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t express how much I love this song, thank u for this!! Hate and Our Love its one of my favorites song EVER!! The feelings that these songs bring to me every time I listen... words can’t explain, I love u 💕💕💕
왜인지 달수빈 채널 발표곡에 이 곳 음원을 들을 수가 없어서 여기서 들으면서 한 번 끄적여봄 나 학창시절때 달샤벳 아는 애들은 다 아는 걸그룹이었고 그 그룹에서 가장 유명하다고?생각되는 멤버는 수빈이었음. 근데 뭐 음악적으로는 별 기대 안했음. 지금에 와선 창피한 얘기지만 아이돌출신 여자가수에 대한 편견이 있긴 했으니까 근데 군생활 하던 17년도에 우연히 동그라미의 꿈이랑 스트로베리를 들었는데 웬걸 이게 정말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목소리 톤부터 전주까지 다 맘에 들었음. 나도 홍대병아닌 홍대병이 있어서 내 나름의 음악적 기준이 까다롭다면 까다로운 편인데 맘에 쏙 들었음 그 뒤로 찾아보면서 들었던 노래중에 그 때 당시 기준으로는 '이 곳' 싱글앨범이랑 '동그라미의 꿈' 싱글앨범 그리고 '달'. 그네는 개인적으로 별로였고. 거의 군생활내내 다른 노래들이랑 번갈아가며 들었을 정도로 애정하는 노래들이었음 최근까지도 꾸준히 들었고. 음 아~주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최근에 낸 노래들은 케첩을 제외하곤 아쉬운건 어쩔 수가 없었음. 케첩은 진짜 뮤비부터 곡구성까지 엄청 감각적이라서 옛날에 싱어송라이터 스타일 버리고 이런 장르 의 노래로 가려나 싶었는데 그러진 않아보이고. 다나카상 노래랑 챌린지를 보고있자니 솔직한 심정으로는 많이 실망스럽기도 했음. 그래도 꾸준히 인스타 보면서 예전같은 감성의 노래 혹시라도 발매 안하나 했는데 ㅜ 최근에는 디제잉쪽으로 행보를 바꾼 것 같아보이던데 사실 가수가 한 장르만 파는것도 매너리즘에 갇힐수도 있어서 그 부분을 생각하면 좋은 선택인듯. 배우들만 봐도 비슷한 캐릭터로 몇 편씩 찍다보면 관객과 시청자들이 비판을 하기 마련이니. 가끔 그런 생각도 했음. 아예 내가 좋아하던 그 때 노래들의 감성으로 쭉 밀고나갔으면 어땠을까하는. 힙합쪽 알앤비나 인디계 감성이랑도 잘 맞을 것 같은데. 댓글 남기는 지금도 '꽃' 들으면서 작성 중인데 너무 좋음. 목소리가 감각적인 음악에 너무 잘 맞음. 아무튼 항상 응원합니다. 예전에 제 인스타에 이 곳 노래 올리면서 태그했는데 좋아요 눌러주신 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ㅜ
One of my favourite songs!!🥰 Thank you so much Subin! With every performance you improve each time, you’re the best💖 Thank you for never giving up and always doing everything you can for Darlings!❤️
You are beautiful and good singer both....🎉....😮....❤....
❤❤❤❤❤❤❤❤❤❤
수요일 날 뒤란 에서 처음 듣고 너무 노래가 좋아서 계속 듣게 됨..그냥 미쳤음 진짜 그동안 이 좋은 노래를 몰랐던 과거의 내 자신이 너무 후회됨..진짜 달수빈 노래 너무 좋다..귀가 너무 행복해요..진짜 너무 사랑해요ㅜㅜㅜ
너무 감사합니다..🫶❣️🫶❣️
이 곳, 꽃, 미워 띵곡 맞음ㅋㅋ 8년전에 듣고 좋아했는데 지금도 종종 생각남 ㅠ 이런 노래 또 내주세요 수빈쟝
고딩 때 최애곡이라 진짜 하루에 50번씩 듣고 여기저기 추천하고 다녔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더 좋아요... 🥹
this song always makes me tear up, its so good!!!!!
