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체씬은 당시에 7번이나 용자물을 했던지라 좀 신선한 시도였던것 같아요ㅋㅋ 점보와 도킹해서 파워와 파이어가 나란히 서는건 정말 멋진데 파츠 도킹씬이 모니터 출력씬이었다는게 좀 에러였지만요ㅋㅋㅋ 그래도 적은 출연 대비 인상 깊은 활약들과 감동적인 엔딩씬, 싸구려 식완을 조물락거리던 시절에 대한 추억이 좀 있어서 뽕이 남아있는 슈퍼파이어다그온 입니다ㅋ
아마쿠니 기신 쪽으로도 슈퍼 파이어 다그온이 나올 것 같던데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원래 변형, 합체 기믹 때문에 프로포션이 망가질 바에는 변형, 합체 기믹을 빼고 최종 모습에 몰빵한 제품을 좋아하는데 센티넬 METAMOR-FORCE 슈퍼 파이어 다그온이 변형, 합체 기믹을 버리지 않았음에도 이미 너무 괜찮게 나와버려서 합체 변형 기믹보다는 최종 모습에 몰빵한 제품은 대체 어떻게 다를지.. 아마쿠니 기신 쪽으로 나오는 제품이 이 제품에 가려져서 오히려 평가가 박해질지도 모르겠네요. 그만큼 잘 나왔음.
생긴건 존나 멋있으나 그냥 눈으로 만족 진짜 유심칩크기 피규어로봇 저건 혁명 그자체 외계기술일듯 저 크기로 용자 전체 다 탑재된 용자 컬렉션 피규어 세트 같은거 건담컬렉션 셀렉션 같은걸로 나오면 개쩔겠내요 일단 크기가 저만 하면 전시 효과중에 전시관 크기에 남아 있던 자리수를 저 미니 피규어 같은걸로 다 매꿀수도 있으니
어릴적 제 첫용자여서 오히려 다행이었던, 뭐 포탑이네 대기권도 돌파못했네 합체장면이 구리네 하면서 놀림받지만 당시 어린시절의 저의 눈에는 너무나도 멋있게 생겼고, 나올 때마다 압도적이고, 네이밍 센스구렸던 크리스마스 빔도 더빙판 트라이앵클 빔으로 들어서 이상한것도 몰랐고, 마지막 자폭도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희생하는 비장한 장면으로만 보여서 너무나도 좋았고 20년이 넘게 메카물을 좋아하게 한 작품의 최종병기다보니 이렇게 좋게 입체화가 될 때마다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그래서 2개씩 샀습니다.
![SENTINEL METAMOR-FORCE POWER DAGWON [REVIEW]](http://i.ytimg.com/vi/ZNQpF_GocmY/mqdefault.jpg)
![SENTINEL METAMOR-FORCE POWER DAGWON [REVIEW]](/img/tr.png)
![Super Fire Dagwon [4K UHD 60F]](http://i.ytimg.com/vi/e1CnRWxvR2Y/mqdefault.jpg)
![[LIVE] : ONE ลุมพินี 85 | คู่เอก "ยอดเหล็กเพชร vs ผึ้งหลวง"](http://i.ytimg.com/vi/Qq_19bnnxEo/mqdefault.jpg)
![THE GATTAI MIGHT GUNNER + PERFECT OPTION SET [REVIEW]](/img/n.gif)
0:25 메뉴얼에도 적혀있으면 무조건 해야죠ㅋㅋ
20:29 저도 좋아하는 장면 입니다 SMP장식도 이걸로 했죠
오히려 출연횟수가 적어서그런지 활약이 더욱 인상깊었습니다.
리뷰 진짜 깔끔하네 👍
무적의 다그온 파워!
