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우울증 온 사람들 을 이해 못했었습니다. 그들에게 따끔하게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 충고하고, 헤이해진 정신으로 말미암아 주변까지 우울해지지않냐는 둥 정신차리라는 둥 독설만 퍼부었었죠. 막상 제가 처해보니 이전의 저와 같은 포지션에서 절 돕겠다는 제 주변사람이 어찌나 밉고, 더 살기 싫어 지던지요.. 약한 사람이나 걸리는 거다 와 같은 저의 지난 말들이 저의 발목을 딱 잡고선 놓아주지 않는 모양새가 어찌나 덫에 걸린 짐승 같던지요.. 사실은 제가 놓아 둔 덫인것도 모르고요, 어떤 좋은의도를 가진 좋은 말이나 행동들도 제겐 도움이 되지않았고, 타인들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대리만족 하기도 잠깐 이내 의식은 밖이 아닌 안으로 방향을 바꾸고 내가 처해있는 상황에 몰두하고 더 우울해지길 반복하더라구요. 불현듯 내가 너무 적게 자지는 않나, 술을 너무 많이마시지는 않나, 너무 누워 있기만 하지 않나 와 같은 생각들이 들어, 아 오늘은 꼭 공원에라도 나가야겠다 하고 새벽에 차를 몰고나가 공원을 좀 걸었습니다. 딱 이틀 괜찮아 지더니 다시 업습하는 우울감에 퍼질러앉았고 여느날과 같이 술마시면서 우연찮게 티비에 나오는 영화대사에 눈물을 펑펑 쏟아내고(평생영화보며 운적없음) 마음을 다잡기도 잠시, 또 다시 같은 일상에 결국 또 이틀만에 퍼졌습니다. 운영하던 가게를 내놓고 친한친구 한명을 불러놓고 가게 내놨다. 내가 진짜 하고 싶었던 글을 좀 쓰려한다. 돈 안되는거 안다 근데 멘탈이 오늘 내일 하는데 해보고 싶은건 해보고 죽고싶다. 라고 얘기한 순간 수십년간 쌓여 어깨를 짓누르던 타고남은 제 감정의 재들이 한꺼번에 씻겨내려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우울함이 내가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혹자는 나의 소중함을 알아 상대방도 소중하다 에서 혹자는 내가 너무 소중한데 내가 사고싶은걸 못사서 혹자는 내가 너무 소중한데 남들이 나를 소중하게 대해주지않아서 등과 같이 여러갈래의 이야기로 나뉘겠지만 결국은 내가 제일 소중하기때문이라는게 핵심적인 이유이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사회가 요구하는 내가 아닌 오롯이 나를 위함이 혹 나 외의 사람들에게 이기적으로 비춰질지 몰라도 알게뭡니까 내가 일단 살고봐야지요.. 도움이 됐으면 좋겟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정말 내가 하고싶었던게 뭔지 곰곰히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지않을까요? 이번만큼은 정말 남들이든 부모님이든 지인들이든 반려자든 자식들이든 아무 신경쓰지말구요
점점 닮아가네.....천생연분의 기운이 보입니다
일본에 맘스터치가 생겼다니 신기하네요!!
근데 시호 친구분 사진 찍어주는데 제가 다 부끄러운 리액션 ㅋㅋㅋㅋ
시호님 보면서 일본 스타일이 점점 좋아져요 ❤
정말 선남선녀가 만났네요.두분다 너무 잘 어울림.
진ㄴ짜ㅏ 너무ㅜ 기달렷어요ㅛ ㅠㅠ
준쿤형 개존잘,,
시호님 진짜 짱 예쁘세요🤍 여자 팬도 있으니 나중에 관리나 화장하는 영상도 찍어주세요오 대기타겠습니다 ~~~👉🏻👈🏻
인기가 많다고는 들었는데 영상으로 보니 생각보다 더 많은 느낌이네요 😲 아무튼 오늘 점심은 맘터로,, 🍔 ㅋㅋ 영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요 🍀😊
오랜만이에요 헤이킨님 시호님도 더 예뻐졌고 준쿤님과 오래함께 사시길 바랍니다
?
