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이야기, 한국 여성 시청금지) 베트남 여자 : 돈, 집, 자동차 모두 다 필요없어 그냥 한국에서 살 수 있는 거 하나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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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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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이야기 #베트남연애담 #베트남결혼 #베트남여자 #국제결혼
#동남아여성 #베트남여자마인드 - บันเทิง
국제결혼 잘살확률 80% 국내결혼 잘살확률 30%
요새 업체도 경쟁 심해서 아무나 소개안시켜줍니다.
성혼이 문제가 아니고 AS가 문제
저는 받을게 많아서 진지하게 국결 생각중 외국인은 결혼전에 포기 하는 각서 같은거 쓰면 못가져간다고 얘기 들었던거 같아요
재태크 욕심도 좀있어서 맞벌이도 해야한다
생각해서 부모님께도 미리 외국여자 만날수도
있다 얘기해놨습니다 ㅠㅠ
올해에 한국 미혼남성들의 베트남 여행
폭증하게 될꺼같음..😚😊😚
암튼 베트남 여성 만나서 국결하신 분..
행복한 결혼생활을 진심 응원해요..👍☺
울오빠도 비슷한상황에서 국내거주 10년차 경희대졸 회사원 베트남여성과 결혼하고 완전 안정적이예요 오빠 43세 베트남새언니 31세입니다 띠동갑이예요 결혼생활 잘 합니다
누구와 결혼하건 평생 행복할거 같다 같은 지나친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아요
현재 국결은 대졸이50프로 월급여 4백이상이 35프로 입니다.
주륵님이 이번에 칼을 제대로 갈고 국제혼을 준비하셨군요. 저는 국제혼도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주륵님께서
생각하지 못한 사각지대가 있어요. 연애결혼을 가장 많이 강조 하시는데 사실 한국남자들도 일본남자들처럼 초식화,
절식화가 되다보니까 성격자체가 연애와는 안맞는 경향을 보이는 남자들도 상당수 많아지고 있습니다. 주륵님도 일
본을 보면 아시겠지만 일본남자들 굉장히 강단있고 독합니다. 그들은 아예 여자 자체를 배재하고 있어요.
게다가 앞으로의 한국 상황상 국제혼 보다는 이쪽계열의 절식남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아질겁니다. 그나마 다행스러
운점은 일본과 달리 한국은 키덜트 산업이 IT쪽으로 응용분야가 엄청 넓게 퍼져 있다는 점이죠. 이게 결국 종극에는
제가 이 채널에서 언급하는 "야스로봇"으로 귀결된다는 점입니다. 다시말해 미래한국에서는 국제혼도 주류가 되겠
지만 절식남이 극대폭증하는 상황상 야스로봇도 결국 주류가 된다는 것이죠.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야스로봇에 관한 썰 2탄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제 기혼자와 씹덕후들은 서로 동맹관계입니다. 국제혼의 광신자에게 한명의 씹덕후로서 높은 경의를 표합니다.
여름 해외여행 다낭 폭주..
사연자 분 참 멋지게 살아가고 계시네요!!
업체 결혼했어요. 업체도 검증 확실하게 다 합니다.
@@user-db8pj8op6k 당연히 서류가 증명하는 거죠. 마음으로 알아본다고요?
어디 업체 인가요?
@@user-gk7kx2qe7d aj입니다
@user-nm1lc5es7e 어떻게 아세요?
베트남인 입장에서는 한국에서 일하는거 자체가 무조건 이득이니 가능하면 무조건 오겠지
국결하는 남성들 행복응원하는 1인입니다
같이 일하는 형님이 과거 베트남에서 10여년 일하면서 사귄사람과 결혼하고 애가 3살쯤 한국와서 여기 회사 오신분인데 손 많이가고 피곤하게 구는게 많아보이긴해요 예를들어 애기 유치원 학교 학원에서 무슨일 생기면 본인이 다 해결해야하고 병원이나 간단한 마트도 혼자 잘 안갑니다 본인 퇴근해도 와이프 야근이면 집갔다가 다시 나와서 데릴러가고 쉬는날도 와이프 일하면 데려다주고 데리러가고 전화 한번 안받으면 받을때까지 걸고 부재중 19통까지 본 기억있어요ㅋㅋ 그런거 잘 해주면 여자도 잘 따르긴합니다 지금은 애도 둘 있고 홀어머니도 같이 5인이서 살고있어요 행복해보이지만 저는 못할거같아요😂
근데 이건 한국여자도 마찬가지아니에요?? 더 피곤하게 했음 더했지 덜하진않쥬
지금 다양한 스펙의 남성들이 업체를 통한 국결 많이들 하신다네요. 20~50대 연령도 다양하고요. 전문직과 대기업 그리고 공기업 등등 상대적으로 높은 급여의 남성들 역시 국결 러쉬가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벳남 여성들이 선택할 수 있는 남편감의 바운더리가 넓어지다보니 40대의 평범한 남자들의 위치가 많이 불안해 지고 있다고 합니다.