진짜 너무 멋진대 아 너무 비쌈 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대기권에서 터지기 전 형태도 좋아함
출연횟수는 적었지만 등장할때마다 인상깊은
장면을 남겨서 멋진용자
합체씬은 당시에 7번이나 용자물을 했던지라 좀 신선한 시도였던것 같아요ㅋㅋ 점보와 도킹해서 파워와 파이어가 나란히 서는건 정말 멋진데 파츠 도킹씬이 모니터 출력씬이었다는게 좀 에러였지만요ㅋㅋㅋ 그래도 적은 출연 대비 인상 깊은 활약들과 감동적인 엔딩씬, 싸구려 식완을 조물락거리던 시절에 대한 추억이 좀 있어서 뽕이 남아있는 슈퍼파이어다그온 입니다ㅋ
가지고 싶다
아마쿠니 기신 쪽으로도 슈퍼 파이어 다그온이 나올 것 같던데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원래 변형, 합체 기믹 때문에 프로포션이 망가질 바에는 변형, 합체 기믹을 빼고 최종 모습에 몰빵한 제품을 좋아하는데
센티넬 METAMOR-FORCE 슈퍼 파이어 다그온이 변형, 합체 기믹을 버리지 않았음에도 이미 너무 괜찮게 나와버려서
합체 변형 기믹보다는 최종 모습에 몰빵한 제품은 대체 어떻게 다를지.. 아마쿠니 기신 쪽으로 나오는 제품이 이 제품에 가려져서 오히려 평가가 박해질지도 모르겠네요. 그만큼 잘 나왔음.
기신은 퀄리티가 미쳐서 ㅎㅎ
기신은 너무 오래걸림 ㅠ 기신으로 용자 다 낼거처럼 광고하던데 20년은 걸릴듯여😢
@@catfor4851 20년 ㄷㄷ
쇼벨 부분도 분리되니 개인적으로 폭파전에 파츠 분해 된걸 재현햇으면 어떨까 생각드네요 ㅎㅎ
신발 신고 장갑 끼고 가방을 매니
합체 완성
뭐 그레이트 합체가 그렇죠 ㅎㅎ
나는 다그온이다!!(폭죽)
생긴건 존나 멋있으나 그냥 눈으로 만족
진짜 유심칩크기 피규어로봇 저건 혁명 그자체
외계기술일듯 저 크기로 용자 전체 다 탑재된
용자 컬렉션 피규어 세트 같은거
건담컬렉션 셀렉션 같은걸로 나오면
개쩔겠내요 일단 크기가 저만 하면 전시 효과중에
전시관 크기에 남아 있던 자리수를 저 미니 피규어
같은걸로 다 매꿀수도 있으니
역시 완구 그레이트 합체의 문제점의 1호는 짧은 팔이였어 팔만 연장해줬는데도 비율이 잘 사네
어릴적 제 첫용자여서 오히려 다행이었던, 뭐 포탑이네 대기권도 돌파못했네 합체장면이 구리네 하면서 놀림받지만
당시 어린시절의 저의 눈에는 너무나도 멋있게 생겼고, 나올 때마다 압도적이고, 네이밍 센스구렸던 크리스마스 빔도 더빙판 트라이앵클 빔으로 들어서 이상한것도 몰랐고, 마지막 자폭도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희생하는 비장한 장면으로만 보여서 너무나도 좋았고 20년이 넘게 메카물을 좋아하게 한 작품의 최종병기다보니 이렇게 좋게 입체화가 될 때마다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그래서 2개씩 샀습니다.
간지난다❤😮
비율 진짜 미쳤다
초! 카엔 !!캇타이!!!
크기가 마이트가인 크기 같네요 용자들중 가장큰 용자는 마이트가인 이던데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크기가 궁금하네요
화력에 몰빵한 다그온
어디서 사나요?
팔가동할때 저 노란부분까지도 어느정도 꺾이다보니 팔의 포즈를 세세하게 조절할수 있어서 좋았었어요.발바닥쓸림만 어떻게하면 정말 명품이였습니다!
100만원 음.....
수퍼 파이어 프리미엄 ㅎㅎㅎ
메뉴얼에 저런건 예상도 못했다
센티넬 메타몰포스의 슈퍼화이어다그온을 장만하신것 축하드립니다!!
다만 저 역시도 부주의하게 다룰 것 같아서 매우 뒤숭숭하군요.
파워다그온의 허벅지를희생하여 슈퍼퐈이어다그온을 세웠다
센티넬 다그온이 잘 나온것 같습니다
슈퍼 파이어 다그온.
쇼벨이 섞였으니,
너 또한 땅기계(?)다.
