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님 두 아들 키우시느라 참 고생이 많으세요 ㅎㅎㅎ 마지막 칼 가는 장면은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 일본도 칼을 간다라는 뉘앙스의 표현이 있나요?? 갈수록 영상들이 재미가 배가 되는 것 같아요.아야님 응원하는 사람들 많으니까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늘 즐겁게 재밌게 계속 일상 영상 부탁드립니다~~
36살 큰 아들과 나나 그리고 7개월 막내 아들 키우느라 아야님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썸네일에 큰 아들 발톱 잘라주는거 대박입니다 ㅋㅋㅋ 큰 아드님 교육받고 착한 아들로 바뀌셔야 할거 같아요 마지막 장면 보니 다음편에서 착한 큰 아들이 될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ㅋㅋㅋ 아야님 힘내세요 화이팅😊
보통은 휴일에 되면 쇼파와 방을 번갈아가면서 방콕하는것이 정석이죠.....ㅎㅎ 아야님이 이제는 나나양과 나준이 뿐만이 아니라, 큰 아들 한명을 더 키운다는 느낌마저 드는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ㅋㅋㅋ 영상마지막에서 아야님이 칼을 가는 장면을 보니깐, 다음 영상에서는 아야님이 남편분한테 반격(?)을 하는 영상이 나올듯 해서 기대가 되네요.....^^
아 이아저씨 좀 곰과인듯 보이네... 물론 보이는게 다는 아니겠지만 부인도 딸도 아저씨를 좋아하는 마음이 가득하네. 가장으로서 피곤하겠지만 쫌만더 얘기돌봄에 도움을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국땅까지 따라온 부인을 위해서라도... 그러면 더더욱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하겠지...또 행복함이 넘치지않을까요.
정말 이게 이아저씨의 일상이라면 남자로서 아빠로서 실망스럽고 또 실망스너울뿐이다. 난 국제부부가 아니지만, 33년 전에 일본서 쌍둥이를 낳고 낮에는 학교. 끝나면 알바 그리고 밤에 집에와서 종일 쌍둥이 양육에 지쳐있는 마눌이랑 잠시교대. 그리고 새벽에 깨면 졸면서 우유타먹이고...피곤해도 힘든줄모르고 했다. 이게 본모습이면 참 안타깝다 아저씨부인의 목소리를 들으니 참 같기도 하고... 잘하슈 부인한테~ 남의부인도 아니고 아저씨부인이야
남편이 밖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봐요. 일스트레스는 일로 풀고 집 스트레스는 집에서 풀고. 일로인한 스트레스를 아내한테 풀어 달라고 그러면 안되는데 풀어주는 좋은 아내가 있으니 알아서 하시고. ㅎㅎㅎ. 옛날말에 집밖에 일을 집안으로 가지고 오지말라는 말도 있잖아요. 아야님도 남편이 일이 힘들었다고 움직일 힘이 없다고하면 어떻게 힘들었는지 물어봐주고 들어주면서 관심 가져주면 좋을 것 같아요. 자꾸 자기를 봐달라고 머를 시키고 해달라고 하는 것 같은데요. 남편분 고민이나 힘든거 있냐고 물어보세요. 서로 힘들때 조금씩 의지할수 있게.
