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종기 E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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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옹기종기 두번째 이야기
    무용수 노예슬 & 댄서 이서윤
    내가 사랑하는 나의 움직임은 시들어져버릴 꽃 같더라도
    동결되어 시들지 않을 꽃처럼 누군가의 기억속에 오래도록 자리 잡길 바란다.
    온전한 나의 움직임이 나의 것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모두가 나의 것이라 여기며 소중히 여기어주길 바란다.
    바라고자 하는 나의 이 바램이 예술을 하고자하는 여린 이 가슴 속의 무한한 피가 되길 바란다.
    -노예슬
    @now_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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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는 어렵고 사람은 더 어렵습니다
    신기하게도 춤은 둘 다 쉽게 만듭니다
    나를 고립시키는 동시에 타인과 연결하는
    역설적 매력을 가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서윤
    @queeen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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