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를 믿던 친정어머니가 드디어 복음을 받아 들이시고 저와 같이 기도를 하십니다. 치매가 진행중이신데 신기하게도 조용기 목사님의 명성을 기억하시네요. 매번 엄마를 방문할 때마다 시작을 조용기 목사님 소천했다고 말씀을 드리는데 그때마다 매번 ㅎㅎ 놀랍니다. 대표님의 조용기 목사님 책을 같이 듣고 오는게 엄마 심방의 코스가 되었습니다. 듣는 중에 “ 엄마 이해하고 있어?” 하면 고개를 끄덕하십니다. 대표님의 낭독이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으신 덕분입니다. 돌아가신 조용기 목사님이 살아계신 제 엄마를 영생으로 인도하시고 계십니다~ 이제 친정 아버지만 돌아오시면 됩니다. 아자아자올시다~~오늘도 감사합니다!
미숙한 사람들의 특징은 머리가 반응하고 성숙하면 할 수록 가슴이 반응을 하는것 같습니다. 또 쉼에 대해서도 참 귀담아 들어야 할 말씀입니다. 사역이 끝나고 긴장한 상태로 잠도 안 오고 성경을 읽어도...일반 사람은 이해가 잘 안 되는...다른 종류로 긴장을 푸는것이 정말 충전이 되는 것도 있지만 자신을 파괴시키는 것도 있다는것...목사님들의 또 다른 고충인것 같습니다.
아멘!!!!
온전히 붙들여서 쓰임받으신 목사님 100세까지 사시도록 기도 했는데 ㅠㅠ 주님 뜻이니까 받아들이고 저희도 이땅에서 불을 붙이는 불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령의 불쏘시개가 됩시다~^^
아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하나님께서 조용기목사님을 크게 들어쓰셨네요~~귀한 간증~감사합니다~^^~
한 시대 크게 사용하신 분임에는 틀림없지요...^^
오늘도 귀한 간증 들려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여실히 보여주네요 이렇게 귀한것 읽어 주시니 졸다가 다시 정신을 차리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정신 차리게 되신다니 저도 기운나네요 감사해요~^^
불교를 믿던 친정어머니가 드디어 복음을 받아 들이시고 저와 같이 기도를 하십니다.
치매가 진행중이신데 신기하게도 조용기 목사님의 명성을 기억하시네요.
매번 엄마를 방문할 때마다 시작을 조용기 목사님 소천했다고 말씀을 드리는데 그때마다 매번 ㅎㅎ 놀랍니다. 대표님의 조용기 목사님 책을 같이 듣고 오는게 엄마 심방의 코스가 되었습니다.
듣는 중에 “ 엄마 이해하고 있어?” 하면 고개를 끄덕하십니다. 대표님의 낭독이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으신 덕분입니다.
돌아가신 조용기 목사님이 살아계신 제 엄마를 영생으로 인도하시고 계십니다~ 이제 친정 아버지만 돌아오시면 됩니다. 아자아자올시다~~오늘도 감사합니다!
와~ 할렐루야입니다~~
hw님의 전도열정에 매번 도전 받고, 또 제 영상을 이렇게 훌륭히 활용해주시니 영광입니다. 두루 감사드려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귀한 간증이네요.. 귀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저도 설교에서도 잘 못들어본 얘기들이 신선했는데 그렇게 느끼셨다니 기쁘네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요즘은 에젤님 싸이트 구독으로 행복합니다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울라~
행복하시다니 저도 무지 행복해지네요 감사해요~^^
보너스까지~ !
고난 끝에는 축복이 있겠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
뽀나스는 언제나 기쁨이죠~ㅎㅎ
늘 즐겁게 들어주시니 감사해요^^
주님 도와 주세요. 보혜사 성령님 도와 주세요. 환경의 독과 재정의 독으로부터 구해 주세요. 아멘
성령님 안에서 늘 평안함 누리시길 바랍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미받은줄로믿고 감사기도를해보셔요
조용기목사님은 정말 기력이 소진할때까지 쓰임 받으시고 개척교회도500교회를 완수 했습니다 저도 철야기도회때 뜨금 없이 어떤 장로님이 당신의 아버지는 소명을 이루지 못했지만 당신은 이루다고 하셨는데 정말 소명을 이루고 싶네요 ㅎㅎ
소명은 주신 분이 또 이룰 힘도 주시는 것 같아요^^
58초 찬양 너무 잘하세요
58초나 됐나요?ㅎㅎ 사실 노래실력은 별로라 늘 부담되는데 따뜻한 격려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위에 동영상 58초부터 보면 시작하는 찬양 ㅎㅎ 너무 귀엽게 잘부르셔서용 ㅋㅋ
미숙한 사람들의 특징은 머리가 반응하고 성숙하면 할 수록 가슴이 반응을 하는것 같습니다. 또 쉼에 대해서도 참 귀담아 들어야 할 말씀입니다. 사역이 끝나고 긴장한 상태로 잠도 안 오고 성경을 읽어도...일반 사람은 이해가 잘 안 되는...다른 종류로 긴장을 푸는것이 정말 충전이 되는 것도 있지만 자신을 파괴시키는 것도 있다는것...목사님들의 또 다른 고충인것 같습니다.
며칠 기도원에 와서 충전의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야 더 생생하게 좋은 책들 읽어드릴 수 있을것 같아서요
이런 쉼표를 정기적으로 찍지 않으면 고갈되지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에젤님 마음이 더 확 가네요. 저와 닮은 모습이 있어서. 참다 참다 너무 힘들면 저도 혼자 쉴 때가 있지요. 용기가 있지요. 더 잘 살기 위해서요. 아무튼 정말 반갑네요. 잘 쉬고 오시고 에젤님은 어디로 기시는지...
ㅂ1
읽어주시는 책들을 구입할 수는 있는지요? 시중에는 없는 책들이 많더라구요ㅜ
옛날책들은 알라딘과 예스24 중고샵, 북코아 등에서 구입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