제 생각 아야님 남편분은 자신이 밖에서 힘들게 일하는 것을 가족에게 인정받고 싶어하고 사랑받고 싶어해서 영상과 같은 행동하지 않았나 싶어요. 남자들은 힘든일이 있어도 가족에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하죠. '가족들이 나를 보고 의지하는데 내가 힘들어하고, 약한 모습을 보이면 절대로 안돼!!'라고 생각이 강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아빠도 사람이기에 자기도 위로받고싶고 인정받고 싶은데 '나 사랑해주세요~ 나 밖에서 열심히 일하는데 인정해주세요~' 라고 말로 표현을 하기가 힘들죠. 그래서 부탁을 하고 부탁하는 걸 해주는 아야님이나 나나짱의 모습을 통해서 사랑받고, 위로받고, 인정받는 느낌을 충족하려고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건 바로 저희 아빠는 남편분보다 더 심했었기 때문입니다. 주말이면 아침부터 자기전까지 진짜 나무가 뿌리를 내린것처럼 소파에 하루종일 누워있었습니다. 물이나 자기가 먹고 싶은 간식, 자기 밥을 먹고 싱크대까지만 가져다놓는거(식사도 쇼파 앞 상에 가져다 드렸음) 그정도는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절대로 안하고 엄마랑 저한테 시켰습니다. 저랑 엄마는 속으로 불만이 가득하면서도 아빠가 무섭기도 했고, 아빠도 고생하는데 해줘야지하며 억지로 이해해면서 했습니다. 언젠가는 자기가 하겠지하면서요. 근데 그렇게 27년을 그렇게 살았어요 ㅋㅋㅋ.. 은퇴를 하시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이지면서 이런 저런 아빠랑 이야기를 많이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나이가 들어 약해지시고 감수성이 풍부해지셨고 저도 성인이기에 더 이상 아버지가 무섭지 않았기 때문에 진솔한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대화를 하면서 아버지도 가장으로서 많이 힘들었겠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공감해드리고 아버지의 고생을 뒤늦게나마 진심으로 위로를 많이 해드렸어요. 그 뒤로 아버지가 변하시기 시작하더라구요. 밥은 스스로 하시지는 않지만ㅋㅋ 먹은 것을 싱크대에 가져다 놓고 물도 직접 떠마시고 한답니다 ^^ 조금이라도 일찍 아빠에게 '한 주간 밖에서 일한다고 고생많았지 특별히 힘든건 없었고? 요즘 날도 엄청 추운데 수고했어 주말간 푹쉬어! 필요한거 있음 말하고!' 라고 먼저 다가갔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을 많이해요. 물론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당시 아빠가 무섭기도했고 부끄럽기도하고 해서 못할거 같긴합니다 ㅎ. 그렇지만 내가 먼저 조금이라도 진심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했으면 27년이란 긴 시간 동안 서로를 이해못하며 불만만 쌓인채 살지는 않았을 거 같아요. 아야님도 육아에 유튜브 편집에 힘든점이 많지만 조금만 더 남편분에게 진솔하게 다가가 '요즘 힘든건 없어? 수고했어 힘든거 있음 말해'같은 말을 해주고, 남편분도 힘든일이나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으면 덮으려하지말고 가족들에게 말로 털어놓고 위로 받으려고 다가가는 노력을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언젠가 상대방도 바뀌겠지~'하며 불만인 감정을 꾹꾹 담아 버리면 변하는게 없더라구요. 남이 바뀌길 바라는 것보다 내가 먼저 바뀌고 표현을 하는것이 빠르고 맞는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 아야네 영상을 많이 보면서 그래도 아야네 가족은 다툼이 있어도 소통을 많이하더라구요. 유튜브 촬영이 객관적인 자기 모습을 보면서 가족간의 소통을 정말 많이 도와주는 거 같아요. 정말이지 유튜브를 시작한 아야님 짱짱! 제가 좋아요만 누르고 댓글을 잘안다는데 오늘 영상은 저의 가족과 너무나 비슷해서 적어보기 시작했는데 너무나 길어졌고ㅠㅠ 13분의 영상을 가지고 남의 가족을 판단하고 멋대로 의견을 내는게 무례한게 아닌가 조심스러워집니다. 혹시나 긴글 읽어주신다면 참고 정도로만 해주세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챙겨볼게요 아야네 가족 화이팅! (p.s 제가 갓난아기때 새벽에 자주 울어서 엄마가 엄청 고생하셨다고 해요. 근데 옆에서 아빠는 코골며 쿨쿨 자서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둔감하지?' 한대 떄리고 싶을정도로 얄미웠다고 하네요. 근데 지금 생각하면 아빠도 예민한 성격이라 새벽에 깨서 아기 돌보고하면 분명 회사에서 많이 피곤해하고 일을 제대로 못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것 같다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30년이 지나도 그래도 그땐 참 얄미웠다고는 하시긴 합니다 ㅋㅋ)
