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터 전차는 당시로선 막강한 주포 공격력과 전면 장갑 한정은 티거와 대등한 방호력을 가졌고 엔진 기동력과 험지 주파력도 뛰어난 아주 우수한 중형 전차였지만, 불과 1년도 채 되지않은 개발&생산 기간을 거쳐 등장했기 때문에 이런저런 많은 결함도 함께 가진 비운의 전차였군요ㅠㅠ 3부에서 어떤 활약과 또 다른 문제점들이 발생했는지 기대가 됩니다!
그게... 46년 개전 자체가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나치 독일의 국가 부채가 천문학적인 수준이라 전쟁을 하지 않으면 46년까지 도저히 버틸 수 없는 수준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채권을 이용해서 민간 산업을 육성하고 경제를 튼튼히 한 게 아니라 그걸 죄다 군수 산업에 쏟아부은 게 그 이유라는 듯한데... 좌우간 1946년이 되기 전에 독일 경제가 무너져서 자멸할 판이었다고 합니다
@@primehunter627 그건 아닐 겁니다 1939년에 갑자기 전쟁을 시작해서 그렇지 이미 바이마르 공화국 시절부터 이미 독일은 경제부흥을 합니다 오죽했으면 당시 독일 내부에서는 생각보다 빨리 경제부흥을 해서 1차대전 때의 전쟁배상금을 빨리 납부하라고 독촉을 하지 않을까? 전쟁배상금을 부르지 않을까? 이런 걱정을 할 정도로 이미 독일은 경제부흥을 합니다 그리고 해외투자 회사들도 독일로 많이 오기도 하고 심지어 바이마르 공화국의 국정 목표가 1.읽어버린 국토를 되찾자 2. 해외 간섭으로 붙어 벗어나자 3.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주국방이다 이걸 목표로 정 할 정도로 이미 성장을 합니다 그러니까 당시 나치독일 시절에 독일 국방부에서 전쟁준비를 1945년에서 46년까지는 해야 한다 라고 계산이 나온 걸 겁니다
독일은 중형전차를 차세대 주력전차로 생각해놓고 ( 3호전차 ) 정작 중전차 ( 판터, 당시엔 이걸 중형전차라고 생각한 독일 ) 를 양산했다. 중형전차 양산한 소련과 미국보다 물량이 딸릴수밖에.. ( 사실 중형전차 체급인 4호 전차가 3호 전차보다 무난했기에 4호 전차가 독일에서 가장 많이 생산한 전차였다. )
게임한정, 워썬더에서 판터는 동티어 타국전차 대비 준수한 명중률과 관통력, 전면방어력 이면에 극악의 후진기어와 특정 형식을 제외한 큼직한 큐폴라가 참 애매하게 만드는 전차죠 ㅠㅠ 큐폴라야 그렇다 치더라도 후진변속 문제는 충실한 고증인지 그냥 러시아 게임이라서 너프 때린건지 알수가 없네요 ㅎ 하지만 개인적으로 티거보다 더 좋아하는 전차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하지만 샤를 전하께서 녹화본에 조차 낯빛이 어두워 건강 걱정이 앞서네요. 필히 건강한 모습으로 보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샤를오빠 건강에 문제있나요? ㅠㅠ
낼 모래 60인 제게도
독일의 티거와 판터 전차는
어린 시절 프라 모델부터 일생을 같이 해도
질리지 않고 여전히 너무 멋짐을 유지하네요 ㅋㅋ 😊
힘내세요❤️
아이고 또 ㅠㅠ
넘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아이고 너무 감사합니다. 힘들었는데 덕분에 기운이 납니다!^^
클래식 무기고는 언제 봐도 좋네요 역전다방 외에도 다른 채널에 종종 보여서 반갑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갑자기 삘 받아서 소닉PD님이랑 하셨던 타이거 1, 2도 다시보기 했습니다.
😢
@@user-charlesmililab
샤를께서 울면 제가 어찌해야 하리오 😭
많이 안좋으셨나 봅니다
판터 전차는 당시로선 막강한 주포 공격력과 전면 장갑 한정은 티거와 대등한 방호력을 가졌고 엔진 기동력과 험지 주파력도 뛰어난 아주 우수한 중형 전차였지만, 불과 1년도 채 되지않은 개발&생산 기간을 거쳐 등장했기 때문에 이런저런 많은 결함도 함께 가진 비운의 전차였군요ㅠㅠ 3부에서 어떤 활약과 또 다른 문제점들이 발생했는지 기대가 됩니다!
9:37 뭐야 ZF 가 전차 변속기도 만들었어요..?
어쩐지 지금도 변속기 잘만들더라...
