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에만동의 맞아요 도시 사람이 시골집 하나씩 가지면 국민의 삶에 수준이 높아지고 전국이 고르게 왕래 소통 발전가능 할수도 있습니다 시골에 부모가 살던 집을 물려 받아 관리하고 주말 주택으로 쓰려해도 (Second house )1가구 2주택에 저촉되어 시골에 집과 마을들이 활성화 되는것에 엄청난 저해요인으로 작용 한다고 봅니다 도시의 주택난도 해결 가능 하지요 은퇴자들이 시골집을 가꾸고 살면서 도시의 집들은 싼값에 임대 한다면 한번에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국가정책이 과연 국민의 삶의 향상에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에 입장에서 행하여 지는지 의문입니다.
외지인들이 가서 살고 싶어도 하도 텃세다 뭐다, 난리치니까.. 자발적으로 그런 문제들부터 해결하기 바랍니다. 농어촌 갑질신고센터를 만들던지해서 어느 마을의 이장이나 노인들이 외지인들에게 갑질을 한다그러면 즉각 달려가서 시정하는 그런 정책이 꼭 필요합니다. 돈 뿌려서 해결된다는건 착각이에요. 그런거부터 해결을 해야 귀농 귀촌이 매력이 생깁니다. 도시에서 잘 살던 사람들이 가서 좀 편하게 살고 싶다는데 갑질하고 난리치면 누가 거들떠나 보겠어요?
도시인들이 귀농한다 토막이들이 갑질한다고 하는대 도시인들 시골오면 토지구입과동시 측량하고 휄스치고 본이들땅은 있던 도로도 막아버리고 악질들이 많은것이 사실임 본인들 재산은 소중하고 남에 땅으로 다니면서 본인들땅으로는 못다니게하는 사람들이 터세하니 어쩌고 떠드는 것을 보면 기가차고 좌파같이 자기것만 소중하고 남에것은 개떡같이 하는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 그런정신가지고 시골로 귀촌하지 않는 것이 좋을것 같내요 귀촌한 사람들 거의 휄스치고 본이땅은 다니지도 못하게하고 남에땅은 외 다니는지 또 마을일에도 협조도 않하고 도시생활하드시 하면서 터세니 어쩌고 떠드는 사람들 그냥 도시서 살다가 가시는것이 좋을것 같내요
일단 공무원 반으로 줄이고 우쨋든간에 미국처럼 기업을 밀어줘서 세금혜택도 많이주고 .. 그곳에서 돈을 벌게금... 왜 기업오너들이 페이퍼컴퍼니를... 고마 4년에 한번씩 한분께 크게 거 ! 갖다바쳐야 조용히 사업 할 수있다재, 기부해야재, 또 뒤로 이래저래 , 따로 세금내야재... 주식양도세내야재, 뭐 고마 이래저래 차띠고 포띠고 나면 .... 고마 빵에만 안기면 다행이제... 하이고마....
남해 귀촌 7개월차 입니다, 소멸 위기 6위 할만 하고요.......귀농 귀촌 정책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른지역 기본으로 주는거 외에 정말 아무것도 안합니다,,,,청년정책??머 그거 처음에 좀 하긴 했지만,,,,,,지금은 어떤 것도 안합니다,,,,,, 군수나 지역 의원들이 나서서 무언가를 해야 하는대,,,참 답답합니다,,,,,,,
대도시는 텃세는 고사하고 숫제 누가 옆집에서 죽어도 신경안쓰는 무관심이 더 무서운 곳이다. 그래도 지인들이나 친구등과 부대끼니 그걸 모르는 거지.. 대도시 사람이 시골가서 텃세라고 느끼는 것은 조그마한 공동체에서 이웃의 관심을 받는데에 익숙치 않은 데에 있다. 텃세와 지방색을 나쁜 거처럼 이야기마라. 그만큼 자기동네에 애착을 가지고 있다는 거고 고유의 문화가 있다는 거다. 처음부터 외지사람이 많이 들어와 형성된 서울 수도권 부산 인천 정도는 텃세라는 게 아예없다기 보단 외지사람에 익숙해진 도시고 대구나 광주 전주처럼 인근 현지사람 중심으로 형성된 대도시는 외지사람이 꽤 낯선 곳으로 발붙이기가 쉽지않다. 반대로 대전 울산 창원 포항 구미 여수 순천 광양 서산등 직장혹은 공단형성으로 외지인이 모여 된 도시들은 이웃에 무관심은 서울 부산이나 똑 같지만. 이런 곳은 직장에서 퇴직하면 정착않고 인프라가 좋은 곳으로 대부분 떠난다. 지인들이 직장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지만 대도시 인프라가 낙후되어 있기 때문이다. 뒷통수 친다 거는 지방색이 아니라 어느 곳에나 생기는 개인의 문제다. 지인이 없는 곳에서 소외를 느끼는 중에 개인과 충돌이 생기면 지방색에 빗대어 그런 소리를 하는 사람이 많지안 뒷통수 제일 많이 치는 사람들은 알고보면 친지 가족일 경우가 제일 많지 않은가? 함부러 전라도 경상도 운운하는 거는 자신 스스로가 지방색을 가진 인간이기 때문이다.
근본적인 일자리 문제가 해결되야 한다. 농업위주의 지원 정책은 답이 될 수 없다. 젊은이들 중에 농사짓고 싶어서 시골에 갈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미국 구글 처럼 시골에서도 업무가 가능한 온라인 사업들을 집중 유치해야 한다. 좁은집에 열악한 주거환경 높은 집값, 복잡한 교통, 시골에 비해 높은 지출의 생활비 등에 지친 도시의 젊은이들을 지방으로 이동할수 있는 사업이어야 한다.
미국 일본 유럽 vs 중국 인도 브라질 어디가 애를 더 많이 낳는지 어디가 환경이 더 좋은지 비교해보면 사회환경과 출산률은 반대라는걸 좀 깨달으시길.. 그리고 사회가 어쩌고 저쩌고 남탓하면서 피해의식으로 살아가니 물가 오르고 남들 월급 오르고 수입 커질때 본인 월급만 안오르는 겁니다.
진짜 순위에나온 지자체들중 대책으로 키즈카페, 기관 설립한거 한심하네.. 인구소멸 대비로 1.인근 대도시와 도로연결 추진 2.기업 유치 지원 3.귀농 지원 4.관광 개발 위같은 방법으로 먹고살걸 만들어줘야 궁극적으로 해결될텐데 몇몇곳은 대책마련에도 망해가는 이유가 보이네
@@daorumi_1075 공항으로 인구 늘진 않죠. 바로 근처에서 먹고 살고 하질 않을테니 몇몇 공항직원만 거기서 살겠죠. 대구도 인구가 줄어드는 판에 ㅋㅋㅋ. 일거리 없으면 인구소멸은 방법이 없음. 일자리 만들어줄 중견 우량 중소기업들 틈만 나면 해외로 이전하는데, 젤 큰 원인으로 상속세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sforea 일단 제일 중요한 부분은 일거리 이전에 유동성입니다 그에 마춰진 인프라 또한 설계가 잘되있어야 인구가 늘어날거같습니다,공항이 생긴다면 떡하니 공항만 생기은 현상은 안생길겁니다 그에 맞춰진 랜드마크 또한 세워지고 여러지역에서 사람들이 모이며 정착하게 된다면 늘어난 인구에 맞춰서 기업들도 들어올테고 의성 군위 이 넓은 땅덩어리에 공장또한 설계된다면 아마 경북최고의 자리가 탄생할지도요
이게 무서운 이유가 뭐냐면 경제 활동을 하는 인구가 감소한다는 뜻..그리고 그 결과는..현 2-30대 세대가 은퇴할 시기가 됬을때 나라에서 연금을 줄수 없다는....고로 현 젊 세대는 무조건 노후대비를 해야 한다. 연금 기대했다간 노후가 어마무시하게 비참해질 것이다...
@수연 지금 가장 많은 인구수 분포세대는 586세대임. 이 586 맞춤 정책을 할려면 연금개혁을 왜함? 당장 586 다 은퇴하고 죽을때까지는 걱정없으니 저런거. 어짜피 지금 2030대가 은퇴할때되면 저 586은 진작에 관짝에 들어간지 오래니까 나몰라라지. 그만큼 102030 젊은세대는 정치적 관심을 못받고 뭐 살랑살랑하면 무지성 표 잘 주는 여성들만 무조건 챙겨주는게 다 이유가 있음. 보통 정책방향은 표 방향에 따라 흘러가는거. 정의니 맞는거니 옳은거니 그런건 상관없음. 표가 핵심
@@user-ri73bdis88h7 그런것보다는 인구비중이 그만큼 많으니 정치권에서 표되는 세대를 집중적으로 케어할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임. 정치는 표가 다야. 젊은사람들의 많은 요구는 대부분 표로 직결되는게 아닌 그저 옳지않냐 옳으니 그냥 "해줘" 같은 논리다보니 더더욱 젊은세대들에게 이득되는걸 더더욱 안하지. 인구수도 인구수인대 투표도 오라지게 안하는세대라서 챙겨줘봐야 의미없으니까 당장 자기네들 정치하는데서. 최근 정치권에서 젊은세대들을 위하는 척 하는건 세대에 따른 표심 투표가 이미 정해진 시대서 거의 비등비등한데서 이 사태를 역전시킬수있는 세대가 젊은세대라서 좌우할거없이 젊은세대 강조하고 츄라이하는거지 투표 끝나면 나몰라라는 똑같음. 결국 투표가 다임 정치는.
@@user-ri73bdis88h7 결국 꼬우면 투표권으로 협박하면 됨. 하지만 젊은세대는 이런거 관심이나 있음? 맨날 롤하러가니 어쩌니 비아냥만 받는 가장 궁극적인 이유는 2030대가 투표를 오라지게 안해서 이거 단 하나임. 우리 원하는대로 해주면 이 투표권을 행사하겠다 해도 모자랄마당에 정치관심은 없고 누굴찍든 나하고 뭔상관임 하면서 투표날에 놀러나가니까 당연히 젊은세대들의 요구에 나몰라라하는거지. 왜 정치권에서 여야 가리지않고 페미페미 여성여성 거리겠음? 표가 되니까. 586만의 문제가 아님. 전 세대의 문제지.
귀농 좋지...멀리서 볼때만...채플린의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대한민국 귀농이 저러함 살겠다고 갔는데 텃새는 왜 이리 심한지 농촌일도 서툰사람이라 내것도 어찌해야할지 암담한데 동네 어르신들 일도 다하래...더 웃긴건 명절즈음 그 집 자식들이 자기 집에 와 있음에도 일을 나 시킴 내가 머슴인가..
90년대 후반....나 어릴적 등교할땐 애들이 너무 많아서 버스에 타기만해도 감지덕지였는데, 이젠 버스타는 사람들 보면 자리가 널널해서 앉아서 감... 얼마를 주고, 뭘 해주는 정책이 중요한게 아니라 애키우기가 힘든 사회라는게 문제라고 언제 TV에서 본적 있었는데 정말 그말이 맞는듯.... 옛날 VS지금 생각하면 옛날사람들은 외벌이해도 먹고살만했는데, 지금 사람들은 고소득자가 아니면, 대부분 부부가 맞벌이를 해야 그나마 먹고살만하고, 근로자는 일찍 출근해서 야밤때까지 죽어라고 일만하고, 들어오거나 아니면 출장등등으로 집에 오는 날이 없는경우도 더러있고, 어떤직업은 집에를 한달에 두번가는 곳도 있음....일은 많고,월급은 거북이고, 물가는 빛의 속도로 높아만가고...이러니 애를 낳아놓으면 `아빠 우리집에 놀러와` 이런 사단이 나지...이건 다문화를 해도 해결 안될듯...일만 죽어라하고 하는 나라에 누가 살러 오고 싶어하겠나...돈벌어서 자국에 송금시킬 목적의 외국인은 오겠네.
출산이동 숫자를 0.9호 대입한 예측은 1979년 인구에 도달하는 걳을 2070년으로 잡았으나. 실제 출산율 0.7을 대입한 것이 훨씬 더 빨리 인구 감소하는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내년 부터 쯤 년에 십 만명에서 시간이 갈수록 인구 감소는 더 급히 증가하여 최대 40만명도 줄어 들 수 있다고 한 보고서를 보았습니다.
