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Both of them are trained in classical/operatic music, so they can sing beautifully in Italian. Please enjoy other songs by Libelante. I’d like to recommend another Italian song Altrove e qui: th-cam.com/video/Rtp2WFp0BmA/w-d-xo.htmlfeature=shared
아름답고 귀한 두 분의 만남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감동과 행복을 선물 받게 되었는지.. 두 분이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엔 참 많은 모양의 만남들이 존재할 텐데. 가을과 닮은 두 분의 노래로 정말 오랜만에 한국의 가을을 만난 저에게 더할 나위 없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깊은 감정을 담은 진원 님의 목소리와 진한 감성과 온몸으로 노래의 의미를 전해주는 지훈 님의 Ritorna a me는 저에게 사는 동안 내내... 2023년 한국의 가을을 기억하게 할 것 같습니다. 두 분의 노래를 오래 오래 들을 수 있기를.............
진원님의 강하지만 부드럽고 세련되고 리치한 음색은 최상의 재료와 같고 지훈님의 다채로운 뉘앙스와 곡을 이끌어가는 능력은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내는 셰프와같아요 이렇게 명품요리와 같은 이 곡을 선물받은것이 감동입니다 진원님 지훈님 팬텀싱어에 나와주셔서 만나주셔서 팀이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의 가장 낭만적인 곡💙🩵💙🩵💙
이 노래는 참 깊고 수준있는 느낌이예요~ 성악.팝.칸쵸네 느낌도 있으면서. 발라드 느낌도 있어요~~ 이 노래를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천천히 리듬을 타게되고.~ 마음도 차분해지고! 진원. 지훈님. 음색이 정말 최고입니다!~~ 역시 213만 조회수의 cose에 이어 널리 알려질꺼예요!~~
해외라 자고 일어나자마자 들었어요. 서로를 빛나게 해주는 두 사람, 이 가을날 너무나도 아름다운 목소리의 듀엣이 절절한 감성의 하모니를 들려주네요, 참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는 것, 누군가의 감정이 내게 다가와 정말로 가슴이 아려올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 두사람을 계속 가게해준 팬텀싱어4 심사위원님들의 안목에 경의를 표합니다.
합이 잘맞는다는 것이 단순히 목소리가 잘어울린다거나 화음이 잘맞는다는 것을 넘어서 서로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마음을 주고받으면서 감정선을 맞춰가는 과정을 거친 결과임을 오늘 두분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비로소 깨달았어요 결이 같은 두영혼이 교감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꼬제이후 오랜만에 가슴이 벅차게 감동했습니다 지훈님이 진원님을 영혼의 단짝이라고 표현한것 그리고 진원이와는 처음부터 한몸처럼 함께하고 있었다고 말한 그 의미가 무엇인지 이제 확실히 알것 같아요 영혼이 닮은 두사람이 함께 공들여 만들어내는 음악이 뭐라 표현할 길이 없이 아름다워서 마음이 먹먹합니다 두분 부디 오래도록 함께 음악해 주세요
참 신기하게도 리베란테의 소리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둘이든, 셋이든, 넷이든 조화로움, 일체감이란 단어가 마치 리베란테를 두고 나온 단어같다. 이것이 콩깍지인지, 아니면 듣는 귀가 고급진 것인지 명확히 구분할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어떤 조합으로도 내 귀를, 내 마음을 홀려버리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 이 청년들의 내면에서 노래를 타고 흘러나오는 진정성있는 메시지가 있다. 처한 환경이 각기 다를지라도 공통 분모는 그것을 느끼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안겨 주고 있다는 것...그대들 참 귀하다!💙 우리 참 좋다!💙
지훈님 발성스타일이 흔히 말하는 공기반 소리반이라면 진원님은 공기보다는 소리로 다소 정직하게 밀어부치는 스타일 (발성이론 몰라요 그냥 제 느낌이 그렇다는..) 같아요 한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서있는 나무처럼 단단하고 묵직한 진원님 목소리에 바람같았다가 빗방울같았다가 달빛같았다가 속삭임같았다가.. 표현의 스펙트럼이 변화무쌍하고 다채로운 지훈님의 목소리가 찾아와서 말을 거는 느낌입니다 분명 목소리도 창법도 확연히 다른 두사람인데 둘이 함께 한 노래는 마치 한 사람의 영혼이 말하는 것 같아요 몇번을 들어도 감동입니다
2023년 봄... 코제로 다가와 설레고 설레게 하더니 2023년 가을... 리토르나로 다시한번 더 마음을 벅차게 흔들어 주네요! 진지두분의 서사로 시작된 음악으로 풍성하고 행복한 한 해 만들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 두 분의 목소리... 깊어가는 가을에 들으면 들을수록 더 빠지게 되네요🩵🩵🩵 어쩜 좋아요😍
Ji Hoon and Jin Won took a rather unfamiliar and little-known song and sprinkled their magic on it with their incredible musicality, instinctive harmony, and emotive delivery and turned it into a masterpiece. It struck a chord with me deep in my heart. I’m forever hooked on these two magicians!