준쿤 인물 훤해지셨네요🎉 시호상도 점점 이뻐지시공
둘다 오늘 너무너무 멋져 🎉🎉🎉🎉🎉
준쿤 코 옆에서 보니까 오똑허이 맘에 드네 잘 되신 것 같네요 ㅎㅎ
우울증에 심하게 걸려있는데 두분행복하신영상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평소 우울증 온 사람들 을 이해 못했었습니다. 그들에게 따끔하게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 충고하고, 헤이해진 정신으로 말미암아 주변까지 우울해지지않냐는 둥 정신차리라는 둥 독설만 퍼부었었죠. 막상 제가 처해보니 이전의 저와 같은 포지션에서 절 돕겠다는 제 주변사람이 어찌나 밉고, 더 살기 싫어 지던지요.. 약한 사람이나 걸리는 거다 와 같은 저의 지난 말들이 저의 발목을 딱 잡고선 놓아주지 않는 모양새가 어찌나 덫에 걸린 짐승 같던지요.. 사실은 제가 놓아 둔 덫인것도 모르고요, 어떤 좋은의도를 가진 좋은 말이나 행동들도 제겐 도움이 되지않았고, 타인들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대리만족 하기도 잠깐 이내 의식은 밖이 아닌 안으로 방향을 바꾸고 내가 처해있는 상황에 몰두하고 더 우울해지길 반복하더라구요. 불현듯 내가 너무 적게 자지는 않나, 술을 너무 많이마시지는 않나, 너무 누워 있기만 하지 않나 와 같은 생각들이 들어, 아 오늘은 꼭 공원에라도 나가야겠다 하고 새벽에 차를 몰고나가 공원을 좀 걸었습니다. 딱 이틀 괜찮아 지더니 다시 업습하는 우울감에 퍼질러앉았고 여느날과 같이 술마시면서 우연찮게 티비에 나오는 영화대사에 눈물을 펑펑 쏟아내고(평생영화보며 운적없음) 마음을 다잡기도 잠시, 또 다시 같은 일상에 결국 또 이틀만에 퍼졌습니다.
운영하던 가게를 내놓고 친한친구 한명을 불러놓고 가게 내놨다. 내가 진짜 하고 싶었던 글을 좀 쓰려한다. 돈 안되는거 안다 근데 멘탈이 오늘 내일 하는데 해보고 싶은건 해보고 죽고싶다. 라고 얘기한 순간 수십년간 쌓여 어깨를 짓누르던 타고남은 제 감정의 재들이 한꺼번에 씻겨내려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우울함이 내가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혹자는 나의 소중함을 알아 상대방도 소중하다 에서
혹자는 내가 너무 소중한데 내가 사고싶은걸 못사서
혹자는 내가 너무 소중한데 남들이 나를 소중하게 대해주지않아서
등과 같이 여러갈래의 이야기로 나뉘겠지만 결국은 내가 제일 소중하기때문이라는게 핵심적인 이유이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사회가 요구하는 내가 아닌 오롯이 나를 위함이 혹 나 외의 사람들에게 이기적으로 비춰질지 몰라도 알게뭡니까 내가 일단 살고봐야지요..
도움이 됐으면 좋겟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정말 내가 하고싶었던게 뭔지 곰곰히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지않을까요? 이번만큼은 정말 남들이든 부모님이든 지인들이든 반려자든 자식들이든 아무 신경쓰지말구요
오늘도 좋아요 꾹
두분이 너무 잘 어울려서.... 배가 아파옵니다... 아이고 배야...... 부럽다.... 아이고 배야
너무잘봤습니당 다음에 도쿄가면 꼭 한번들려봐야겠네용ㅎㅎ 오사카에도 생겼으면좋겠어요!!
오ㅏ... 준쿤..코하고나서 넘므 잘생겨졌어!!!!
