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고사리 채취 현재상황은 어떨까? / 저녁은 삼겹살에 고사리 구워먹기 / 누구나 한끼 먹을 채취는 가능한 초보스팟과 현지인 채취하는 곳의 확실한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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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제주도 현지인 이지만 배워가는 상황
    와이프는 옆집 할머니와 매일 현지인만 안다고 하는 고사리 밭으로 다녀 옵니다.
    한번 다녀오고 가는 길에 다른 곳은 없을까 싶어 둘러 봤는데 도로 옆에서 한두번 정도 먹을 만큼은 꺾을수 있는 양은 있네요. 하지만 확실히 현지인 스팟과는 차이가 있긴 합니다. 현지인 가는 곳은 보이지 않는 넝쿨을 낫으로 가르며 가야 했습니다.
    초보는 힘들지만 도로가에도 판매할게 아니라면 충분히 먹을 양은 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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