좋은 현상 입니다 인구가 500만명 이하로 줄어야 서민 약자도 사람대접받는 사회가 될것 갔습니다 각시군 50만명이상 으로 통합하고 국회의원숫자 100명이내로 줄이고 보좌관 3명이내로 축소하고 시군의회 모두폐지하고 공무원숫자 50만명 이하로 줄여서 남는예산은 국민의료복지로 전용되어야 합니다 재인이 같이 공무원 숫자나 늘리는 그런 정신나간놈들을 지도자로 선택하는일은 추호도 없어야 하겠습니다 무능하고 생각도 없는 빨갱이 같은놈들이 집권했던국가들 어떻게 되었는지 똑똑히 보라 아르헨티나.그리스.베네즈웰라.
그냥 우리나라 도시 제외 시골은 유령지역이 될거라고 봐도 반 이상은 맞고 들어간다는 거죠. 도시도 대도시가 아닌 중소도시는 인구가 줄어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친척도 시골에 사는데 그래도 명색이 경기도인데... 가보면 청년층은 거의 없죠. 미성년자는 뭐... 30대 이하 청년 층은 명절 때만 겨우 볼 수 있어요.
옛날에는 평균수명이 짧아 살다가 늙어 병들으면 그냥 그런갑다 하고 돌아가시는게 보통이어 시골사는게 문제를 못 느꼈지만 지금은 오래살면서 70넘으면 이런 저런 병을 달고 살기에 늙으면 늙을 수록 큰 병원 가까이 사는 것이 유리함. 몇 년전 부친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셨을 때 가족들이 미리 조짐을 알아채서 미리 갔으니 망정이지 몰랐으면 응급실하나 없는 시골에선 걍 죽는수밖에 없음. 실제로 시골과 도시의 심장병 응급상횡에서 사망률은 하늘과 땅 차이고 그것도 서울 강남이 가장 안전해서 사망률이 낮음. 위에 열거한 군들 군 통털어서 아마 맹장수술가능한 병원 단 한개도 없음. 결국 인구 적은 군단위는 소멸하는게 어쩌면 당연한듯. 나 아는 지인도 평생 회사 다니다 은퇴하고 귀촌했다가 부인 병얻은 후 도시로 다시 나감.
@@mirage6173 인터넷에 대구 김천 행정구역 통합 검색해보시면 기사들이 떠요 어째서 링크를 올리면 댓글이 사라지는진 모르겠지만 제가 지금 김천에 거주하고있고 저의 어머니가 대구에 살고 계십니다. 기사내용보시면 김천시의원 도지사들이 회의했다고도 나오네요 시민들의 투표로 결정된다고 하네요
시골에 인구가 유입될만한 컨텐츠가 너무 빈약하다 그 곳에 가야만 가능한 컨텐츠와 해당 도시만의 특색을 갖출 수 있는 경쟁력이ㅡ있어야하는데 예산이 주워져도 뭘 어떤게 시행하고 계획해야하는지 모르는 정부 땜에 이상하고 거대한 조형물에 벽화만 가득한 마을이 되었다. 우선 도시계획 담당자가 뭘 좀 아는 사람이 기획해야한다.
@@yksh1234 한 20년 기다려 확실히 소멸 직전으로 가야 해소될 거라고 봅니다. 관을 봐야 눈물을 흘린다는 무협지의 속담이 딱 맞는 사람들이라. 스스로 행복하게 자기들끼리 잘 살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어디 외지인이 가서 깝칩니까? 이런 분들 돌아가시면 정리가 될 겁니다. 지금 인구 소멸 문제가 자기들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무슨해결을기다립니까? 지금 내용을 보면 공무원이 자기들 일자리 소멸을 걱정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진실 되지 못한 주장을 남에게 하는 것을 선동이라고 합니다. 거짓을 넣는 것을 날조라고 하고요. 지금은 날조와 선동이 통한다고 믿는 듯 하니 한 20년 기다려보세요. 거기에도 고장의 소멸을 걱정하는 진실된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용기를 내지 못하고 겉으로는 존중할 의견이 없는 꼰대들만 있는 듯 싶은데...
대기업들이 해외에 나가서 공장을 운영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국내에서만 공장가동하면 글로벌 경쟁에서 밀려나게됩니다 반도체같은 경우는 미국에서 자동차부품들은 미국에서 생산된제품이 몆프로이상 들어가야 수입해 주겠다는 조건을 달고 있습니다 이러한데 국내에서만 공장을 가동하면 차 만들어서 어디다 쓸까요 그리고 물류비같은 것도 있어요 대기업은 장사꾼입니다
10만 이하 시: 상주시, 문경시, 태백시(ㄹㅇ 반박 불가 사실상 군), 삼척시(태백 못지 않게 사실상 군), 동해시, 속초시, 김제시, 남원시, 계룡시(이건 특수한 경우), 보령시 등 10만 이하 붕괴 직전 시: 영천시, 밀양시, 영주시, 정읍시, 논산시, 공주시, 사천시 등 10만 이하 군: 달성군(광역시 산하), 기장군(광역시 산하), 울주군(광역시 산하), 양평군, 칠곡군 제외한 모든 군들(완주, 무안 등은 인구가 증가세라 10만을 곧 넘길듯)
10만 이하 시: 상주시, 문경시, 태백시(ㄹㅇ 반박 불가 사실상 군), 삼척시(태백 못지 않게 사실상 군), 동해시, 속초시, 김제시, 남원시, 계룡시(이건 특수한 경우), 보령시 등 10만 이하 붕괴 직전 시: 영천시, 밀양시, 영주시, 정읍시, 논산시, 공주시, 사천시 등 10만 이하 군: 달성군(광역시 산하), 기장군(광역시 산하), 울주군(광역시 산하), 양평군, 칠곡군 제외한 모든 군들(완주, 무안 등은 인구가 증가세라 10만을 곧 넘길듯)
통폐합을 해야하는데 자리를 만드는건 쉬워도 줄이는건 반대가 심해 이런 말도 안되는 현상이 생긴것입니다. 인구수에 맞는 행정구역 개편이 필요하고, 인구가 왜 줄어드는지에 대한 솔찍한 검토가 가장 필요합니다. 다 알면서 다들 딴소리하니까요, 일자리 없고 애들 교육시키기 어렵고 아프면 병원없으니 그런거 아닌가요??
우리나라가 국가취약지수 순위에 포함안된게 이정도면 신기하네. 이제 인구감소 확정이고, 공룡 멸종되듯이 한민족은 사라질텐데. 동물이 멸종한 이유도 먹이가 부족하고 서식지가 살기 힘들어져 번식을 포기하면서 그 종이 서서히 사라졌기 때문인데 우리나라도 지금 그 상태지. 공룡처럼 한민족도 이렇게 소수민족으로 전락하다 이젠 완전히 사라지겠지.
공동 6위: 인구소멸 위험지수(0.14) 경상남도 남해군, 전라남도 신안군 경상북도 영양군, 경상북도 청도군 경상북도 청송군 공동 4위: 인구소멸 위험지수(0.13) 경상북도 봉화군, 경상남도 합천군 공동 2위: 인구소멸 위험지수(0.12) 전라남도 고흥군, 경상북도 의성군 1위: 인구소멸 위험지수(0.11) 경상북도 군위군
지방 특유의 이권, 혈연, 학연이 얽힌 카르텔은 도시에서 지방으로 갈수 없게 만드는 요인이죠. 행정, 치안, 주민들이 다 한편이라 외지인이 들어가서 살면 좋은꼴 못봄. 도시에서 멀어질수록 사실상 치외법권지역임. 이런 폐쇄성과 비상식 때문에 지방에서 자란 젊은애들도 고향에 다시가서 사는거 싫어하더군요.
경상도 특히Pk지역은 아름 다운 자연 환경이 많은 곳입니다 봉화.청송.울진.영양 이런곳에 왜만한 경치좋은곳은 환경단체나 정부가 개발행위 허가 하지 않습니다! 타지역 강원도충청도 전라도 이런지역은 덜심한거 같은데 특히 강원도는 왠만만 계곡주변도 허가해서 전원주택이 즐비합니다!특히 부동산쪽으로 관심많의면 알수 있습니다! 원인은 정치색 같은데 환경단체는 진보같고 보수에 심장 경북에 인구소멸 인구유입 막아야 우파에 성지 없애기 의심듭니다!! 경치좋은데 정부와 환경단체가 주변토지 상당히 많이 사들인거 같은데 지금 국민들이나 지역주민들은 잘모르고 있는거 같습니다!! 정확히는 잘모르나 경상도 환경좋은땅 왠만한거 환경단체 또는 정부땅 같습니다!?특히 충청도 강원도는 경치좋은곳 전원주택단지 넘 많음!!부동산에 관심같고 보니 보이더군요!!
@@molrarana9784 정치와는 별 관련 없어요. 정당과 상관없이 이권논리는 어디나 통해요. 돈이 될만하면 투자하고 안 되는 곳엔 안 하죠, 경상북도와 거의 투표성향이 같은 경상남도가 수도권 이외 지역 중에서 인구증가율이나 산업분포율에서 가장 우수한 지역이라는 게 그 증거죠.... 경북북부는 산업화 시기에는 버려질 수 밖에 없는 숙명이예요. 경북자체가 너무 커서 북부지역 자체를 커버하기가 어렵죠. 경북 북부는 넓은 지역에 산은 많고 인구는 점재하고 거의 충주 동북지역부터 강원도 영동으로 이어지는 지역과 똑같다고 보면 되요. 빼도박도 못하는 타고난 오지예요. 이 지역에 공장 투자하면 이익으로 전화하는 시점은 다른 지역의 2배는 걸릴 겁니다. 농업시대에나 사람이 살지,..산업구조가 변하면 어떤 정치구조가 들어오든 공동화는 피할 수 없는 지역이예요.
저렇게 인구소멸이 심각하다고 떠들어 대도, 막상 귀농하려고 가보면 집을 구하기가 어렵더라.... 모두 사라지고 아무도 없어 텅텅 빈 농가조차도 팔지 않고 그냥 방치하는데, 그나마 부동산에 내놓은 물건은 왜 그렇게 비싸? 이런저런 절차 다 밟아서 들어가 살기 시작하면, 또 그 동네 토박이들의 텃세! 사람들이 소멸되어 간다는 마을에 외지에서 누가 들어와 산다고 하면, 도와주고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살펴주는 것이 인지상정 일 것인데, 왜 괴롭히나?
인구 소명 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살아보니 이유를 알겠네요 1. 텃새 - 장난 없습니다. 2. 비리 - 우리 마을만 해도 마을에 들어오는 돈이 한해 억 단위 인데 마을 통장에 100만원 있답니다 (실화임) 3. 음주운전 - 이장이 매일 음주운전 하고 다니니 말 다 한거죠, 음주운전으로 신고 했더니 사람 다치게 한것도 아닌데 신고했다고 동네 파출소에 누가 신고한지 알려 줍니다 ㅋ 4. 공무원 - 공무원이 상전 입니다. - 면사무소에는 평소 30명이 만석이면 2명이 일 때가 대부분이고 맨날 서울 대구 부산 으로 출장 갔다고 합니다. 5. 공문 확인 안됨 - 군에서 어떤 지침을 내려도 알길이 없습니다. - 예를 들자면 코로나로 지원금 나와도 말 안해주고 통지도 없습니다. (기간안에 못 받았으면 끝) 6. 가족문화 - 오래전부터 살던 집안 사람들은 외지인에게 정보를 안줍니다. - 좋은건 본인들이 다 챙긴다 보면 됩니다. - 그렇다보니 군수는 늘 큰 가족단위만 챙기고 그런게 악순환임 그외 정말 많은데 ........... 여튼 인구소멸 동네는 도시에 살다 온 사람이면 10명중 8 ~9 명은 학을 때고 떠나게 만드는 동네임 ㅋ " 저는 자리 잡고 이제 어울려 잘 살고 있지만 하는 꼴 보면 썅 !! 욕이 나오는 동네 입니다. 소멸 동네는 가지 마세요 " 진심 강아지 아래 취급 받을 확율이 80% 이상 일 것임 그리고 농사 땅 있고 시작해도 1억은 그냥 초기 비용으로 들어가고 막상 수확하면 200만원 벌기도 힘들겁니다. 전 30대 초반에 와서 시작 햇기에 어찌 어찌 비벼 봤지만 나이 먹고 오시면 서울역에 돈 주고 노숙하는거랑 별반 차이 없어요 ㅋㅋㅋ
의성군이 2위.... 이해간다 ㅠㅠ 내가 고졸하기 전까지만 해도 15년동안 의성읍 그 아래 금성면에서 살았는대... 그때만해도 점점 쇠퇴해가고 있었....는데.... 그로부터 5년후에 다시 와봤더니 의성은 몰라도 금성은 진짜 폐허가 다 되가고있음 ㅠㅠㅠㅠㅠㅠ 그전때는 그나마 사람 살만은 했는데.. 그리고 군위군은 의성군 그 아래....