베트남 여자들 가장 선호하는 핸드폰은 아이폰 입니다.
잘사시고 행복하세요..
제 러시아인 여친이 하는 얘기랑 정확히 일치하네요.
용이산다왈
여기가사람살긴팍팍해도
용이살긴괜찮아...
진짜 믿을 수만 있으면 다 국결하지. 일단 30대후반이든 40대든 20대랑 결혼 가능하다는 걸로 이미 게임 끝
한국여성의 글로벌 무한경쟁을 기원합니다.
40대에 국제결혼가야겠네요..
한국 원룸 월세에서 같이 시작하자고 했을때도 그걸 흔쾌히 오케이 할수있는 여자는 한국녀중엔 절대 없죠. 근데 외국녀중엔 진짜 많음.... ㅋㅋㅋㅋㅋ 구라 아니고 진짜. 사랑하는 사이면요 근데 이게 동남아에만 국한되는 얘기도 아니고 동유럽 러시아 프랑스 등등 다 먹힘...
붕어형님은 정형사 ㆍ식육처리 기능사 업무도 어찌 그리. 잘 아실까?
모르는것이 없으신듯 ㅎ
국제 결혼을 많이 해야 한국 여자들이 이대로는 안되겠다 눈 높이를 낮추어야지 하고 정신을 좀 차리지 않을까요?
이미 늦은 듯 함
아줌마들 정신차리면 뭐 님이 데려가게요?
베트남 잘 모르는 일반인은 업체가 더 안전하지 않을까요? 집안부터 검증 확실하게 할텐데..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다만, 국결이 최근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실제로도 상당히 많은 분들이 선호하며 국제결혼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졌습니다만
문화가 다른 외국 사람과 산다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불가능하다거나 부정적이라는 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는 얘깁니다.
그걸 잘 극복하고 서로 잘 하려고 남자 여자 모두 노력하고 집안에서도 열린 마음으로 (남자나 여자쪽 모두) 서로가 더 못해주는 게 미안하고 내가 더 잘 해야지, 라고 할 때
모두가 행복하고 잘 사는 거지, 개중의 미친 K한국여자들 피해서 무조건 외국여자가 최고다 라고 묻고 따지지도 않고 결혼하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평생에 한 번 정도만 해야 할 결혼이니 신중히 정말 신중히 고려하고 따져보고 신경 쓰고 앞뒤 상하좌우 다 따지고 가늠해서 하시도록 하는 걸 추천합니다.
참 외국여자의 경우, 개중의 한국 여자들처럼 (전부라는 얘기가 아님) 데이트할 때 여행 갈 때 남자가 계획 다 짜고 이벤트 하고 차 예약하고 그런 거 따위 없어요.
같이 합니다.
자기도 팔 걷어 부치고 알아보고 아끼려고 노력하고.
가만히 앉아서 지은이는 배고파쪄염 ㅠㅠ 히이힝, 따위는 없어요.
(평균적이고 대체적인 비율을 이야기하는 것임, 특수한 예외는 당연히 있음, 한국이나 외국이나)
착하고 성실한 남자 등골 다 빼먹고 바람나서 이혼한 것들 결국 개양아치같은 것들 만나서 죽도록 두들겨 맞고 돈 다뺏기고 거지 됩니다ㅡㅡ
결혼할 배우자의 언어를 능숙하게 하나요
뒤로 자기 나라 사람들 다 어울릴텐데
어이 알래
모국 기등서방 하나씩 차면 어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