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생때 우울감도 심하고 자살충동도 느꼈었는데 성인이 되어서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제 스스로를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게된 이유를 이 영상보고 알게 되었어요 ! 대학 졸업하고 혼자 유럽여행을 다녀오면서 제 스스로의 속박을 끊고 자유로워졌다고 생각했거든요 그게 나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과 여행하는 동안 만난 새로운 인연들을 통해 그동안 내가 나라고 생각했던 모습의 고정관념이 깨졌기때문인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도 많이 썼는데 여행에서 다른 사람들이 생각보다 나를 신경쓰지 않는구나라고 느끼고 제 본래 성격을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되니까 사람들이 저를 이렇게 매력있는 사람이었나?라고 달리 보더라구요 저는 단지 남 눈치를 예전보다 덜 보고 내 스스로를 보여줬을 뿐인데요 그리고 무조건적인 사랑, 지지를 받는게 정말 의미있는 일이더라구요 4년전에 우연히 지금 제 반려묘를 만나서 무조건적인 사랑을 충분히 받으니까 외부에서 스트레스를 받아도 우리 애기를 보면서 힐링하게 되서 정서안정에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말이 길어졌지만 전 지금의 제 모습이 너무 좋은데 이렇게 오게 된 중요한 이유들을 영상을 보고 찾게 되었어요 정말 운이 좋았네요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오 정말 실제적인 조언입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자존감은 결과라는 것, 자기 효능감을 갖도록 작은 것들을 성취해 나가는 것, 그리고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는 사람 혹은 동물을 만나는 것. 저도 지금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고 있는데, 작가님께서 정리해 주신 그대로 인것 같습니다~저역시 이대로 나의 자존감을 계속 키워나가겠습니다~^^
저도 몇가지 이유로 자존감이 많이 낮았고, 직장들어온 이후 조금 높아졌지만 아직도 낮은 상태인데(마흔중반에 모솔 ㅜ.ㅡ) 정문정작가님 말씀처럼 자그마한것 부터 성공시켜서 그 자그만한 성공을 받침 삼아 "하나 하나, 차곡 차곡" 자존감을 쌓아나가야 겠다 생각해봅니다.(자기효능감 증대) 내 자신 그대로를 인정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없으면 동물이라도 찾아서 내 자존심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겠다 다짐해봅니다. 낮은 자존감으로 무기력하게 내 한번뿐인 아까운 인생을 소진하더라도 아무도 안타까워 하지 않을거고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을거니까요! 뚜벅뚜벅, 거센 비바람(사회적 멸시,난관?)에 맞서 걸어나겠습니다. .
와 나도 상대적 박탈감에 트라우마가 조금 있는데 성정체성과 사랑받지 못한 유대에 나를 사랑해 줄수 있는 가족 부모 받지못한 상처에 기대심리 였나?ㅠ 아직도 내 안의 부족한 인정에 매마른 내 의식상황에 자존감이 낮은 날 만들었나 보내요. 너무 깊은 나머지 사랑하지두 못했어 ㅠ 찾고 찾고 관계를 나누고 사랑하기 위해 힘써왔던 내 애증이었다니 너무 감사하구요 진짜 ㅠ 문정작가님은 사랑이신 분인가요? 내 마음의 사이다 같아요 꼭꼭 찝어주셔서 성은이 이래 ㅋㅋ..아무튼 감사해요 너무 힐링되내요..ㅎ
작가님! 저 2번째 방법이 너무 저에게 공감됐는데 질문이 있어 드립니다 현재 저의 자존감을 낮아지게하는 사람이 바로 옆에 잇는데 제가 가족도 외국이 있고 그래서 당장 혼자가 되기 두렵습니다 이런 제 모습이 싫지만 당장 못 끊어낼거같은데 바로 못 끊어내는데 제 자신도 괜찮은걸까요? 주변에 말하면 못 끊어내는 저도 욕을 해서 솔직히 상담을 못 하겠더라구요 저는 욕 먹으려고 상담을 한게 아니고 진짜 힘들어서 겨우 말한건데 말이죠 .. 그리구 그 한명이 연인이 아니어도 괜찮은 부분이겠죠? 솔직히 외로움을 많이 타는거같아서 스스로도 걱정입니다 가족이 다 외국에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외로움 관련 부분도 팁을 주실수있나요
정문정답 애청자라 꼬박꼬박 챙겨보는 편인데 이번편은 작가님이 처음에 말씀하신 것 처럼 자존감 단어가 주는 피로감 때문에 미루고있다가 이제 보게 됐어요. 지금은 괜히 미뤄뒀다 생각이 들고요. 말씀하신 세 가지 잘 기억할게요. 그것만 기억하고 지킨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내가 될 것 같아요:)
스스로 반론을 해본다는게 신선합니다
항상 뜬구름 잡는 이야기 안하시고 현실적이고 통찰력있는 내용으로 진행해주셔서 감사해요!! 매번 뭔가를 깨닫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아 잘 보고 있으니까 계속해서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작가님! 저에겐 작가님유트브가 1순위..☆
너는 너 자체로 괜찮아!
큰 위로가 됩니다
내편을 한명만 이라도 만나는거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작은일 부터 시작하는거
감사합니다
제가 학생때 우울감도 심하고 자살충동도 느꼈었는데 성인이 되어서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제 스스로를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게된 이유를 이 영상보고 알게 되었어요 !
