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부대 is fascinating, the production is incredible and 아나운서 김황중 is the best ambassador, always putting his body and all his passion into it, even under a sun that reflects all his intensity. 👏👏👏 Without a doubt, 태양의 후예!!! 💪
외사촌형이 과거 군복무 할 때, 자이툰부대 파병 갔다왔었던지라 현역병 때 레바논 파병 기회있었지만 선임이 갔다왔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직간접적으로 약간 동경의 대상이자, 존경심이 자연스럽게 많이 들었는데, 이역만리 타지에서 열심히 국위선양하는 모든 국군분들 건강하게 임무수행하셨으면합니다. 고국으로 올 땐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시길 응원합니다.
1부때는 707에서 주는 스카 들고 등장해놓고 2부때는 K2 들고 특전분들 등장하시는거 보면서 707이나 특임대가 아니라 잠깐 총기만 빌리신 특전대대 분들이신가봐요. CQB 할때 외곽 진입할때는 21:28 플로우식으로 가놓고 문 도착하니 어찌할지 잘 모르시는지 문앞에 서계시던 분 21:37 나오더니 편집점 바뀌면서 진입하는 장면이 있던데 특전대대는 여전히 체력만 강조하고 아직도 CQB같이 평가점검표에 없는 교전훈련은 잘 안하는건지 좀 아쉽군요 문 앞에 서 있으면 죽는다는거는 기본일텐데요. 21:55 이 부분에서는 화면 기준 좌측에 있는 분이 하드코너(계단 아래) 안보고 직진하시는데, 하드코너랑 데드스페이스 확인하는건 기본일텐데 아쉬워요. 21:59 1층은 4안 야투경끼고 가시고, 2층은 야투경을 안끼신 분들이 가는데 건물에 대한 세부적인 분석 후 정밀공격으로 공격작전을 수립해도 건물 내 야투경은 무조건 필수인데 707에게 야투경 4개만 빌리신건지 모르겠으나 아쉬워요. 21:58 건물 2층 올라가는데 시선은 총구랑 일치되는 것은 기본이고 저런 발코니 형태인 경우에는 롤링하듯이 가거나 다같이 가거나 SOP 차이겠거니 하겠지만 계단 올라가면서 조준을 해야하는데 땅보면서 가고 있고 심지어 총구 방향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는 것으로 보아 숙달이 부족하신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고 심지어 3번째 분은 발코니형 2층에서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는데 총을 내리고 가네요. 22:08 파병지는 비교적 자유롭고 중대장 역량에 따라 사격에 집중하거나 소부대전투기술에 집중하는 등 다르다고 아는데 요즘 국내전술업체가 많이 생겨서 민간인도 CQB를 하고 총기안전수칙 등 다 지키는데 2층 올라가서 버튼훅하는 장면에서 PT 뒤에 총구 갖다대는 모습 보면서 순간 섬뜩했어요. 특전대대 분들이시니까 감안하고 잘 시청했어요. 역시 UDT랑 707이 괜히 최고가 아니라는 생각도 들어요. 특전대대니까 감안하고 봐도...13여단도 특전대대이고 특수전학교에서도 가르치는걸로 알고 있는데 영상에 나오는 특전중대가 훈련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파병지임에도 불구하고 움직임이 아쉽게 느껴져요.
