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하기 전에 왜 그렇게 싸돌아 다녔는지 이제 알겠네요.. 그때는 저는 주님의 의도를 전혀 알지 못하고 살았네요... 근데 저의 남편은 저를 들나귀 같이 살았으니 이제는 교회와 가정과 남편과 자식에게 매이는 삶을 사는게 저의 부르심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전혀 기쁘지도 행복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늘 저는 저의 부르심에 혼란을 겪고 있었어요...
오늘 새벽에 이설교를 들으면서 (어제 낮에 여자분이 선교사 손가락 접히는거 이야기 하셔서 신기해서 무심코 해봤더니 오른쪽 3번 손가락 접혀서 제목보고 들어와서 봤어요) 근데 양결 목사님 이설교 듣고 손가락이 두개가 접어진다고 해서 보는것인지 치료인지 잠자기전에 다시 침대에 앉아서 손가락해봤는데 처음에는 오른쪽 345번 접히고 나중에는 왼손이 갑자기 21345번 순서로 접혔어요 이건 무엇인가요? 근데 진짜 강하게 접혀요 다들 한번 해보세요.. 근데 오른손 12번은 안접혔어요.. 이건 뭔지 너무 신기하고 궁금하고 아는분들 있으면 답문 좀 해주세요
![[JP 시리즈] 김찬양 전도사 : 하나님을 실현시키는 자녀](http://i.ytimg.com/vi/w5hjNEIgNDk/mqdefault.jpg)
![위대한 복음전도자 [드와이트 무디]](/img/n.gif)
오중직임 엄청 중요
합니다. 기능적은사
직임적은사 우림과둠밈처럼 함께
같이풀어져야 우리가
삵낀데 이나라의 중심인 교회가 다
준행해야 하는데
주님~~~ 우릴 불쌍히
여겨주소서~~~~♡
양결목사님강.의는진짜좋은것같습니다.성령께서함께하심을봅니다,제자들많이.수만명가르쳐서예수한국복음통일이루는데협조해주세요,
양결목사님 말씀을 참 좋아합니다
저는 카톨릭신자
이곳에도 거저받은 구원과 은혜가 있어요
목사님도 외로운 때가 있으셨듯이, 성당에도 오중직임과 성령의 한사람 한사람한테 역사하여서
치유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을 제대로 전하는건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한답니다
제가 결혼하기 전에 왜 그렇게 싸돌아 다녔는지 이제 알겠네요..
그때는 저는 주님의 의도를 전혀 알지 못하고 살았네요...
근데 저의 남편은 저를 들나귀 같이 살았으니 이제는 교회와 가정과 남편과 자식에게 매이는 삶을 사는게 저의 부르심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전혀 기쁘지도 행복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늘 저는 저의 부르심에 혼란을 겪고 있었어요...
긴 글 싫어하시는 목사님 위해 간단명료하게 요약해서 댓글 달려니 어렵군요😂😂😂 길어서 죄송!
오늘 새벽에 이설교를 들으면서 (어제 낮에 여자분이 선교사 손가락 접히는거 이야기 하셔서 신기해서 무심코 해봤더니 오른쪽 3번 손가락 접혀서 제목보고 들어와서 봤어요) 근데 양결 목사님 이설교 듣고 손가락이 두개가 접어진다고 해서 보는것인지 치료인지 잠자기전에 다시 침대에 앉아서 손가락해봤는데 처음에는 오른쪽 345번 접히고 나중에는 왼손이 갑자기 21345번 순서로 접혔어요 이건 무엇인가요? 근데 진짜 강하게 접혀요 다들 한번 해보세요.. 근데 오른손 12번은 안접혔어요.. 이건 뭔지 너무 신기하고 궁금하고 아는분들 있으면 답문 좀 해주세요
양결목사님가믜는교수님보다훨조씁니다.신학갈필요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