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ㅑ 저정도면 인생 앰프인거 같습니다. 전기도 많이 먹겠지요? 마음 같아서는 저정도 앰프가 있다면 성격이 다른 스피커 두조를 번갈아 가면서 연결해서 사용하고 싶네요. 멋집니다. 정말 멋진 앰프에요. 가격이 저정도에 앰프 고민이 사라지면 수긍할만한 가격이고 비용과 시간을 들여 업글하는 과정이 생략되어 오히려 현명한 선택이란 생각이 드네요. 영상을 볼때마다 가슴속이 뭉클하면서 목표가 생깁니다 ㅡㅡㅋ 열심히 벌어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르웨이라 저렴하게 물건 만들 수 있는건 절대 아니고요. 비슷한 설계이지만 트리클 다운 한 브랜드를 런칭하는 경우도 제법 있죠. 대표적으로 과거 골드문트가 메티스 라는 브랜드를 런칭했던 것 처럼… 오디오 라는 장르는 가격 올리기도 쉽고, 반대로 가격 낮추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는 생각보다 소리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아니고요. 제조사 입장에서 가격을 낮추는 노력을 하느냐 아니냐… 이건 제조사의 철학과 아이덴티티에 따라 결정될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제조사의 철학과 아이덴티티에 소비자가 공감 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그 회사의 운명은 결정 되는거죠. 솔직히 오디오 가격문제는 제조사의 영향이 일단 가장 크지만, 솔직히 소비자들의 탓도 크다고 생각 합니다. 1. 오디오의 전기적, 음향적 이론과 기술에 관한 무지 2. 비싼게 좋을거라 생각하는 선입견 영상에 나오는 일렉트로 콤파니에, 혹은 브라이스톤 같은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제품들… 거의 모든 오디오파일들이 찾아 헤매는 워너비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막상 오디오파일들이 구매 안하죠. 아무리 추천해도 안 사요. 머리로는 좋은거 아는데… 이거 들여 놓으면 그 동안 했던 고민글 싹 해결 되는데… 그럼에도 손이 안 가는거예요. 주변에 저와 같은 ATC 사용하는 지인들에게 일단 브라이스톤 써 봐라. 많은 고민들이 해결 될거다 조언 해 줘도… 막상 브라이스톤 구입하는 분들 극소수에 가깝습니다. 이유는 저도 알고 님도 알고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하이엔드 앰프 중 가성비 제품인거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청음 영상도 기대되네요.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대표님
드뎌 찾았던 제품을 만난거 같습니다
조만간 볼수있길 기대합니다.
네 곧 뵙겠습니다^^
S&w 이스피커 영국제 안인가요.저도 이것 서고이는되요.
ㅋ ㅑ 저정도면 인생 앰프인거 같습니다. 전기도 많이 먹겠지요? 마음 같아서는 저정도 앰프가 있다면 성격이 다른 스피커 두조를 번갈아 가면서 연결해서 사용하고 싶네요. 멋집니다. 정말 멋진 앰프에요. 가격이 저정도에 앰프 고민이 사라지면 수긍할만한 가격이고 비용과 시간을 들여 업글하는 과정이 생략되어 오히려 현명한 선택이란 생각이 드네요. 영상을 볼때마다 가슴속이 뭉클하면서 목표가 생깁니다 ㅡㅡㅋ 열심히 벌어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네 위시리스트에 추가할만한 앰프인거 같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w600 모노블럭과
클라세 델타 모노블럭의
음 성향 차이는 어떤가요?
구동력이 콤파니에 더 좋은 편이구요, 온기감이 있는 편입니다. 클라쎄는 중립적이면서 정교한 사운드 스타일 입니다.
4m * 5m
안방에 설치 하려합니다
예산 : 300~600만원 선
스피커는 성능이 좋지만
크기가 작으면 좋겠습니다.
예산의 투자 비율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가요?
스피커 : 앰프
몇 대 몇이 좋을 까요?
1:1 비율이 좋은데 보통 스피커에 약간 더 투자하시기도 합니다. 300-600만원 선은 보통 스피커들이 구동이 쉽기 때문에 스피커에 약간 더 쓰셔도 되긴합니다.
@@FullrangeKR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AW-600사용중인데 더 이상의 바꿈질도 없을 제품입니다.
네 참 괜찮은 앰프입니다~
들어보고싶네요
현
B&w 800d3
Mcintosh. 1100. 901 mono 로 듣고있네요
프리파워 셋트로 얼마정도일지요
네 저희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혹시
진공관인티엠프을프리로쓸수이라요
프리아웃이 있으면 가능합니다~
노르웨이는 사우디처럼 자원 팔아 먹어서 사는 국가라 비싸게 안팔아도 먹고 살만한가 보네요.
기본소득을 많이 받는건지.. 스위스나스웨덴이나 덴마크 같은 국가는 비싸게 안팔면 먹고 살기 힘들기 때문에..
노르웨이라 저렴하게 물건 만들 수 있는건 절대 아니고요.
비슷한 설계이지만 트리클 다운 한 브랜드를 런칭하는 경우도 제법 있죠. 대표적으로 과거 골드문트가 메티스 라는 브랜드를 런칭했던 것 처럼…
오디오 라는 장르는 가격 올리기도 쉽고, 반대로 가격 낮추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는 생각보다 소리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아니고요.
제조사 입장에서 가격을 낮추는 노력을 하느냐 아니냐… 이건 제조사의 철학과 아이덴티티에 따라 결정될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제조사의 철학과 아이덴티티에 소비자가 공감 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그 회사의 운명은 결정 되는거죠.
솔직히 오디오 가격문제는 제조사의 영향이 일단 가장 크지만, 솔직히 소비자들의 탓도 크다고 생각 합니다.
1. 오디오의 전기적, 음향적 이론과 기술에 관한 무지
2. 비싼게 좋을거라 생각하는 선입견
영상에 나오는 일렉트로 콤파니에, 혹은 브라이스톤 같은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제품들… 거의 모든 오디오파일들이 찾아 헤매는 워너비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막상 오디오파일들이 구매 안하죠.
아무리 추천해도 안 사요. 머리로는 좋은거 아는데… 이거 들여 놓으면 그 동안 했던 고민글 싹 해결 되는데… 그럼에도 손이 안 가는거예요.
주변에 저와 같은 ATC 사용하는 지인들에게 일단 브라이스톤 써 봐라. 많은 고민들이 해결 될거다 조언 해 줘도… 막상 브라이스톤 구입하는 분들 극소수에 가깝습니다.
이유는 저도 알고 님도 알고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200짜리와2000짜리는2000짜리가 좋아야겠지요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