22:23 PT는 진입해서 왜 코너까지 전진을 안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숏룸이라면 숏룸이라고 외치거나 또는 코너까지 들어가야 하는데 안들어갔고요. 유아들 못넘어오게 하는 저런 장애물은 그냥 넘고 가면 되는데 2번이랑 3번 인원 들어오니까 총구 내리는걸로 봐서는 스트롱월 잡은것도 아니고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3번분은 심지어 셀리더 위치인데 4번을 잊으신건지 전술을 모르는 것인지 그냥 복도에 유기하고 갔어요. 심지어 라스트룸도 아니고 더 들어가는데, 애초에 셀전술을 쓸거면 4번도 같이 들어가거나 아니면 격실 확보하고 4번을 당겨서 문지방에서 외부경계하게 하거나 해야하는데 3번도 전술 잘 모르는 것 같아요. 22:27 그렇게 기억에 잊혀져서 유기된 4번도 전투감각이 있다면 주변시 활용해서 알잘딱하게 방에 들어가서 경계하면 될텐데 4번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th-cam.com/video/GXfzrNypH7s/w-d-xo.htmlsi=FE8eVsP84CJeLaNU 1부(14분 대목)에 나오는 대테러팀 분들이랑 2부에 니오는 특전대대 분들의 수준 차이가 매우 심각하다고 할 정도를 뛰어넘어서 기본적인 것도 제대로 안되는 것 같아요. 총구로 아군 스위핑하지 말아야 하는 기본 수칙, 스캔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해야하는지에 대한 기본 수칙, 격실 진입시 장악지점에 대한 기본 지식, 기본적인 진입대형, 계단극복, 위협에 대한 우선순위, 팀과 셀을 이끄는 팀장과 셀리더의 역량, 위협에 대한 우선순위, 우다루프 등 에어소프트 동호회 사람들도 아는 것들이 안지켜지고 있어요. 아크 초창기에 특전대대 사막에서 특수정찰한답시고 비트파고 실험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아직도 사막에서 비트파고 특수정찰 같은 이야기들을 하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으나 상당히 아쉬워요.
특임대나 707같은 대테러팀은 밥먹고 CQB만 해서 그렇고, 특전대대는 특수정찰만 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실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데 돈벌고 으스대려고 파병가는게 아니라 한국에서 못하는 훈련도 하고 중대장이 센스가 있다면 외국군 탄도 써가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곳이 파병지인데 2부 CQB하는거 보면서 참 실망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테러가 대테러 많이 하니까라는 편협한 생각을 지니고 있다면, 야지에서 수행하는 전투인 SUT는 대테러팀보다 특수전팀이 더 잘해야할텐데 방송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보이는데 SUT는 CQB보다 힘들고 어려운 분야에다가 "힘들면 했다치고", "어차피 걸리면 죽은다", "특수정찰만 하면 된다' 등으로 제대로 할 줄 알 것 같지는 않아보여요.
당연한 말씀이십니다~그래도 뭐든 베이직과 반복숙달이죠 그래서 부대안 훈련말고 타부대 타기관 심지어 민간시설에가서도 훈련하는거겠지요^^변화할게 많지만 티어1원은 그래도 최고의 요원이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그리고 외로운 늑대^^옛 저의 스승님의 닉넴이였는데 한자 적어봤습니다
![“파병부대 특집-청해부대 최정예 요원, UDT가 된 아나운서 김황중, 해군 청해부대 2부” [요즘군대] 40회 │ 국방홍보원](http://i.ytimg.com/vi/A4mwlMaJBSI/mqdefault.jpg)
![“파병부대 특집-청해부대 최정예 요원, UDT가 된 아나운서 김황중, 해군 청해부대 2부” [요즘군대] 40회 │ 국방홍보원](/img/tr.png)
![[추천] 전쟁의 민족 한국인, 전세계 교본 된 전쟁법? / KNN](http://i.ytimg.com/vi/8pWQy53VGwY/mqdefault.jpg)
![[인간극장⭑Full] ‘무화과‘ 농사에 '외손녀‘ 농사까지 정성을 다하는 노부부의 행복한 황혼 육아💗 ‘키운 공은 없다지만’ | KBS 방송](http://i.ytimg.com/vi/L8LcuE8XKz4/mqdefault.jpg)
김황중 아나운서도 대단하시네
아직도 저런 피지컬을 가지고 계시다니
아크부대 is fascinating, the production is incredible and 아나운서 김황중 is the best ambassador, always putting his body and all his passion into it, even under a sun that reflects all his intensity. 👏👏👏 Without a doubt, 태양의 후예!!! 💪
감동입니다. 멋지다. 이프로는 김황중이 굴리는 맛에 산다😅
김황중님 센스보소 외줄 오르기 대결할때 봐주셨네
아크부대 멋지다 💕💕💕👍🇰🇷
아크부대에 특수전팀도 나오고 UDT/SEAL 팀도 나오니 좋습니다.아크부대 화이팅!