원래도 훈남 느낌이였는데
도쿄는 역시.. 그냥서울같기는한데... 그래도 두분 브이로그 보면.. 일본 놀러가고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같진 않음 톤자체가 서로 달라서 평지도그렇고
서울이랑은 결이 다른데
점점 시간 지날수록 예쁘게 많이 닮아가네요~좋은느낌 보기 좋아요 응원합니다 ^^ 예쁜사랑~오래오래 하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채널 영상 처음보는데 매력 터지네요ㅋㅋㅋ😂 남편분 아내분 잘생기고 예쁘신것도 눈에 들어오지만, 아내분 한국말이 남편분에 옮으신건지 약간 사투리 억양 나올때마다 웃게되네요😂 구독 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한국 음식이라고 무조건 맛있다고 빨아대는 건 싫은데 솔직한 평가 감사합니다. 맘스터치는 가성비로 통하는 곳이니 지금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건 오픈발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햄버거는 미국계 음식이고 맘스터치는 한국브랜드.
@@toy8166모스버거는 일본음식으로 걍 보는 것처럼 맘스터치는 한국음식으로 보는거지 뭐....
준 님 이제 얼굴 공개 하시네요 오~~
잘 얼울리심 👍🎊
준쿤 영화찍으셨네요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코 왜한거야 이런생각했었는데 지금보니까 진짜 잘했네요 준쿤 ㅋㅋ대박임ㅋㅋ
옷 때문인지 순간 임신 하신줄 알았어요~~
좋은소식도기다닐게요~~
와…형님 코가 막 반짝반짝 거려요…위에 조명때문에 대박…..
ㅋㅋ
시호 카와이~~~
2:48 너무 잘 어울리는데?
시호님 그만 예뻐지세요 (๑˃̵ᴗ˂̵)و ♡
곧 도쿄 여행가요!! 맛집 추천해주세옹
도쿄에 올 때마다 매번 메구로에서 지내곤 하는데, 나중에 메구로에서도 데이트해주세요 ㅎㅎ
준쿤 코끝에 찍힐거 같네여.. 멋있어지셨네..
준코상은 한굴말 잘하네용
준코는 노래방이고 누가 준코?
형은 맘스터치말고 군대리아 먹자
맘스터치가 초창기 초심을 잃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인크레더블버거를 가장 좋아합니다
시호님 점점예뻐요❤
진짜 원앙커플 이네요!
1:55 베인 ㅋㅋㅋㅋㅋㅋ
정일우가 보여요 코 진짜 잘하셨다!!!
준코 강화 대성공~!
너무 이쁜 커플이네요
엄마의 터치가 일본에서 인기가 있었다는 말에 자연스레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이름이 딱 일본감성이랄까
준쿤 잘생겼어 이케멘`
맘터는 돌고돌아 싸이버거죠. 언빌리버블이니 뭐니 돌다가와도 역시 싸이버거 ㅋ
준쿤님도 이 정도 외모이시면 세금 10배에서
이제 3배 정도만 더 납부하시면 되겠습니다~
두 분 선남선녀 항상 행복만 가득 하시기룰~.~
둘다 결혼한 뒤 비쥬얼 최상이 됐네?!!! 보기 좋다~
와 진짜 선남선녀시네요.
시호씨와 남편이 멋있어지네요
출근 하면서 보는데 준쿤은 세금 한 번 더 내세요
Que casal perfeito
입이 고급지냉 시호상 😄
시호 누님 키 크시구나 눈에 확 띄네요 미모 때문도 있지만
준쿤 왤케 잘생김,,,,?
준쿤 강화하니까 진짜 연예인 됐네
이제 진짜 데뷔해도 될 듯
확실히 전생에 거북선에 탔던 사람은 이 생에서 아내가 다르구나....ㅋㅋ
부부가 남매 같아요... 부부가 닮으면 잘 산다고 합니다!!
선남선녀다
혹시 6월 도쿄 날씬 어떤가요???
