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아직 코칭 방식이나 말투가 쌍팔년도네요 이게 왜 안돼, 왜 안해, 왜 못해? 왜 이렇게해? 이것도 못해? 뭐 하는거야? 가 아니고 방금 뭐 때문에 안된것 같애? 다시 해보자. 고쳐보자. 시도해보자. A가 안되면 B로 해보자. 논리적이지만 강한 전달력. 그래서 자기 잘못한점을 스스로 깨닫는 코칭. 무엇보다 자신감을 업시켜줘야 하는데. 동호인 코치던, 대학 교수던, 직장 선배던 난 저런 말투 즉 저런 태도 정말 힘빠진다. 아무리 잘 알려주려고 하는 의도이지만 정성과 프로의식이 안느껴짐. 그냥 두려움을 심어서 가르킬려는 클래식 한국 군대 스타일. 여튼 저 코치도 학창시절 감독&선배한테 많이 맞으면서 했으니깐 이렇게 된거 자기 책임 100% 아니겠지..? 왜 우리 나라에는 동기부여도 잘하고 포텐셜을 살려주는 지도자가 많이 보이지 않을까? 도대체 뭐때문에 다 무섭게, 권위적으로 해야할까? 도대체 뭐때문에 잘하는걸 한번도 잘한다고 칭찬하지 않을까? 코치 입장에서 말이 안되는 플레이,,, 코치는 30년 이상 경력이니깐 보이는거지 아이들은 경험 없으니깐 모른다고.. 대학교 수학 전공자가 중학생 한테 수학 가르키는데 당연히 답답한거 아닌가? 여튼 장점 더 살리고 자신감 10000% 살려주는 코치들 나왓으면 좋겠다 개인적인 생가
이 영상만 보고 판단하지마세요 시합 끝나고 게임에서 지고 나오면 “”오늘 게임은 왜 안 풀린거 같아? “” 다 물어보십니다 항상 하는 일에는 100%? 1000% ? 모든 완벽하게 하진 못합니다 다만 제가 만났던 코치님중에는 99프로 완벽한 코치님이시고 항상 연습할때마다 부족한게 있을때마다 피드백을 주십니다 그리고 칭찬을 안하신다?~ 저기 가서 어떻게 가르쳐 주시는지 먼저 보고 댓글좀 다세요 알지도 못하는 글 일기마냥 적어두지 마시고 ㅋ
예전에 30중반까지 선수생활하고 은퇴한 국내 탑급 실업 선수가 그런말을 하던데...... 자기가 은퇴할때쯤 테니스가 뭔지 알거 같았는데 그걸 페더러 같은 탑랭커들은 주니어때 이미 깨닫는다고..... 어려서부터 코치님한테 혼나고 맞을까 두려워서 도전적인샷이나 생각하는 플레이는 하지 못하고 맹목적으로 시키는 대로만 훈련했던게 아쉽다고...... 이 코치님은 선수들이 생각하는 테니스를 하게 만드려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내부 사정은 잘모르지만 외부인 입장에서 좀 강압적으로 느껴지는것도 있네......
