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백스터의 성도의 영원한 안식 14 '하나님께 나아가는 최고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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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작은자-z6t
    @작은자-z6t ปีที่แล้ว +4

    감사드립니다

  • @성시헌-n7w
    @성시헌-n7w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선생님~~!!^^!!

  • @성시헌-n7w
    @성시헌-n7w ปีที่แล้ว +3

    아멘 할렐루야~!!

  • @축복-n1n
    @축복-n1n ปีที่แล้ว +3

    할렐루야 늘 기쁨 소식 하늘을 향해 살아내고 달려갈 새 힘이 공급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스카이블루-q7g
    @스카이블루-q7g ปีที่แล้ว +3

    묵상에서 고찰에 대한 새로운 발견과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발적 고찰을 통해 주님과의 사랑을 회복하고 기억이 아닌 살아 움직이는 감정을 통해 살아있는 믿음의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 @jungheelee1682
    @jungheelee1682 ปีที่แล้ว +3

    소망, 나의 구원이 주님의
    형상같이 그분을 볼때
    변화하는 것

  • @워터맨-t7j
    @워터맨-t7j ปีที่แล้ว +2

    아멘~할렐루야👍😄

  • @냐옹스
    @냐옹스 ปีที่แล้ว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실례지만 영상내용이랑 연관이 많이 없을 수 있는데 제게 고민이 좀 있습니다. 절 욕하고 비난하는 사람들 때문에 제 존재 자체가 죄악스러운 거 같고 힘들 때가 많습니다. 근데 그렇게 제가 욕과 비난을 듣고 그들이 절 인정해주지 않음에도 나는 나라는 생각 덕분에 덜 휘둘리면서 그런 비난에 상관하지 않을 수 있었는데 이게 신앙에 독이 되는 생각이고 저의 자아를 놓지않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선 자아를 버리고 원수들에게 자신을 내어주라고 하셨으니 나는 나라는 생각을 버리고 절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야 할까요??

    • @lilac77
      @lilac77  ปีที่แล้ว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누가 저를 비난할 때
      하나님께 여쭤봅니다
      하나님께서 뭐라 하시면 납작 엎드립니다
      하나님께서ㅜ괜찮다 하시면 비난에 개의치 않습니다
      언제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살핍니다
      그래서 때로는 사람들이 칭찬해도 불편할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니
      칭찬하는데
      사람들이 칭찬하니 제가 엄청 부끄러운 것입니다
      요지는 하나님이
      저에게 무엇이라고 하시는지가 중요합니다 그 음성이 들리면 누가 욕할 때 납작 엎드려 그분께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쉽고
      아니면 비난을 들으며 감내하며 주님을 바라봐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