7:59 정면에서 방어력은 경사장갑때문에 티거보다 우위였습니다
판터는 정말 전차다운 전차임 생긴것도 멋있구
이때부터 였나요.....
절머니 차량들이 지금 2024년 까지도 잔고장을 달고 살게 된 것이.....
큰 맘 먹고 싹 다 고치고 났더니.... 후륜 디퍼 누유가.... 갑자기... T.T....
(아.. 애증의 F10...)
저 역시 2010식 F10인데 누유를 포함해서 정비의 방향성??이 명확한 차종이라 즐겁게 타고 다닙니다. 30만 킬로가 다가오는데도 말이죠 ㅎ 근데 F10의 변속기 제조사 ZF가 판터 변속기도 만들었다는건 여기서 알았네요 ㅎ
넘 재밌게 잘 봤습니닷! 혹시 가능하면 2부 이내로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2번 더 기다리는 게 힘드네요. 차라리 몰랐으면 괜찮은데 ㅋㅋㅋ
형님 아무리 힘들어도 건강검진은 정밀하게 받으십쇼 저도 시험조져도 병원은 가야겠습니다…
카탈로그 스펙을 믿으면 안 된다는 것을 보여준 판터지만 프라모델로 만들 땐 그런 거 모르겠고 너무 좋은 전차 ㅋㅋ
우왕 재밌다
참 다양한 체크셔츠입니다~~샤를님의 체크사랑에👏👏👏
달려왔어용 😅😅😅😅😅
영상 올라오자마자 엔진 계통의 지랄스러운 판타처럼 날래날래 끌고와서 시청했습니다ㅎ
접지압이 실전에서 꽤 큰 문제더군요
미군 전차병 인터뷰에서 셔먼은 다니지도 못할 뻘밭이라서 방심했더니 빌어먹을 판터가 기어들어와서 소대를 순식간에 도륙냈다고 치를 떨던 게 기억납니다.
뜨자마자 바로 달려왔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형님 멋지십니다^^
샤를님 얼굴빛이 너무 노란빛을 띄는듯 건강 잘 챙기세요
(간,담도,췌장)등등
캬... 오늘도 클무 잘보고 갑니다 ㅋ
근데 진짜 클래식 무기들도 무궁무진 한데??..... 총기, 전차, 항공기, 함선 등등등... 앞으로 뭘 또 리뷰해주실지 기대됩니다!
우크라이나에 한국무기 지원하는 내용 정리 영상 부탁합니다 ㅎㅎ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주말에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ㅠ
7년 전부터 20기가 분량의 KF21기술을 인도네시아가 유출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내부 공범자가 있을 수 있다면서 방산청장이 인니와 관계를 끊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인니의 KF21 기술 유출 건을 다음 소식으로 전해 주세요.
아군에게도 적군에게도 공포 그 잡채.
5호판터의 첫실전이 최대규모의 전차전으로 유명한 쿠르스크전투 였었는데 200량이 출전했었지만 160량이 기계적 결함으로 퍼져버려 나머지 40량으로 싸워야 했었다고 하더군요
역시 무기는 신뢰도가 좋아야..
포르쉐,마이바흐,만 심지어 ZF까지. 차쟁이들은 너무 익숙한기업들ㅋ
공랭식은 911의 상징이었음!
티거 판터 안만들고 셔먼처럼 그냥 4호전차 원툴로 엔진 개량하고 강력한 주포를 달고 생산성을 올렸으면 소련상대로 좀더 버텼을까요?
소련이야 사람이 넘쳐나니 12대 터지고 48명 죽어도 그냥 12대 생산하고 48명 징집해서 집어넣는게 됐지만 나치독일은 12대 터지고 48명 죽으면 전차를 생산해도 사람이 없는 일이 생겨버려요...
4호는 이미 그 체급에서 한계까지 뽑아먹은거라 어찌되었건 신형전차는 필요했을겁니다.
셔먼도 T34도 모두 4호전차보다 늦게 개발되어서 더 좋은 전차였습니다. 더군다나 독일은 매년 석유소비량이 700만톤이 한계였습니다. 4호전차가 5배 더 생산되었던들 거기에 넣을 연료도 없었을겁니다. 독일은 절대로 소련을 침공하지 말았어야 했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쿠르스쿠스에서 전차교환비독일이 더 우세했는데 소련은 80%보강된다고 치면 독일은 30%보강될까 말까였음 생산량을 따라갈 수가없음
소련은 랜드리스로 보급도 받는사정이었고
4호 전차는 t34만으로 격파 가능해서 더 심하게 당했을꺼에요
전세계 밀덕 인기 1위 아이템은 타이거1 이지만, ㅋㅋ
2차대전 공/수/주 가장 뛰어난 전차는 판터라고 봄...!