대학 졸업하고 혼자 유럽여행을 다녀오면서 제 스스로의 속박을 끊고 자유로워졌다고 생각했거든요
그게 나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과 여행하는 동안 만난 새로운 인연들을 통해 그동안 내가 나라고 생각했던 모습의 고정관념이 깨졌기때문인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도 많이 썼는데 여행에서 다른 사람들이 생각보다 나를 신경쓰지 않는구나라고 느끼고 제 본래 성격을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되니까 사람들이 저를 이렇게 매력있는 사람이었나?라고 달리 보더라구요 저는 단지 남 눈치를 예전보다 덜 보고 내 스스로를 보여줬을 뿐인데요
그리고 무조건적인 사랑, 지지를 받는게 정말 의미있는 일이더라구요
4년전에 우연히 지금 제 반려묘를 만나서 무조건적인 사랑을 충분히 받으니까 외부에서 스트레스를 받아도 우리 애기를 보면서 힐링하게 되서 정서안정에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말이 길어졌지만 전 지금의 제 모습이 너무 좋은데 이렇게 오게 된 중요한 이유들을 영상을 보고 찾게 되었어요
정말 운이 좋았네요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오 정말 실제적인 조언입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자존감은 결과라는 것, 자기 효능감을 갖도록 작은 것들을 성취해 나가는 것, 그리고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는 사람 혹은 동물을 만나는 것. 저도 지금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고 있는데, 작가님께서 정리해 주신 그대로 인것 같습니다~저역시 이대로 나의 자존감을 계속 키워나가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두 번째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하물며 부모님도 그러질 못하는데 남이 그러길 바라니까... 부럽네요. 그런 사람 있으면 정말 행복할 거 같아요.
정문정답이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요!!ㅎㅎ
저도 몇가지 이유로 자존감이 많이 낮았고, 직장들어온 이후 조금 높아졌지만 아직도 낮은 상태인데(마흔중반에 모솔 ㅜ.ㅡ)
정문정작가님 말씀처럼 자그마한것 부터 성공시켜서 그 자그만한 성공을 받침 삼아 "하나 하나, 차곡 차곡" 자존감을 쌓아나가야 겠다 생각해봅니다.(자기효능감 증대)
내 자신 그대로를 인정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없으면 동물이라도 찾아서 내 자존심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겠다 다짐해봅니다.
낮은 자존감으로 무기력하게 내 한번뿐인 아까운 인생을 소진하더라도 아무도 안타까워 하지 않을거고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을거니까요!
뚜벅뚜벅, 거센 비바람(사회적 멸시,난관?)에 맞서 걸어나겠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맞아요,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첫 시작은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나를 응원하면서부터인 것 같습니다
이런통찰력은 어찌 나올까요?
넘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ㅎㅎ
자기효능감, 정서적안정 유일한 내편 한사람
2:16 !
꺄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_
와 나도 상대적 박탈감에 트라우마가 조금 있는데 성정체성과 사랑받지 못한 유대에 나를 사랑해 줄수 있는 가족 부모 받지못한 상처에 기대심리 였나?ㅠ 아직도 내 안의 부족한 인정에 매마른 내 의식상황에 자존감이 낮은 날 만들었나 보내요. 너무 깊은 나머지 사랑하지두 못했어 ㅠ 찾고 찾고 관계를 나누고 사랑하기 위해 힘써왔던 내 애증이었다니 너무 감사하구요 진짜 ㅠ 문정작가님은 사랑이신 분인가요? 내 마음의 사이다 같아요 꼭꼭 찝어주셔서 성은이 이래 ㅋㅋ..아무튼 감사해요 너무 힐링되내요..ㅎ
두번째 방법에서 늘 나 자신이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해야 되는지 알아서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문정님 말씀이 정말 도움되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작가님! 저 2번째 방법이 너무 저에게 공감됐는데 질문이 있어 드립니다 현재 저의 자존감을 낮아지게하는 사람이 바로 옆에 잇는데 제가 가족도 외국이 있고 그래서 당장 혼자가 되기 두렵습니다 이런 제 모습이 싫지만 당장 못 끊어낼거같은데 바로 못 끊어내는데 제 자신도 괜찮은걸까요? 주변에 말하면 못 끊어내는 저도 욕을 해서 솔직히 상담을 못 하겠더라구요 저는 욕 먹으려고 상담을 한게 아니고 진짜 힘들어서 겨우 말한건데 말이죠 .. 그리구 그 한명이 연인이 아니어도 괜찮은 부분이겠죠? 솔직히 외로움을 많이 타는거같아서 스스로도 걱정입니다 가족이 다 외국에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외로움 관련 부분도 팁을 주실수있나요
최고최고😆 역시 정문정답!! 그한명 꼭 찾고싶네요 😭
정처없이 떠다니는 수많은 자존감 이야기의 정수만을 꼽아주신듯 해요. 너무 멋진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정문정답 애청자라 꼬박꼬박 챙겨보는 편인데 이번편은 작가님이 처음에 말씀하신 것 처럼 자존감 단어가 주는 피로감 때문에 미루고있다가 이제 보게 됐어요. 지금은 괜히 미뤄뒀다 생각이 들고요. 말씀하신 세 가지 잘 기억할게요. 그것만 기억하고 지킨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내가 될 것 같아요:)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감사합니다ㅎㅎ
여태 많은 자존감 영상들을 봐왔는데 이 방법이 저한테 제일 와닿고 잘 맞는 것 같아요😁 평소에 제자신을 다독이는 방식이랑 비슷해서요! 자존감은 원인이 아닌 결과라는 말이 인상 깊네요⭐ 감사합니다ㅎ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ㅎ 덕분에 힘이나요>_
정문정답 애정합니다 😍
저도 애정합니당 ㅎㅎㅎㅎ
정문정 작가님👍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ㅎ
하나님뿐
늘 노력하는 문정님 모습 보면서 나이들은 저는 배웁니다. 항상 응원과 격려보냅니다^^♡
저도 많이 배워용 ㅠㅠ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