26:47 청해부대 기대됩니다.
외사촌형이 과거 군복무 할 때, 자이툰부대 파병 갔다왔었던지라 현역병 때 레바논 파병 기회있었지만 선임이 갔다왔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직간접적으로 약간 동경의 대상이자, 존경심이 자연스럽게 많이 들었는데, 이역만리 타지에서 열심히 국위선양하는 모든 국군분들 건강하게 임무수행하셨으면합니다.
고국으로 올 땐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시길 응원합니다.
더보고 싶다 3편고고고고고!!!
UDT/SEAL 해군특수전단 멋지다
한명 한명이 대한민국입니다.
부디 몸건강히 가족과 조국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전부 피지컬이 아주 그냥 좋네요..멋지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자막도 재미있고 좋네요
줄타기 봐줬네 겸손하다
아크부대 멋지다
흐미! 서있기도 힘든 더위에 저런 훈련이라니!!!
이젠 한빛 부대 가즈아
견뎌!!! 아크부대 우주최강!!!
황중짱 피지컬 뭐야
머리 보호를 위하여 통풍이 잘되는 두꺼운 모자로 때양의 열기를 막아야겠어요.
동명부대 8진 준비할때 아크 1진 준비중이였지ㅎㅎ 벌써 10년도 더 넘은 시간이네요ㅎㅎ
사막에서 훈련을 할수 있는것 너무 좋습니다. (* 물론 진입 훈련때 드론을 쓰겠지만 ..보안상 보여주지 않은것 같음.. 그냥 몸빵으로 진입 했다가는 적의 수류탄에 몰살 당함)
UDT그냥 너무 멋있다
udt 존나 멋져..
특전사임..
@@fifirecuudt라고 나와있잖아요.. 영상 좀 제대로 보세요
@@세논-n2h7:46 영상 제대로 보고 댓글 달아라
@@fifirecu 7:46 UDT도 파견나가 있음
@@세논-n2h너나제대로봐라
승선검색하는거 유디티야
너같은게 본다고 알겟냐?ㅋㅋ
너같은게 유디티도 아크가는지 알겟냐?
모르면 짜져있어임마 아는척하지말고
아크부대 한국 최강 전투외교관
UDT는 사제총에 실탄사격훈련
특전사는 k1,2에 마일즈장비
같은 다크부대여도 장비 및 훈련에서 차이가 있네요.
고기와 생선과 계란이 훌륭하죠.