김문정음악감독님이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두분은 정말 오랫동안 같이 호흡을 맞춘 팀처럼 호흡의 일체감이나 화음이 기가막히네요😂가을의정서와도 넘 잘어울리는 두분의 선곡! 쓸쓸하지만 아름답고 깊은 울림이 있네요❤❤고급진기타소리와 째즈풍의 반주 미칩니다😊넘 감사한 두분의 목소리 사랑합니다🩵🩵🫶🫶🫶
Truly beautiful singing. I hope to hear much more from this wonderful combination.
두분은 서로 빛나게 하시는거 같아요.진지란테 사랑합니다.
Exquisite and elegant. Simply beautiful.
Thanks you very much 🎉 🎉 ❤❤❤
가을이면 또 생각나는 노래.. 어쩌면 목소리.. 노래.. 너무 고급지죠... 보고싶다 이조합.. 많이 아껴요 김지훈 진원🍁🍀
진지는 운명입니다,,,, 서로 보듬고 안아주며 평생 노래 해주세요^^*
이 아침에도 발자국 남기며 쉬다 갑니다❤❤❤합니다
OMG I'm italian and their pronunciation is so good❤❤❤❤
Thank you! Both of them are trained in classical/operatic music, so they can sing beautifully in Italian. Please enjoy other songs by Libelante. I’d like to recommend another Italian song Altrove e qui: th-cam.com/video/Rtp2WFp0BmA/w-d-xo.htmlfeature=shared
So beautifully done. Riminds me Cose and you two are meant to be together from the beginning. Bravo!!!
진지의 연주는 처음 들어도 좋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점점 더 좋아지고 감동한다는 것..기교의 화려함이 아니라 목소리와 진심으로 전해주는 이야기라 그런 것..음악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 진지 사랑합니다🩵🦦🐈⬛
아름답고 귀한 두 분의 만남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감동과 행복을 선물 받게 되었는지.. 두 분이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엔 참 많은 모양의 만남들이 존재할 텐데. 가을과 닮은 두 분의 노래로 정말 오랜만에 한국의 가을을 만난 저에게 더할 나위 없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깊은 감정을 담은 진원 님의 목소리와 진한 감성과 온몸으로 노래의 의미를 전해주는 지훈 님의 Ritorna a me는 저에게 사는 동안 내내... 2023년 한국의 가을을 기억하게 할 것 같습니다. 두 분의 노래를 오래 오래 들을 수 있기를.............
진원님의 강하지만 부드럽고 세련되고 리치한 음색은 최상의 재료와 같고 지훈님의 다채로운 뉘앙스와 곡을 이끌어가는 능력은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내는 셰프와같아요 이렇게 명품요리와 같은 이 곡을 선물받은것이 감동입니다
진원님 지훈님 팬텀싱어에 나와주셔서 만나주셔서 팀이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의 가장 낭만적인 곡💙🩵💙🩵💙
댓글 표현 굿이네요 ~~👍👍👍👍👍
댓글 맛집입니다~❤
듀엣의 근본, 진지맛집입니다.
진지맛집 오픈 하지 않았으면 어쩔뻔😅
포기하지 않고 설득하신 지훈님
지훈님의 꼬심에 넘어오신 원님
두분 모두 감사해요. ❤
팬텀 끌고온 일등공신
이노래는 출구가없어요
회전문에 갇혔어요
또 레젼드 찍어심
감사합니다🩵😭🩵
진지야 진지야 진지야😭 진지는 사랑입니다😍🩵🦦🐈⬛
어떤 상황이 펼쳐진다해도
우리의 마음이 변하지 않을거라는 확신을
두 분께 드리고 싶습니다.