저 ...남고 지나고 산운 가기전에 철길 근처 집에서 태어났는데 지금 엄마집은 군위군 ㅠㅠ 두 군이 전부 1,2위 하니 마음이 안 좋네요 대평에 그 좋은 들이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 강은 내가 있을 때도 이미 더러워져 다슬기는 먹지도 못하게 되었고 한국 가게 되면 대평 (청로)들이라도 가보고 싶은데 너무 안타까워요 일본은 이런 경우 식사 2끼가 포함됨 여행 상품 개발해서 관광객으로라도 명맥을 이어나가는데 탑리, 군위 이쪽 공무원 분들은 외부인 말을 귀를 귀울이지 않으니 무척 안타깝습니다. 산수유 잡곡밥을 특산품으로 관광객에게 제공하고 휴농지는 전부 작약 심어서 볼거리 제공하고 밤엔 찜질방에 별을 볼 수 있는 청로쯤에 노천탕이 있는 숙박 업소를 만들어 관광상품 연계해서 활성화 시켰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봄 산수유꽃, 여름 작약, 가을 산수유 잎 물든 것, 겨울 밤하늘) 일본은 더 열악한 니시오콧페 라는 작은 마을도 여행 가면 코스에 정부 지원금 2만엔이 나오기 때문에 도쿄 사람들이 밤하늘 별 보기 위해서라도 그 작은 시골 마을에 갑니다.(예를 들면 6만엔 코스 여행을 4만엔 내고 갈 수 있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도시주변 택지개발 공단개발 땅장사하는 정부가 무슨 돈이 그리믾아서 지방에서 노는 땅을 다 수용을 하나요? 정부가 할 일은 국토균형발전 정책을 지금보다 강력하게 펼쳐서 국민들이 어느 곳에 정착해도 먹고 살며 생활하기에 편리하도록 만드는 일입니다. 그러면 지금처럼 수도권에만 빽빽히 몰리는 현상도 완화되고 노는 땅도 자연히 줄어 들게 됩니다. 산지도 쓸모 많은 땅이요. 스위스같은 나라는 산 골짜기에 형성된 수많은 마을에도 다 철도가 있고 산업이 있고 직장이 있어요. 대만 가보면 수도 타이뻬이부터 순위 6개도시까지 인구가 200먄정도로 비슷비슷해요. 우리나라처럼 수도권 한군데만 몰린 나라는 일본 정도 말곤 드믑니다. 수도권 집중은 정부 정책이 잘못된 결과로 우리나라에 생긴 너무나 큰 부담이고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해결않으면 우리나라 미래를 망치게 될겁니다.
![ALLY - OH MY! [ REACTION ] 'Amarin Nitibhon' #ALLY_OHMY #ALLY #allynitibhon #แอลลี่](http://i.ytimg.com/vi/nX9qpHjVfbQ/mqdefault.jpg)
말로만 군의원 없어져야되다고. 하지말고 불필요한. 시군의원들 모조리 싹없어져야된다고봅니다 우리모두 군의원 없새기 운동에 서명합시다
인구 16000명 밖에 없는 군단위 행정구역에 지방자치제도 랍시고 군의원 다수뽑아서 연봉주는것은 국민 혈세 뽑아먹는짓.. 국회의원 똘만이로 이권 하청구조인 지방자치제도 자체를 없애는게 가장 바람직하지만 최소한 인구 30만명 이상 단위로 묶을 수는 없는지?
넓은 지역 관할하는 공무원들
시간 들고 기름값 들고 그래서
사람 더 쓰고? 주민들 관청
볼일 볼 때도 마찬가지
국회의원
지방의원들 없애라
기초단체장 군수 시장도 있는데 인구없는데 혈세 빨아먹는 의원수가 너무 많다
일안하고 연수핑계 유럽여행다니고
망하는짓이죠
3~4개군을 통폐합해야된다.
지방의원,지자체 단체장,공무원 숫자 줄여야한다.
줄여야하는데 늘려가는 정부
@@kwangsunhyun5650 ㅇㅈ
4만이 안되는 군은 통합해라 도시의 구는 인구가 40만명인데 2만 3만에 불과한 군이 군청 경찰서등 공무원만 잔뜩있고 국가세금만 축내고 있다 인구도 얼마없는데 인구가 적은 군은 통합해라 국가세금 아깝다
세금이 뭔데? 국민 편익을 위해
써야지 가뜩이나 넓은 시골
지역을 관청 경찰서 통합하면
엥가이 좋겠다~ 전부 서울 경기
에서 폭발직전으로 살아보잔
얘기냐
공무원수는 군수가 바뀔때마다 늘어남
그 공무원들은 빽으로 들어와서 6개월후 정식됌
*유 터브
지구인 자연농장
남원귀농사기사건 영상 꼭 보시길~~~~~
갠적으로 태백이 시에서 군으로 강등되는 최초의 지역이 됏으면 좋겟음 제발
이게 다 김대중이가 지방자치제 만들어논 결과다.
@@박봉팔-q6j 이거지.
쓸데없이 이 조그마한 나라에 지방자치제.
ㅋㅋㅋㅋㅋ
군들은 서울의 동보다 인구가 적은곳도 많은데 군수에 군의원등등 예산 낭비가 심하다 통폐합하는등 조정이 필요하다
지지쳬 없애야지ᆢ
국회의원 뽑을때 다자녀 순으로 뽐음되자나
지자체 없어져야해~
인구 2만군에 예산이 5천억에 특별예산 1조 지원 ㅎㄷㄷ... 이게 지방자치제임..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수도권과 촌구석은 비교대상이 안되는데
4분의1이 수도권인데
제발 아파트도 고층으로 짓지 마세요 나중에 애들이 불쌍하네요 폐기물 어떻케 처리할지 무섭다
너무 고층에 살면 좋지 않아요.
고층으로 안 짓고 저층으로만 지으면 가용면적을 확보하기 쉽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국토도 좁고 산지 투성이에요. 언제까지 간척을 해서 땅을 넓힐 수도 없거니와 산을 깎을 수도 없는 거 아닙니까.
진짜 고층콘크리트 덩어리들 흉물스럽고 다 쓰레기더미 같이 보여요 ㅋㅋㅋ 나중에 인구감축후 혹은 인류멸종후 동물들은 그 콘크리트더미들 때문에 얼마나 다치고죽고 고생할까 ㅠㅠ
개발을 자꾸해야 정치인들이 처먹고 사니 자꾸 개발 하는겁니다
@@corporatedemocrat 오히려 사람들이 없어지면 그 안에 다양한 생물들이 생활하는 환경이 될 수도 있지요. 어폐류 양식할 때 인공 엄폐물 넣어주는 것처럼... 동물들이 생활할 수 있는 동굴이 늘어나는 거죠,
군단위가 없어져갈 위기에도 귀촌 할려고 빈집 수소문하여 주인과 계약까지했는데 소문들은 공무원들이 방훼하여 해지하게 되고 이들이 거만하기 짝이없고 결국 떠나온 고향 에 못가고 봉화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것이형편없는 시골의 놀라운 현주소다.
소멸지역으로 가고 싶어 발버둥치나 봅니다
시골..변변치못한.주택을.1가구2주택으로..중과세
부가하는.문정부가..지방활성화도..중장년.후반인생도..어렵게.하지요
@@kimcs981 시골 주택이 뭔 1가구
2주택 중과죠?
@@진실에만동의
맞아요
도시 사람이 시골집 하나씩 가지면 국민의 삶에 수준이 높아지고
전국이 고르게 왕래 소통
발전가능 할수도 있습니다
시골에 부모가 살던 집을
물려 받아 관리하고 주말
주택으로 쓰려해도 (Second house )1가구 2주택에 저촉되어 시골에 집과 마을들이 활성화 되는것에 엄청난 저해요인으로 작용 한다고 봅니다
도시의 주택난도 해결 가능 하지요
은퇴자들이 시골집을 가꾸고 살면서 도시의 집들은 싼값에 임대 한다면 한번에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국가정책이 과연 국민의
삶의 향상에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에 입장에서 행하여 지는지
의문입니다.
@@진실에만동의 1억 이상이면 다주택 가구수에 포함됩니다
군단위 인구 대부분은 공무원 입니다!
이들 빼면 절반으로 줄어 듭니다.
전부 통폐합하여 세금 낭비를 막고 정비해야 합니다!
세금 낭비 다 알고 있으나 실천하지않는 국가
ᆢ
ㅎㅎ 지금 대구, 군위 합친다고 난리인데 그러면 서울 보다 땅덩이가 더 크다고 하죠 ㅎㅎ
생각해 보셨나요 서울보다 인구가 적어서 공무원도 적은데 관리할 땅덩어리가
더 늘어난다
군단위 공무원은 타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도 꽤 많을거에요
@@놀자-l2z 대구랑 군위 합병은 무산되었습니다.
개소리하네ㅋㅋ 다들 촌에살기싫어서 주변큰도시서 장거리출퇴근한다ㅋㅋ
시골 지역으로 귀농을 하려고 해도 부동산중개업자의 장난, 텃새, 인프라(병원, 학원 등) 부족 등 산적한 문제가 많죠. 그곳에서 나고 태어난 사람이 타지에서 직업을 가지고 생활하다가 은퇴 후에 귀농하려고 해도 힘들다고 하던데...
근데 외국인 특히 서구 애 오면 간 쓸개까지 내줌
촌놈들의텃세가심하죠!
읍은
남원시 등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노골적으로 수수료외에도 붙여먹더라고요
외지인들이 가서 살고 싶어도 하도 텃세다 뭐다, 난리치니까.. 자발적으로 그런 문제들부터 해결하기 바랍니다. 농어촌 갑질신고센터를 만들던지해서 어느 마을의 이장이나 노인들이 외지인들에게 갑질을 한다그러면 즉각 달려가서 시정하는 그런 정책이 꼭 필요합니다. 돈 뿌려서 해결된다는건 착각이에요. 그런거부터 해결을 해야 귀농 귀촌이 매력이 생깁니다. 도시에서 잘 살던 사람들이 가서 좀 편하게 살고 싶다는데 갑질하고 난리치면 누가 거들떠나 보겠어요?
도시인들이 귀농한다
토막이들이 갑질한다고 하는대
도시인들 시골오면 토지구입과동시 측량하고 휄스치고 본이들땅은 있던 도로도 막아버리고 악질들이 많은것이 사실임 본인들 재산은 소중하고 남에 땅으로 다니면서 본인들땅으로는 못다니게하는 사람들이 터세하니 어쩌고 떠드는 것을 보면 기가차고 좌파같이 자기것만 소중하고 남에것은 개떡같이 하는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
그런정신가지고 시골로 귀촌하지 않는 것이 좋을것 같내요
귀촌한 사람들 거의 휄스치고 본이땅은 다니지도 못하게하고 남에땅은 외 다니는지
또 마을일에도 협조도 않하고 도시생활하드시 하면서 터세니 어쩌고 떠드는 사람들 그냥 도시서 살다가 가시는것이 좋을것 같내요
발정기금도악법이다,귀촌장려금을주어야한다,😅
아파트 시세 떨어지며, 해당지역구주민 위주로 사게 하고 국회의원들 절반으로 줄이고 대통령이 대통령 다운 일을 하고 세금 도둑들 강한처벌주며, 기업들을 살리며, 해택을 주면서 상생 기업들을 더 모으게 하면 되는데 하겠냐... 자기들 밥그릇 줄어들면 남탓하는데...어휴
이러게된것은대기업죽이는정치전교조민노총지들만살겠다고자기정치한것이문제다국회의원도반으로줄이고2번이상옷해먹게법을만들어야한
일단 공무원 반으로 줄이고
우쨋든간에 미국처럼 기업을 밀어줘서
세금혜택도 많이주고 ..
