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잼민이 네 알아요ㅋㅋㅋ근데 의미를 전달 하려면 “카르페이에 의해서 동방쌍룡은 완전 소멸 됐다” 이렇게 써야죠..근데 저 분은 ”카르페이에 의한” 이렇게 써서 의미가 맞지 않아요.. “의한”을 쓰려면 “카르페이에 의한 동방쌍룡의 완전 소멸” 적어도 이렇게 썼어야지 의미가 연결이 되죠... 요즘 인터넷에 조선족들이나 외국인들이 많아서 한국어 틀리게 쓰는거 좀 짜증나네요ㅋㅋㅋㅋ 물론 저 분이 조선족이나 외국인 이라는 말은 아닙니다ㅋㅋㅋㅋㅋ
? 곡식창고에 불만 질렀죠. 사람 죽인 건 아닌데요? 분이가 하륜에게 칼 겨누면서 사람 죽인 적 없다고 말함. 아님 무휼에게 칼 뽑으라 한 것? 분이는 백성을 핍박하는 백성이 더 나쁘다고, 백성끼리도 서로 믿지 못하게 한다면서.. 분명하게 언급합니다. (땅새와 대사에서) 분이 기준에서 왜놈 행세하며 같은 고려인 팔아먹는 저 자들은 죽어 마땅한 것들이고.. 직접 죽인 건 무휼인데요?
![[육룡이나르샤] 숨어있던 무림고수 👊이방지👊의 두둥등장🥁🥁🥁 | 6화](http://i.ytimg.com/vi/KjTvJHxTmKw/mqdefault.jpg)
![[육룡이나르샤] 숨어있던 무림고수 👊이방지👊의 두둥등장🥁🥁🥁 | 6화](/img/tr.png)
![[육룡이나르샤] 😁싸움장면 낭낭하게 넣어드렸습니다😁 (찡긋찡긋 도.화.전. 아시죠?) | 25화](http://i.ytimg.com/vi/WUJ5-j59-R0/mqdefault.jpg)
윤균상이 홍길동때도 그렇고 키/덩치가 어마어마해서 힘캐가 엄청 잘어울림ㅋㅋㅋㅋㅋㅋ
힘케며 개그 담당ㅋㅋㅋ
윤균상 순둥한이미지가 좋음
여자들. 은근히 좋아하는스타일
강아지로 치면 골드리트리버
굵직한 대하드라마가 잘어울려요
2:55 챙 챙챙 ㅋㅋㅋㅋㅋ 실제로 3합에 끝났나 싶어서 다시 틀어봤더니 처음 챙 한번에 칼부러지고 두세번째 챙챙 간격 ㅋㅋ 정확하네 ㅋㅋ 기억력 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성균관은 아무나 들어가는게 아닌듯
낭만을 좋아했던 이방원 훗날 흑화되고 내게 그런 낭만이 남아있을꺼같냐? 하죠
이방원의 심리변화를 잘말했줬던 대사
무휼이 우리가 하는일이 옳은건지 모르겠다며 회의감을 느낄때 조영규가 그걸 왜 니가판단하냐고 우리는 명령에 따르기만하면된다고 판단은 대군마마가하는것이라고했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무휼마저 이방원의 행동에 회의감을 느끼고 실망했지만 조영규만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방원이 뭔짓을하건 그저 끝까지 믿고따른 1인이죠
다르게 얘기하면,종놈답게 아무생각 없이 지 주인만 따르는거란 소리지
@@성이름-x1t7w 현대사회 에 아직까지 통용대고 있는 걸 종놈이라 표현하면 그쪽은 백수나 적어도 어딘가를 이끌고있는 리더 라는건데
난 전자같아 보이는데
@@성이름-x1t7w 그게 글도 뭣고 모르던 백성이에요...
분이랑 무휼이가 최애캐인 건 이방원을 떠났다는 거고(주체적 백성), 이방원에게 그나마 참작의 여지가 있는 건 그들을 그저 보내주었다는 것.. 칼방원에게도 그 정도 관용? 낭만?이 있었다는 것..
크...좀전까지 바들바들 떨고 있다가 눈빛 바뀌면서 무사~!!무휼!!!길태미 연기로 겁주자는 얕은 꾀가 아니라 본인 이름으로 상대하겠다는 선언!!멋있다!!!
