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주 예전에 하이엔드 오디오 조금 해 봤었죠 .... 음악을 좋아 하느냐 기기를 좋아 하느냐 경계도 없어지도 기기에 더 환장을 하게 되더군요 90년대 중후반 당시 한 1억 오천 정도 날렸네요 ㅋ 뭐 이미 지나간 일이지만 ㅋ(요즘은 뭐 인티 앰프 하나에도 1억 가는 세상 이지만 ㅋ) 바꿈질에 늪에 빠지지만 안으면 괜찮은데 그게 잘 안되죠 오디오 동우회도 많이 나가 봤는데 그떄 아는 형님집 오디오 전용 동력라인을 따로 끌더라구요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공간이 확보 되야 합니다 아파트 집합 건물 솔직히 작은 북셀프 스피커도 제대로 구동 시키기 힘들죠 . 아무튼 간만에 하이엔드 오디오 들 보니 추억이 새롭네요 기기를 좋아 하기 보다 음악을 좋아 하는게 낫지 싶기도 합니다 .
골고루 잘 담으셨네요. 고생 많이 하셨을듯.. 저도 오늘 갔다왔는데..JBL이 없더군요 오디오쇼에 JBL이 없다니 앙꼬 없는 찐빵... 알콜 없는 맥주... 뭐 그런 느낌이랄까.. 다른 청음실은 더워서 오래 앉아 있지도 못하겠고 가격이 넘사벽이라 다른 세상 같고.. 그나마 엘라소니카 청음실이 시원해서 오래 앉아 있었고 가격도 리즈너블해서 현실적으로 와닿았읍니다. 가난한 사람들도 음악좀 좋은 소리로 듣고 살자구요
예전 1980년~2000년 정도때 오디오 문화가 활성화 되었을때 아닌가 합니다. 100만원 언더로 명기들이 많았었는데.. 로이드 신트라 같은 북셀프 계열 미션,셀레스천,와피데일 ,로저스,하베스 소형 인티들도 명기들이 줄줄이.. 뮤지컬피델리티,크릭,캠브리지오디오,네임,미션 아... 한국의 장덕수 DS-140도 있었군요^^ 이제는 젊은 세대들이 진입을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PC-FI의 영향인지...아이폰의 영향인지..
아 아주 예전에 하이엔드 오디오 조금 해 봤었죠 ....
음악을 좋아 하느냐 기기를 좋아 하느냐 경계도 없어지도 기기에 더 환장을 하게 되더군요
90년대 중후반 당시 한 1억 오천 정도 날렸네요 ㅋ 뭐 이미 지나간 일이지만 ㅋ(요즘은 뭐 인티 앰프 하나에도 1억 가는 세상 이지만 ㅋ)
바꿈질에 늪에 빠지지만 안으면 괜찮은데 그게 잘 안되죠
오디오 동우회도 많이 나가 봤는데 그떄 아는 형님집 오디오 전용 동력라인을 따로 끌더라구요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공간이 확보 되야 합니다 아파트 집합 건물 솔직히 작은 북셀프 스피커도
제대로 구동 시키기 힘들죠 .
아무튼 간만에 하이엔드 오디오 들 보니 추억이 새롭네요
기기를 좋아 하기 보다 음악을 좋아 하는게 낫지 싶기도 합니다 .
좋은 말씀이십니다. 다른 사람 장비와 비교, 새제품 따라가기 하다보면 순식간에 늪에 빠지기 쉬운 것 같아요
끝을 한번 보신 분의 담담한 경험담이 와닿습니다!👍
골고루 잘 담으셨네요. 고생 많이 하셨을듯..
저도 오늘 갔다왔는데..JBL이 없더군요
오디오쇼에 JBL이 없다니 앙꼬 없는 찐빵... 알콜 없는 맥주...
뭐 그런 느낌이랄까..
다른 청음실은 더워서 오래 앉아 있지도 못하겠고 가격이 넘사벽이라 다른 세상 같고..
그나마 엘라소니카 청음실이 시원해서 오래 앉아 있었고 가격도 리즈너블해서 현실적으로 와닿았읍니다.