パパ…自分で動いてくださ～い！続けてるとクセになって、歳をとった時にホントに何にもやらなくなっちゃいますよ😂
…それに子供に嫌われちゃう💦
アヤさん、大きな赤ちゃんがいて大変ですね👶🏼🍼ww
なんだろ、自分がされてるわけじゃないのにシンプルにイライラした😅せめてナジュンくん泣いたときは抱っこしてあげて、、、
12:03 ここからとかやばいっす、、😇
아ㆍㆍ
나를 보는거 같아서
이제좀 움직여야겠다
영상을보니 미안해지네 ㅋ
나나&나준아빠 우리 꿈쩍합시당
いつもの観てます🤗パパさんめっちゃかまってちゃんぽくて可愛いですね😆
うちの元亭主もそうでした。これからも応援してます。
아야님 두 아들 키우시느라 참 고생이 많으세요 ㅎㅎㅎ 마지막 칼 가는 장면은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 일본도 칼을 간다라는 뉘앙스의 표현이 있나요?? 갈수록 영상들이 재미가 배가 되는 것 같아요.아야님 응원하는 사람들 많으니까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늘 즐겁게 재밌게 계속 일상 영상 부탁드립니다~~
投稿されたらすぐに見てます👀本当にななちゃんとナジュンくん可愛いです😍
同時に韓国語も勉強なるのでいつも感謝してます✨
嬉しいです🤭💖
韓国語勉強がんばりましょう⸜(* ॑ ॑* )⸝♡
팬됬어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最後爆笑でした🤣
包丁研ぎが最高でした！😆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분 그러면 안되지만 ㅋㅋㅋㅋㅋ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ㅠㅠㅠㅠ
ㅋㅋㅋㅋㅋ
育児協力的でない人はずっと変わらないですよ、、本当もう自分が子供だから…主人も溺愛してたけど肝心な時は協力的ではなかったですから😩だからマメに家事や育児している男性を見ると凄い…と見入ってしまいます😂そして拍手喝采したくなります😆
이번편 정말 웃겼습니다
웃기고 행복하믄 된거쥬
ホント、男の人は泣こうが吐こうが一切起きないですね😮😮
不思議…😢😢
子供と妻ができたら、外で働く時に犬になった方が有利ですからね。 若さの覇気より尻尾を振る方を選びます。 それで家で王様のように行動するのです。
36살 큰 아들과 나나 그리고 7개월 막내 아들 키우느라
아야님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썸네일에 큰 아들 발톱 잘라주는거 대박입니다 ㅋㅋㅋ
큰 아드님 교육받고 착한 아들로 바뀌셔야 할거 같아요
마지막 장면 보니 다음편에서 착한 큰 아들이 될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ㅋㅋㅋ
아야님 힘내세요 화이팅😊
나나 나준이 귀여워^~^ 사이좋게 지내야돼^~^
ㅋㅋㅋ 나나 양말에 구멍난것도 너무 귀여워요
저도 그것만 보이네요 ㅋㅋ귀여워
旦那さんはあやさんに甘えてますね〜🤣💕
大きい息子のお世話は大変そうですが微笑ましくもあります笑
좋아요 꾸욱! 나준이 정말 귀여워요.
그러면 안돼 1 미리도 안움직이거 그러면 안돼 3미리면 몰라도 ㅎㅎ소파에 본드 붙이셨남 양말빵구난 나나 양 큰웃음주는 가족 ^ ^
旦那さんのお願い～♡とかアイス持ってきてほし～♡とか声かけるのも面白いし最後爆笑しました🤣あやさんやっぱり最高だし大好きです😊🙌ななちゃん面倒見よくて優しいお姉ちゃん😊
大好きだなんて嬉しいです🤭💕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 )⋆*
パパ、甘えたさんですね。
一番手のかかるお子ちゃま😂
最後のオチ、素晴らしい〜。めっちゃ笑った。
名もなき家事、日本でも問題になってます。
最後の包丁研ぎツボったWWWWWWWWWWWW
ㅋㅋㅋㅋㅋ 마지막 웃기네...
ㅋㅋㅋㅋ
이건 뭐라 할수가 없다 ㅎㅎ 잘보고가요
아.. 벌써 갱년기가 온 것일까..
남자다보니 머리로는 남편분 편을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려해도....
아야님께 사무라이 칼 종합세트를 선물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건...
감사합니다 ㅋㅋ
바닥에 엎드려서 누군가 이야기 할 때마다 나준이가 고개 돌려서 쳐다보는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손발이안맞는모녀사기단.
왜?(매를버는)귀가간지러운지모르는경박한웃음의아빠.
이모든걸해탈한나준.
나준 화이팅!
