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2 참새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깨끗한 물그릇을 하나 놓으니 새들이 목을 축이고 가네요. 그 모습 보는 것이 참 반갑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