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중세 유럽판 천일야화, 보카치오 〈데카메론〉 02:01 흑사병, 〈데카메론〉이야기의 시작 04:42 열 명의 남녀가 나눈 파격적인 이야기 05:20 〈데카메론〉의 목차 10:24 해피 엔딩(?) 〈나스타조 델리 오네스티의 이야기〉 10:24 신분의 벽을 넘지 못한 〈이사벨라의 이야기〉 12:54 가장 값지고 귀한 〈데카메론〉의 필사본 14:30 로미오와 줄리엣이 연상되는 〈롯실리움의 이야기〉 17:09 중세 시대에 막장이 왜 인기였을까? 18:01 혼란스러운 오늘날을 돌아보게 하는 〈데카메론〉
~~~ 이 채널은 보물창고다. 한번 보면 지속적으로 보고싶게 만드는 마법의 채널이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40년도 더 넘은 시절, 수업시간에 자주 들었던 이름을 기억해내고 반가움과 학창시절 떠올리며 흥미진진하게 듣고 있는데 교수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학창시절 제게 가장 인기있던 쌤님은 다름아닌 세계사 쌤님이셨답니다.ㅎ
요즘 코로나 시국 때 자극적인 미디어들이 많이 생기는 것과 유사한 것 같네요.... 현실 속 병으로 인한 정신적, 신체적 고통에서 멀어지기 하기 위해서 상상을 통해 탈출을 하기 위한 인류의 기록인 거 같아요 앞으로 지금의 우리도 후대에게 이런 느낌의 기록을 남길 것 같네요
그건 르네상스 시대라 아직 여성인권에 대한 개념도 없던 시절입니다. 색각해보세요 당시 시대상도 그렇고 그 때 살면 아마 여러분도 다 그 페러다임에서 벗어 날 수 없었을 겁니다. 그나마 마르틴 루터는 환속한 수녀들을 다 시집보내주고, 본인은 배우자 감이 없어시집을 못가던 환속 수녀님인 카타리나 폰 보라와 결혼 하셨습니다. 그러니 루터 같은 개신교도는 그나마 상대적으로 여성인권을 존중하는 종교였고요. 그리고 이희호 여사님도 개신교 감리교인이셨습니다.
중세 명작 데카메론 잘 들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과 잘 대비되네요. 차이는 그당시는 카톨릭이 사상과 문화를 통제하던 시대인데, 오늘날은 소통이 자유로운 시대가 아닌가 합니다. 그당시 흑사병의 원인과 대비방법을 몰라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하는데, 지금 우리도 코로나 대응 방법 몰라서 고통 받고 있는 점은 비슷하네요.
역사학적으로 인류는 시련을 극복하며 발전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 역시 현재의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은 인류가 새로운 발견과 발전을 위한 산고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선생님의 말씀대로 우리는 현재의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을 이겨내고 새로운 사대를 맞이할 것으로 맏습니다.
생각해보면, 그 옛날 중세시대에 아무리 전염병이 터져도 그렇지 몇년 가까이 아무것도 안하고 오지 산속에 숨어서 살정도면 그들이 가진 재물, 권력이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되네요. 그 당시 귀족들이 얼마나 강력하고, 잔인했는지를 생각해보면, 저 이야기는 들은 얘기가 아니라 직접 한 일이 아니었는가 싶음.
![고흐의 '잘린 귀'에 얽힌 잔혹한 관계?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을 그린 화가의 기구한 인생 [미술 읽어드립니다 EP.07] | 양정무 교수](http://i.ytimg.com/vi/vqjq80_OHJ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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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순(?)해서 재판까지 받은 그림?
👉 th-cam.com/video/ZxJVI7x8ORc/w-d-xo.html
양 교수님 강의는 정말 재미 있습니다. 데카메론 책을 읽어볼 생각이 듭니다.감사합니다
그냥보기만 하면 이해가할수없는 그림예술을 선명한 해석을 해주시니 정말 대단 훌륭하심니다
00:00 중세 유럽판 천일야화, 보카치오 〈데카메론〉
02:01 흑사병, 〈데카메론〉이야기의 시작
04:42 열 명의 남녀가 나눈 파격적인 이야기
05:20 〈데카메론〉의 목차
10:24 해피 엔딩(?) 〈나스타조 델리 오네스티의 이야기〉
10:24 신분의 벽을 넘지 못한 〈이사벨라의 이야기〉
12:54 가장 값지고 귀한 〈데카메론〉의 필사본
14:30 로미오와 줄리엣이 연상되는 〈롯실리움의 이야기〉
17:09 중세 시대에 막장이 왜 인기였을까?