5:17 장갑두께가 80mm에서 100mm가 아니라 60mm에서 80mm로 늘리라고 하지 않았나
벤츠도 탱크만드는데 뛰어들었군요? 처음알았네요
나치 독일군 2차대전 전차 티거보다 5호 판터전차
잘보겠습니다
독일과 소련이 독소불가침조약을 준수하였다면🤔
미국이 유럽을 침공하면서 2차대전 시작
샤를형님 건강을위해서 워썬더 한번해부십쇼
공밀레~~~~~~
잘 볼게요! 우리 귀여운 표범.... 하지만 여전히 제 사랑은 ISU-152와 T-34-85❤❤입니다..
뜨자마자 고양이처럼 뛰어왔다냥
컥;;
비록 T-34의 영향?을 받았다해도 Panther는 독일전차기술의 결정체고,M1 에이브럼즈,Leopard I/II 시리즈,T-54/55이후의 러시아전차들,그리고 K2 Black Panther에 이르기까지 현대전차들에 영향을 끼친것은 가히 결정적입니다!
* 형님!저 Panther 성애자였어요!!
월탱 하면서 상대하면 만만한 두부살이고
콯2 하면서 상대하다 보면 뒷목이 절로 잡히는 탱크
이슈점검보다 무기고랑 전쟁사가 훨씬 재밌음
저는 전차가 사람들 안전하게 태우는 용도인줄 알았어요^^😅
무작정 강화할 게 아니라 35~40톤 정도의 범위 내에서 개발하고 생산성 향상에 집중했으면 어땠을까요?
괴물 같은 활약을 하지는 못했더라도 4호 전차를 더욱 훌륭하게 대체할 수 있었으려나...
샤를님! 요즘 북러 상호방위 조약 이슈가 핫한데, 한번 다뤄주셔서 샤를님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저는 이거 굉장히 위협적이고 큰 이슈라고 생각하는데 샤를님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마치 스탈린의 지원약속을 받아낸 김일성과 함께 625직전이 오버랩 되네요.
1940년대에 우리는 성냥하나 만들 기술도 없었는데 80년 후에 우리가 저 나라랑 경쟁하고 있다는게 새삼 대단하다
반갑습니다 신병입니다
엔진계통이 z랄..같다는 말 잘못 들은지 알고 4번 돌려들었습니드..ㅋㅋㅋㅋㅋㅋㅋ 0:10
건강이 가장 중요 합니다. 영상도 좋지만 건강 상하시지 않게 조심 하셔요. ㅠ
이때 나온 판터의 영광을 본 21세기 동아시아 어느 나라에서 흑표라는 새로운 표범으로 등장하게되고, 원조국인 독일은 21세기형 판터를 새로 내놓게 되는데~
KF51 판터
걍 구데리안 못 쉬게 하고 바로 기갑총감으로 앉힌 다음에 구데리안 주장대로 4호 전차 주포랑 광궤만 개조해서 대량생산으로 전선에 투입시켰으면 쿠르스크 전투에서 독일이 물량으로 오히려 압도하지 않았을까....
판터 하차작업 하던 군인들은 암담했겠다는 😅😅😅
40톤의 거구, 40톤급 심장, 허약한 20톤급 관절.
와 이게 정확한 표현이다 진짜
샤를님 최고입니다~!
인도가 30년 넘게 걸려 개발한 멍텅구리 전차 아준에 비하면
판터는 진짜 짧은 시간에 튀어나와 티거와 함께 전설을 써낸
명품 전차죠. 역시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 제일?!!
전쟁중에 신기술이 쏟아진것도 있겠지만 독일이 원래 계획대로 46년까지 군비 축적하고 전쟁 시작했으면 어찌됐을려나??