행복한가족♡♡
パパさん爪くらいは自分で切りましょう（笑）ていうか爪は人から切ってもらうの怖くないですか？（笑）
包丁研ぐのが最高でした☺（笑）
私も思います🤣耳かきも爪切りに人にされるのちょっとこわいですよね( ¯ ¯ )ᐝ
저렇게 속 썩이는 아들이 있을까 싶지만 아야상이 키우고 있네요 40을 바라보는 큰 아들 ㅎㅎㅎㅎ
남편분 지금 1분의 편안함이 나중에 1시간에 찬밥으로 돌아옵니다.ㅋ
공감해요 ㅋㅋ
마지막장면 굿~~~
色んな資格持ってて凄すぎる。
コロナ禍で時間があったので勉強してましたꉂ(´꒳`♡)
나나 침대는 인형들이 다 차지했네요 ㅋㅋㅋㅋ
인형 너무 좋아해서요 ㅠㅠ
旦那さん…😅笑
奥さん達が優しいんですね！
ナナちゃんあやさんこんにちは。
いつも楽しく見ています。
男の人は本当に子育て手伝ってくれませんよねー。子供が泣いていても起きない、手伝わない、うちも同じでした。もう期待しない事が1番の心の平安です！でもパパさん
子供は2人の子供ですよ！あなたも眠くても足が痛くても育児に参加して子育ての大変さと楽しさを体験してほしいです。
いつもあやさんの子育て素敵だなーって思いながら見てます。これこらも応援してますねー^_^
本当に期待しないのが1番だと思ってます🥹
しっかりした何でも出来る人よりも、旦那みたいな大きな赤ちゃんも嫌いじゃないので、上手くいってるのかななんて思います🤭笑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これからも楽しく見てください☺️💕
ななみちゃん・ナジュンくん・あやかさんが好きで癒やされます✾旦那さんおもしろくて好きなんですが、今日はナジュンくんの面倒もっとみてくれないと困るな-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苦笑）最後がホラーコメディで笑ってしまいました✾編集おつかれさまです❀
いつも楽しくみ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せめて泣いた時くらいわ起きてあやしてあげてよ
ママもナナちゃんもいつも大変なのに…😓
나준이가 안고 일어나라고 보채는거 같은데 와 진짜 속터지면서 봤네
우리사위도 저럴까 ㅋ
마지막에 칼 가는거 너무웃겨용ㅋㅋㅋ😂
보통은 휴일에 되면 쇼파와 방을 번갈아가면서 방콕하는것이 정석이죠.....ㅎㅎ
아야님이 이제는 나나양과 나준이 뿐만이 아니라, 큰 아들 한명을 더 키운다는 느낌마저
드는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ㅋㅋㅋ 영상마지막에서 아야님이 칼을 가는 장면을 보니깐,
다음 영상에서는 아야님이 남편분한테 반격(?)을 하는 영상이 나올듯 해서 기대가 되네요.....^^
나준이 커엽누 무럭무럭 자라나는구나
항상 응원해주시는 덕분입니다
韓国の男性はこれが普通なんですか？思わずコメントしてしまいました😅日本の20年前を見ているようです。私はパパさんと同世代ですが私には無理😢（笑）あやさん頑張って下さい。応援しています😊❤
絶対普通じゃないです🤣
でもこれが当たり前になるとそんな負担に感じなくなってくるんですよ(￣∀￣)
デカい赤ちゃんだと思ってます👶🏻💕w
韓国でAYAさんのような妻と結婚していたら、前世で国を救ったと言います。韓国にもないと言えますよね。
職場で働く時、きっと苦労して働くからでしょう。だから家では王様になりたいのです。 特にプライドを捨てる時が多いほど。。。
개빡친다…이 남편…이게 말이 되냐
으아 징쨔 개싫다
아무것도 안하면서 나준이가 싫어하고 잇다니 ㅋ
아야상이 징쨔 대단하시군 . 이런 사람도 결혼 할수 잇구먼 ……
그 아픈 발 부러뜨릴까요^^
ㅋㅋㅋㅋㅋ
스티커로 아빠의 케릭터 확정인듯 하네요.
조금있으면 새벽에 차에 태우고 잘때까지 돌아다니실때가 오실겁니다..ㅋㅋ 그거지나면 흔들의자나 그네 밤새흔들다가 힘들어 발로 흔들다가 자버림.
선배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딸하나에 아들둘키우시네요 큰아들 말 안듣네요 혼나야겠네요
큰일이에요 ㅠㅠ
아버님~베짱이가 생각납니다ㅜ
여자들은요~~ 늙어서 보자고 합니다ㅋ
많이 도와주시고 자기의 일은 스스로
너무너무 공감해요 ㅎㅎ
아 이아저씨 좀 곰과인듯 보이네...
물론 보이는게 다는 아니겠지만
부인도 딸도 아저씨를 좋아하는 마음이 가득하네.
가장으로서 피곤하겠지만 쫌만더 얘기돌봄에 도움을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국땅까지 따라온 부인을 위해서라도...
그러면 더더욱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하겠지...또 행복함이 넘치지않을까요.