18:01 혼란스러운 오늘날을 돌아보게 하는 〈데카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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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인 교수님과 제작자님들 진짜 사랑합니다... 미술 읽어드립니다 평생 해주세요ㅠㅠ
교수님 이야기 전해주시는 말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내용 자체도 재미있지만 교수님 억양이나 표정같은 게 훨씬 더 재미를 주는 것 같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ㅑㅑㅑㅐㅑㅑㅐㅑㅑ
님아 감독은 모두가 행복한 ㅕㅓㅔㅐㅓㅕ
님아 감독은 모두가 행복한 ㅔㅑㅔ
ㅋㅋ 있는 것으로
교수님 제작자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그림에 지식이 점점 늘어나고 너무재미있어요
11:23 물론 이야기 표현이겠지만 오빠 방해 넘 노골적이고 미숙함 ㅋㅋㅋㅋ 그러나 데카메론은 흑사병 때도 여러 실릴한 기록을 남기고 있고…좋은 문학이랄까…문헌이라 생각합니다.
~~~ 이 채널은 보물창고다. 한번 보면 지속적으로 보고싶게 만드는 마법의 채널이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40년도 더 넘은 시절, 수업시간에 자주 들었던 이름을 기억해내고 반가움과 학창시절 떠올리며 흥미진진하게 듣고 있는데 교수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학창시절 제게 가장 인기있던 쌤님은 다름아닌 세계사 쌤님이셨답니다.ㅎ
“ 혼돈의 틈바구니에서 새로운 예술을 꽃피운다 “
이 말이 팬더민 속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희망이 되는 말이네요 :) 교양을 배우지 못해 생긴 한을 풀다 희망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양정무 교수님.
팬더민 아니고 팬데믹(pandemic)입니다
흑사병때도 살아남아 르네상스까지 꽃피운 인류.
지금 펜데믹도 잘 이겨내고 새로운 문화를 꽃피우리라.희망메시지를 전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내용도 좋지만 귀에 쏙쏙 잘 들어오게 설명해주시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나름 독서광이어서 뭣도 모르고 초등 고학년 때 세로로 된 두껍고 아주 자세한 책으로 읽었다가 멘붕왔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아직도 그 중 몇 개의 일화는 기억이 나네요. 꽤 자극적이고 낯설었어요
대단하시네요.
나랑 같네요 언니가 둘이라 어려운 책도 초딩때 다읽었어요. 초딩때 독서량 엄청났던듯
요즘 코로나 시국 때 자극적인 미디어들이 많이 생기는 것과 유사한 것 같네요....
현실 속 병으로 인한 정신적, 신체적 고통에서 멀어지기 하기 위해서 상상을 통해 탈출을 하기 위한 인류의 기록인 거 같아요
앞으로 지금의 우리도 후대에게 이런 느낌의 기록을 남길 것 같네요
ㅏㅈㄴㆍ숟좃ㄷ욱ㅎᆢㄴㅌㆍㅅㄷㅎ
ㄷㆍㄷ
ㅜ두ㅡ
중세시대와 흑사병이 데카메론을 탄생시켰다면 코로나 팬데믹은 어떤작품을, 어떤 문화 산물을 탄생시킬까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오징어 게임 아닐 까요?
K.D 드?
메타버스 가상공간
100신 이야기!
보티첼리의 그림 진짜 괴상하다ㅋㅋㅋㅋㅋㅋ
지 마음 안받아줬다고 자살하고 자기 죽은거 기뻐했다고 지옥에서 형벌 받는 그림이라니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이 시리즈 계속 해주세요!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양교수님의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이야기 시리즈. 최애 시리즈입니다. 채널이 있는줄 이제야알았네요~강의도 넘 좋으세요^^
그림과 설명
눈과귀 쏙쏙들어오네요
교수님 고맙습니다
누가 데카메론에 대해 이야기해줬으면 했는데 감사합니다 교수님!
데카메론 읽어보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주변 사물은 변해도 근본적으로 사람들이 사는 모습, 사고방식은 똑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신기했어요ㅋㅋ
요즘 제일 즐겨보는 영상!! 양정무 교수님 말씀 너무너무 재미있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리즈 쭈우우욱 계속 해주세요!!!!👍❤️👍❤️👍❤️
진짜 여성 인권이 없었던거같기도..? 오늘날에 기사처럼 저러면 상대방의사를 고려하지않은 사랑으로 폭력처럼 보는데(ex.스토킹) 자기 고백 안받아줬다고 지옥에서 만났을때 죽이려고 쫓고 내장을 개한테 먹인다니 ㅎㄷㄷ 완전 여자를 의사없는 물건으로 보는거아냐....
맞습니다 지극히 남성만의 관점으로 만든 이야기 ᆢ이슬람권 남자들이랑 비슷한 행태를 보여주네요
그리스&로마신화도…중세헬레니즘 문학 철학 1517년 종교개혁 이전엔 인본주의의작품들은 God(Jesus Christ)‘s Holy Ghost 알지못하던시대였나봐요???성령이 있음도 알지못하던 인간중심의…?
