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과 죄의 손아귀에 붙들려 있는 것이 아닌, 변화와 부활의 시간 가운데 있음 알게하심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 말씀밖에 귀 기울여 들을 것이 없고 주님의 약속밖에 기댈 것 없는 우리 악하고도 연약한 피조물들의 마음 더 열어주시옵고 믿음주소서. 이전의 모습이 생각나지도 않도록 완전히 없애주소서. 세상이 말하는 세상의 거짓된 모습이 아닌 주님이 말씀하시는 이 세상의 진짜 모습 바로 보게 하시고, 이 세상의 회복과 주님을 위하여 곳곳에서 주와 함께 싸우고 있는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저 먼저 회복되고 바로 서길 원합니다. 바울의 믿음처럼 우리가 서로의 믿음으로 격려받고 함께 거듭난 예배자로 서게 하소서.
바울은 사울일 때에도 진리를 추구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오직 그의 삶은 하나님의 대한 사모함과 사명감으로 충실히 살아냈었고 예수님을 위해서도 그렇게 충실한 사역자가 되었음을 봅니다.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대한 '복음'을 위해 평생 살았던 그의 행적은 마땅하고 당연한 모습같아 보이지만, 복음이 수 많은 사람들을 구원했음을 알고 듣고 믿음에도 나에게 '복음'은 어디있는가라는 생각에.. 한심합니다. 하나님의 그 값비싼 복음을 나의 값싼 복음으로 치환하여 잘못 받아들여 효용가치,능력조차 낼 수 없는, 수십년간 듣는 것만 익숙해지며 삶이 변화되지 않는, 그런 삶은 복음이 아님을 봅니다. 진리를 머리와 말이 아니라 열매로 나타내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ㅜㅜ
십자가가 무너지는 세상...마음이 아픕니다ㅠㅠㅠㅠ회개하며, '예수 이야기'를 꼭 붙잡고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에게 주신 선물 복음. 저는 너무 부끄럽게도..'복음'을 오해한 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받아들이길 원합니다.. 복음 자체가 능력입니다! 제 자신의 의가 아닌 오직 예수님만 붙잡고 살고 싶습니다.
2020년까지 모든 중국 내 선교사 추방이 중국의 목표... 설교 당시부터 2년 지난 지금 돌아보니 중국은 정말로 (어떤 방식을 동원해서든) 열심히 기독교 박해를 진행해가고 있다는 생각에 진짜 지금이 마지막때가 맞구나 싶습니다ㅜㅜ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복음을 듣고 말하고 전하는 삶 살겠습니다. 나의 의를 버리고 하나님의 의로 살겠습니다. 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시는 삶 살겠습니다🙏🏻♥️
믿으면 반드시 변함을 믿습니다. 우리를 믿음의 길,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택하심과 도우심 감사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주님의 구원사는 인간의 능력과 그 크고작음은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주시는 거 잘 받는 것도 힘든 제게 이렇게 귀한 복음 계획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닫힌 많은 마음들에도 부디 주님의 택함이 있었길, 그들도 때를 기다리는 것이길 바라고 축복합니다..
@@OnKnees 상품권은 농담인 거 아시죠 물질적인 것에 욕심 없어요 우리 주님이 다 해결해주시니까요 마음이 가난한자 복이 있나니 하셧죠 .. 주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일 예배 저도 드리러 가고 싶어요 . 빨리 그날이 오기를 원합니다 . 성경 한권한권 읽을 때마다 그 권의 매력과 꿀같은 말씀에서 한동안 헤어나질못해요 예레미아도 그랬고 창세기 요한123서도 로마서도요 다른 책이 눈에 안들어오니 이건 성령님이 함께 역사하신거 맞겠죠...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현숙-w9g 알고 있습니다^^ 성경 각 권이 그 책만의 향기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일부러 책들을 섞지 않고 그 책의 내용으로만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참으로 풍성한 말씀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가 이렇게 부요한 삶을 살 수 있네요. 함께 예배 드릴 날 고대합니다.
아멘~ 그러게요..."복음"에 대해 참 많이도 들어 왔는데, 우리들은 왜 이리 흔들 흔들 거리는 걸까요~ 예수님 믿고 있으니 천국은 갈 수 있다는 생각에 더 이상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나 예수님에 대한 갈급함이 없어진 건지... 아예 처음부터 예수님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건지... 흔히들 말하는 기복 신앙에만 머물러 있어서인지... 죄와 상처가 해결 되지 않아 정죄감에 빠져 있어서 그런건지.. 교회는 나오지만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인지... 세상에서 먹고 살아야 하니 현실에 충실하다 보니 그런건지... 수많은 문제에 걸려 있어 복음을 살아 내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저 또한 예외가 아닌 듯 합니다. 앞으로 목사님의 로마서 말씀 들으며, 로마서 많이 읽으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더욱 믿음위에 굳게 서 있길 원합니다. 성령님 ~저희에게 믿음을 주시고 이 마지막 시대에 예수님을 부인 하지 않으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순수한 믿음의 승리자들로 남아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의를 저희에게 퍼 부어 주셔서 나는 죽고 없어지고 예수님의 의로 옷 입혀 주시길 원합니다.