으이구~~철부지 남편 ㅋㅋㅋㅋ
그럴 땐 그냥 푹 찌르세요~~
다시는 해 달라고 안해요 ㅋㅋㅋ
ㅋㅋ그냥 패세요 한국남자는 패야 말을 들음
한국여자들이 그래서 등을때립니다ㅋㅋ 아프면 움직이고 정신이 번쩍듭니다ㅋㅋ
남편분 회사 힘들더라도 움직이고 운동하셔야 비만안되고 나이먹어도 허리덜아파요 배나오고
큰아들 키우시느라 고생이십니다 ^^
정말이에요 ㅠㅠ
엔딩에서 지리고 갑니다 ㄷㄷ
심야괴담회인줄
ㅋㅋㅋㅋ
ナナちゃんのときだけ青鬼ソング🤣
あやさん、資格沢山！いつか在韓日本人ママの悩みを聞いてあげてほしい！
パパの行動は日本の熟年離婚に似てるよ💦最期のオチ、うける〜❤
在韓ママの悩みを聞けるくらい韓国に適応して生活する夢です🤭✨
いつも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 )⋆*
@@AYAKOREA いつも読んでくださり感謝です❤私も再婚なのであやさんのお気持ちがわかります❤主人は沖縄の方！日本人なんだけれど方言がでたら「？」なの！
文化も日本と韓国の半々だからある意味似ている〜❤
あやかさん初めまして。いつも楽しく拝見させて頂いています😊
この動画を見た感想は、言葉も文化も違う所で小さお子さん2人を頼る人もない所で頑張っている奥さんを、旦那さんもう少しサポートしてほしい！と思いました。
頼れるのは旦那さんだけだし、子育ては夫婦2人でするものだという意識がなさそう…。
私も子育ては経験してますので、その大変さ。子育て家事は女性がするものという考え方の方がパートナーだとイライラする気持ちよく分かります。
旦那さんに「こういう時はあなたには、こうして欲しい」という感じで少しでも、役割分担を話し合ってみてはどうでしょうか（男の人ってこっちが怒ると反発して聞かない場合が多いですよね〜。何のプライド？）なので相手は子供だと思って少しでも冷静に話た方が手伝ってくれるかもしれませんね）
少しでも大変さを理解してくれて、一緒に歩んでくれるといいですね。応援してます！😊
もう一つ気になったのは、このコメントの中で↑「〜の人だからこう！」という発言はあまり良くないかなと思います。
私自身沖縄出身です。だからと言って全ての人がそうとは限りませんし、それで嫌な思いをしたこともありません。
大切なのは、どこの人ではなく、その人個人の性格や2人の間の問題だと思います。
「どこの国や地域の人でも、良い人もいれば悪い人もいるという事です。その相手を選んだのも自分です」
方言のことを持ち出されると、では他の地域の方言ならいいの？ましてや言語が違ったらダメ？となります。その文化の悪口を言うこと自体失礼では？
あと沖縄に韓国の文化が半分あるとかないとか…⁈あまりにもビックリしました。聞いたこともありません。全く当てはまりません（悪い意味ではないですよ）ただ知らないことを無責任に話さない方がいいと思います。見ている知らない皆さんに間違った認識させてしまう事があると言うことです。
あやかさんに嫌な思いをさせてしまっていたらごめんなさい🙏そう言うつもりではなく、また韓国対日本！みたいになっていって欲しくなかったのです。
あやかさんには旦那さんと仲良く、幸せになって欲しいと心から願ってます。
いろいろ大変だと思いますが頑張って！😊❤
ㅋㅋㅋ 그렇게 자상하던분이...
ㅋㅋ 단점도 있었군요?...😁
ㅋㅋㅋ저희 남편 이쁘게 봐주세요 ㅋㅋ
아버님~ 전형적이고, 보편적인 갱년기증상으로 의심됩니다. 식생활개선과 땀흘릴 정도의 운동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셋째 보셔야죠~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나나양 오른쪽 엄지발가락 가출 하려고 하네요
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
ㅎㅎㅎㅎ
귀여워요
パパは１番赤ちゃんだな(笑)😓😑😓😑😓Babyパパ
本当に赤ちゃんです( -᷄ -᷅ )
ㅋㅋㅋ 남편분.. 지금 1미리도 안움직이시면
늙어서 읍읍읍!!!