😄😁😆😘👍👍👍👏👏👏
고급 원두로 잘 내린 드립커피 같은 목소리. 너무 향긋해서 아껴서 먹어야하는.. 아 너무 좋아
너무 좋은 표현입니다. 😊
이 노래는 참 깊고 수준있는 느낌이예요~ 성악.팝.칸쵸네 느낌도 있으면서. 발라드 느낌도 있어요~~
이 노래를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천천히 리듬을 타게되고.~ 마음도 차분해지고!
진원. 지훈님. 음색이 정말 최고입니다!~~ 역시 213만 조회수의 cose에 이어 널리 알려질꺼예요!~~
김지훈 님 보고싶을때마다 진지맛집 찾아다니면서 듣고있는 나
단조롭게 살던 제 인생에서 진지를 알게 된 후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어요.
그대들은 알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진지를 아끼고 응원하는지...
그러게요
세상이 살맛나요
리베님들 덕분에요
Love it❤
여기서 못헤어나오겠어요
돌고돌아 또 결국 여기네요
영혼의 단짝 진지 두분 영원히 함께해주세요
What a beautiful song!!! Bravissimo!!!!🩵
이 두분이 원조 맛집이었다는거 새삼 확인합니다.
두분 듀엣은 진짜 잘 어울려요 미친조합
해외라 자고 일어나자마자 들었어요. 서로를 빛나게 해주는 두 사람, 이 가을날 너무나도 아름다운 목소리의 듀엣이 절절한 감성의 하모니를 들려주네요, 참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는 것, 누군가의 감정이 내게 다가와 정말로 가슴이 아려올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 두사람을 계속 가게해준 팬텀싱어4 심사위원님들의 안목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 둘을 어떤 말로 형용할 수 있을까..ㅠ
단순히 음악을 맞춘다는 개념이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는 교감이 이들에게 있는 듯..
뭐든 계속 불러달라고 징징대는 떼쟁이로 만드심🫶
기다리던 진지의 하모니를 짙어가는 가을 저녁 노을 물든 바다에서 듣습니다. 서로에게 물든 두 사람의 한 호흡이 너무나 감동이네요.💙💜🎵🌙
정말 딱 맞고 멋진 말 !!!
두사람에 케미는 짱 호흡은물론❤❤❤❤❤
두분의 하모니 너무 아름다워서 더 많은곡들 듀엣곡으로 듣고 싶어요. 지훈님 군생활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두분의 듀엣곡 또 들을수 있길 기대하고 기다릴게요.
La perfección 🎆
원래 팬싱 듀엣할때 부르려고 했던 노래라지요... 경연에 맞지 않아 꼬제로 바꾸고.. 다행이긴 하지만^^
경연에 어울리진 않아도 그냥 버려질 뻔한 이 노래를 우승하고 다시 부를 수 있어 다행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노래.
아침에 일어나면 리베란테 유튜브 노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4명모두 건강하고 오래오래 같이 노래하면서도 각자의 목표도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ㅣ베란테 노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중독되었네요!
역시 우리가 사랑하는 지훈 진원 진지커플 조합은 환상의 듀엣인걸 다시한번 증명 해주네요👍👍
깊어가는 가을날 낙엽쌓인 한적한 길을 천천히 걸으며 듣고싶은 가을감성 물씬 나는 아름다운 노래 감사해요😘💗🩵💗🩵
그길을 저도 따라 걷고있네요 두분의 노래가 어쩜이리 아름다운지❤❤
두청년 너무 좋아~~~
우아하고 아름답다요~~
음원 기다립니다
듣고싶어 또 찾아왔어요 😊
저두요🩵
합이 잘맞는다는 것이 단순히 목소리가 잘어울린다거나 화음이 잘맞는다는 것을 넘어서 서로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마음을 주고받으면서 감정선을 맞춰가는 과정을 거친 결과임을 오늘 두분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비로소 깨달았어요
결이 같은 두영혼이 교감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꼬제이후 오랜만에 가슴이 벅차게 감동했습니다 지훈님이 진원님을 영혼의 단짝이라고 표현한것 그리고 진원이와는 처음부터 한몸처럼 함께하고 있었다고 말한 그 의미가 무엇인지 이제 확실히 알것 같아요 영혼이 닮은 두사람이 함께 공들여 만들어내는 음악이 뭐라 표현할 길이 없이 아름다워서 마음이 먹먹합니다
두분 부디 오래도록 함께 음악해 주세요
동의해요
맞아요~이 소중한 진지 듀엣은 추구하는 결이 같고, 영혼을 교감하며 노래합니다.