진짜 멋있다 만화에서 튀어나온거 같네
진짜 디자인 하나만큼은 가오가이가랑 투톱인듯
크리스마스 트라이얼빔
역대 다그온 조형 1위 😂
사실상 등짐은 빼놔야겠다..ㅋㅋㅋㅋ
초월적인 존재인 제노사이드와 함께 자폭한 슈퍼 파이어 다그온
대기권 돌파 못하는 외계 기술의 다그온
휘발유로 대기권을 넘나드는 지구 기술의 용자 경찰
제노사이드와의 합체라는 불안정한 상태와 내부전투로 인해 외피가 손상되어서 폭발한거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감독 역시 연출을 잘못한것 같아서 후회한다는 얘기도 있었구요
다그온을 안봐서 살까말까 고민하다 사방군데서 1황 1황 거려서 샀는데 후회안하는 중
최종합체씬 정말 ...
제작진들 왜그랬어요 말해봐요
마이트카이저야 언제 오냐....
딴건 몰라도 참 잘생겼어
간지는 작살나는거 인정
그러나 저거 모을려면 100만원 이상 포기
진짜 멋지고 진짜 강하고 그런건 다 좋은데
합체를 모니터 출력이랑 알몸 컷인으로 채운건 절대 용서 못한다
파워 다그온 때 그렇게 기깔나게 연출해놓고 그레이트 합체에서 그 사단을 내다니
3번 출연한 주제에 격한 동작도 없음ㅋㅋㅋㅋㅋㅋ
초화염 합체
한시간후...
머리 로봇기준 오른쪽 장식은 다른 리뷰에서도 잘 빠지더라구요
진짜 뒤지게멋잇따
합체 설명서 감다살
드디어 오늘 파워 다그온이 도착했습니다 슈퍼 파이어 다그온 완성!!
합체는 진짜 오토코노 로망다
최종보스와의 동귀어진 연출이 너무 후져서 대기권도 돌파 못하냐고 오명을 쓴 비운의 용자😅
어릴때나 지금이나 느끼는거지만.. 저노무 발은 왜저래 크게만드는간지 모르겟단말이야. 안그래도 큰발에 자꾸 배만한 신발을 신기니..
작중에 액션신이 없다보니 ㅋㅋㅋ이것도 고증인가?ㅋㅋㅋ
총3대를 구입해서 전시한다면 정말 간지가 날것 같은데 구경 잘하고 갑니다
그러니까 두개 하면 90만원이라고요..?
ㅇ
기존 예약자는 39후반이었으니 80만 가능
지금은 110만 120만 사이
파워다그온 몸통을 통째로 등짐으로 가게한건 디자인 실수라고 봄
깔창이 너무크다
오히려 막 그레이트합체 하는게 아니라 진짜 최종수단처럼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멋은 있는데 참 번거로운 합체네요. DX 다그온은 굉장히 단순한데 센티넬은 너무 어려움
잘나왔긴 했는대 저게 도합 100만원 돈이라는게 허흠...
더합체가 진짜 선년이긴 하내요.
사이즈도 30cm 이상이기도 하고 변신 기믹도 잘나오고
걔는 합금 안쓰잖음
싸구려 사출프라랑 합금이랑 비교를하네
하긴... 다른애들은 끽해봐야 자기네 메인기체
꼴에, 슈퍼급이라는 라이너도 넷이서 임무분담제에, 그래봐야 기체수 많은건 쉐도우다그온 뿐이었는데 얘도 쪼만한거 합쳐서 메인기급이었으니 ㅋㅋㅋㅋ
혼자 메인기급 두체 합쳐서 운용하는데 체력이 안빨릴리가...
가오가이가때는 과하게 리파인되서 별로였는데 이런 적당한 리파인은 환영이지 근데 센티넬은 주때가없다고 느껴짐 세트병이 있는 사람으로써 센티넬표 용자를 모은다구 하면 리파인된 디자인이 이랑 다그온이랑 안맞음 이 다그온은 키가작아서그러지 디자인만보면 더합체나 반다이랑 도야 잘어올림 또 센티넬 제네식은 변신합체도 안되게만들구는 킹제이더는 변신합체가 가능하고 마이트가인도 과한 리파인에 변신합체안되고 둘중에 하나만했으면함 변형 포기하고 극한의프로포션과 리파인으로 가던지 아니면 적당한 리파인에 적당한 프로포션 변형합제가능하고 이거내고 저거 내고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