스토리 탄탄하게 재미있게 잘만든 드라마 명작임
10:46 왜 저를보세요 ㅋㅋㅋㅋ 여기가 제일웃김
쟤 너무 낭만적이다.. ㅋㅋㅋㅋㅋㅋ 임팩트
작가가 태종을 사이코패스로 표현하고 싶었나봐요.ㅡ
무휼 무사라는말에 좋아서 눈돌아가는 느낌이 ㅋ
진짜 넷플릭스에 이거 나오면 역주행해서 대박날거같은데 너무 좋아 행복해 다시봐도
이거 왓챠에있어요
와... 유아인 이방원연기 미쳤네진짜
젊은 시절 이방원 역에 완전 찰떡
와 제준이가 길태미 아들청년이였구나 ㅋㅋ
영규 욕하는 거 너무 웃겨 ㅠㅠㅠ 역시 육룡은 조선 세우기 전이 재밌어ㅎㅎ
19:27 무사 무휼!!
한치의 실수도 없이 명을 수행할 것입니다 시작이네요!!
(육룡이 골수팬입니당)
이어지는 뿌나
잴 좋아하는 대사 무사~~~~~무휼
13:53 1차트롤 스노우볼
14:22 2차트롤 무사무휼 두둥등장
태미 귀엽다ㅋ
3:25 고덕수? 아참! 고덕수는 내가 작년에 죽였지 ㅋㅋㅋㅋ 왜케 웃김 ㅋㅋㅋ
18:12 이방원: 길태미 무사이시다.
19:25 무휼: 무사 무휼!
도적들:???
최강의 검사라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분명한건 지키고자한건 다 지킨 조선제일호위무사는 맞음
ㄹㅇㅋㅋ
힘은 셈
ㄹㅇ 호위무사가 해야할일은 다하고 죽었으니
ㅇㅈ 제일호위무사지 아니면 자기 앞에 제일검들이 다 죽었거나 숨어서 강제제일검행
ㄹㅇ 무휼 극중 제일 행복한 무사.
육룡에서 무휼 등장씬마다 숨통이 트임. 다들 이런저런 사유로 조금씩 비틀려 있는데, 육룡 중 유일무이하게 건강한 캐릭터라서. 묘상 할매가 손주들 참 잘 키웠음~
15:30 개인적으로 이방원이란 캐릭터 입덕한 장면!!!
범굴에 물려가서 살아나오기 대표주자 ㅋㅋ
@@TaBuLiAlmight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
뿌리깊은 나무만 본 저 라서
어린애가 역활을 소화할수 있을까 했는데. 했네요
뜬금 없지만 이 삼 편 보고 그냥 한국 특. 애들 연애질하는 사극이구나 하고 안본게 참..
역사에도 없는 인물들을 육룡으로 표현 하려고 애쓴건 아는데.
천민이 글을 배우고 성리학을 알고
육룡이 된다는 설정은 쫌....
노비가 공주 머리 한거부터 비웃음
관계자 들은 저 여자를 참 좋아했나봐요. 뿌리깊은나무 소이 여기서는 분이.
흐느낌이 일품인건 알죠 👍
혹시...고덕수!
아...고덕수는 작년에내가 죽였짘ㅋㅋ 넘웃김
길태미 알라뷰~~~♡
고덕수..? 아참 고덕수는 내가 작년에 죽였지 이러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윽시...동방쌍룡의 무예는 시대를 초월함...
카르페이에의한동방쌍룡은
완전전멸됐다
@@나는저승사자다 뭔 말이야 한글 좀 배우고 글 좀 쓰길...
@@luce3164 뿌리깊은나무에서 카르페이 테무칸(개파이)한테 무휼 죽으면서 홍대홍제자는 다죽게됨
@@응애잼민이 네 알아요ㅋㅋㅋ근데 의미를 전달 하려면 “카르페이에 의해서 동방쌍룡은 완전 소멸 됐다” 이렇게 써야죠..근데 저 분은 ”카르페이에 의한” 이렇게 써서 의미가 맞지 않아요..
“의한”을 쓰려면 “카르페이에 의한 동방쌍룡의 완전 소멸” 적어도 이렇게 썼어야지 의미가 연결이 되죠...
요즘 인터넷에 조선족들이나 외국인들이 많아서 한국어 틀리게 쓰는거 좀 짜증나네요ㅋㅋㅋㅋ
물론 저 분이 조선족이나 외국인 이라는 말은 아닙니다ㅋㅋㅋㅋㅋ
이방지 진짜 개멋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31 헐 이제 보니 전성우 ..! 습스의 아들이야?ㅋㅋㅋ
역시 옛날 드라마보면 소소한 재미가 있어. 아니 저 배우가 여기도 나왔었네. 뭐 이런거. ㅋㅋㅋ
와 이 드라마 겁나 재밌었는데
배우들 연기 너무 잘항다..