뒷말은 아실꺼라 생각됩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
남자들도 낮에나가 눈치보며열심히일해야지 저녁에도와이프랑놀아줘야지 정말3.40대에는 너무힘듭니다
거의모든 결혼생활이비슷하겠지요 ㅠㅠ
남편도 많이 힘들겠죠..ㅠㅠ
나나 검은 스타킹 빵구난거가 킬포인듯 합니다만 ?? ㅋㅋ 아구 구여워 ... 그 뒤에 아야님 칼 가시는게 소름 ㅜㅜ
살아..는 계시인..거죠..?🤣😂🤣😂👍💖
잘 살아 있어요^^
ななちゃんもあやさんも赤紅似合う❤️
나나 어머니 나같아도 칼 억시게 갈것 같아요~~~~~ㅋㅋㅋ
自分があやさんの立場だったら…ってことを考えるといらいらしちゃいますアヤさんすごいです🥹私も彼氏のあれとってこれとって最初は何とも思わなかったけどだんだんストレスになってきてるんですよね。（笑）
せめて赤ちゃんが泣いた時くらいは「オンマ、泣いてるよ〜」じゃなくてあやしてあげてほしいです🥲🥹
悲しいんですけど毎日そうだと慣れます🥹笑
期待しないのが1番だと実感しました😂
아마 회사 나가서는 전혀 다른 모습일 껍니다!!!..
제 생각도 그래요 ㅋㅋ
양말 빵구가 돋보이는 영상이었습니다 ^^;;;;;;;
쇼파와 방바닥 번갈아 가면서 뒹굴 거리는 게 휴일의 정석.
사람들이 남편분 욕 엄청 할 것 같은데 ㅋㅋㅋㅋ 다들 재미로 영상 봐주시길....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아~하하하!나나 발에도 왕눈이있어
화목핫 집구석 개부럽..
最後の包丁🔪声出るぐらいウケたwww
ちなみに、あやさんって旦那様に本気で怒ったことありますか？🥹
ガチギレしてるの想像つかなくて•••笑
ん〜な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
ちなみに怒ったら口効かなくなるタイプです☹️笑
デカい赤ちゃんだと思ってるので怒る事がないですね(￣∀￣)
남편분 그러지마세요..황혼 이혼감입니당~~😅
마지막 엄마가 드디여 칼을 가시네 ,,, ㅎㅎㅎㅎ
꽁트로 찍은늣낌 이지만 먼가 진짜 평상시 모습인듯 ,, 좀 움직이시조 ,,,, ㅎㅎㅎㅎ
ㅋㅋㅋ 재밌게 해봤어요 ㅎㅎ
한국인에게 쇼파란? 등받이 아니면 침대. ㅋㅋㅋ
あやさんにオンマ〜オンマ〜ってあんた産んだ覚えないわ！って言ってやりましょ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겨요 爆笑しました!😁😁
@@유리의세상-i5m 감사합니다🤣🤣🤣ㅋㅋㅋㅋ 너무 기뻐요🤭
빨리 5만구독자 달성후 라이브방송 하셔야죠.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꼭 할게요
마지막 영상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아빠님 등장 오늘이 마지막인걸까요ㅋㅋㅋ
전쟁의 서막...이요 ㅋㅋ
나나는 좋은 누나가 될꺼예요~~
지금도 좋은 누나에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うちの子(小６♂、中1♀)は、立って歩き回らないと怒ってたので、めっちゃ歩き回って、げっそり😱痩せました😶
うっかり寝たら、体中おもちゃにされ髪の毛引っ張られ、噛まれ😥
最終的には、お腹の上に乗り寝るっていうオチなんですが、今でも、たまにお腹の上に寝たがるので吐きそうですが、内心はとっても嬉しい🎵😍🎵→寂しがりの母親🤭
정말 이게 이아저씨의 일상이라면 남자로서 아빠로서 실망스럽고 또 실망스너울뿐이다.
난 국제부부가 아니지만, 33년 전에
일본서 쌍둥이를 낳고 낮에는 학교. 끝나면 알바 그리고 밤에 집에와서 종일 쌍둥이 양육에 지쳐있는 마눌이랑 잠시교대. 그리고 새벽에 깨면 졸면서 우유타먹이고...피곤해도 힘든줄모르고 했다.
이게 본모습이면 참 안타깝다
아저씨부인의 목소리를 들으니 참 같기도 하고...
잘하슈 부인한테~
남의부인도 아니고 아저씨부인이야
남편이 밖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봐요.
일스트레스는 일로 풀고 집 스트레스는 집에서 풀고.
일로인한 스트레스를 아내한테 풀어 달라고 그러면 안되는데 풀어주는 좋은 아내가 있으니 알아서 하시고. ㅎㅎㅎ.
옛날말에 집밖에 일을 집안으로 가지고 오지말라는 말도 있잖아요.