그곳에서 돈을 벌게금...
왜 기업오너들이 페이퍼컴퍼니를...
고마 4년에 한번씩 한분께 크게 거 ! 갖다바쳐야 조용히
사업 할 수있다재,
기부해야재, 또 뒤로 이래저래 ,
따로 세금내야재...
주식양도세내야재, 뭐 고마 이래저래
차띠고 포띠고 나면 ....
고마 빵에만 안기면 다행이제...
하이고마....
국회의원1번하면 퇴직금 연금이 평생먹여살리는것도문제중 큰문제
국회의원 절반으로 줄이는데 한표합니다,,,,
군,면 지역 공무원만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을 나누어 해야하니 갈수록 일 볼려면 여기 저기 공무기간 더 찾아 움직여야 합니다.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었고 자녀도 선택이 된 세상, 돈있고 집있어도 혼자사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인식이 달라졌어요. 어릴때만해도 결혼은 당연한거라 생각했는데
왜 이렇게 된건지 저도 모르겠네요 그냥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된것 같아요
이런 급한 상황에서도 각종 규제로 귀농을 막는다
지자체 폐지해야한다
인간은 협력해야 살수있다는 지혜를 터득한 영리한 동물이지만, 시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이웃과 싸움으로 세월을 보내는 어리석은 동물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이웃을 시기심으로 텃새 로 싸움거는 하등 동물들!
아수라 세계 질투 심술 배타 애욕 무당같은 이상한 이웃들 촉이 발달한 무식한 무당들 천지로 깔림
이웃이나마나 요즘은 이사할때부터 이사갈때까졍 옆집에 누가 살다가 언제 가는지조차도 모르는 시대임
그러니 촌놈이라 무시받죠 식견좁은것
의성군 큰아버지댁 있는곳인데 대구에 있다가 거기가도 진짜 체감이 너무 확 느껴집니다 차타고 평일도로 다니면 차가 안보이고 사람도 안보이는데 여기 사람들이 살까.... 라는 생각부터 들던데
대도시도 외곽은 낮에도 사람없어요
안구는 줄어드는데 공무원을 많이 뽑으면 누가 그들을 먹여 살리는 그야
공무원을 뽑지 말라.
대한민국이 공산국가로 가는 과정이라 어쩔수 없는 수순 ㅎㅎ
@@김익수-y9t 아니 나라가 걱정 돼서....
@@chulbongan8500 공무원 수가 늘 수 밖에 없는게 복지가 강화되어서 그런거지..예전처럼 복지도 없고 그럴 때야 필요도 없지만 지금은 엄청나게 많어..공뭔 노는 넘도 있지만 대부분 디지게 일해
@@DDDDTTTTDDDD
시청에 한번 가봤어 도청에 한번 방문해 봤어 ...먹고 자리 비운 놈들이 부지기 수다.
저출산은 문제점이 아닌 결과다
결과이자 결론이다
@@나의모든순간-f6f 맞아요 저도 시골살다가 일자리 없어서 도시로 올라옴 시골에 살고 싶은데 일자리가 1년 정도하면 골병드는 일자리뿐임
우리나라는 점점 더욱더 서울 경기도로 몰려들거임
시골엔 전원주택만 떨렁?
@@아아웅-r1m 촌집 남아돌겠네.
그중에 내것도 한채 얻어걸리려나?ㅎ
남해 귀촌 7개월차 입니다, 소멸 위기 6위 할만 하고요.......귀농 귀촌 정책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른지역 기본으로 주는거 외에 정말 아무것도 안합니다,,,,청년정책??머 그거 처음에 좀 하긴 했지만,,,,,,지금은 어떤 것도 안합니다,,,,,,
군수나 지역 의원들이 나서서 무언가를 해야 하는대,,,참 답답합니다,,,,,,,
고령화, 저출산에 인구는 줄어가는데 서로서로 인구 당기는 정책만을 쓸게 아니라, 이제는 서울과 경기도를 제외하고 각 구역별 거점도시를 정해서 인구는 그 쪽으로 모아서 신도시 형태로 살아야 하는게 미래를 위한 나아갈 방향같네요
전체 총인구수는 계속 증가.
한국의 인구는 줄어야 함.
단위면적당 인구밀도 최대국가.
신도시 만들면 그나마 시골동네 사럼들도 신도시로 모이죠.
맞아요
그럼 소는 누가 키우고?
@@양세실
신도시로 모인다고?
뭘먹고살라고 김대중이 전남도청을 남악신도시로옮겼다가 전남제1의도시가 꼴찌도시로 추락한 목포시를반면교사로삼아라
귀농하지 마요, , 텃세도 텃세지만 은퇴 퇴직금마저 탈탈털리고, 적응 힘들고 건강도 망치고 돌아오게 돼있어요, , 정 귀농이 꿈이라면 주말 농장이라도 꾸며보면 좋겠지만, 시골인심 생각하면 질리고 말거에요, 우리 시골집 엣날 토지 측량 그것때문에 옆집과 다툼도 크고 나무가지 하나 넘어간 것때문에.... 맘고생도 심했어요, 사촌누나가 그나마 나서서 해결주셨지만. . . ㅠ ㅠ ; ; ; 길부터 담벼락 물... 한두가지로 싸우는게 아님니다.... 심적으로 몸적으로 각오셔하셔도 록록치 않아요.
사람~~위치.. 여건~~나름겟지요.ㅎ
맞는 말씀. 귀농귀촌...안하는게 좋음.
시골이나 도회지나 텃세 정말 무서워요 귀농 귀촌확실히 알아보고 하셔야합니다
농촌사람 인심은 옛날하고 확실히 달라져습니다 귀농 귀촌 하지 마세요 그사람들 무섭습니다
텃세 쩔고 새로운 이웃을 반기지 않는 지역은 인구가 늘리가 없지...
어디가 그럽죠.
전라도
@@남경-r3d 역시 아시는군요.
배신 잘 하고 뒤통수 잘 칩니다.
그리고 남 잘 되기를 바라지않습니다.
남 엿 멕이는데 도사들입니다.
전 예기서 환자 됬지요.
16살까지 설 살았는데 인생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대도시는 텃세는 고사하고 숫제 누가 옆집에서 죽어도 신경안쓰는 무관심이 더 무서운 곳이다. 그래도 지인들이나 친구등과 부대끼니 그걸 모르는 거지.. 대도시 사람이 시골가서 텃세라고 느끼는 것은 조그마한 공동체에서 이웃의 관심을 받는데에 익숙치 않은 데에 있다.
텃세와 지방색을 나쁜 거처럼 이야기마라. 그만큼 자기동네에 애착을 가지고 있다는 거고 고유의 문화가 있다는 거다.
처음부터 외지사람이 많이 들어와 형성된 서울 수도권 부산 인천 정도는 텃세라는 게 아예없다기 보단 외지사람에 익숙해진 도시고 대구나 광주 전주처럼 인근 현지사람 중심으로 형성된 대도시는 외지사람이 꽤 낯선 곳으로 발붙이기가 쉽지않다.
반대로 대전 울산 창원 포항 구미 여수 순천 광양 서산등 직장혹은 공단형성으로 외지인이 모여 된 도시들은 이웃에 무관심은 서울 부산이나 똑 같지만. 이런 곳은 직장에서 퇴직하면 정착않고 인프라가 좋은 곳으로 대부분 떠난다. 지인들이 직장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지만 대도시 인프라가 낙후되어 있기 때문이다.
뒷통수 친다 거는 지방색이 아니라 어느 곳에나 생기는 개인의 문제다. 지인이 없는 곳에서 소외를 느끼는 중에 개인과 충돌이 생기면 지방색에 빗대어 그런 소리를 하는 사람이 많지안 뒷통수 제일 많이 치는 사람들은 알고보면 친지 가족일 경우가 제일 많지 않은가?
함부러 전라도 경상도 운운하는 거는 자신 스스로가 지방색을 가진 인간이기 때문이다.
언제적 이야기를 하는지...
현제는 다릅니다 텃세없음.. 가족처럼 잘해줌.. 제가 부담 갈정도로..너무많은도움을 박고있습니다 현제 해남
근본적인 일자리 문제가 해결되야 한다. 농업위주의 지원 정책은 답이 될 수 없다. 젊은이들 중에 농사짓고 싶어서 시골에 갈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미국 구글 처럼 시골에서도 업무가 가능한 온라인 사업들을 집중 유치해야 한다. 좁은집에 열악한 주거환경 높은 집값, 복잡한 교통, 시골에 비해 높은 지출의 생활비 등에 지친 도시의 젊은이들을 지방으로 이동할수 있는 사업이어야 한다.
정부나 정치권이 할 일은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구성원 개개인들이 스스로 살아가는 길을 찾을 것이다. 국민 개인의 입장에서 어느 시.군 이 사라지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스스로 일을 찾아 먹을 것 찾아 각자도생으로 충분 할 것.
@@김조이-k6s 사람이 모여 마을이 되고 마을이 모여 지역이 되고 마을이 모여 도시가 되고, 사회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사람들의 대표를 뽑아 방향성과 규칙을 정하면 그 규칙에 맞게 일하는 사람들이 공무원이란다~~ 초딩생
근본적 문제는 그것이 아니야
사람이 로봇보다 효율이 떨어지니 문제인거야...
그리고 정말 뭘 모르는데...
농업은 인류의 마지막을 함께 할 최후의 산업이란다....
@@heyhyun9024 구성원 즉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뽑은 공무원들이 제 잇속만 챙기기에 바빠서 ...,
그리고 그들의 역량이 국민들께 강남 아파트를 보장하거나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등 고액 연봉일자리나 좋은 일자리를 보장할수 없고 그래도 안된다고 봐야지요.
@@heyhyun9024 농자가 천하지대본이라고 하지요,
농사로 배는 불릴 지 몰라도, 아니 주린 배를 채울 지는 몰라도, 남을 호령하기는 어려워 보이니.
솔직이 이런 현상은 우리의 장래에 아주 중요한 문제인데 국민 개개인은 전혀 걱정하지 않고 신경도 쓰지 않는 게 현실이다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직장을 줄 수 없다면 아무리 좋은 정책도 인구절벽을 막을 수 없다.
직장 넘쳐나요::::: 요즘 애들 힘든건 안하려고합니다::::: ㄷㄷㄷ
안정적인 직장은 많아요. 힘든일 안하려는게 문제죠. 노가다 타일공 하루 일당이 40만원입니다. 맘만 먹으면 한달에 천만원도 벌어요. 공장만 가도 숙식제공에 월 300만원짜리도 많습미다.
안정된 일자리가 없는게 아니라 힘든일 안하고 편하게 돈버는 일자리가 적을 뿐이죠. 공무원 해봐야 초봉 200도 안되는데 경쟁은 치열하죠. 힘든일 안하려는게 핵심이지 일자리는 넘쳐납니다.
@전문가 그래서 너의 직업은 무엇? 노가다 타일공 공장생산직은 직장이라고 부르지않아 그냥 막일이지.. 평생 그런일을 누가 하려하나?
@@xg3571 그니깐 니같은 개같은 생각을 하고사니깐 맨날일이 없다는거야 막노동도 뭐가 어때서 .... 해보긴했냐 ? 타일공장?? 형은 군대 전역하고 지금도 알바로 20년간 일없을때 알바로 용역 나갔어 지금은 17만원준다 해라 ...