크으..분이 최고 멋진 장면 🔥 일명 "방화분이"
와 근데 길태미가 칼소리가 챙챙이냐 챙챙챙이냐 묻는게 더 놀라움 ㄹㅇ
서로 몇합를 섞었는지 물어보는거겠죠
이인겸딱까리도 본업하면 ㅈ간지인 이유
아참 고덕수는 작년에 내가 죽였지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윤종현 그걸 몰라서 놀란게 아니라 그 경박한 길태미가 검술 관련해선 놀랍게 진지해지니까 놀랍다는거지
@@나윤종현 종현이는 문제가 살짝있구나?
확실히 무휼도 재능충이다
와 캐스팅 ㅎㄷㄷ하네 ㅡㅡ
나르샤 나오는 드라마인줄 알았는데
나르샤 ㅋㅋㅋㅋ
그러게 왜 이름이 육룡이 나르샤지...ㅎㅎㅎ
5:49 무휼의 괴력이 돋보이는 장면 자기가 잡은것도 아니고 잡혔는데 사람을 붕~하고 던져버림
조영규와 이방지의 차이
BW: 되겠지?
YG: 왜이러세여
BJ: 당연하지
ㄹㅇㅋㅋ
8:11 어머 언니 폼클렌징 어디꺼써?
ㅋㅋ물 한번에 청정피부
육룡을 보면서 유아인의 전율을 느꼇다 진정한 배우다
3:14 재준이가 전생에 길태미아들이었구나
육룡 스트리밍해주면 엄청 많이 볼텐데..ㅠ
ムヒョルは良いキャラクター
길태미 아들이 전재준이었어ㅋㅋㅋㅋㅋ
Beautiful acting, Yoo ah in
넷플은 이런걸 사야지 ㅋㅋ
육룡의 나르샤 잇엇어요 ㅋㅋㅋㅋㅋㅋ
극뽕노노 우리만조은거 넷플에 제작비 음청들인 볼만한거 널림
ㅇㅁㅁ@@naya100dori
ㅇㅈ
@@도식이다 난 육룡이 더재밌는데?
7:59 저 위장크림 뭡니까 엄청 잘 씻겨지는데..?
그러게요.....
밀가루여도 저렇게 한방에 씻겨나가긴 힘들건데
군대다시다녀오심 알려드릴게요
수성 물감 같은 거?
@@준호김-o7t
너 선 넘었어!
@@astra_lol 선은 넘으라고있는겁니다!!!
분이가 나르샤의 서막 ㅋㅋㅋ
15:00 갑자기 조커같네 ㅎㅎ
Just watched it. Even though didn't know what it says. It would be nice if it comes in English subtitles
가상인물이지만 쌉재능충 무휼
신세경 화장 안하고 나온거 이게 사극이지
세경이는 자체가 이쁨 자칭 나는
뒤태 이쁘데
여배우들 젊고 피부 좋으면 화장 안해도 이쁘지 ㅎㅎㅎ
정말 안했다고 생각함? 순진하네
1:45 어몽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생각하시는게 참신하시네 어딜가도 재미있으실듯
길태미 는 임포스터가 아니었습니다
??? : 이인겸이 벤트 탄거 봤다고
난 보면볼수록 정도전
저사람의 설계가 엄청나다고 생각함
무휼은 힘위주, 이방지는 기술과 스피드 위주..ㅋㅋ
매화무사 오철한테 대사 하나만 주지 그랬어
무휼도 어리버리하구나. 하하하
10: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년 무휼 너무 커여워
5:17 그렇게 그는 드림즈의 장우석 차장으로 환생합니다.
말이 씨가 되는 법!
이방원의 말 한마디가, 조선제일검이 되는 무사 무휼!
이때도 개꿀잼이네
8:42 ㅋㅋㅋㅋㅋ
2:33. 황나로?ㅋㅋ
10:03 역사적인??? 첫만남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뛰어가는데 말 타고가는 것처럼 소리를.내 ㅋㅋㅋㅋㅋㅋ
17:12. 분... 소름..
4:33 머털도사야?!?!? 스승님이 하지말란 도술을 할까말까 하다 결국 묘선이땜에?? 헤어스탈도 머털도산데
딱이네 ㅋㅋㅋㅋ
15:19 풍둔! 주둥아리의 술!