그래서 그 진심이 둘을 넘어 우리에게까지 전달되어 이토록 열광하게 하나봅니다.♡
님 말씀처럼 가슴이 먹먹합니다💙
참 신기하게도 리베란테의 소리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둘이든, 셋이든, 넷이든 조화로움, 일체감이란 단어가 마치 리베란테를 두고 나온 단어같다.
이것이 콩깍지인지, 아니면 듣는 귀가 고급진 것인지 명확히 구분할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어떤 조합으로도
내 귀를, 내 마음을 홀려버리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
이 청년들의 내면에서 노래를 타고 흘러나오는 진정성있는 메시지가 있다.
처한 환경이 각기 다를지라도 공통 분모는 그것을 느끼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안겨 주고 있다는 것...그대들 참 귀하다!💙
우리 참 좋다!💙
이 노래는 우리만 듣기 너무 아까워요ㅠㅠ 널리 널리 퍼져서 전 세계 사람들이 다 들어봤으면 좋겠어요👍
120프로 동감이요!😂
너무 슬퍼요. 한동안 지훈님을 만날수 없다는게 하지만 대한의 남아이면 다녀와야할 국방의 의무. 다치지 마시고 건강한 몸으로 다시 우리곁으로 돌아오세요.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와요~~기다릴게요~~~지훈님❤❤❤❤❤
저도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도록 응원하겠습니다.
돈 내고 들어도 아깝지 않은 듀오❤❤
고맙습니다. 노래해줘서👍🏼
김지훈님 제대 해서 다시 진지듀엣 듣고 싶네요 두분 너무 잘어울려요
지훈님 발성스타일이 흔히 말하는 공기반 소리반이라면 진원님은 공기보다는 소리로 다소 정직하게 밀어부치는 스타일 (발성이론 몰라요 그냥 제 느낌이 그렇다는..) 같아요 한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서있는 나무처럼 단단하고 묵직한 진원님 목소리에 바람같았다가 빗방울같았다가 달빛같았다가 속삭임같았다가.. 표현의 스펙트럼이 변화무쌍하고 다채로운 지훈님의 목소리가 찾아와서 말을 거는 느낌입니다 분명 목소리도 창법도 확연히 다른 두사람인데 둘이 함께 한 노래는 마치 한 사람의 영혼이 말하는 것 같아요 몇번을 들어도 감동입니다
지훈님 목소리에 솜털이 있어서 공기반 소리반 ㅋㅋㅋㅋ
표현력 정말 대단하십니다ㆍ
지훈님과 지후님을 너무 잘 표현해 주셨어요! 그래서 들을수록 더욱끌려요! 예리하십니다!~~~❤😂🎉
지훈님과 진원님을 너무 잘 표현해주셨어요!~~~~
완전 공감해요. 잘 표현해주셨어요♡
아침 산책길에 댕댕이들과 함께 떨어진 낙엽과 예쁘게 물든 단풍나무를 보았습니다. 가을이 완연히 우리곁으로 다가와서 속삭입니다 진지의 노래와 함께 즐기라고.😊
지훈님이 자기랑 잘 맞는 목소리를 가진 진원님을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팀을 구성해준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진지맛집 두 분 응원합니다.❤❤❤
진지는 사랑입니다❤
그래서~행복 합니다😂
그것도 큰 능력이죠!!♡
언제 어디서 들어도 진지 듀엣은 천국이고 사랑입니다♥ 다음 진지 듀엣곡을 고대하며 기다릴게요♥
어쿠스틱한 사운드에
김지훈 진원 두사람의
짙은 음색이 제대로네요
넘 좋으네요
이 아침에 커피 한잔과 함께 가을속으로 푸욱
들어갑니다
진지가 보고파서 찾아 왔어요❤
지훈,진원님 운명같이 만난 두분의 듀엣은
저에게도 운명같은 감동을 주네요~~
이 곡은 재즈풍의 클래식곡으로 담담하면서도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기고, 아름답다는 말 외에 달리 표현이 안됨.
FANTASTICI!!❤️❤️🇮🇹🇮🇹
섬세한표현이 제맘을 설레게 만드네요❤
마음이 차분해지고 뭉클해지는 노래로 위안을.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묵힌 와인한잔마시며 듣는데 어울리게 좋네요
진원 지훈님 목소리 넘 깊고 풍부해서 가을에 깊이 빠진거 같아요~^^ 😍😍🩵🩵👍👍👍👍👍
10월하면 생각나는 노래가 되어버렸다 진지는진리
고혹적이고 매력적인 화음에 흠뻑 젖고 싶은 노래입니다. ❤❤
진지 노래맛집 맛에 취해보려고 왔어요🩵🩵
진지는 진리네요💙🙆♂️
함께 할 때 더욱 깊어지고 풍성해지고 빛나는 두 분의 하모니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듀엣곡 더 많이 들려주세요.