@@아포아프 전역하고 20년동안 알바로 용역하는게 자랑이냐? 그런건 직업이라고 하지않아 그냥 막노동 허드렛일이지
결국엔 저런 곳들은 기업적 농업이나 대규모 농업을 할 수 있도록 하나로 통폐합해서
마을 하나에 한가구 살면서 엄청난 대형 농업지역을 만들어야 한국의 농업도 살고
저런 시골도 살수 있다. 또한 작은 마을은 도시민들의 세컨하우스도 만들어서
살게 해야 함.
신안군이 소멸 직전이라니 듣던중 반가운 소리네요 ^^ 더 빨리 감소 하기를 응원 합니다 ^^
무슨일있었나요??
@@눈뜨니구운몽 노예요 염전노예
@@chojaebeom430 아하..
신안이 살기 좋은 곳으로 뽑혔다고
홍보하던데 개소리지...신안은 그냥 없어져야해
딱히 ㅎㅎ 염전노예 부리는 양아치사장들은 그대로고 그냥 행정구역만 인근 목포시 같은데 포함되지 않을까여?
안타깝긴하지만 어쩔수없는 상황인거같음.
나라는 갈수록 저출산이고
자원도없고 갈수록 평균학력은 높아지는 가운데 누가 대학까지 나와서 모든게 편리한도시에서 불편한곳가서 몸쓰는 일하고싶어함.
요새는 대학나왔다고 알아주지
안는데 나오면 뭐하나 그돈으로
창업해서 돈버는게 현명함
@@회정주 우리나라 자영업이 너무 많아 문제 많아요
이보다 더 최악은 2121년도에는 인구수는 2천만에 수도권과 일부 대도시를 제외한 중소 도시엔 조선족과 동남아인들이 차지하고 있고 이들도 투표권이 있으며... 이곳을 가려면 보디가드가 필수일거라고 함
끔찍하네요
백년후에 대한민국이 남아 있을지부터가 ㅎㅎㅎ
애를 낳아서 기를수있는 환경이 되야하는데 월급빼고 전부 오르는 세상인데...
성적도 안올라요 ㅎㅎ
@@김초롱-f2m 나돜ㅋㅋㅋㅋㅋㅋㅋ
야 환경 핑계는 그만하자. 솔찍히 따지면 환경이야 옛날보단 훨씬 나은 환경이지. 다만 이제 개개인적으로 더 잘키우고 싶다는 욕심이랑 1명 키우는거에도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버거워하는 세대이다보니까 그런거지. 먼 환경탓이야. 남탓좀 그만해
미국 일본 유럽 vs 중국 인도 브라질 어디가
애를 더 많이 낳는지 어디가 환경이 더 좋은지 비교해보면 사회환경과 출산률은 반대라는걸
좀 깨달으시길..
그리고 사회가 어쩌고 저쩌고 남탓하면서 피해의식으로 살아가니 물가 오르고 남들 월급 오르고 수입 커질때 본인 월급만 안오르는 겁니다.
돈없을수록 애는 많이 낳음.
이제 아파트는 층간소음이 저절로 해결되는 시대가 곧 다가옵니다 🥳🥳서울 출산율 0.58😱😱
수도권 몰빵으로 지방소멸
서울에 집중된것들을 분산시켜야하는데
즈그들 밥그릇 뺐긴다고 생각한 모지리들은 반대함
조삼모사입니다. 나중에 더 큰 손실을 매워야함... 사람들이 잘 모름. 지방 소멸되면 농축산물 2배~3배 더 올라가고 검증이 힘들 중국산으로 채워짐.
나라가 망해가는것이 지방 소멸이 제일 빠른길입니다.
지방은 중국 조선족이 살면 됩니다. 국회의원도 조선족이 뽑고, 각종 인프라, 국가시설도 중국화 합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기존 수도권에 동남권 개발 만이라도 신경써서 수도인 중부권과 동남권 양측에 개발이 현실적일듯.
진짜 순위에나온 지자체들중 대책으로 키즈카페, 기관 설립한거 한심하네..
인구소멸 대비로
1.인근 대도시와 도로연결 추진
2.기업 유치 지원
3.귀농 지원
4.관광 개발
위같은 방법으로 먹고살걸 만들어줘야 궁극적으로 해결될텐데
몇몇곳은 대책마련에도 망해가는 이유가 보이네
1은 대부분 하고 있음. 실제로 신설된 도로 보면 장난 아닌 경우 많음. 2은 거의 불가능 좌절. 3도 대부분 조금이라도 함. 4. 역시 마찬가지로 시도는 하는 분위기이나 현실성은 그다지...
의성하고 군위는 살길을 개척했다고 봐도 무방하죠 공항이 생기니까요
뭘해도 힘들져..ㅠ
@@daorumi_1075 공항으로 인구 늘진 않죠. 바로 근처에서 먹고 살고 하질 않을테니 몇몇 공항직원만 거기서 살겠죠. 대구도 인구가 줄어드는 판에 ㅋㅋㅋ. 일거리 없으면 인구소멸은 방법이 없음. 일자리 만들어줄 중견 우량 중소기업들 틈만 나면 해외로 이전하는데, 젤 큰 원인으로 상속세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sforea 일단 제일 중요한 부분은 일거리 이전에 유동성입니다 그에 마춰진 인프라 또한 설계가 잘되있어야 인구가 늘어날거같습니다,공항이 생긴다면 떡하니 공항만 생기은 현상은 안생길겁니다 그에 맞춰진 랜드마크 또한 세워지고 여러지역에서 사람들이 모이며 정착하게 된다면 늘어난 인구에 맞춰서 기업들도 들어올테고 의성 군위 이 넓은 땅덩어리에 공장또한 설계된다면 아마 경북최고의 자리가 탄생할지도요
우리나라가너무걱정
되네요 인구도줄고
저출산문제하루속히
해결되어야해요~~~
해결할 수가 없어요… 이미 끝났음…
인구더줄어야 사람대접받는다
천만명이하로
산아제한을
너무 오래했음.
90년대에 그만두고
출산장려로 돌아서야 했었는데
시기를 놓친게 중요한 원인
20년이나 지나서 많은돈을 쏟아부어도
그다지 효과는 없고 고령화는 가파른 속도로 늘어나네요.
쉽게 나아지기 힘들듯.
걱정되네요.
@@강진규-p4n아예 도시국가 로 가세요.
65만 인구)
룩셈부르크 에 가면 되겠네.
이게 무서운 이유가 뭐냐면 경제 활동을 하는 인구가 감소한다는 뜻..그리고 그 결과는..현 2-30대 세대가 은퇴할 시기가 됬을때 나라에서 연금을 줄수 없다는....고로 현 젊 세대는 무조건 노후대비를 해야 한다. 연금 기대했다간 노후가 어마무시하게 비참해질 것이다...
@수연 지금 당장 자기네들 죽을때까지 걱정없으니까
@수연 지금 가장 많은 인구수 분포세대는 586세대임. 이 586 맞춤 정책을 할려면 연금개혁을 왜함? 당장 586 다 은퇴하고 죽을때까지는 걱정없으니 저런거. 어짜피 지금 2030대가 은퇴할때되면 저 586은 진작에 관짝에 들어간지 오래니까 나몰라라지. 그만큼 102030 젊은세대는 정치적 관심을 못받고 뭐 살랑살랑하면 무지성 표 잘 주는 여성들만 무조건 챙겨주는게 다 이유가 있음. 보통 정책방향은 표 방향에 따라 흘러가는거. 정의니 맞는거니 옳은거니 그런건 상관없음. 표가 핵심
@@아라-o5y 님의 분석이 사실이라면 586 세대는 본인들만 잘살면 땡이고 자식들 인생 망해도 상관없는듯
@@user-ri73bdis88h7 그런것보다는 인구비중이 그만큼 많으니 정치권에서 표되는 세대를 집중적으로 케어할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임.
정치는 표가 다야. 젊은사람들의 많은 요구는 대부분 표로 직결되는게 아닌 그저 옳지않냐 옳으니 그냥 "해줘" 같은 논리다보니 더더욱 젊은세대들에게 이득되는걸 더더욱 안하지. 인구수도 인구수인대 투표도 오라지게 안하는세대라서 챙겨줘봐야 의미없으니까 당장 자기네들 정치하는데서.
최근 정치권에서 젊은세대들을 위하는 척 하는건 세대에 따른 표심 투표가 이미 정해진 시대서 거의 비등비등한데서 이 사태를 역전시킬수있는 세대가 젊은세대라서 좌우할거없이 젊은세대 강조하고 츄라이하는거지 투표 끝나면 나몰라라는 똑같음. 결국 투표가 다임 정치는.
@@user-ri73bdis88h7 결국 꼬우면 투표권으로 협박하면 됨. 하지만 젊은세대는 이런거 관심이나 있음? 맨날 롤하러가니 어쩌니 비아냥만 받는 가장 궁극적인 이유는 2030대가 투표를 오라지게 안해서 이거 단 하나임. 우리 원하는대로 해주면 이 투표권을 행사하겠다 해도 모자랄마당에 정치관심은 없고 누굴찍든 나하고 뭔상관임 하면서 투표날에 놀러나가니까 당연히 젊은세대들의 요구에 나몰라라하는거지.
왜 정치권에서 여야 가리지않고 페미페미 여성여성 거리겠음? 표가 되니까.
586만의 문제가 아님. 전 세대의 문제지.
군청 사이버 복덕방 가보면 농촌으로 이사가고 싶어서 집을 구하는 사람은 많은데 군청은 구해줄 생각이 없음 쓸데 없는 곳에 돈 쓰지말고 집 구하는 사람들 집이나 구해 주세요
귀농 좋지...멀리서 볼때만...채플린의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대한민국 귀농이 저러함 살겠다고 갔는데 텃새는 왜 이리 심한지 농촌일도 서툰사람이라 내것도 어찌해야할지 암담한데 동네 어르신들 일도 다하래...더 웃긴건 명절즈음 그 집 자식들이 자기 집에 와 있음에도 일을 나 시킴 내가 머슴인가..
군 단위도 이젠 전부 인구에 맞춰서 통합해야 한다.
저거는 2016년 베이스 계산이고 현재는 훨씬 더 암울함.
너무 걱정 않아도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시대에는 인구 폭증으로 지구 폭발할까 걱정도 했으니까요.
제 동생이 사는 면소재지들에 귀농 귀촌하는분들이 텃새에 못견디고 다시 나가는분들이 많답니다 왜들 그러는지 참 한심하죠
촌구석 틀딱들이 자기들 밥그릇 빼앗길까봐 그러
는거죠 자기들 범위에 누가 들어오면 짖어대는 개
나 마찬가지 입니다 마찬가지로 밑바닥 직업인 공
장충 공돌이도 텃새와 요즘 군대 뺨치는곳이죠
자신에게 해가된다고 생각하면 무자비한거죠
귀농인들의 고민은 원주민보다 귀향인들의 텃세가 더~~심하다는데있고요 거기다 첩이 첩골 못본다구10~20년정도 먼져 이사온 사람들의 텃세가 심각해요~~
@Shin Wien 신뷘 뭐하는 사람인데 댓글을 군대 군대 이렇게 달아요??
@shinwien4460무슨소리를 하고 있나요 몽골이고 지껄이노
할일 없는 사람 이네
지방자치단체장을 모두 없애야됨! 이들에게 들어가는 예산을 청년층 주거 안정 비용으로 전환해야함
지방에서 살다 서울수도권 와서 살지만 가끔 원래 살던 지방에서 일할만한거 있나 찾아보면 너무 열약하고 그마저도 잘 없다는거도 큰 문제인듯.. 임금격차,노동 인프라 격차가 생각이상으로 크다는게.. 이 좁은 나라에서..ㅠㅠ
임금
임금 차이도 심하고 근무강도도 엄청 차이 나요
임금도 지방은 서울2/3밖에안됨..아직도 남존여비가 당연해서 사는데 거지같음.
@@KIM-hi1vz 어떤 지방에 사시기에 남존여비를 말씀하시는건지..무슨 피해의식 있으세요?
@@Jonmutye 전하
인구 줄어들면 자동으로 통폐합 되는 법안을 만들어야함...인구는 줄어들게 되어 있음...얼마나 줄어들지가 관건이지만...