애들아 코치님이 피드백 주실때는 어슬렁어슬렁 휘적휘적 거리지말고 걸음 멈추고 눈 보고 태도 갖춰야지 않겠니..? 감정컨트롤 하라고 하시는것도 새겨들었음 좋겠다. 당장의 감정 내려놓고 받아들이는걸 아는 순간 성장은 시간문제야 애들아😢 유소년때 빠따 쳐맞으면서 좋은 피드백 받은 기억조차 없는 내겐 너희들은 정말 좋은 환경 같아서 안타깝다ㅠ
제발 코칭가지고 옘병하는 댓글좀 안달렸으면 좋겠다. 이미 가르쳐준거에서 실수를 반복하면 저렇게 말할 수 있다고 봄. 오히려 젠틀한 수준같은데? 다른 영상도 좀 봐바라 학생들하고 코치가 사이가 얼마나 좋은지. 엘리트체육이 뭔지도 모르면서 코칭에 대해서 이래라저래라하는 댓글들 보면 기가참 아주 ㅋㅋㅋ 방구석 여포새끼들 ㅋㅋㅋ
참 어렵다..생각차이.. 세계급 선수가 배출된적 없는 우리나라에서 과연 맞는 이론인건지 알길이 없으니.. 골프는 세계급 선수가 있으니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는데 예를들어 지금 게임도 아니고 처음 코치님 말처럼 내가 발전할수 있는샷을 연구하는게 연습의 목적이니까 강하게 잘 들어온 서브를 강하게 리턴하는것도 연습 아닌가? 그럼 나보다 강한 상대를 만나면 7-8할이 수비형 리턴인데 설사 그 게임을 이긴들 그건 내가 잘 해서 이긴건가? 상대가 에러해서 이긴걸 내가 이긴거라 할수있나? 중국 탁구가 너무 강하니 수비형 선수를 키워본들 결국은 중국밑이지 중국을 이겨먹을려면 일본여자선수처럼 더 강하게 밀어붙여야 이겨볼까말까 아닌가? 상대가 아무리 강한볼을 쳐도 내가 더 강하게 칠수있는 발과 허리 균형 이런 신체기초운동이 더 중요할듯. 더 빠른발 더 빠른손목스윙 등등 진짜 프로선수 월클이 목적이라면 동양인의 신체적 약점인 피지컬을 넘어서는 신체운동이 젤 먼저일듯.
23롤랑에서 조코비치가 2, 3라운드에서 맞 붙었던 상대선수들의 스트록 서브 스텝 체력 모든면에서 우위였다고 생각이 드는데 수비가 압도적이라서 승리할수있었다고 생각해요 테니스에서 서브리턴이 젤 어렵다 생각하는데 강서브를 강하게 리턴한다 거의 불가능이라고 봐요 코스까지 좋은 서브리턴을 조코는 발리로 일단 상대코트에 집어 넣은 후에 다음 수를 또는 로브로 띄우고 상대방 범실로 한포인트 따라가지요 여기코치님 말씀이 뉘앙스가 감정이 섞여 오해의 소지는 있는데 한말씀 한말씀 주옥같은 의미가 담겨있다고 봅니다
!['항상 강조되는' 기본기 총집합 레슨!![이민우코치]](/img/n.gif)
이 컨텐츠 너무 좋네요. 지난번에 구독했는데 다음영상을 계속 기다리게돼요~
감사합니다^^
저희가 겪는걸 선수들도 꾸준히 겪는군요. 당장엔 쓴소리 같지만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입니다. 언젠간 모두 원하는 샷을 치고 있을거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말고 파이팅 하길 바랍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참 스승이시네요. 키야....
정신이 번쩍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아직 코칭 방식이나 말투가 쌍팔년도네요
이게 왜 안돼, 왜 안해, 왜 못해? 왜 이렇게해?
이것도 못해? 뭐 하는거야?
가 아니고
방금 뭐 때문에 안된것 같애? 다시 해보자. 고쳐보자. 시도해보자. A가 안되면 B로 해보자.
논리적이지만 강한 전달력. 그래서 자기 잘못한점을 스스로 깨닫는 코칭. 무엇보다 자신감을 업시켜줘야 하는데.
동호인 코치던, 대학 교수던, 직장 선배던 난 저런 말투 즉 저런 태도 정말 힘빠진다. 아무리 잘 알려주려고 하는 의도이지만 정성과 프로의식이 안느껴짐. 그냥 두려움을 심어서 가르킬려는 클래식 한국 군대 스타일.
여튼 저 코치도 학창시절 감독&선배한테 많이 맞으면서 했으니깐 이렇게 된거 자기 책임 100% 아니겠지..?
왜 우리 나라에는 동기부여도 잘하고 포텐셜을 살려주는 지도자가 많이 보이지 않을까?
도대체 뭐때문에 다 무섭게, 권위적으로 해야할까?
도대체 뭐때문에 잘하는걸 한번도 잘한다고 칭찬하지 않을까?