아야님도 남편이 일이 힘들었다고 움직일 힘이 없다고하면 어떻게 힘들었는지 물어봐주고 들어주면서 관심 가져주면 좋을 것 같아요.
자꾸 자기를 봐달라고 머를 시키고 해달라고 하는 것 같은데요.
남편분 고민이나 힘든거 있냐고 물어보세요.
서로 힘들때 조금씩 의지할수 있게.
女性が赤ちゃんの鳴き声や異変に気づけるのはそういう身体、耳、脳になってるかららしいです。男性は気づきにくいと言われてるとか？だからといって旦那さんを擁護はしません。あやさんがご飯を作ってる時くらい面倒をみてほしいですよね。😠🤬今日もななちゃんが可愛いですね💓💞
40대후반인데 저도 첫째땐 그랬어요.와이프랑 싸우기도 많이했는데 와이프랑 대화를 많이하면서 육아에 대해 알아가게 되면서 둘째때는 퇴근해서 제가 혼자서 애 목욕시키고 먹이고 재우고 했어요.가정에 평화가 오더군요.남자들 첨엔 잘 모르니 가르쳐 주세요.육아.
안 움직이고 이거 시키고 저거 시키고 손톱까지 ㅋㅋ 완전 아들 하나를 더 키우시네요 ㅋㅋㅋㅋ
너무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셋째는 아직도 생각중이시나요? 부담스런 질문이었다면 죄송합니다!!!
괜찮아요~^^
셋째는 지금 고민중이에요 ㅠㅠ
손절타이밍이네요ㅋ
ごめんなさいちょっと引きました…
私ならブチギレです。あやさんすごい。
慣れますよ(o꒪ͧω꒪ͧo)w
韓国の男って最初だけ優しくて結婚したらこうなる人多いって聞きます
あるあるなのかもしれないです(￣∀￣)
本当にそれ！
나나네 가족 일상 드라마 " 아빠는 쇼파 성애자 ' .................속편이 기대됨......................ㅋㅋㅋㅋ
기대해주세요 ㅋㅋ
제 생각 아야님 남편분은 자신이 밖에서 힘들게 일하는 것을 가족에게 인정받고 싶어하고 사랑받고 싶어해서 영상과 같은 행동하지 않았나 싶어요.
남자들은 힘든일이 있어도 가족에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하죠. '가족들이 나를 보고 의지하는데 내가 힘들어하고, 약한 모습을 보이면 절대로 안돼!!'라고 생각이 강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아빠도 사람이기에 자기도 위로받고싶고 인정받고 싶은데 '나 사랑해주세요~ 나 밖에서 열심히 일하는데 인정해주세요~' 라고 말로 표현을 하기가 힘들죠. 그래서 부탁을 하고 부탁하는 걸 해주는 아야님이나 나나짱의 모습을 통해서 사랑받고, 위로받고, 인정받는 느낌을 충족하려고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건 바로 저희 아빠는 남편분보다 더 심했었기 때문입니다. 주말이면 아침부터 자기전까지 진짜 나무가 뿌리를 내린것처럼 소파에 하루종일 누워있었습니다. 물이나 자기가 먹고 싶은 간식, 자기 밥을 먹고 싱크대까지만 가져다놓는거(식사도 쇼파 앞 상에 가져다 드렸음) 그정도는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절대로 안하고 엄마랑 저한테 시켰습니다. 저랑 엄마는 속으로 불만이 가득하면서도 아빠가 무섭기도 했고, 아빠도 고생하는데 해줘야지하며 억지로 이해해면서 했습니다. 언젠가는 자기가 하겠지하면서요. 근데 그렇게 27년을 그렇게 살았어요 ㅋㅋㅋ..
은퇴를 하시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이지면서 이런 저런 아빠랑 이야기를 많이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나이가 들어 약해지시고 감수성이 풍부해지셨고 저도 성인이기에 더 이상 아버지가 무섭지 않았기 때문에 진솔한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대화를 하면서 아버지도 가장으로서 많이 힘들었겠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공감해드리고 아버지의 고생을 뒤늦게나마 진심으로 위로를 많이 해드렸어요. 그 뒤로 아버지가 변하시기 시작하더라구요. 밥은 스스로 하시지는 않지만ㅋㅋ 먹은 것을 싱크대에 가져다 놓고 물도 직접 떠마시고 한답니다 ^^ 조금이라도 일찍 아빠에게 '한 주간 밖에서 일한다고 고생많았지 특별히 힘든건 없었고? 요즘 날도 엄청 추운데 수고했어 주말간 푹쉬어! 필요한거 있음 말하고!' 라고 먼저 다가갔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을 많이해요. 물론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당시 아빠가 무섭기도했고 부끄럽기도하고 해서 못할거 같긴합니다 ㅎ. 그렇지만 내가 먼저 조금이라도 진심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했으면 27년이란 긴 시간 동안 서로를 이해못하며 불만만 쌓인채 살지는 않았을 거 같아요.