화려하지않고 멋부리지않고 서로 담백하게 부르니 쳐다만 봐도 감성이 충만해지네요😂
진원님의 첫소절에 울컥하고 지훈님의 음색과 합쳐져 넘 아름답고 노래를 통해 가을에서 겨울로 가려하네요😊
두분의 음색이 합쳐졌을때가 가장듣기좋고 감동입니다 😂
노래하는 두분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꼬제이후 최고네요❤
들으면서 문서 읽다가 지훈님의 하이피치 하모니에 깜짝 놀라서 멈춰버렸네요.
창밖으로 물들어가는 나뭇잎을 보며 깊어가는 가을, 금방 떠나갈 짧은 가을~
가슴을 울리는 두 분의 노래에 위안을 받습니다.
너무나 애정하는 진지..리베란테의 시작..
서로를 대하는 태도..바라보는 눈빛..연주에 고스란히..우리 맘에도 스며드는..🩵🦦🐈⬛
내가 이렇게 사람 볼줄 안다니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알면 알수록 놀라운 지훈님 정말 사랑합니다. 평생 노래해주세요 😂
더할나위 없는 진지!!!!💙
이 가을, 또 하나의 선물을 안겨준
사랑하는 지훈, 진원님!💙
지훈님 목소리에는 언제나 아련함과 애절함이 느껴져요.
여름날 같은
리베란테님들이 들려주는
사랑바다에 빠져 사네요~
🍂깊어가는 가을날에
빛남님들 노래 선물 감사합니다 ~🍂
들을수록 빠져드네요
넘 좋은 곡입니다
이렇게 멋진 청년들의 이토록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이 가을이 참 따뜻하고 행복하네요 😊
두 멋진청년들 너무 아름다워요
화려함이나 기교가 제거된 감성에 과함없이 와닿는 정통클래식의 고급스러움. 들어도들어도 실증나지않고 아니 들을수록 차곡차곡 쌓여가는 가슴속 울림들. 두분 감사합니다.
넋을 잃고 들었습니다.
넋을 잃고 보았습니다.
넋을 잃고 느꼈습니다.
원이님 지훈님 노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까지라도 언제라도 함께이고 싶은 리베란테의 노래에 이렇게 또 빠져듭니다.🩵
참 표현이 멋지세요
단풍처럼 화려하다는 진원 음색 느껴 지내여😂
진지 두분은 정말 영혼의 단짝임이 확실합니다 인간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이렇게 눈물나게 아름답고 잘 어울릴수가 없네요
고급스럽고 우아하고 세련되고 멋지구 세상에 예쁜말은 다 갖다붙여주고 싶어요
처음엔 생소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계속 듣게되구 계속 보게되구 지훈님 진원님 함께 노래해줘서 감사해요 가을 느낌 물씬 풍기는음악선물 고마워요❤❤❤
그렇죠^^ 꼬제도 그랬던 것처럼 첫느낌 보다는 들을수록 중독되듯 점점 빠져들게 되는 노래인것 같아요 또 얼마나 듣게될지...😅😊❤
들을수록 미치게좋고..미치게 슬퍼요ㅠㅠ
맞어요
진지두분은 그냥 장르가됐죠~
아름다운 노래를 좋아한다던 지훈님. 진원님이 곡선정을 너무 잘하셔서 이 좋은 노래를 감상할수 있네요. 진지는 항상 옳은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많이❤
네 심장은
나의 것처럼 뛰고 있다고
그리운 사람이
돌아오길 바라는 간절함을
두분의 섬세한 목소리에
실려 보내는
감성에 젖어 봅니다.
🦦🐈⬛💙💙💙💙
Their voice together is just amazing 🩵🩵🩵
3:29 지훈님 들어가는 부분.. 미치게 좋아요.
어쩜, 깊어가는 가을 그 자체네 노래가 아니고 그냥 가을이네
2023년 봄...
코제로 다가와 설레고 설레게 하더니
2023년 가을...
리토르나로 다시한번 더 마음을
벅차게 흔들어 주네요!