그건 또 모르죠 영국 프랑스가 실제 역사처럼 순식간에 독일의 전격전으로 기습으로 당할지 말지는 모르는 일이죠 무엇보다도 이미 일본이 먼저 전쟁 중이겠네요
그게... 46년 개전 자체가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나치 독일의 국가 부채가 천문학적인 수준이라 전쟁을 하지 않으면 46년까지 도저히 버틸 수 없는 수준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채권을 이용해서 민간 산업을 육성하고 경제를 튼튼히 한 게 아니라 그걸 죄다 군수 산업에 쏟아부은 게 그 이유라는 듯한데... 좌우간 1946년이 되기 전에 독일 경제가 무너져서 자멸할 판이었다고 합니다
@@primehunter627 그건 아닐 겁니다 1939년에 갑자기 전쟁을 시작해서 그렇지 이미 바이마르 공화국 시절부터 이미 독일은 경제부흥을 합니다 오죽했으면 당시 독일 내부에서는 생각보다 빨리 경제부흥을 해서 1차대전 때의 전쟁배상금을 빨리 납부하라고 독촉을 하지 않을까? 전쟁배상금을 부르지 않을까? 이런 걱정을 할 정도로 이미 독일은 경제부흥을
합니다 그리고 해외투자 회사들도 독일로 많이 오기도 하고 심지어 바이마르 공화국의 국정 목표가
1.읽어버린 국토를 되찾자
2. 해외 간섭으로 붙어 벗어나자
3.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주국방이다
이걸 목표로 정 할 정도로 이미 성장을 합니다 그러니까 당시 나치독일 시절에 독일 국방부에서 전쟁준비를 1945년에서 46년까지는 해야 한다 라고 계산이 나온 걸 겁니다
우리가 치고올라가면 0:46
어떡해야 선전적을 선정적이라고 하는거지? 😂😂😂
샤를세환....중국시리즈 계속 해줭...
@@china_lover 중국 밀폭 한번 갑시다
티거의 강력함이 많이 알려 졌지만 만약 독일이 대전 중기 이후 판터를 주력으로 운용 했다면 전쟁의 판도가 좀 더 낳아 졌을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 티거보다는 판터를 독일 최고의 전차라고 생각합니다.
시간만 있었으면
판터 나올때는 쿠르스크 전투 쯤라서 이미 전황은 넘어간 때였죠 아무리 판터라도 짤 없었죠
독일은 중형전차를 차세대 주력전차로 생각해놓고 ( 3호전차 ) 정작 중전차 ( 판터, 당시엔 이걸 중형전차라고 생각한 독일 ) 를 양산했다. 중형전차 양산한 소련과 미국보다 물량이 딸릴수밖에.. ( 사실 중형전차 체급인 4호 전차가 3호 전차보다 무난했기에 4호 전차가 독일에서 가장 많이 생산한 전차였다. )
판터가 트러블메이커라... 어떤 의민지는 알겠지만?ㅡㅡㅎ
왜 D형이 초기형인지 모르겠음ㅋㅋㅋ
아니 상식적으로 abcd순으로 세야하는거 아니냐구
게임한정, 워썬더에서 판터는 동티어 타국전차 대비 준수한 명중률과 관통력, 전면방어력 이면에 극악의 후진기어와 특정 형식을 제외한 큼직한 큐폴라가 참 애매하게 만드는 전차죠 ㅠㅠ 큐폴라야 그렇다 치더라도 후진변속 문제는 충실한 고증인지 그냥 러시아 게임이라서 너프 때린건지 알수가 없네요 ㅎ
하지만 개인적으로 티거보다 더 좋아하는 전차입니다❤
준비도 없이 시작된 전쟁, 한심한 독재자와 함께 패망합니다...ㅋㅋㅋ
우리가 독일 테크놀로지 전차 판터나 티거를 세계 2차 대전 시작하자 마자 나왔다고 대부분 생각했을 텐데....
알고보니 중기에서 말기 시점에 나왔던 전차라니 ㅋㅋㅋ
왜 D형이 먼저냐면 도이칠란드니깐(근거없음)
저때부터 독일은 전차엔진 제작 노하우가
나는 학교를 다닐 때 판터의 존재를 몰랐음.
2차대전 독일전차는 강력하고 외형도 멋있다고 찬양하지만 미국, 소련 전차는 파워팩을 교체하는데 40분~1시간이 걸리는반면 독일은 7시간이 걸린다고 하니 독일이 얼마나 생산성이 비효율적이고 실용측면의 기계공학쪽에서 뒤떨어졌는지 알수 있음
오죽하면 프랑스도 못써먹을 정도로 정비성이 떨어진다면서 50년대 초반 전량 퇴역시켰죠
당시에는 파워팩이라는게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1빠
기차에서 내리다가 불타다니 저런 한심한..
판터 목고자 엔진고자 정비고자 인줄만 알았는데 이거보니 전투에서 쓸수나 있나? 싶은 방산바리 덩어리였네;;;;; 저런 결함덩어리 타는 승무원들 불안해서 탈수나 있나???
라인메탈이 전범비업 이었군
40년대에 45톤으로 시속 54키로미터는 내는 기술을 만드는 게르만 새끼들의 독궐로지는....
게르만의 기술이란
독일의 패망을 앞당긴 똥차
독일놈들 혼쭐났겠네
입술을 또 훔치고 멀리 달아나버려
이번 기회에 우크라이나에 K2 와 K9 지원해 줍시다. 푸틴 오줌지리게 해주죠. 이번기회에 독일자동차 거품을 빼줍시다. 현대 로탬 화이팅!
만사 오케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