+중고대학교도 남녀공학으로 통폐합해야됨
90년대 후반....나 어릴적 등교할땐 애들이 너무 많아서 버스에 타기만해도 감지덕지였는데, 이젠 버스타는 사람들 보면 자리가 널널해서 앉아서 감...
얼마를 주고, 뭘 해주는 정책이 중요한게 아니라 애키우기가 힘든 사회라는게 문제라고 언제 TV에서 본적 있었는데 정말 그말이 맞는듯....
옛날 VS지금 생각하면 옛날사람들은 외벌이해도 먹고살만했는데, 지금 사람들은 고소득자가 아니면, 대부분 부부가 맞벌이를 해야 그나마 먹고살만하고, 근로자는 일찍 출근해서 야밤때까지 죽어라고 일만하고, 들어오거나 아니면 출장등등으로 집에 오는 날이 없는경우도 더러있고, 어떤직업은 집에를 한달에 두번가는 곳도 있음....일은 많고,월급은 거북이고, 물가는 빛의 속도로 높아만가고...이러니 애를 낳아놓으면 `아빠 우리집에 놀러와` 이런 사단이 나지...이건 다문화를 해도 해결 안될듯...일만 죽어라하고 하는 나라에 누가 살러 오고 싶어하겠나...돈벌어서 자국에 송금시킬 목적의 외국인은 오겠네.
그래?다른댓글 들어가면 너도나도 월500이상 벌던데
@@yksh1234
안 낳는게 아니고 아기가 안생겨서 못낳는거겠지요
아는 지인들보면 애기가 안생겨
마음고생 심하고 나중에는 포기하다
@@회정주 물론 그런분들도 계시겟지만 제 친구들 경우 두집모두가 서로 합의하에 안낳고 살기로 하고 지낸지가 12년이 넝습니다 .. 그걸 친구들도 다 알고잇고요 .. 그렇게 살아가는 부부들이 많아요 .. 결혼은하나 애 안낳고 사는 부부가 만다 이거죠 ..
@@yksh1234 맞습니다
특히 과다한 지역건보료.이중과세
중산층 무너뜨리는 나라는 희망이 없죠
이민자 데리고 온다고 하는데 얘들 와봐야 비자갱신 문제없이 돈벌어 고국에 송금할 목적으로 오지 한국이 못살거나 위기가 오면 뒤도 안돌아보고 떠날 사람들 이에요
고령군에 위치한 작은마을인데 내가 이사올쩍만해도 할아버지들이 열명정도 살아계셨는데 지금두명 살아계시고 할머니들도 잘안보이시면 돌아가시고 빈집이 점점 늘어난다
텃세는 어때요?
출산이동 숫자를 0.9호 대입한 예측은 1979년 인구에 도달하는 걳을 2070년으로 잡았으나.
실제 출산율 0.7을 대입한 것이 훨씬 더 빨리 인구 감소하는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내년 부터 쯤 년에 십 만명에서 시간이 갈수록 인구 감소는 더 급히 증가하여
최대 40만명도 줄어 들 수 있다고 한 보고서를 보았습니다.
좋은 현상 입니다
인구가 500만명 이하로 줄어야 서민 약자도 사람대접받는 사회가 될것 갔습니다
각시군 50만명이상 으로 통합하고 국회의원숫자 100명이내로 줄이고 보좌관 3명이내로 축소하고 시군의회 모두폐지하고 공무원숫자 50만명 이하로 줄여서 남는예산은 국민의료복지로 전용되어야 합니다
재인이 같이 공무원 숫자나 늘리는 그런 정신나간놈들을 지도자로 선택하는일은 추호도 없어야 하겠습니다
무능하고 생각도 없는 빨갱이 같은놈들이 집권했던국가들 어떻게 되었는지 똑똑히 보라
아르헨티나.그리스.베네즈웰라.
큰일인걸 알면서도 그누구도 막을수 없이 지켜만 봐야한다는게 참...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획기적 정책이 필요하다
관습헌법 개정해야됨
인구 41.000명에 불과한 '도시'
태백이 없는게 좀 의외네요
경북
청년들이 먹고 살만한게 없어서
떠나는데
봉화 영양 청송은
교도소외에는 들어올것이 없고
왜냐면 탈출불가 버스도
다니지 않는 곳이라서
가보시면 아실테고
그냥 관광지로 발전시키는
방법외에는 뾰족한 수가 없음
청도 군위는 대구 사람들이 전원생활하러 많이 가는 지역이라서 점점 더 나이드신 분들이 늘듯
진짜 1등은 인정할만하네요 ㅋ 이름은 아는데 지도상에서 위치 찍어보라고 하면
부끄럽지만 어디인지 찍지도 못할 수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많은 인구 유출 때문에
문제가 가장심각하다
그냥 우리나라 도시 제외 시골은 유령지역이 될거라고 봐도 반 이상은 맞고 들어간다는 거죠.
도시도 대도시가 아닌 중소도시는 인구가 줄어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친척도 시골에 사는데 그래도 명색이 경기도인데... 가보면 청년층은 거의 없죠. 미성년자는 뭐...
30대 이하 청년 층은 명절 때만 겨우 볼 수 있어요.
아이고 ㅠㅜ
2030되면 인구증가 지역 전국 10개 이하일듯. 잘하면 5개 이하일지도.. 나중엔 신생아 보려면 돈주고 봐야하는거 아님?ㅋㅋ
아니 근데 시골집과폐가들 가격은 왜
이리 날로 비싸지는지요..
이제는 우리나라 인구도 줄어든다던데요.
현재 우리나라 출산율 및 혼인비율, 초등학생 수를 보면 미래를 예상해 볼 수 있죠.
@@늘감사-u2p 그냥 두시면 폭락합니다.
인간의 욕심이란게...
베이비 부머시대가 가고나면 인구절벽에 직면하게 되는군ᆢ
옛날에는 평균수명이 짧아 살다가 늙어 병들으면 그냥 그런갑다 하고 돌아가시는게 보통이어 시골사는게 문제를 못 느꼈지만 지금은 오래살면서 70넘으면 이런 저런 병을 달고 살기에 늙으면 늙을 수록 큰 병원 가까이 사는 것이 유리함. 몇 년전 부친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셨을 때 가족들이 미리 조짐을 알아채서 미리 갔으니 망정이지 몰랐으면 응급실하나 없는 시골에선 걍 죽는수밖에 없음. 실제로 시골과 도시의 심장병 응급상횡에서 사망률은 하늘과 땅 차이고 그것도 서울 강남이 가장 안전해서 사망률이 낮음. 위에 열거한 군들 군 통털어서 아마 맹장수술가능한 병원 단 한개도 없음. 결국 인구 적은 군단위는 소멸하는게 어쩌면 당연한듯. 나 아는 지인도 평생 회사 다니다 은퇴하고 귀촌했다가 부인 병얻은 후 도시로 다시 나감.
자연생태계복원의 전초기지로 삼는게 좋겠네요. 한반도에서 살아졌던 동물들의 귀환. (범, 표범, 곰, 늑대, 여우, 산양, 사향노루, 꽃사슴, 산토끼)
공감가는게 어른들 은퇴하면 이제 시골로 돌아간다고 알아보지만 그사이 부부 중 하나가 지병이 생겨 결국 못벗어 나더라구요.. 저희 부모님이 그렇고 고모들이 그렇고 이모들도 두분빼고는 그러한...
아 ,,,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진짜 자연인들 아니고선 시골갓다가도 70줄 되서 대부분 다시 도시로 회귀하죠 ㅇㅏ자연인들도 모르지 죽을때되면 산에서 내려올지ㅋㅋ
병원 가까이 할수록 위험합니다
약 주고 병주고
약엔 부작용이 따르지요
소박하고 순수한 시골인심은 허상인가보네요 아집과 욕심으로 뭉친곳
김천도 조만간 대구랑 행정구역이 통합된다는 소문이 있더라고요..지금 광역환승제도 시행할 계획도 있어요ㅎ
김천과 대구 사이에 구미 칠곡이 먼저 아닐까요? 아마 잘못들었을것같아요
@@돈다발-i1t 아니요ㅎㅎ버스타고 다니는데 버스뒤쪽 문에 광역환승제도 스티커 붙어있습니다
지역동사무소 가도 붙어있는데 궁금하시면 직접 다녀오셔도 좋을듯하네요^^
광역환승제도랑 행정구역이 통합되는건 완전히 다른개념 아닌가요?? 경산이랑 대구 지하철 버스 환승되도 행정구역이 통일되는건 아닌것처럼요
지금은 부산살지만 고등학교까지 김천에서 졸업했고 부모님은 김천 부곡동에 계신데 행정구역통합은 금시초문이네요
@@mirage6173 인터넷에 대구 김천 행정구역
통합 검색해보시면 기사들이 떠요
어째서 링크를 올리면 댓글이 사라지는진 모르겠지만 제가 지금 김천에 거주하고있고 저의 어머니가 대구에 살고 계십니다. 기사내용보시면 김천시의원 도지사들이 회의했다고도 나오네요
시민들의 투표로 결정된다고 하네요
고향인디..
옛날엔 바글바글
금릉군이랑 통합해서 커졌는데..
그럼 모하나...사람이 없는데
시골가서 살고 싶은 사람인데
텃새와 행정절차 너무 복잡하고
허가도 너무 힘들다
시장면담뿐만 아니라 시의원도
일 하는 사람들인지 의문이 간다
공무원들의 융통성 없는 일처리
화가 날 정도이다.
그래서
시골로 가야할 지
아니면 도시에서 살아야 할지
고민중이다
지난날 농촌을 살리겠다고 수조원의 자금을 뿌렸지만~~~
지금은 그 정책자금을
장사을 해먹은 놈들은
지금 연금받으며 잘살고 있지만 오늘날 농촌은 패망의 길로~~~~
*정책자금을 받은 사람은 실패했어도 받지않은 사람은 성공했다는 사실 명심하길~~~~~
시골에 인구가 유입될만한 컨텐츠가 너무 빈약하다 그 곳에 가야만 가능한 컨텐츠와 해당 도시만의 특색을 갖출 수 있는 경쟁력이ㅡ있어야하는데 예산이 주워져도 뭘 어떤게 시행하고 계획해야하는지 모르는 정부 땜에 이상하고 거대한 조형물에 벽화만 가득한 마을이 되었다. 우선 도시계획 담당자가 뭘 좀 아는 사람이 기획해야한다.
시골에는 꼰때 노인들이 많아서 젊은이들 가서 버티기 어렵습니다 텃세 시골의 룰을 없애야 그나마도 가죠 인프라도 없는데 누가가나요 외지인들 시골로 가면 일단 경계부터 합니다 지들 밥그릇 빼앗길가봐 그게 현실입니다 컨텐츠 문제보다도 현지 사람들 인식자체가 바뀌어야함 지들이 다 쫒아낸거임..
인프라도 없는데 빈집 가격도 만만치 않아요
@@yksh1234 한 20년 기다려 확실히 소멸 직전으로 가야 해소될 거라고 봅니다. 관을 봐야 눈물을 흘린다는 무협지의 속담이 딱 맞는 사람들이라. 스스로 행복하게
자기들끼리 잘 살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어디 외지인이 가서 깝칩니까? 이런 분들 돌아가시면 정리가 될 겁니다. 지금 인구 소멸 문제가 자기들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무슨해결을기다립니까? 지금 내용을 보면 공무원이 자기들 일자리 소멸을 걱정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진실 되지 못한 주장을
남에게 하는 것을 선동이라고 합니다. 거짓을 넣는 것을 날조라고 하고요. 지금은 날조와 선동이 통한다고 믿는 듯 하니 한 20년 기다려보세요. 거기에도
고장의 소멸을 걱정하는 진실된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용기를 내지 못하고 겉으로는 존중할 의견이 없는 꼰대들만 있는 듯 싶은데...
사람들이 그지같음 ㅋㅋ 합천 쌍봉면 아줌마상대하고 질려버림
삼성이나 하이닉스 같은 큰 기업들이 외국에 나가서 공장을 만들게 아니라 국내 지역에 분산해서 공장을 지어야 합니다.
