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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금지'인데 여권 받고 오늘 '출국', 대통령실 "출국금지 몰랐다"..핵심 피의자를 이렇게? - [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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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มี.ค. 2024
  • '해병대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당사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호주대사로 임명되기 전부터 이미 출국금지 상태였다는 소식, MBC가 단독으로 전해드렸습니다.
    MBC 보도 하루 만에, 법무부가 회의를 열고 이 전 장관의 출국금지를 풀어줄지 여부를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동시에 이 전 장관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자진 출석해 앞으로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전 정관은 오늘(8일) 오후 항공편을 통해 이미 호주 시드니로 출국할 준비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내일(8일) 호주로 출국할 예정인 이 전 장관은, 앞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앞으로 공수처 수사를 통해 밝혀야 할 의혹, MBC가 단독취재한 내용도 전해드립니다.
    작년 7월말,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결과를 결재했던 이종섭 전 장관은, 돌연 결과 발표를 연기하라고 지시하면서 마음을 바꿉니다.
    그런데, 이 지시를 내리기 직전에 02, 즉 서울 지역번호로 시작하는 일반전화 한 통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수처가 확인한 결과, 바로 대통령실의 전화번호였습니다.
    #이종섭 #호주대사 #출국금지 #해병대 #채상병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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