많이 덥나요!..??
갑자기 햄버거 먹고싶어진다..
그동안 맘터 안먹었는데 요걸 보니 먹고싶어지네요. 이게 바로 광고의 힘인가? 두분이 드시니까 맛나보이넹.
두분 다 왜 자꾸 이쁘고 잘생겨지는거임
필터
성형을 하니까 업글 되는거임
성형했으니깐 그렇지
준쿤님은 코만 한거고 시호님은 얼굴 건든데가 없는데 댓글보고 한국여자들이 또 날조하겠네
성형을 하는데 못생겨지면 되긋나
2:12 이토준지 풍선 괴물 생각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뭐임. 비쥬얼 커플.남편분 더 멋져지셨네요.
아미랑 같이 먹은 날인가 보네요
준쿤님 오늘 왜케 잘생겼냐?
한국에서는 동네 치킨집 인데 일본에서 격상 했군요 ㅋㅋ
남의 와이프 싸이버거 먹고 좋아하는 거 보고 헤벌쭉 쳐웃고 있는 내인생.. 하아
시호씨~~ 혹시~ 속눈썹 연장했아요? 풍성해서 넘나 예뻐요 저는 여자지만 시호씨 예뻐서 맨날봐요 💗💗
한 달 걸려 구치소라도 다녀오십쇼 형님
동네에서 편하게 가는게 맘터라서..
저렇게 예약하고 갈정도는 아니긴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팀홀튼 커피 오픈했을때 줄 엄청나게 긴거랑 비슷한듯 막 새벽부터 기다린 사람도 있었다던데...
2:26 ㅋㅋㅋㅋㅋ
엠버 종류의 향은 원래 호불호 씨게 갈려요 좋아하는사람은 환장함
시호님 가방사이즈 스몰이신가용??🤍
😊😊😊
유유상종이라고....친구분도 미녀느낌을 물씬 풍기시네요.
와 준쿤 묘하게 잘생겨졌다 했는데 코 했구나 티 안나게 잘됨 ㅋㅋㅋ
냉동의 한계
개귀염
😇😇❤❤
`본격불고기버거` ㅋㅋㅋ일본답다!!
여기 공사 꽤 오래 한것 같은데 벌써 들어왔네요ㄷㄷ 빠르다
영상이 떠서 보는데.. 너무 보기좋은 부부네요..
헌데... 아내분 한국말 억양이 사투리... ㅎㅎㅎㅎ
남편 억양을 고대로 배우신듯 합니다... ^^
그야말로 신.문.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엊그제 신오쿠보쪽에서 시호님 닮은 여성분 봤어요ㅋㅋ
제 눈의 착각이겠죠 ?ㅋㅋㅋ
스파이시 불고기 버거 존맛 패티 두개 들어간걸로
얼굴이 달라졌어요
2:27 개욱기네 ㅋㅋㅋㅋㅋㅋ
오늘저녁은 싸이버거다...
다크앱버 추천해준 지인 백퍼 겨드랑이에 햇반 비벼먹을 줄 아는 맛잘알이실듯
3:40 ㅋㅋ 지인 취향 파악 완료 ㅋㅋㅋㅋㅋ
한국 맘터랑 맛 똑같으려낭??
아니 근데 왜 버거 포장종이가 왜 한국어냨ㅋㅋㅋㅋㅋㅋ
いつも見てます!いつも思いますが、日本語字幕が欲しいです。
안경끼면 사감선생님같아요 시요
❤❤❤❤❤❤❤❤❤❤❤
맘터는 싸이버거랑 화이트갈릭버거 두개면 겜셋
흐규 맘스터치 관계자 분들 이거보심 맘찢할듯....
첫 냄새가 좋지 않으면 안좋은거죠😅
햄버거가 햄버거죠 뭐 ㅋㅋㅋㅋ
남 편도 훈남이네
이쁘다고 했을 때 눈 반짝이면 안사줄 수 없으니 ㅎㅎㅎ 사실 연예인필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