지는 않음
현서언니는 저기에 개인화장실까지 있는걸 보니 월세45만원이것네요
그리고 방에서 통화하는분들도 많음 드라이기 도 막 하는사람도 있고
그리고 ... 빨래 라면을 못하면.. 우째요..
앞으로 하나하나 배워가길 바라 언니 파이팅
지금이라도 깨닫고 자기 객관화 하여 앞으로 나아가려는게 좋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현서님 보다 심한사람도 많습니다
더 나아진 모습 응원할게요 화이팅
현서 언니 화이팅 언니의 앞으로의 행복한 길을 응원 할께요 ❤
이번 컨텐츠는 진짜 좋네요.. 저도 20여년 전에 처음 독립해서 자취할때 인간으로서 많이 성장을 한거 같아요.. 고시원에서도 몇년 살아보고 자취도 오래했는데 그러면서 진짜 많은걸 배웠네요. 꼭 훌륭한 성장의 계기가 되어줄거에요~ 잘 버텨보세요!! 컨텐츠로도 조회수도 잘 나올거 같아요
당근라페 먹고 우는거 개귀엽다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요
근데 고시원마다 확실친 않은데, 식기 개인방에 못가져가고 식당에서만 써야 하는 곳도 있으니까 나중에 고시원 부엌에 룰 한번 읽어보시는게 좋을듯요
생각이 너무 멋지다..🥺🥺🥺🥺🥺
어케되었든 결국 고시원에 살게되신겸 현서님 늘 그런것처럼 계속열심히 응원하고 더나아질수 있기를 바라고 가능함 시집도 갈수있는일이 있으셨음 좋겠어요~(승배님과)😂 앞으로도 화이팅해주세요~!☺️☺️👍
근데 32살에 라면 물도 못 맞출정도면 철 없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