대기업들이 해외에 나가서 공장을 운영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국내에서만 공장가동하면 글로벌 경쟁에서 밀려나게됩니다 반도체같은 경우는 미국에서 자동차부품들은 미국에서 생산된제품이 몆프로이상 들어가야 수입해 주겠다는 조건을 달고 있습니다 이러한데 국내에서만 공장을 가동하면 차 만들어서 어디다 쓸까요 그리고 물류비같은 것도 있어요 대기업은 장사꾼입니다
인구 소멸지역 살리겠다고 깡시골에 공장 지어서 대기업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몇년 동안 문화생활 못 누리게 하는 것도 문제 있다고 봄
경쟁력이 중요한데 뭔 국내지역에 분산? 일당 만원받고 일하면 가능하지..ㅉㅉ
무조건 해결가능한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가장 힘든방법
독일이나 일본처럼 대기업들이 전국 각지에 퍼지는것
너님부터 저 지역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법이 필요함
@@goh-bom 꼬였다 꼬였어 ㅋㅋㅋㅋㅋ
그것이 답이 아니다. 공기관이 지방에 흩어져 있지만 그곳 인구가 늘었다거나 일자리가 늘어났다는 말을 들어본 일이 없다. 대기업에 법적으로 강제하면 해외로 갈 것이다.
그러면 도리어 손해다.
기업은 이익추구하기 때문에 이익이 된다면 산골짜기라도 들어간다.
@@goh-bom 새해엔 말조심하세요.
미국도 대기업들이 곳곳에펴져있어요.
신안은 염전 노예사건ㆍ폭동 사건ㆍ정치색으로 인해 관광산업의 전망도 밝지 않으니 제발 인성부터 좀 갖추면 좋겠네요ㅠ
신안뿐아니고 지방은 솔직히 가기싫어요 .. 내가 아무리 나중에 나이를 먹고 은퇴를한다해도 지방은 안갑니다 .. 제가 제일 싫어하고 경멸하는게 바로 텃세입니다 ..지방은 그런게 많은거로 알고잇어요
신안군은 갇혀있는 사람도 포함하면 인구 많을거 같은데...
인구 10만 이하 시/군은 전부 통합해야 합니다. 아울러 면/읍 행정 단위는 전부 없애는게 맞습니다.
그런대도 공무원 신규 채용 숫자가 늘어나는건 무슨 조화일까요?
@@hollywoodpark6484 은퇴자, 소방 경찰 복지 간호 방역 감시 등의 빈약한 인력 충원 단위면적당 인구가 적게 살면 살수록 물리적으로 이동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짐 그러니 인원을 유지하면서 조금씩 늘수밖에요
10만 이하 시: 상주시, 문경시, 태백시(ㄹㅇ 반박 불가 사실상 군), 삼척시(태백 못지 않게 사실상 군), 동해시, 속초시, 김제시, 남원시, 계룡시(이건 특수한 경우), 보령시 등
10만 이하 붕괴 직전 시: 영천시, 밀양시, 영주시, 정읍시, 논산시, 공주시, 사천시 등
10만 이하 군: 달성군(광역시 산하), 기장군(광역시 산하), 울주군(광역시 산하), 양평군, 칠곡군 제외한 모든 군들(완주, 무안 등은 인구가 증가세라 10만을 곧 넘길듯)
10만 이하 시: 상주시, 문경시, 태백시(ㄹㅇ 반박 불가 사실상 군), 삼척시(태백 못지 않게 사실상 군), 동해시, 속초시, 김제시, 남원시, 계룡시(이건 특수한 경우), 보령시 등
10만 이하 붕괴 직전 시: 영천시, 밀양시, 영주시, 정읍시, 논산시, 공주시, 사천시 등
10만 이하 군: 달성군(광역시 산하), 기장군(광역시 산하), 울주군(광역시 산하), 양평군, 칠곡군 제외한 모든 군들(완주, 무안 등은 인구가 증가세라 10만을 곧 넘길듯)
처망하는건 인과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서로 힘합처 다같이 잘살 생각은 안하고 아직도 서로 물어뜯는다 시골 가봐라 인심야박하고 서로 아는척도 안한다
@@pauljames2746 되려 도시보다 못합니다 뼈저리게 겪고 있는 1인 입니다 왜지에서오면 텃새 텃새 말도 못하고 본토백이들 끼리도 서로 신경전 말도 못합니다 어줍잖이 대바라 저서 아주 급박하고 야박스럽기가 그지 없습니다 마음도 잘 열지 않아요
통폐합을 해야하는데 자리를 만드는건 쉬워도 줄이는건 반대가 심해 이런 말도 안되는 현상이 생긴것입니다. 인구수에 맞는 행정구역 개편이 필요하고, 인구가 왜 줄어드는지에 대한 솔찍한 검토가 가장 필요합니다. 다 알면서 다들 딴소리하니까요, 일자리 없고 애들 교육시키기 어렵고 아프면 병원없으니 그런거 아닌가요??
귀촌자들이랑 잘 어울리는 방법 강구하세요.갑질해서 돈.노동력이나 삥뜯지 말고.
우리나라가 국가취약지수 순위에 포함안된게 이정도면 신기하네. 이제 인구감소 확정이고, 공룡 멸종되듯이 한민족은 사라질텐데. 동물이 멸종한 이유도 먹이가 부족하고 서식지가 살기 힘들어져 번식을 포기하면서 그 종이 서서히 사라졌기 때문인데 우리나라도 지금 그 상태지. 공룡처럼 한민족도 이렇게 소수민족으로 전락하다 이젠 완전히 사라지겠지.
@Young Soo Kim 깡촌에서 코리아드림을 꿈꾸는 외국인이 몇이나 있을까요? 거기 가면 그냥 한겨울에도 비닐하우스에서 살며 일하다 골로가는겁니다. 얼마전에도 뉴스에 나왓었죠.
점점 출산률이 이빠이 떨어지니 멸종할수도 있겠음 우리나라 젊은부부들이 생각하는게 점점 단둘이 잘살자로 바뀌는 상황이니 그럴수 밖에
없음 ~
근데 당분간은 괜찬을수도있음 북조선에서 울나라로온 탈북민만 3만임
요즘은 뜸하지만 코로나좀풀리면 어떡하든 또들어올거임 아무리북한이 막아도 어쩔수없음 그리고한류가 세계적으로 다뒤집어 놓은상황이라 외국인들도 울나라 많이들어옴 다민족
충분히 일리있는말임 우리나라보다 몬사는 나라에서 울나라오고싶어하는 외국인들도 꽤많음
@Young Soo Kim 이건 뭔 ㅋㅋㅋㅋㅋㅋㅋ 그저 그냥 웃음만 나온다..
@Young Soo Kim 그렇다고 다민족 국가로 만들라고?? ㅋㅋㅋㅋㅋㅋ 그건 더이상 대한민국이 아니지 ㅋㅋㅋㅋㅋ 막 무슨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아시아 정도면 되겄네 ㅋㅋㅋㅋㅋㅋ
공동 6위: 인구소멸 위험지수(0.14)
경상남도 남해군, 전라남도 신안군
경상북도 영양군, 경상북도 청도군
경상북도 청송군
공동 4위: 인구소멸 위험지수(0.13)
경상북도 봉화군, 경상남도 합천군
공동 2위: 인구소멸 위험지수(0.12)
전라남도 고흥군, 경상북도 의성군
1위: 인구소멸 위험지수(0.11)
경상북도 군위군
더 늦게전에 출산복지정책을 제대로 나와야한다
우선적으로 일자리와 주택이다
너무나 아름다운 남해가 인구소멸 지역이라니 믿기지않는다
그곳에 살아보고싶다
인구 편집중이 심한듯 어느지역은 인구 과밀이고 어떤 지역은 너무 없고
국가적으로 골고루 분산 되도록 정책 펼치면 좋겠는데 어렵겠죠?😑
굉장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인구를 분산시키는 정책은 그야말로 사람이 가게끔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 것인데...그렇다면 전 분야를 다 건드려야 하는 터라 쉬울까 의문이네요.
맞는 말씀이죠 근데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도 전부 지방에서 서울 올라왔고 자식들도 당연히 거기 살고.. 다시 내려가라고 장난으로라도 말하면 미쳤냐 소리 듣죠...
그럼 뭐 서울태생 사람들이 내려가서 살아야 하는건지...ㅎㅎ
@@shadinho20 이래저래 문제가 참 많지요 근데 현실적으로 보면 바뀔 가능성은 희박 하다고 봅니다. 한국 뿐 아니라 다른 여러나라들도 상황은 비슷하더라구요 다만 나라 정책에 따라 좋은 삶의 질의 고른 분배는 나라마다 차이가 있더라는 😊
농가주택을 1가구 2주택으로 간주 해서 중과 하는것을 고치면
해결 가능하다고
봅니다.
(평수가 아닌 일정금액 이하는 2주택에서 제외한다)
군위군은 신공항 계획으로 대구시에 편입되어 진짜 소멸되었네요.
2022년 2월 5일 현재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네요
지방 특유의 이권, 혈연, 학연이 얽힌 카르텔은 도시에서 지방으로 갈수 없게 만드는 요인이죠. 행정, 치안, 주민들이 다 한편이라 외지인이 들어가서 살면 좋은꼴 못봄. 도시에서 멀어질수록 사실상 치외법권지역임. 이런 폐쇄성과 비상식 때문에 지방에서 자란 젊은애들도 고향에 다시가서 사는거 싫어하더군요.
맞습니다 저도 다신 고향 가서 사는건 아닌거같아요...
그나마 거기출신은 나은편이죠 그 지역과 연관없는 생판 모르는사람이 들어가면..어후
100%공감
시골것들이란
정치인들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해결하라.표만 의식하는 짓과 예산을 헛돈쓰는짓을 삼가하고.주거문제만하더라도 젊은이들에게 주택구입우선권과 반액정부지원하고 적극적인 취업보장해주면 가능하리라본다.
충격이 아니죠! 이미 25년전부터 예상했던 결과죠.
1.경상북도 군위군
2.전라남도 고흥군,경상북도 의성군
4.경상북도 봉화군,경상남도 합천군
6.경상남도 남해군 ,전라남도 신안군,
경상북도 영양군,경상북도 청도군,
경상북도 청송군
경북이 많네.
원인분석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경상도 특히Pk지역은 아름 다운 자연 환경이 많은 곳입니다 봉화.청송.울진.영양 이런곳에 왜만한 경치좋은곳은 환경단체나 정부가 개발행위 허가 하지 않습니다! 타지역 강원도충청도 전라도 이런지역은 덜심한거 같은데 특히 강원도는 왠만만 계곡주변도 허가해서 전원주택이 즐비합니다!특히 부동산쪽으로 관심많의면 알수 있습니다! 원인은 정치색 같은데 환경단체는 진보같고 보수에 심장 경북에 인구소멸 인구유입 막아야 우파에 성지 없애기 의심듭니다!! 경치좋은데 정부와 환경단체가 주변토지 상당히 많이 사들인거 같은데 지금 국민들이나 지역주민들은 잘모르고 있는거 같습니다!! 정확히는 잘모르나 경상도 환경좋은땅 왠만한거 환경단체 또는 정부땅 같습니다!?특히 충청도 강원도는 경치좋은곳 전원주택단지 넘 많음!!부동산에 관심같고 보니 보이더군요!!
경상남북도는 투표부터 잘해야하지 않을까?
일본 자민당처럼 맨날 부패한 정치인만 뽑아대니
ㅉㅉ
그쪽은 국회의원되려면 20억쯤은 상납해야한다는 말이 있을정도
전라남도도 완전 민주당 깃발만 꽂으면 되는곳이라
부패가 심하다
@@molrarana9784 정치인들 부패는 평생 한쪽 방향으로 북칸이나 중국식 처럼 깃발꽂고 한쪽 방향으로 투표하니 인구소멸지역 나오나 봅니다 수도권은 인구과밀 집값폭등! 국토가 고루 발전해야되는데!!