아야님도 육아에 유튜브 편집에 힘든점이 많지만 조금만 더 남편분에게 진솔하게 다가가 '요즘 힘든건 없어? 수고했어 힘든거 있음 말해'같은 말을 해주고, 남편분도 힘든일이나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으면 덮으려하지말고 가족들에게 말로 털어놓고 위로 받으려고 다가가는 노력을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언젠가 상대방도 바뀌겠지~'하며 불만인 감정을 꾹꾹 담아 버리면 변하는게 없더라구요. 남이 바뀌길 바라는 것보다 내가 먼저 바뀌고 표현을 하는것이 빠르고 맞는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 아야네 영상을 많이 보면서 그래도 아야네 가족은 다툼이 있어도 소통을 많이하더라구요. 유튜브 촬영이 객관적인 자기 모습을 보면서 가족간의 소통을 정말 많이 도와주는 거 같아요. 정말이지 유튜브를 시작한 아야님 짱짱!
제가 좋아요만 누르고 댓글을 잘안다는데 오늘 영상은 저의 가족과 너무나 비슷해서 적어보기 시작했는데 너무나 길어졌고ㅠㅠ 13분의 영상을 가지고 남의 가족을 판단하고 멋대로 의견을 내는게 무례한게 아닌가 조심스러워집니다. 혹시나 긴글 읽어주신다면 참고 정도로만 해주세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챙겨볼게요 아야네 가족 화이팅!
(p.s 제가 갓난아기때 새벽에 자주 울어서 엄마가 엄청 고생하셨다고 해요. 근데 옆에서 아빠는 코골며 쿨쿨 자서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둔감하지?' 한대 떄리고 싶을정도로 얄미웠다고 하네요. 근데 지금 생각하면 아빠도 예민한 성격이라 새벽에 깨서 아기 돌보고하면 분명 회사에서 많이 피곤해하고 일을 제대로 못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것 같다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30년이 지나도 그래도 그땐 참 얄미웠다고는 하시긴 합니다 ㅋㅋ)
썸네일 죽인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ひどい。ありえない、、、そんなのじゃ旦那さん冷められて振られるよ！夫婦っていうのは思いやりが大切ですから
엄마 칼가는 심정이해함. 아빠 무슨일 하셔요? 이런 아빠보고 한국에서는 엄마들이 아들 둘키운다는 말하잖아요
친정엄마 속상하시겠다 영상보시고 ㅋ
자세히 보면 초속 1미리로 움직이고 있어요^^
남편 분 좀 움직이세요 평상시 잘하는건 알고있지만 이건 좀 ...... 아닌것 같아요 방송 컨셉 이면 다행이고
한국 아빠들 전형적인 옛날 모습이군요 저도 결혼한지 40년 되지만 이런 행동 은 나나 에게도 안좋아요 ㅋㅋㅋㅋ
女がするものだと思ってる？
だったら産まなきゃよかったってなる話に傾きそうな雰囲気
なんだろうすごく不快というか理解ないんだなって 子どもが増えただけな感じ
ママを応援することしかできない
頑張って良くなればいいなとは願うけど
나나 어머니~!! 내가 서방님좀 손보러갈게요~👹👹
언제든지 방문해주세요 ㅋㅋㅋ
12:30 공포의 유튜브?
나준이가 엄마 쳐다보는것좀 봐요. 아빠님..나준이가 크면 아빠 그대로 쏙빼 닮으면 어쩐데요 왜그래요. 공동육아인데
일부러 그러는건가? 보는 내내 좌증났네요 ㅋ 나준아 너도 짜증났지
나준이는 엄마가 잘 먹였는지 엄청 잘컸네요. 목소리도 우렁찬게 혹시 아빠 빼박이? 아빠목소리도 쩌렁쩌렁하신게 예사롭지 않던데요
아무튼 오늘은 잘보다가 아빠님땜에 조마조마 아야님 천사표 마님이십니다
ㅋㅋㅋ
やだぁあー、、、wwwwwwネタであってほしいわ
私もそう願い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