코치 입장에서 말이 안되는 플레이,,, 코치는 30년 이상 경력이니깐 보이는거지 아이들은 경험 없으니깐 모른다고..
대학교 수학 전공자가 중학생 한테 수학 가르키는데 당연히 답답한거 아닌가?
여튼 장점 더 살리고 자신감 10000% 살려주는 코치들 나왓으면 좋겠다
개인적인 생가
공감합니다. 안되는게 당연한데 왜안되냐고 윽박지른다고 애들이 안되는게 되지가 않을것같아요. 빠따만안들었지 진짜 수십년전 그대로같아보입니다.
이 영상만 보고 판단하지마세요 시합 끝나고 게임에서 지고 나오면 “”오늘 게임은 왜 안 풀린거 같아? “” 다 물어보십니다 항상 하는 일에는 100%? 1000% ? 모든 완벽하게 하진 못합니다 다만 제가 만났던 코치님중에는 99프로 완벽한 코치님이시고 항상 연습할때마다 부족한게 있을때마다 피드백을 주십니다 그리고 칭찬을 안하신다?~ 저기 가서 어떻게 가르쳐 주시는지 먼저 보고 댓글좀 다세요 알지도 못하는 글 일기마냥 적어두지 마시고 ㅋ
예전에 30중반까지 선수생활하고 은퇴한 국내 탑급 실업 선수가 그런말을 하던데...... 자기가 은퇴할때쯤 테니스가 뭔지 알거 같았는데 그걸 페더러 같은 탑랭커들은 주니어때 이미 깨닫는다고..... 어려서부터 코치님한테 혼나고 맞을까 두려워서 도전적인샷이나 생각하는 플레이는 하지 못하고 맹목적으로 시키는 대로만 훈련했던게 아쉽다고...... 이 코치님은 선수들이 생각하는 테니스를 하게 만드려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내부 사정은 잘모르지만 외부인 입장에서 좀 강압적으로 느껴지는것도 있네......
박정희때부터 만들어진 군재문화의 잔재들이 은연중 우리들속에 살아있죠. 외국인들이 보면 우리 교육방식은 빠른결과를 위한 강압이 분명 있어요. 한세대 한세대 지워나가야죠.
어쩔 수 없이 배운데로 코칭….
왠지 인생극장 보는 느낌이네요
ㅎㅎ.
생동감이 넘쳐요~
화이팅하세요~^^
👍👍
잘보고 있습니다😊
와..진짜 너무좋은 기획이네요. 정말감사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와 여기 건대부중인가요? 옛날에는 흙바닥이였는데 진짜 좋아졌네요 후배님들 화이팅
03:45 에 나오는 삼각대 정보 알려주실수 있나요?
유쾌한생각 PRO-303입니다^^
@@dennisnam 감사합니다!
뒷부분은 또 스윗하네
영상 좋네요
뭔가 다큐같기도하고
굿입니다
애들아 코치님이 피드백 주실때는 어슬렁어슬렁 휘적휘적 거리지말고 걸음 멈추고 눈 보고 태도 갖춰야지 않겠니..? 감정컨트롤 하라고 하시는것도 새겨들었음 좋겠다. 당장의 감정 내려놓고 받아들이는걸 아는 순간 성장은 시간문제야 애들아😢 유소년때 빠따 쳐맞으면서 좋은 피드백 받은 기억조차 없는 내겐 너희들은 정말 좋은 환경 같아서 안타깝다ㅠ
참.. 책 한권만 읽은 사람이 진짜 제일 무섭구나 라는 걸 또 댓글 보면서 느끼네요.. 현장에서는
당근과 채찍 모두 필요하고 그렇게 하고 계시는디…
제발 코칭가지고 옘병하는 댓글좀 안달렸으면 좋겠다. 이미 가르쳐준거에서 실수를 반복하면 저렇게 말할 수 있다고 봄. 오히려 젠틀한 수준같은데? 다른 영상도 좀 봐바라 학생들하고 코치가 사이가 얼마나 좋은지. 엘리트체육이 뭔지도 모르면서 코칭에 대해서 이래라저래라하는 댓글들 보면 기가참 아주 ㅋㅋㅋ 방구석 여포새끼들 ㅋㅋㅋ
🥹
너가 지금 하는 것도 방구석 여포긴해 ㅎㅎ
진짜 마음에 와닿는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호인이지만 나아갈 방향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이런 쓴소리 듣는게 얼마나 소중한 보약인지 시간이 지나보면 깨닳게 될것임
나도 누가 저런 쓴소리와 훈계좀 해주면 뭐가 문제인지 알고 늘텐데... 지금은 오랜 정체기 ㅠㅠ
쓰지만 보약이라는!