분이는 이때 처음 살생을 한거에요
무지하기에 모른채로
저와같은 백성들을.
? 곡식창고에 불만 질렀죠.
사람 죽인 건 아닌데요?
분이가 하륜에게 칼 겨누면서
사람 죽인 적 없다고 말함.
아님 무휼에게 칼 뽑으라 한 것?
분이는 백성을 핍박하는 백성이 더 나쁘다고, 백성끼리도 서로 믿지 못하게 한다면서.. 분명하게 언급합니다. (땅새와 대사에서)
분이 기준에서 왜놈 행세하며 같은 고려인 팔아먹는 저 자들은 죽어 마땅한 것들이고..
직접 죽인 건 무휼인데요?
11:38 이분, 가우스전자 파워그룹 백마탄 비서임ㅋㅋㅋ
무휼이 ㅋㅋ 반했어 ㅋㅋ
추노 뿌리깊은나무 육룡이나르샤
3:26 ㅋㅋㅋㅋㅋㅋ
5:40 진검을 빼다가 왜 다시 집어넣냐? ㅋㅋㅋㅋ 무휼 목검이 그리 좋아 보이더냐?
길태미 진짜 새침떼기 같아ㅋㅋㅋㅋㅋㅋㅋ태미언니야ㅋㅋ언니 칼춤 춰줘요♡
무사 무휼~
근데 조영규도 엄청 강한구먼 쳐들어가는거면 20명은 무리고 5명 정도는 몰라도 하는거 보면 자기진영에서 방어하면 7~8명 이상 혼자 처리한다는 건데 이미 그것도 초인의 경지일텐데
조영규도 실제 역사에서도 그렇고 엄청나게 강한 인물이죠 ㅋㅋㅋㅋ 이 드라마에서 길태미 길선미 무휼 이방지가 넘사여서 그렇지..
매화무서 움직임 나름 매서운데 ㅋㅋ 원콤
무휼 확실히 마당새😅
8:45
방:형 말이없어….
규:종간나새끼들을 봤나!!!
신세경 짱
아.........~ 이제 보니까 개비스콘 아재 나오셨네 ㅎㅎ
이걸 뿌리깊은 나무랑 한 세트로 만드려던 것 같네요.
한 세트 맞아요
용비어천가 시리즈라고 들어는 보셨나
@@mysinleavear 이후에 세조 이야기도 구상했다는 것까지 검색해서 알죠.
좋은 일은, 그렿다치지만요. 하하하.
왜 나혼자 뚫어요. ㅠㅠ
신세경이 깨물어?.....업계 포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요 ㅋㅋㅋㅋㅋㅋㅋ
11:23 송강호 같다
14:31 가...강나미??ㅋㅋㅋㅋㅋㅋㅋ
08:15화 한번으로 지워지네 ㅋㅋㅋ 나 군대 위장크림도 저런걸로 만들어야해
0:17엥? 도재학선생??? ㅋㅋㅋ
조영규가 난 젤 좋았어ㅋㅋㅋㅋ
챙챙이야? 챙챙챙? ㅋㅋㅋ
3:52 전재준님도있었네
예전엔 10년전무도보고 밥이라면 지금은 육룡이다
이방원이 살아 난 것 같은 연기네 대박
아직 세워지지도 않은 조선제일검ㅋㅋㅋ
좀비여 왤케 물어대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한놈만 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영규형 이북사투리 어색한데 그게 더웃겨 ㅋㅋㅋㅋㅋ
11:20 송강호 아니냐ㅋㅋ
어우 저 목검 그냥 맞아도 아픈데 저거 부러질 정도로 내려치면 어우...
절대 그냥 기절하는정도로 안끝남 잘하면 죽을수도 있음
나무빠따가 부서질정도로 맞는거랑 비슷할듯
안죽으면 다행, 살아도 뼈뿌러지는것쯤은 우수운 수준
복수하러 안 온거보면 저거 맞고 죽은듯
@@chc0482 죽은게 아니라 벽을 느낀듯
@@user-cr4dx9uq2b 근데 약간 아쉬움 솔직히 무휼 이때는 햇병아리라 어떻게 보면 운빨로 이긴 거 맞음
저 클렌징 워터 사고싶아
16:00 흡사 오징어게임
처음 칼베고 덜덜 떠는거 멋있다
23:58 딜도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