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Jazz et emu 진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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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 서로 말하지 않아도
    그랜드피아노, 원형으로 피아노를 둘러싼 객석, 조명, 음향
    그리고 파도처럼 스며드는 인트로❤️
    모든게 진수영 그 자체였던 월요일 밤
    영상출처: 인스타 pierrot.chin 진수영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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