화질좀 올려주세요 화질이너무 구려요
특수부대 총이나 제대로 바꿔줬음 좋겠다
1부때는 707에서 주는 스카 들고 등장해놓고 2부때는 K2 들고 특전분들 등장하시는거 보면서 707이나 특임대가 아니라 잠깐 총기만 빌리신 특전대대 분들이신가봐요. CQB 할때 외곽 진입할때는 21:28 플로우식으로 가놓고 문 도착하니 어찌할지 잘 모르시는지 문앞에 서계시던 분 21:37 나오더니 편집점 바뀌면서 진입하는 장면이 있던데 특전대대는 여전히 체력만 강조하고 아직도 CQB같이 평가점검표에 없는 교전훈련은 잘 안하는건지 좀 아쉽군요 문 앞에 서 있으면 죽는다는거는 기본일텐데요. 21:55 이 부분에서는 화면 기준 좌측에 있는 분이 하드코너(계단 아래) 안보고 직진하시는데, 하드코너랑 데드스페이스 확인하는건 기본일텐데 아쉬워요. 21:59 1층은 4안 야투경끼고 가시고, 2층은 야투경을 안끼신 분들이 가는데 건물에 대한 세부적인 분석 후 정밀공격으로 공격작전을 수립해도 건물 내 야투경은 무조건 필수인데 707에게 야투경 4개만 빌리신건지 모르겠으나 아쉬워요. 21:58 건물 2층 올라가는데 시선은 총구랑 일치되는 것은 기본이고 저런 발코니 형태인 경우에는 롤링하듯이 가거나 다같이 가거나 SOP 차이겠거니 하겠지만 계단 올라가면서 조준을 해야하는데 땅보면서 가고 있고 심지어 총구 방향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는 것으로 보아 숙달이 부족하신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고 심지어 3번째 분은 발코니형 2층에서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는데 총을 내리고 가네요. 22:08 파병지는 비교적 자유롭고 중대장 역량에 따라 사격에 집중하거나 소부대전투기술에 집중하는 등 다르다고 아는데 요즘 국내전술업체가 많이 생겨서 민간인도 CQB를 하고 총기안전수칙 등 다 지키는데 2층 올라가서 버튼훅하는 장면에서 PT 뒤에 총구 갖다대는 모습 보면서 순간 섬뜩했어요. 특전대대 분들이시니까 감안하고 잘 시청했어요. 역시 UDT랑 707이 괜히 최고가 아니라는 생각도 들어요. 특전대대니까 감안하고 봐도...13여단도 특전대대이고 특수전학교에서도 가르치는걸로 알고 있는데 영상에 나오는 특전중대가 훈련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파병지임에도 불구하고 움직임이 아쉽게 느껴져요.
22:19 여기서는 크랙바라보는 분의 총기랑 보조손이 문앞에 노출되어 있으면 스택 형성이 제대로 된 것이 아닐 뿐더러 위험하기 때문에 복도 바라보고 있는 인원을 등으로 밀어서 안전 확보 후 진입 신호를 줬어야 했는데 실전이었으면 문열리자마자 죽었겠어요.
22:23 PT는 진입해서 왜 코너까지 전진을 안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숏룸이라면 숏룸이라고 외치거나 또는 코너까지 들어가야 하는데 안들어갔고요. 유아들 못넘어오게 하는 저런 장애물은 그냥 넘고 가면 되는데 2번이랑 3번 인원 들어오니까 총구 내리는걸로 봐서는 스트롱월 잡은것도 아니고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3번분은 심지어 셀리더 위치인데 4번을 잊으신건지 전술을 모르는 것인지 그냥 복도에 유기하고 갔어요. 심지어 라스트룸도 아니고 더 들어가는데, 애초에 셀전술을 쓸거면 4번도 같이 들어가거나 아니면 격실 확보하고 4번을 당겨서 문지방에서 외부경계하게 하거나 해야하는데 3번도 전술 잘 모르는 것 같아요.
22:27 그렇게 기억에 잊혀져서 유기된 4번도 전투감각이 있다면 주변시 활용해서 알잘딱하게 방에 들어가서 경계하면 될텐데 4번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22:30 플러그 박을거면 방탄판까지 총구방향이랑 동일하게 정렬해서 해야하는데 K2가 길면 총기 접은 상태로 깎으면서 들어가면 되는데 총기핸들링도 미숙하고 옆구리부터 갈리겠아요.
th-cam.com/video/GXfzrNypH7s/w-d-xo.htmlsi=FE8eVsP84CJeLaNU 1부(14분 대목)에 나오는 대테러팀 분들이랑 2부에 니오는 특전대대 분들의 수준 차이가 매우 심각하다고 할 정도를 뛰어넘어서 기본적인 것도 제대로 안되는 것 같아요.