진지두분의 서사로 시작된
음악으로 풍성하고
행복한 한 해 만들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
두 분의 목소리...
깊어가는 가을에 들으면 들을수록 더 빠지게 되네요🩵🩵🩵
어쩜 좋아요😍
두 분의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두요🤚
Again a Beautiful/ strong performance… mesmerizing 🙏🥰🇨🇦
Thank you very much❤❤🎉🎉🎉
귀로 들리지않고 심장으로 바로 와서
모르는 언어로 노래를 하셔도
감동의 눈물 흘리게 하는
진지맛집 김지훈,진원님
두분 오래도록 함께해주세요~~
서랍 깊숙이 숨겨둔 최고급 초콜릿같이
아끼며 꺼내 듣는 노래 리토르나~🎉🎉
본인의 목소리에 맞는 진원님을 단번에 알아본 지훈님의 탁월함에 또
한번 감탄합니다
너무 좋아요 진지화이팅!!🩵
....... 할 말을 잊고.....
.... 그냥 계속 지라지라....
훅 들어오는 선율에 취해...
진지의 또다른 감성곡 ❤ 가을과 겨울에 계속 찾게 될 아름다운 곡 4:39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섬세하게 목소리를 연주하시는 두분의 음악이 황홀하고 감미로워 저도 모르게 빠져드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
Ji Hoon and Jin Won took a rather unfamiliar and little-known song and sprinkled their magic on it with their incredible musicality, instinctive harmony, and emotive delivery and turned it into a masterpiece. It struck a chord with me deep in my heart. I’m forever hooked on these two magicians!
Thank you for loving Ji-hoon and won (Libelante)❤❤🎉🎉🎉😅
우리 진지맛집... 최고의 화음👍👍👍다시 한 번 보여주네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우리 리베란테는 사랑입니다🩵🩵🩵
와우~ 음악이 아주고급지고 재즈느낌도 나고~ 표현하기 어려운곡인데~ 두분 이리도 로맨틱하게~ 목소리도 넘좋고~
새로운스타일에 도전해주셔서 저희는 귀호강합니다
계속들으면서 제 맘을 음악에맡기고싶네요♡ 가을밤이 이리황홀할수가..
김문정음악감독님이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두분은 정말 오랫동안 같이 호흡을 맞춘 팀처럼 호흡의 일체감이나 화음이 기가막히네요😂가을의정서와도 넘 잘어울리는 두분의 선곡! 쓸쓸하지만 아름답고 깊은 울림이 있네요❤❤고급진기타소리와 째즈풍의 반주 미칩니다😊넘 감사한 두분의 목소리 사랑합니다🩵🩵🫶🫶🫶
와~~~ 이제부터 나의 최애는 Ritorna!!! 코제이후 다시 대박❤❤❤❤❤
리베란테
김지훈님과 진원님의
멋진 화음은 사랑입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함께 동행 하는 지훈님 진원님의 목소리가 위로가 됩니다.❤❤
저두요.^^.
진원님
목소리
와우
아침저녁으로 쌀살한 가을입니다. 다시 찾아와서 따뜻한 목소리 듣고 갑니다. 라이브 그날까지 ~~~
COSE 가 열정과 패기 넘치는 '청년 진지'의 노래였다면, Ritorna 는 완숙미 넘치는 '어른 진지'의 노래같다. 불과 몇개월사이에 이들이 만들어낸 어메이징한 성장!
제가 느낀바와 같아서 완전 공감이예요~👍😊
맞아요 핵 공감요😊
맞아요 농익은 느낌요
어쩜 맞는 말씀에 감탄🎉🎉❤❤❤
행복한 가을밤이네요
진지 조합은 늘 감동을 주네요. 오래 오래 아름다운 노래로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지훈님, 원님 내일 가을밤에서 만나요^^
날이 좋아서, 날이 흐려서, 비가 와서, 눈이 와서.. 생각나고, 맴돌고, 계속 듣게 되는 목소리네요.. 마음이 따수해져서, 진지는 진리.. 그 둘의 하모니는 가슴을 울컥하게 하네요...
격공이요🩵
진지는 사랑입니다🩵
저도~❤
진지는 감성자체에요!~~~음색천재!❤❤❤
진원의 묵직단단하고진한 음색
지훈의 유연하고감성적인 음색
넘조아요 🩵💙진지💙🩵
딱맞으신 표현🥳💜💚💛💙🩵♥️💕
초콜릿 라떼같네요 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