가난한 사람들도 음악좀 좋은 소리로 듣고 살자구요
ㅎㅎ 그래서 저는 막귀로 있는게 그냥 편한 것 같아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웨이버사는 국내회사인데 기술력이 가장 뛰어난거 같아요.
현실적으로 과연 몇이나 저런 시스템을사용하는지요? 좀더 현실적인 전시가 필요하지않을까요? 어지간해야 생각도해보겠지만......
어지간한사람들 대상이 아니라서 저런거죠 개인집에서 최소20평이상의 공간을 음악감상으로만 돈을 바를수있는사람이 어지간한사람일거라 생각합니까? 최소 서울에 30억이상 자가+년수익이 순수10억대 이상은 나와주는사람들 보라고 저래논거라봅니다 전
일반인들에게는 멀게 느껴져도, 어떻게 보면 목적 자체가 업체 홍보라서 최고가의 시스템들이많이 나올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오디오쇼입니다 쇼에있는 그대로 매칭하는 분들은 극소수이고 다들 맘에 두고 있던 브랜드나 모델들 청음하고 매칭보러 가는거지요
근데 은근 우리나라 부자 많아서 억대 시스템 있는 집 좀 있더라고요.
현실적인 시스템은 마진은 코딱지만하고 신경쓸건 산더미라 업자들이 관심을 안 둡니다. 아예 싸거나 아니면 여기 전시회처럼 아예 비싸거나죠.
오됴 가격은 뻥이 심해서요. 그래도 한국은 저렴합니다. 저도 오됴 한다고 단독 사고, 태양열 설치했습니다. 전봇대보다 더 나은것 같아요.
능력자이십니닷!!
외국에서의 수입이 대부분이라 더 비쌀것이라 예상했는데 안그런 부분도 있군요!
@@ZETTA-7 한국이 오됴 기기는 엄청 저렴합니다.. 저는 옆나라 사는데. 가격이. 하아..
아! 확실히 비교체감 가능하시겠습니다.
예전 1980년~2000년 정도때 오디오 문화가 활성화 되었을때 아닌가 합니다.
100만원 언더로 명기들이 많았었는데..
로이드 신트라 같은 북셀프 계열
미션,셀레스천,와피데일 ,로저스,하베스
소형 인티들도 명기들이 줄줄이..
뮤지컬피델리티,크릭,캠브리지오디오,네임,미션
아... 한국의 장덕수 DS-140도 있었군요^^
이제는 젊은 세대들이 진입을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PC-FI의 영향인지...아이폰의 영향인지..
PC-FI가 아무래도 하이파이보다 훨씬더 대중적이 돼간했죠.. ㅎㅎ
이어폰, 헤드폰 그리고 그 전용 앰프와 기기시장 규모도 엄청나더라구요
갤러리가 아닌 이상 2,000만원만 되도 음질이 훌륭합니다.
맞습니다. 지난번 오디오영상 제작 때 들었던 작은 스피커도 소리가 훌륭했었거든요.
아마 취미에 소비할 수 있는 역량들과 그 여건들이 모두 다르다보니 여러 얘기들이 나오는 거겠죠.
자동차에서 CD로 크게 듣는 것만 해도 저는 좋더라구요~
입장료있어요? 예약해야만 되나요?
현장 입장료 10,000원인것으로 압니다
2 일에 걸쳐 방문해 "더셀링" 음질 녹음을 해보았지만 부드러운 특징이 전혀 녹음되지 않았습니다.
녹음이 되진 않지만 부드러움 특징이 확연한가 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셀링' 을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3 분 05초 부 터 잠깐 소개되는 "더셀링" 음질은 지금 것 들어 보지 못한 음질,
오디오 쇼 참여 부스 스피커를 연달아 돌아 보면서 음질 비교, 더셀링 음질은 최고 수준...
국제 오디오 쇼 3번 출전 했다는 "더셀링" 왜 메스컴 노출되지 않았는지 정말 이상합니다.
소개되는 홈페이지를 찾기 힘들고 대신 블로그는 찾을 수 있었습니다. 국내 개발 스피커 같은데, 아마 아직 홍보가 많이 안된 것으로 보입니다. 오디오쇼에서 본 기억으로는 생긴것도 멋있고 소리도 풍성하니 좋았었습니다.
규모의 경제가 안통하는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