아직도 듣고 있습니다
진짜 좋아하는 노래
사랑스럽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해서 항상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다니는 곡인데 직접 부르시는건 처음 보네요..! 잘 듣고 갑니다😊 💕💕
This is quite excellent!
This is one of my favorite songs of yours and I loved this performance ❤️
What a Vocal Queen. Soobin-a i love you so much💙
you're a total queen
I can’t express how much I love this song, thank u for this!! Hate and Our Love its one of my favorites song EVER!! The feelings that these songs bring to me every time I listen... words can’t explain, I love u 💕💕💕
You performed some of my favourite songs 🖤
So proud of you ❤️ I love your music
왜인지 달수빈 채널 발표곡에 이 곳 음원을 들을 수가 없어서 여기서 들으면서 한 번 끄적여봄
나 학창시절때 달샤벳 아는 애들은 다 아는 걸그룹이었고 그 그룹에서 가장 유명하다고?생각되는 멤버는 수빈이었음. 근데 뭐 음악적으로는 별 기대 안했음.
지금에 와선 창피한 얘기지만 아이돌출신 여자가수에 대한 편견이 있긴 했으니까
근데 군생활 하던 17년도에 우연히 동그라미의 꿈이랑 스트로베리를 들었는데 웬걸 이게 정말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목소리 톤부터 전주까지 다 맘에 들었음. 나도 홍대병아닌 홍대병이 있어서
내 나름의 음악적 기준이 까다롭다면 까다로운 편인데 맘에 쏙 들었음
그 뒤로 찾아보면서 들었던 노래중에 그 때 당시 기준으로는 '이 곳' 싱글앨범이랑 '동그라미의 꿈' 싱글앨범 그리고 '달'. 그네는 개인적으로 별로였고.
거의 군생활내내 다른 노래들이랑 번갈아가며 들었을 정도로 애정하는 노래들이었음 최근까지도 꾸준히 들었고.
음 아~주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최근에 낸 노래들은 케첩을 제외하곤 아쉬운건 어쩔 수가 없었음. 케첩은 진짜 뮤비부터 곡구성까지 엄청 감각적이라서 옛날에 싱어송라이터 스타일 버리고 이런 장르
의 노래로 가려나 싶었는데 그러진 않아보이고.
다나카상 노래랑 챌린지를 보고있자니 솔직한 심정으로는 많이 실망스럽기도 했음. 그래도 꾸준히 인스타 보면서 예전같은 감성의 노래 혹시라도 발매 안하나 했는데 ㅜ
최근에는 디제잉쪽으로 행보를 바꾼 것 같아보이던데 사실 가수가 한 장르만 파는것도 매너리즘에 갇힐수도 있어서 그 부분을 생각하면 좋은 선택인듯.
배우들만 봐도 비슷한 캐릭터로 몇 편씩 찍다보면 관객과 시청자들이 비판을 하기 마련이니.
가끔 그런 생각도 했음. 아예 내가 좋아하던 그 때 노래들의 감성으로 쭉 밀고나갔으면 어땠을까하는. 힙합쪽 알앤비나 인디계 감성이랑도 잘 맞을 것 같은데.
댓글 남기는 지금도 '꽃' 들으면서 작성 중인데 너무 좋음. 목소리가 감각적인 음악에 너무 잘 맞음.
아무튼 항상 응원합니다. 예전에 제 인스타에 이 곳 노래 올리면서 태그했는데 좋아요 눌러주신 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ㅜ
Amazing!
Alweys make me cry :(
a talented queen
One of my favourite songs!!🥰 Thank you so much Subin! With every performance you improve each time, you’re the best💖 Thank you for never giving up and always doing everything you can for Darlings!❤️
미스터 조커 뱅뱅 approves this 👏🏼👏🏼👏🏼
Whaou 😮😍😍😍
my queen
이곡은 피아노와 궁합이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Wow, with tomorrow's Songs SuBin will have added 8 Songs to her channel in one week.
👏👏👏👏👏👏👏
また、日本に来てくださいね^^
🤩🤩🤩
외국댓글이 더많누...ㅋㅋㅋㅋㅋㅋㅋㅋ
queen 😭🙏😭
Can someone make a english sub, please?
sarangh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