참 어렵다..생각차이..
세계급 선수가 배출된적 없는 우리나라에서
과연 맞는 이론인건지 알길이 없으니..
골프는 세계급 선수가 있으니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는데
예를들어 지금 게임도 아니고 처음 코치님 말처럼 내가 발전할수 있는샷을 연구하는게
연습의 목적이니까
강하게 잘 들어온 서브를 강하게 리턴하는것도
연습 아닌가?
그럼 나보다 강한 상대를 만나면 7-8할이 수비형 리턴인데 설사 그 게임을 이긴들
그건 내가 잘 해서 이긴건가?
상대가 에러해서 이긴걸 내가 이긴거라 할수있나?
중국 탁구가 너무 강하니 수비형 선수를 키워본들 결국은 중국밑이지
중국을 이겨먹을려면 일본여자선수처럼
더 강하게 밀어붙여야 이겨볼까말까 아닌가?
상대가 아무리 강한볼을 쳐도
내가 더 강하게 칠수있는 발과 허리 균형
이런 신체기초운동이 더 중요할듯.
더 빠른발 더 빠른손목스윙 등등
진짜 프로선수 월클이 목적이라면
동양인의 신체적 약점인 피지컬을 넘어서는
신체운동이 젤 먼저일듯.
23롤랑에서 조코비치가 2, 3라운드에서 맞 붙었던 상대선수들의 스트록 서브 스텝 체력 모든면에서 우위였다고 생각이 드는데 수비가 압도적이라서 승리할수있었다고 생각해요 테니스에서 서브리턴이 젤 어렵다 생각하는데 강서브를 강하게 리턴한다 거의 불가능이라고 봐요 코스까지 좋은 서브리턴을 조코는 발리로 일단 상대코트에 집어 넣은 후에 다음 수를 또는 로브로 띄우고 상대방 범실로 한포인트 따라가지요 여기코치님 말씀이 뉘앙스가 감정이 섞여 오해의 소지는 있는데 한말씀 한말씀 주옥같은 의미가 담겨있다고 봅니다
서브할땐 왜 편한것만 하고, 새로운걸 시도 안하냐고 혼내고. 리턴할땐 안전하게 넘기기만 하면되지 공격을 시도하냐 혼내고. 너무 억까같아서 못보겠습니다. 시대가 어느땐데 저런식의 교육을 하는지...
ㅋㅋㅋㅋㅋ다른 학생이긴한데... 리턴에서 공격하려하는 학생에게는 오히려 좋은접근이었음을 칭찬하고 그 샷이 성공하도록 코칭하는 방향이 옳은 코칭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게 일반인 동호인들과 엘리트선수급들의 훈련 차이법이에요^^
어디 테니스장에 돈내고 회원으로 출근하고 퇴근하고 레슨 다니는거랑
밥먹고 운동하고 훈련하는 선수양성하는 거랑 차원자체가달라요 일반인 기준으로 이걸 이해하려고 하면 안다ㅗㅁ
@@puma_Life 뭔소리지 내가 말하는건 이 영상안에서 말하는건데. 안에 있는 훈련받는 사람들 다 엘리트 아님?
다 맞말아님? 새로운걸 시도해야 늘고 선수들은 멋진 샷이 아니라 범실을 줄이는게 가장 중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