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外飾)』 〈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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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설교요약 :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마 9:12-13) 라고....
    그래서 우리 예수님께서는 ➀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혀 온 여인도(요 8:2-11), ➁허랑 방탕하고 돌아온 탕자도(눅 15:12-24), ➂주님을 세 번이나 모른다고 부인(否認)한 베드로도(마 26:69-75), ➃형제를 인신 매매한 자들도(창 37:12-36), ➄사람을 죽인 자 조차도(창 4:8-15) 다~ 용서해 주십니다.
    그런데 이러한 예수님께서 절대 용서하지 않으시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외식(外飾)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모든 것을 다 용서하시는 예수님께서 이 외식(外飾)만큼은 용서하시지 않으시니....
    오늘은 외식(外飾)에 관한 말씀을 통하여 교훈과 책망/바르게 함으로 나아가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1) 성경은 특히 교회의 지도자들의 외식(外飾)에 대하여 경고/책망하십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마 7: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마 23:13, 참고, 마 23:15, 16, 23, 25, 27, 29),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고후 11:13).
    2) 사람을 의식(意識)하며 행하는 종교적 행습(구제, 기도, 금식 등)에 대하여 경고하십니다.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 6:2-4),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 6:5-6),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마 6:16-18).
    3) 진실이 담기지 않은 입술의 고백도 외식(外飾)이라고 경고하십니다.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 라”(마 15:7-9, 참고, 사 29:13; 요일 3:18).
    4) 남을 판단하는 자도 외식(外飾)하는 자(者)라고 경고하십니다.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너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마 7:4-5).
    말씀을 맺습니다. 신앙 생활은 사람 앞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Coram Deo) 하는 것이 참되고 바른 신앙인의 자세/모습입니다. 교회 지도자들의 사역이든, 종교적 의식(儀式), 또는 행위이든 외식적 요소가 나타나지 않도록 함으로써 성숙한 신앙인이 다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나눔 : 오늘 말씀에 비추어 볼 때, 나는 신앙 생활이나 삶 속에서 외식적인 모습은 없는지 서로 나누어 보십시오.
    ▣ 실천 : 남을 의식하며 생활하지 말고 성령 안에서 주님만을 바라보며 신앙생활이든 일상의 삶을 살리라!
    ▣ 기도 : ①나라와 민족의 안보를 위해 ②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하여 ③교회/담임 목사님을 위해 ④세종 성전 건축을 위해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Kk-oe7qq
    @Kk-oe7qq 4 ปีที่แล้ว +3

    아멘 장경동 목사님설교말씀매일매일잘듣고있씁니다 할렐루야

  • @user-vd1il7ru5x
    @user-vd1il7ru5x 4 ปีที่แล้ว +2

    매일갖이ㅡ목사님설교른듣는ㆍ재미로ㆍ세상산다고해도ㆍ과언이아닙니다ㅡ너무좋고ㆍ은혜받고ㆍ사랑받고이것같이ㅡ좋은것이ㅡ어디있을까요ㆍ감사하고ㆍ사랑합니다ㅡ목사님~~^^♡♡♡

  • @user-xw3px8yh8f
    @user-xw3px8yh8f 5 ปีที่แล้ว +4

    할렐류야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충만이기뻐하고감사하
    @충만이기뻐하고감사하 5 ปีที่แล้ว +2

    아멘

  • @user-kz9jc7uk4m
    @user-kz9jc7uk4m 5 ปีที่แล้ว +1

    항상 은혜받습니다

  • @songkoussa8637
    @songkoussa8637 5 ปีที่แล้ว +2

    목사님 감사합니다.
    몸짓 하나 하나 움직이시는것이 너무자연스러워요.
    목사님 설교가 너무좋아 내일밤이 기달려집니다.
    혹 다시한국나가면 목사님 교회가보고싶어요.

  • @user-qs8iu2rm5d
    @user-qs8iu2rm5d 5 ปีที่แล้ว +3

    장경동목사님
    주옥같은말씀
    구원의멧세지
    눈물나도록 날마다듣고있습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사셔서
    오래도록 들려주세요~~

  • @user-cv6fh4ru3q
    @user-cv6fh4ru3q 5 ปีที่แล้ว +6

    아멘 아멘
    😭😭😭
    오늘도 말씀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 @user-vu4yw8xz4d
    @user-vu4yw8xz4d 5 ปีที่แล้ว +2

    내가가야지요

  • @user-vu4yw8xz4d
    @user-vu4yw8xz4d 5 ปีที่แล้ว +1

    아 !저를용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