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찰에서 공양으로 경험한 나에게 맞지않는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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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어느 사찰에서 공양으로 경험한 나에게 맞지않는 사찰
    나는 주말엔 전국 사찰순례를 떠난다.
    크고 유명한 사찰에서부터 알려지지않는 작은 암자까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달리 간다.
    그런데 어느 사찰공양에서 참으로 이상한 맛의 공양을 했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 형제자매 모두 그 맛을 느꼈다.
    그후 어떤 사찰에서 또한번 그런일을 경험했다.
    항상 의문점으로 남아있었던 그 사찰의 공양맛
    시간이 흘러 그 이유를 알았다.
    나에게 맞지않는 사찰일 경우 그런일이 일어난다는것을
    오늘은 그 얘기를 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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