일자리가 경남에 몰빵
@@molrarana9784 정치와는 별 관련 없어요. 정당과 상관없이 이권논리는 어디나 통해요. 돈이 될만하면 투자하고 안 되는 곳엔 안 하죠, 경상북도와 거의 투표성향이 같은 경상남도가 수도권 이외 지역 중에서 인구증가율이나 산업분포율에서 가장 우수한 지역이라는 게 그 증거죠.... 경북북부는 산업화 시기에는 버려질 수 밖에 없는 숙명이예요. 경북자체가 너무 커서 북부지역 자체를 커버하기가 어렵죠. 경북 북부는 넓은 지역에 산은 많고 인구는 점재하고 거의 충주 동북지역부터 강원도 영동으로 이어지는 지역과 똑같다고 보면 되요. 빼도박도 못하는 타고난 오지예요. 이 지역에 공장 투자하면 이익으로 전화하는 시점은 다른 지역의 2배는 걸릴 겁니다. 농업시대에나 사람이 살지,..산업구조가 변하면 어떤 정치구조가 들어오든 공동화는 피할 수 없는 지역이예요.
5:59 주산지...단풍이 이쁘네요. 군위, 의성, 청송은 서로 붙어있는 지역들인데...
통합하라 군위로
의성 사과 포도
주산지이죠 ~
근심이네요
인구가 줄어드는걸 걱정하려거든 병원부터 설립하라 병이걸리다보면 치료를위해 대도시로
나가야하는 불편이있기에 젊은이들은 농,어촌에서 살기를 거부하는것이다
나이먹은사람이. 오래사는것은. 불행임니다
1위인 군위군이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니
언젠가 다른지역에도 계속 그래프처럼
내림세로 가겠구만
전국적으로 정말 문제입니다.
-이미 멸망이 예정된 나라에서
더이상 바라는 것도 없다,
이제는 마음의 준비를 할 때다.
욕심부리지 말고 비교질 하지말고,
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오늘을 즐겁게 살자,
마지막 순간에 "참 좋은 인생이었다." 라며 웃을 수 있게.
지방에서 돈 벌고 먹고 살기 힘들고 먹고 살려고 서울이나 수도권 와서도 먹고 살기 힘드니 애를 안낳고... 어쩔수 없는 결과죠... 국가를 위해 아이를 가지는게 애국이라곤 하지만 일단 내 입장에서 생각해야되니깐여.
일자리는 서로 다른 일자리가 만나면서 새로 생기게 마련이고ᆢ 사람은 모여살아야 심리적으로나 효율적이거나 경제적이 되면서 편의성이 증가하기 때문,
지방에서 출생한다해도 누구나 일자리와 편의성을 따지니ᆢ수도권과 광역시로 모이게 됨.
신안군은 아무리 살기 좋아진다해도 무서워서 절대 안갈듯
대도시 주변시군은. 빼야죠 군위는 대구와 엄청 가까워서 대구로 주거를 옮기는 경우가많고 의성이나 고성 같은곳이 진짜 위험군 이네요
저기서 군위는 대구시에 통합되었고 신설공항도 들어올 예정이라 워스트 지역순위에선 빼야하지 않나요?
사실 보면 그어떤 지역보다도 경북 경남지역 소외는 상당히 심한케이스임
예쁘고 공기좋은 곳 같은데.
어찌된게 거의 경북ㆍ경남이 비중을 많이 차지하네요.고장이 아까웁게 된듯.
@shinwien4460똑같은 댓글
할일 없이 달고 있네요
그래도 각자 지역 브랜드상품 하나씩은 있는 동네네요...
작은 군,면등 공무원 수를 줄여야 세금이 새는 것을 막을 수 있고 국가부도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을 모두 아는데
지방에 가면 공무원들 할 일이 없어 휴대폰을 보거나 자리에도 없어 큰 사무실에 2명정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심한 공무원들
저렇게 인구소멸이 심각하다고 떠들어 대도, 막상 귀농하려고 가보면 집을
구하기가 어렵더라.... 모두 사라지고 아무도 없어 텅텅 빈 농가조차도 팔지 않고
그냥 방치하는데, 그나마 부동산에 내놓은 물건은 왜 그렇게 비싸?
이런저런 절차 다 밟아서 들어가 살기 시작하면, 또 그 동네 토박이들의 텃세!
사람들이 소멸되어 간다는 마을에 외지에서 누가 들어와 산다고 하면, 도와주고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살펴주는 것이 인지상정 일 것인데, 왜 괴롭히나?
인구 소명 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살아보니 이유를 알겠네요
1. 텃새 - 장난 없습니다.
2. 비리 - 우리 마을만 해도 마을에 들어오는 돈이 한해 억 단위 인데 마을 통장에 100만원 있답니다 (실화임)
3. 음주운전 - 이장이 매일 음주운전 하고 다니니 말 다 한거죠, 음주운전으로 신고 했더니 사람 다치게 한것도 아닌데 신고했다고 동네 파출소에 누가 신고한지 알려 줍니다 ㅋ
4. 공무원 - 공무원이 상전 입니다. - 면사무소에는 평소 30명이 만석이면 2명이 일 때가 대부분이고 맨날 서울 대구 부산 으로 출장 갔다고 합니다.
5. 공문 확인 안됨 - 군에서 어떤 지침을 내려도 알길이 없습니다. - 예를 들자면 코로나로 지원금 나와도 말 안해주고 통지도 없습니다. (기간안에 못 받았으면 끝)
6. 가족문화 - 오래전부터 살던 집안 사람들은 외지인에게 정보를 안줍니다. - 좋은건 본인들이 다 챙긴다 보면 됩니다. - 그렇다보니 군수는 늘 큰 가족단위만 챙기고 그런게 악순환임
그외 정말 많은데 ...........
여튼
인구소멸 동네는 도시에 살다 온 사람이면 10명중 8 ~9 명은 학을 때고 떠나게 만드는 동네임 ㅋ
" 저는 자리 잡고 이제 어울려 잘 살고 있지만 하는 꼴 보면 썅 !! 욕이 나오는 동네 입니다. 소멸 동네는 가지 마세요 "
진심 강아지 아래 취급 받을 확율이 80% 이상 일 것임
그리고 농사 땅 있고 시작해도 1억은 그냥 초기 비용으로 들어가고 막상 수확하면 200만원 벌기도 힘들겁니다.
전 30대 초반에 와서 시작 햇기에 어찌 어찌 비벼 봤지만
나이 먹고 오시면 서울역에 돈 주고 노숙하는거랑 별반 차이 없어요 ㅋㅋㅋ
합천 출신 상대해보고 학을뗐다니깐요 ㅉㅉ
의성군이 2위.... 이해간다 ㅠㅠ
내가 고졸하기 전까지만 해도 15년동안 의성읍 그 아래 금성면에서 살았는대... 그때만해도 점점 쇠퇴해가고 있었....는데....
그로부터 5년후에 다시 와봤더니 의성은 몰라도 금성은 진짜 폐허가 다 되가고있음 ㅠㅠㅠㅠㅠㅠ
그전때는 그나마 사람 살만은 했는데..
그리고 군위군은 의성군 그 아래....
금성은 원래 생명체가 살 수 없어요.
@@수하긴 ㅋㅋㅋㅋㅋㅋㅋ
@@수하긴
😱,,,
궁시렁 궁시렁,,,,
@@수하긴 아 뭔가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저 ...남고 지나고 산운 가기전에 철길 근처 집에서 태어났는데 지금 엄마집은 군위군 ㅠㅠ
두 군이 전부 1,2위 하니 마음이 안 좋네요
대평에 그 좋은 들이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
강은 내가 있을 때도 이미 더러워져 다슬기는 먹지도 못하게 되었고
한국 가게 되면 대평 (청로)들이라도 가보고 싶은데
너무 안타까워요
일본은 이런 경우 식사 2끼가 포함됨 여행 상품 개발해서 관광객으로라도 명맥을 이어나가는데
탑리, 군위 이쪽 공무원 분들은 외부인 말을 귀를 귀울이지 않으니 무척 안타깝습니다.
산수유 잡곡밥을 특산품으로 관광객에게 제공하고
휴농지는 전부 작약 심어서 볼거리 제공하고 밤엔 찜질방에 별을 볼 수 있는 청로쯤에 노천탕이 있는 숙박 업소를 만들어 관광상품 연계해서 활성화 시켰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봄 산수유꽃, 여름 작약, 가을 산수유 잎 물든 것, 겨울 밤하늘)
일본은 더 열악한 니시오콧페 라는 작은 마을도
여행 가면 코스에 정부 지원금 2만엔이 나오기 때문에
도쿄 사람들이 밤하늘 별 보기 위해서라도 그 작은 시골 마을에 갑니다.(예를 들면 6만엔 코스 여행을 4만엔 내고 갈 수 있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폐가 묵전등 사용하지않는 시골땅들을 일정기간안에 처리할수있는 강제수용법이 절실합니다. 지가 상승등을 기대하며 물려받은 농지나 투기등을 해놓은 토지들을 수용하고 잘 정리하고, 지방공무원을 지역사람으로 다수 채용한다면 왜 젊은이들이 찾지않겠습니까. 물론 요즘 젊은이들의 예의가 예전만 못하겠지만 지역민들께서도 고향에대한 애착으로 잘 돌봐 주신다면 미국처럼은 아니어도 좀더 여유롭고 풍족할것입니다. 국토의60%이상이 임야인데 어떻게 죽은땅들이 이렇게 많이 남아돕니까?
폐가을 사고십어도 자손들 먼속셈인지 안판다.
제가 농촌을 볼때
몹씨 안타까움을
느낌니다
이곳 미국이나
한국역시도 농사를
해도 고생만 하구
빚만 늘어나니
농사 지을 생각이
들겟어요!!
특장물 한다해도
일손이 비싸구 부족하구 제가
추천드릴께요
종목을 제가 알기론
피칸이 전량수입
한다구 들었습니다
당장에 수입은
없어두 5년후부턴
괜찬습니다
추위두 강하구 더위
두 강합니다
더운 후로리다
지역부터 우리나라
보다 더추운 시카고
까지 농사가 잘됩니다
그리고 수확이 바쁜
농번기가 아니구
10월 중순부터
1월까지 입니다
호두는 옷이오르잔아요
이건 세송이처럼
부터 익으면 도토리
처럼 터져 떨어집니다
다른농사 지으시구
농한기때 수확거두십시요
전국토 어디라두
잘자랍니다
또한 냉장보관해두고
천천히 파십시요
우리나라 농촌을
지키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알려드림
도시주변 택지개발 공단개발 땅장사하는 정부가 무슨 돈이 그리믾아서 지방에서 노는 땅을 다 수용을 하나요? 정부가 할 일은 국토균형발전 정책을 지금보다 강력하게 펼쳐서 국민들이 어느 곳에 정착해도 먹고 살며 생활하기에 편리하도록 만드는 일입니다.
그러면 지금처럼 수도권에만 빽빽히 몰리는 현상도 완화되고 노는 땅도 자연히 줄어 들게 됩니다.
산지도 쓸모 많은 땅이요. 스위스같은 나라는 산 골짜기에 형성된 수많은 마을에도 다 철도가 있고 산업이 있고 직장이 있어요.
대만 가보면 수도 타이뻬이부터 순위 6개도시까지 인구가 200먄정도로 비슷비슷해요.
우리나라처럼 수도권 한군데만 몰린 나라는 일본 정도 말곤 드믑니다.
수도권 집중은 정부 정책이 잘못된 결과로 우리나라에 생긴 너무나 큰 부담이고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해결않으면 우리나라 미래를 망치게 될겁니다.
강원도 있을 줄 알았는데..... 경상도는 안가봐서 모르겠고 전남은 인구밀집도도 문제인데 마트나 편의점, 병원같은 기본 인프라가 너무 멀어서 버스정류장도 너무 멀고 개인 자가용이 없으면 안되는곳이 너무 많음
소멸 위험지역이 대부분이 경북이네. 안타깝다.
그쪽이 주로 산맥이라 산이 엄청 많아서
거의 시골분위기죠ㆍ 가면 한집에 노인한분 이렇게 사시는데가 많아요
다음엔 학생수 적거나 줄어드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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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이 사시는 김천은 top10에는 안 속하나 보네요 김천도 높은데 제 주소지로 두고있는 서울은 뭐 사라질 일이 없고
안타깝네요 ㅠㅜ
신안군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기억한다. 어디 무서워서 딸 자식 있는 집 그 야만과 무지의 땅에 살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