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리그2] FC안양 VS 수원삼성 '안양만만세'_241006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닭고기름
    @닭고기름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타팀 서포터들은 무조건 대형깃발만을 사용해서 웅장함을 과시하려는듯한 느낌인데
    안양의 서포터들은 형식적인 대형깃발 사용을 자제하며 관람시야를 확보하면서
    중형? 깃발들이 무수히 많이 휘날리는게 뭔가 강력한 언더독인 느낌이 많니 나네요

    • @박정태-q3o
      @박정태-q3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홈경기할때 특히 깃발때문에 경기가 안 보인다는 말도 안 되는 항의가 많아서...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서포터즈석은 경기 관람보다 웅장한 목소리,북소리와 찬란한 깃발로 경기장을 뜨겁게 만드는 게 우선인데 말이에요. 참 안타깝습니다

    • @y00n_skjn
      @y00n_skj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소형 깃발들이 많게 해서 락페스티벌이나 EDM페스티벌 느낌 살렸다고 했던거 같아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