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방정식모형에서 조절변수가 두 집단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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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박기남-n6u
    @박기남-n6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세요, 정말 이헤가 잘되는 설명입니다. 혹시 조절변수가 연속형이면 평균값기준으로 두집단 나누는 것까진 이해가 잘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타당도 분석을 위한 확인적 요인분석을 할 때 연속형인 조절변수를 그릴 수 없는데 어떻게 검증하나요?

    • @nonjunmo
      @nonjunm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실, 연속형 조절변수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즉, 독립X조절의 형태인 상호작용항을 만들어서 독립+조절+상호작용항 3개의 변수를 투입하는 방법이죠. 하지만 이 방법이 잘 사용되지 않는 이유는 만약, 조절효과가 들어가는 경로가 여러군데인 경우 모형이 심하게 복잡해져서 간명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확인적 요인분석 중에서 1차 CFA에서는 조절변수만 가지고 요인분석을 하면 되고, 이후 측정모형분석에서는 조절변수가 집단변수로 바뀌기 때문에, 모형에 투입하지 않습니다.

  • @김영건-r6e
    @김영건-r6e 2 ปีที่แล้ว +1

    선생님, 그럼 구조방정식에서 사용하는 유사 조절효과분석은 Chow-test인건가요?

    • @nonjunmo
      @nonjunmo  2 ปีที่แล้ว

      다집단분석의 종류가 두가지인데, 모수치차이 검증방식은 chow 와 비슷하지만, 등가제약-비제약 분석은 전혀 다른 방식입니다~

    • @김영건-r6e
      @김영건-r6e 2 ปีที่แล้ว

      @@nonjunmo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