+ 복음 앞에 반응과 삶이 다른 이유 1.심판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확고한가.(심판에 대한 믿음) 히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일이며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2.부활 +진리를 추구하는 삶,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삶. 바을이 기다리고 갈망해왔고 진리에 목 말라 해오다 만난 예수님이기에 절대 흔들리지 않았다는 말씀. 구약에서 말씀하신 그 분이 바로 그분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깨닫고 알아 버린 사람의 인생. 갈망하는 자를 만나주시고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진리를 추구하고 좇아 가는 사람을 결코 잊지 않으시고 만나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구약의 그분이 바로 그분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저도 더욱 알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는 믿음으로 살라'고 하시니
평안이 찾아옵니다!!
최고최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멸망과 죄의 손아귀에 붙들려 있는 것이 아닌, 변화와 부활의 시간 가운데 있음 알게하심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 말씀밖에 귀 기울여 들을 것이 없고 주님의 약속밖에 기댈 것 없는 우리 악하고도 연약한 피조물들의 마음 더 열어주시옵고 믿음주소서. 이전의 모습이 생각나지도 않도록 완전히 없애주소서.
세상이 말하는 세상의 거짓된 모습이 아닌 주님이 말씀하시는 이 세상의 진짜 모습 바로 보게 하시고, 이 세상의 회복과 주님을 위하여 곳곳에서 주와 함께 싸우고 있는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저 먼저 회복되고 바로 서길 원합니다. 바울의 믿음처럼 우리가 서로의 믿음으로 격려받고 함께 거듭난 예배자로 서게 하소서.
주의 종으로 살고자 오늘도 귀한말씀듣고있습니다. 자기중심적으로 살고있는 나를 회개하고자합니다.
다시 로머서에 돌아왔습니다 복음서 필사 하고 나니 이제 겨자씨만한 믿음이 생겼나 주님말씀을 아주 조금 알겠습니다 천만분의 일 정도겠지만요 .. 다시 로마서에 머물며 한동안 죄룰 잣지 않고 살아내야겠습니다.
이 명호 목사님 참 착하시네요. 성경을 너무 잘 풀어주시니 큰도움이 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 복음 전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나의 자리가 아닌데 내 자리인냥 차지하고 교만과 ‘나’란 우상에 쌓여있었습니다. 나를 죽이고 내 주인인 예수님께 다시 내어드립니다. 다시 오실 그날까지 이마음 붙들고 복음전파에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담대하게 나아가고 싶습니다!
예수님과의 관계의 회복을 💜 위해 로마서 묵상합니다
아멘. 나는 죽고 주가 사는 복음에 반응하게 하여 주세요. 주님 불쌍히 여겨 주세요. 저의 가치관 전체가 바뀌게 하여 주세요.
바울은 사울일 때에도 진리를 추구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오직 그의 삶은 하나님의 대한 사모함과 사명감으로 충실히 살아냈었고 예수님을 위해서도 그렇게 충실한 사역자가 되었음을 봅니다.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대한 '복음'을 위해 평생 살았던 그의 행적은 마땅하고 당연한 모습같아 보이지만, 복음이 수 많은 사람들을 구원했음을 알고 듣고 믿음에도 나에게 '복음'은 어디있는가라는 생각에.. 한심합니다. 하나님의 그 값비싼 복음을 나의 값싼 복음으로 치환하여 잘못 받아들여 효용가치,능력조차 낼 수 없는, 수십년간 듣는 것만 익숙해지며 삶이 변화되지 않는, 그런 삶은 복음이 아님을 봅니다. 진리를 머리와 말이 아니라 열매로 나타내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ㅜㅜ
눈물나네요
예수님의 십자가를 더욱 온전히 만나고 매일 내 삶에 선포되어져 내가 죽고 주님이 주인되신 삶 살기 원합니다.
십자가가 무너지는 세상...마음이 아픕니다ㅠㅠㅠㅠ회개하며,
'예수 이야기'를 꼭 붙잡고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에게 주신 선물 복음.
저는 너무 부끄럽게도..'복음'을 오해한 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받아들이길 원합니다..
복음 자체가 능력입니다!
제 자신의 의가 아닌 오직 예수님만 붙잡고 살고 싶습니다.
2020년까지 모든 중국 내 선교사 추방이 중국의 목표...
