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GRIMM JAM 시노비 | bboy shinobi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이 날 영상 너무 빨리 올리고 싶었어 이유가 있어 크크크 그리구 나 요즘 너무 행복하다 그래서 행복의 힘으로 잠도 포기하구 편집했따
    음악과 조명과 춤 분위기가 이래서 배경이 말끔했으면 춤에 스팟이 딱 잡히고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모,,,ㅎㅎ,,
    신비의 춤을 이런 방식으로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다니
    다양하게 시도하고 도전하고 부딪히고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고 매번 새롭게 한 발 내딛는 비보이 좋아하기? 하 너무 맛도리인 것이에요...
    신비는 이 날의 춤이 아주 딱 맘에 완전히 들지는 않는? 눈치였던 것 같지만
    내가 좋아하고 아껴주고 있으니까 신비가 인지하는 것보다는 무조건 한 뼘은(사실은 오백 뼘 정도..) 더 나아진 날이 된 거라고 여겨주길.
    하루의 시간을 써 누군가의 기억에 남길 춤을 췄으니까 신비 스스로에게도 더 마음에 들여주고 다독여주는 날로 남았으면 좋겠다. 남겨주는 자취 하나하나가 빠짐없이 다 소중하거든
    누누이, 오백번 천번 말하는 거지만 널 만나고 너의 춤을 만나서 난 정말 운이 좋아.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