8:06 고백을 안받아줘서라기보다는 자신의 죽음을 비웃음에 대한 대가인거 같습니다
@@길길이-b7x 스토커가 죽었는데 기뻐할 수도 있죠
그건 르네상스 시대라 아직 여성인권에 대한 개념도 없던 시절입니다. 색각해보세요 당시 시대상도 그렇고 그 때 살면 아마 여러분도 다 그 페러다임에서 벗어 날 수 없었을 겁니다. 그나마 마르틴 루터는 환속한 수녀들을 다 시집보내주고, 본인은 배우자 감이 없어시집을 못가던 환속 수녀님인 카타리나 폰 보라와 결혼 하셨습니다. 그러니 루터 같은 개신교도는 그나마 상대적으로 여성인권을 존중하는 종교였고요. 그리고 이희호 여사님도 개신교 감리교인이셨습니다.
교수님 강의로 들으니 배경지식 때문인지 재미있는데, 데카메론, 천로역정, 파우스트...이런 류는 읽다가 중도 포기한 아련한 기억이 있어욤
요즘 이 시리즈에빠져서 열심히보고있는데 오늘 편이 제일 재밋네요 특히 펜데믹 때문에
유행하는 많은 것들이 떠올라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교수님!! 요새 미술 읽어드립니다에 빠져서 매주 기다려요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당!!!
교수님 수업을 듣고싶어지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너무 잘봤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꼭 다 챙겨봐야겠어요
교수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앞으로도 쭉 강연해 주세요!
보카치오 - "데카메론" 1:56 , 2:10 , 2:26 , 2:40 반점 , 2:56 흑사병 , 3:17 , 3:27 , 3:38 그림 , 4:25 , 4:42 , 5:08 , 5:21 "디카메론" 목차 , 6:12 , 6:37 , 7:07 , 13:35
9:35 그림은 저렇게 결혼식으로 완결되었지만 책내용은 다르죠. 그냥 '남자의 욕망에 순순히 응하게 되엇다. 부록으로 그지방 여자들 모두......' 결혼식 다위는 필요도 없었습니다. 애초에 남녀관계를 원한 것이었으니까. 르네상스기 이탈리아는 우리 생각보다 훨씬 문란하고 막가파 였습니다.
데카메론 직접 읽는것 보다 더 잼있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중딩때 데카메론을 아주 오래된 문학 전집 으로 읽음 그때 엄청나게 충격 받았던 기억 책이.얼마나 두꺼웠던지 읽다가 포기하고 전화 받침대로 썼었지
공포스럽네.. 고백 안받아줬다고 벌받는다니...
그걸 또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보여줘서 억지결혼..;;
오오 교수님 덕분에 책 사서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림 얘기 잘 풀어주셔서 너무 흥미가 생기네요
요즘 가장 좋아하는 채널...ㅎ 너무 재밌어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양정무 교수님
올해는 더욱 풍성한 한해가 될것같습니다
열심히 교수님 강의를 찾아
여행을 떠나 보겠습니다
70세 할머니가
선생님 덕분에 새로운 사실 알아갑니다!! 책을 제대로 읽어봐야 겠네요~~~
교수님.
오늘도 눈과 귀가 풍족해진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는데...? 책이 나오면 좋겟네요 ㅠㅠㅠ다 보고싶어 저 두꺼운 책속 이야기들!!!!!!
양 정무정무 교수님 ♥️
이 영상 보고 데카메론 빌리러 도서관 갑니다..♡
데카메론.. 이름만들어봤는데 이런 내용이라니 .. 알고나니더재밌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쉽게 풀이해주시니 점점 빠져드네요~~~,😍
외국에는 신화부터 심지어 어린이가읽는
동화책까지 무섭고 끔찍한게 너무많고 어이없는건 더 많은거같음
신데렐라만봐도 두언니들 구두 신기는 장면보면 구두가 작으니 발뒤쿰치 잘라버리고ㅎ
소름돋는거 너무 많은거같음
중세 명작 데카메론 잘 들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과 잘 대비되네요. 차이는 그당시는 카톨릭이 사상과 문화를 통제하던 시대인데, 오늘날은 소통이 자유로운 시대가 아닌가 합니다. 그당시 흑사병의 원인과 대비방법을 몰라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하는데, 지금 우리도 코로나 대응 방법 몰라서 고통 받고 있는 점은 비슷하네요.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중학교 세계사 시간에 나왔던 보카치오 데카메론 이라는 제목만 외워서 시험공부 했는데 이렇게 재밌는 책이었네..
언제 데카메론 한번 일거 바야겐네요..
설명듣고 궁금해서 책을 구매햇어요 너무 재미잇어요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정무 교수님 책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유튜브에서 뵈니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와 미술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들은건 처음이에요! 엄청 새롭네요!!