총구로 아군 스위핑하지 말아야 하는 기본 수칙, 스캔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해야하는지에 대한 기본 수칙, 격실 진입시 장악지점에 대한 기본 지식, 기본적인 진입대형, 계단극복, 위협에 대한 우선순위, 팀과 셀을 이끄는 팀장과 셀리더의 역량, 위협에 대한 우선순위, 우다루프 등 에어소프트 동호회 사람들도 아는 것들이 안지켜지고 있어요.
아크 초창기에 특전대대 사막에서 특수정찰한답시고 비트파고 실험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아직도 사막에서 비트파고 특수정찰 같은 이야기들을 하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으나 상당히 아쉬워요.
특임대나 707같은 대테러팀은 밥먹고 CQB만 해서 그렇고, 특전대대는 특수정찰만 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실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데 돈벌고 으스대려고 파병가는게 아니라 한국에서 못하는 훈련도 하고 중대장이 센스가 있다면 외국군 탄도 써가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곳이 파병지인데 2부 CQB하는거 보면서 참 실망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테러가 대테러 많이 하니까라는 편협한 생각을 지니고 있다면, 야지에서 수행하는 전투인 SUT는 대테러팀보다 특수전팀이 더 잘해야할텐데 방송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보이는데 SUT는 CQB보다 힘들고 어려운 분야에다가 "힘들면 했다치고", "어차피 걸리면 죽은다", "특수정찰만 하면 된다' 등으로 제대로 할 줄 알 것 같지는 않아보여요.
한국군:상황극
미국군:실제상황 투입
이게 참 짠하고 한심하다
UDT,707을 그렇게 빡세게 키워놓고ㅉ
유디티가 찐 특수부대지
유디티 특전사 707 다 찐 특수부대죠 가짜 특수부대도 있나요?
APR 308 저격소총 처음본다 😂
1:45 이상한게 생겼네ㅋㅋㅋ
대테러팀 기대했는데 나오지도않네 쩝
이번에 이스라엘 당한 것 보니까 식당에도 칸막이 방벽을 설치해야 할듯 모여있는 식당에 포탄이 떨어지니 엄청난 사상자가 발생한
원전수출하며 끼어팔기식 파병 ㅠㅜ;; 군사작전도 아니고 타국가 군사훈련 파병인데......난 마냥 좋게만 안보인다..;; 이것도 국위선양이라 생각해야지^^
언행에 신중을 기한다는게 뭔 소리야ㅋㅋㅋ 그런 구호를 왜 넣는거임?
쌉치고 군대나 가라.
우리 나라가 용병 수출국 이라니 이게 무슨 일이야
원전 수출댓가로 용병을 보내다니 또 체코원전 수출하고 용병 보낼건가 물어보자
아크부대 파병은 한참전부터 하던거입니다요. 중동에 국군 군사력을 투입하는거 부터가 지정학적 영향력 증가입니다 외교적으로 득이지요.
실전경험없다보니 매년같은장소같은전술 707한계다 유디티처럼 선박종류에따라 다양한전술필요하다 버스작전도 옛날버스와 현재버스가 더 전자재어가 복잡하고 하기때문에 창문깨고 이런방법도 항상 옆문에 특화된작전
보여주기식이 전부가 아닐텐데..그렇게 따지면 udt는 고공침투같은 능력은 707에비해 현저히 떨어지는데 각각 잘하는게 있죠
당연한 말씀이십니다~그래도 뭐든 베이직과 반복숙달이죠 그래서 부대안 훈련말고 타부대 타기관 심지어 민간시설에가서도 훈련하는거겠지요^^변화할게 많지만 티어1원은 그래도 최고의 요원이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그리고 외로운 늑대^^옛 저의 스승님의 닉넴이였는데 한자 적어봤습니다
매스컴에 보여지는것만보고 판단은 금물 시대에 흐름에 맞게 전술적으로 다양하게 훈련하고있습니다^^
핸드폰으로 이딴 똥글 싸지를시간에 전술훈련하고계시니까 아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