설교 당시부터 2년 지난 지금 돌아보니
중국은 정말로 (어떤 방식을 동원해서든) 열심히 기독교 박해를 진행해가고 있다는 생각에 진짜 지금이 마지막때가 맞구나 싶습니다ㅜㅜ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복음을 듣고 말하고 전하는 삶 살겠습니다.
나의 의를 버리고 하나님의 의로 살겠습니다.
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시는 삶 살겠습니다🙏🏻♥️
아멘. 세상은 매우 조금씩 변해가고 있어서 사람들은 그 조금씩의 변화에 익숙해지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시간이 훌쩍 지나 보면 매우 크게 변해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미리 그것을 보아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 박해가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잔이 부어질 마지막 때가 곧 코앞에 닦아왔습니다.
깨어 기도하며 복음전파에 앞장서며 믿음을 더욱 굳건히하여 주님 오시는 그 날 힌옷입고 주님 맞이하는 신부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믿으면 반드시 변함을 믿습니다. 우리를 믿음의 길,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택하심과 도우심 감사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주님의 구원사는 인간의 능력과 그 크고작음은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주시는 거 잘 받는 것도 힘든 제게 이렇게 귀한 복음 계획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닫힌 많은 마음들에도 부디 주님의 택함이 있었길, 그들도 때를 기다리는 것이길 바라고 축복합니다..
힘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성령님이 쉬지않고 역사하시며 붙들어주심에 평강이 오네요.
~~세번 읽엇어요 ㅎㅎ 목사님 나눠주시는 마음이 참 복되네요 . 말씀대로 1편부터 공부 다시 합니다. 다시 보아도 꿀같은 진리. 죄를 짓지 않고 구원받길 원합니다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나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세 번 읽으셨군요^^ 참 잘 하셨습니다. 상품권이 또 생겨야겠네요^^ 로마서 강해 들으시는 동안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시고, 자신에 대해서도 더 잘 알게 되기 원합니다~
@@OnKnees 상품권은 농담인 거 아시죠 물질적인 것에 욕심 없어요 우리 주님이 다 해결해주시니까요 마음이 가난한자 복이 있나니 하셧죠 .. 주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일 예배 저도 드리러 가고 싶어요 . 빨리 그날이 오기를 원합니다 . 성경 한권한권 읽을 때마다 그 권의 매력과 꿀같은 말씀에서 한동안 헤어나질못해요 예레미아도 그랬고 창세기 요한123서도 로마서도요 다른 책이 눈에 안들어오니 이건 성령님이 함께 역사하신거 맞겠죠...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현숙-w9g 알고 있습니다^^ 성경 각 권이 그 책만의 향기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일부러 책들을 섞지 않고 그 책의 내용으로만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참으로 풍성한 말씀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가 이렇게 부요한 삶을 살 수 있네요. 함께 예배 드릴 날 고대합니다.
@@OnKnees 아멘. 감사합니다 2시 예배도 올려주실거죵~?
@@김현숙-w9g 이제 예배를 마쳤네요. 한시 반에 시작하는 예배의 라이브가 우선 올라갔습니다. 편집본은 내일 올라갈 예정입니다.
아멘~
그러게요..."복음"에 대해 참 많이도 들어 왔는데, 우리들은 왜 이리 흔들 흔들 거리는 걸까요~
예수님 믿고 있으니 천국은 갈 수 있다는 생각에 더 이상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나 예수님에 대한 갈급함이 없어진 건지...
아예 처음부터 예수님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건지...
흔히들 말하는 기복 신앙에만 머물러 있어서인지...
죄와 상처가 해결 되지 않아 정죄감에 빠져 있어서 그런건지..
교회는 나오지만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인지...
세상에서 먹고 살아야 하니 현실에 충실하다 보니 그런건지...
수많은 문제에 걸려 있어 복음을 살아 내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저 또한 예외가 아닌 듯 합니다.
앞으로 목사님의 로마서 말씀 들으며, 로마서 많이 읽으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더욱 믿음위에 굳게 서 있길 원합니다.
성령님 ~저희에게 믿음을 주시고 이 마지막 시대에 예수님을 부인 하지 않으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순수한 믿음의 승리자들로 남아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의를 저희에게 퍼 부어 주셔서 나는 죽고 없어지고 예수님의 의로 옷 입혀 주시길 원합니다.
+ 복음 앞에 반응과 삶이 다른 이유
1.심판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확고한가.(심판에 대한 믿음)
히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일이며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2.부활
+진리를 추구하는 삶,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삶.
바을이 기다리고 갈망해왔고 진리에 목 말라 해오다 만난 예수님이기에 절대 흔들리지 않았다는 말씀.
구약에서 말씀하신 그 분이 바로 그분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깨닫고 알아 버린 사람의 인생.
갈망하는 자를 만나주시고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진리를 추구하고 좇아 가는 사람을 결코 잊지 않으시고
만나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구약의 그분이 바로 그분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저도 더욱 알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