재밌습니다
교수님의 귀에쏙쏙들어오는 이야기 너무 잘들었습니다^^
ㅠㅠ넘 재밌어요오 이런 예술과 역사 컨텐츠 많이 해주세요!
역사학적으로 인류는 시련을 극복하며 발전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 역시 현재의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은 인류가 새로운 발견과 발전을 위한 산고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선생님의 말씀대로 우리는 현재의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을 이겨내고 새로운 사대를 맞이할 것으로 맏습니다.
와, 너무 재미있네요. 양정무 교수님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솜씨도 good.
너무 재미있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설명을 해주시니 너무 재밌고
이해가 되네요~^^
생각해보면, 그 옛날 중세시대에 아무리 전염병이 터져도 그렇지 몇년 가까이 아무것도 안하고 오지 산속에 숨어서 살정도면 그들이 가진 재물, 권력이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되네요.
그 당시 귀족들이 얼마나 강력하고, 잔인했는지를 생각해보면, 저 이야기는 들은 얘기가 아니라 직접 한 일이 아니었는가 싶음.
정말 매력적인 책이라 생각해서 작년부터 요약을 제 채널에서 다루고 있어요. 이 책은 끌리는 이야기만 쏙쏙 골라 읽을 수 있어 더 좋아요 ❤❤❤❤❤❤❤
그림에 담겨있는 이야기...
재밌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생생한 설명 잘듣고 갑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넘 재미있어요👏👏👏👏👏👏
교수님 항상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정말 끔찍하네요. 스토킹 피해자들 생각도 나고요
완전 재밌어요!!
예전에 중고서적으로 건진 데카메론을 아무지식 없이 읽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어쩐지 막장스토리가 많다 했지... 재밌는 이유가 있었어 ㅋㅋㅋㅋ
왜이렇게 ㅜㅜ재밌죠ㅠ? 진짜 공부 하고싶어짐ㅋㅋㅋ
미술에 관심을 갖다보니 이곳까지왔네요
잘온것 같습니다~
너무 재미나네요
와 교스님 너무 말씀을 재밌게하셔서 제가 대학생이였으면 교수님 수업음 맨날 신청해서 들었을거 같아요 너무 재밌어요~~
교수님 설명이 너무 재밌고 말씀이 쏙쏙 들오와요~~
정말 재미있게 잘 시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휴 교수님 너무 귀여우세요 ㅠㅠ ♡
교수님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저 그림들은 피렌체 우피치미술관에 있을까요?
빨리 펜데믹에서 벗어나 그림을 보게 된다면 오늘날 교수님 그림 설명이 큰 공부가 되겠습니다.
나오는 그림들 중에 거의 다 우피치 미술관에 없습니다
재미난 옛날 이야기 듣는 기분..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
중딩때 다독할무렵 흥미롭게 읽음 또 비슷한? 쵸오서의 캔터베리 이야기도 있었죠
미술사 좋아했는데 구독 했습니다
꾹~~~
너무 재밋어요ㅎㅎ
재밌게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요 이 콘텐츠 오래 해주세요!!
너무 흥미진진하게 잘 봤습니다. 말씀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마지막에 해주신 말귀에 힘이 나네요 ㅎ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너무 재미있어요
너무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용
교수님~~~!!!!!!!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여자는 매번 무슨 죄인가...
너무 재밌어서 봤는데 너무 재밌게 읽었던 책의 저자셨어요! 세상반갑 ㅎㅎ 컨텐츠들 넘넘 좋아요 🫶🏽🫶🏽🫶🏽
재밌당 ㅎㅎ
아니 방금 김치 없이 조기구이랑 밥 먹고 왔는데 너무 울렁거려요..ㅠㅠ 20초만에 너무 많은 걸 봐버렸다..
사랑을 안 받아 줘다고 사냥개를 이용에 좇는게 무슨 사랑 임?
고백 하면 다 받아줘야 하나?
감사합니다
타로카드에 데카메론이라는 야한 카드가 있긴한데 연애운 용도로 쓰이긴 하던데
데카메론이 이런 소설의 내용이였다는걸
이 영상으로 처음 접하네요.
너무 재밌잖아ㅠ;
스페인 마드리드 museo del prado에서 나스타조 작품 이탈리아관에서 1. 2. 3작 보실 수 있어요 :)
저렇게 술술 얘기하시려면 얼마나 많은공부를 하신걸까 진짜 대단ㅠㅠ
고백을 받아주지 않으면 못된거고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다니........하긴 요즘도 이런 사건으로 뉴스에 보도되기는 하던데 ㄷㄷㄷ
ㄴㄴ 사람죽은거 기뻐한게 죄임
데카메론 영화도 있어요
데카메론!
세계 명작 시리즈에 들어있는 데카메론을 읽고 충격받았던 내 청소년기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