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플레이어가 함께하하는 성장과 여정이라는것이 너무 대놓고 드러나는게 이번 공방때도 계속 강조하던 설정상 인격뽑기의 성장 같은점이나 모든 스토리와 컨텐츠 (거던 거굴철 등)을 모두 정사로 잇는다거나 레벨도 스토리에따라 해금되는등 이런것에 신경을 쓰고있다는게 팍팍 느껴짐 애초에 전작들부터 성장이란것이 매우 중하게 여겨지며 그게 스토리는 게임플레이든 의도적인게 느껴질만큼 들어가있음 그로인해 결국 얻어지는 과실은 아주 줫나게 달콤함 근데 문제는 초반에 씨를 뿌리는 과정이 말도안되게 힘듦 심지어 이 미친동아리는 힘든걸 알면서도 기어코 그딴짓거리를 3번이나 저지름 사실상 부러져도 이상하지 않았음 근데 어케 버텼냐고? ....음머~
이말 딱 공감 가는게, 스토리를 깰 때도 '이 이야기를 더 보고 싶다'는 느낌이지, 스토리 클리어 보상 재획을 목표로 하지 않음. 그리고 파편작도 '이런 모습의 팀'을 '보고싶다' 는 생각으르하지. 그 대표적인게 검계덱(검뫼 뜨기 전에도 하는 사람 많았었음)이랑 N사덱임. 인마들도 이 세일즈포인트를 아는지 성능도 성능이지만 각 캐릭터들의 뽕맛을 살리는 쪽으로 업데이트하는듯?
1달 전 유입된 뉴비인데 어떻게든 게임 어렵게 하려고 애들 레벨 30렙까지만 올리고 꾸역꾸역 스토리 미니까 재밌긴 하더라 오히려 이런 편이 스토리 밀다가 막히기도 해서 먹는 기간 늘어짐 (특히 6장에서 많은 고역을 겪음...) 그러나 최근엔 거굴철은 도저히 못 깨겠어서 레벨 천천히 올리는 중...
진짜 림버스 bm을 보면 유저들을 신뢰하고 유저도 기업과 지훈이 행님을 신뢰했기 때문에 어떤 bm 방식이어도 이렇게 이어올 수 있던 거라 생각함. 요새 원신 bm을 쓰는 아이피가 너무 많아져서 지칠 뿐만 아니라 지출과 시간 줄일라고 하는 게임 접는게 많은 상황임. 림버스는 오히려 기업이 잘 된다면 유저에게 돌아오는 것이 확실하다 생각하기에 질러주는 것임. 물론 스토리와 인물들이 매력적인 것은 덤이고. 당연히 호요버스나 이런 3D 기반 게임을 만드는 거대기업들이 퀄리티 자체는 뛰어날 수밖에 없지만 그 중 가장 뛰어나다 생각하는 게임은 젠레스 존 제로인데 카툰 렌더링을 3d 모델링에 찰떡이게 액션마저 카툰스럽게 만든 것은 너무 대단하다 생각함. 하지만 결국 거부감이 드는 것은 원신식 bm이긴 함. 다행히 그런 것을 호요도 알기에 꽤 뿌려줄라 노력하지만 림버스 컴퍼니에 비하면 막대한 자본 투자로 열심히만 만든다면 나오는 엄청난 퀄리티보다는 같이 만들어 나간다고 생각이 들게 되는 프로젝트 문에 더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함.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을 추가할 수 없다는게 정말 기존 캐릭의 매력이 부족하거나 스토리가 망하거나 한다면 큰 독이 되는 시스템인데
프문은 그런거 다 무시하고 「증명」을 해버림;;;
나는 이 캐를 좋아하는데 비중이 없다는 문제는 원래 잡던 시스템인 걸 감안하면 와우
ㄹㅇ
"???:아 나 저새끼 ㅈㄴ싫은데 인격 또나오네"
이런소리 들리면 힘든데 그걸 버팀
오히려 이게 좋은 점도 있음 보통 다른 겜은 인플레가 밀려서 못 쓰는 캐릭이 많은데 여기는 인격만 바뀌는거라 그 점이 많이 보안됨 물론 인격이 최애면 어쩔 수 없고
@@김강풍-d7n 스킨 시스템 업뎃 예고되긴 했음
그 부분도 한 50퍼 개선되는 듯
2:27 실제 아이돌을 몰라도 아이돌물 리듬겜의 가챠방식이 림버스랑 똑같긴해요 ㅋㅋㅋㅋ 멤버는 고정되고 의상 컨셉만 바뀌는...
(사실 단점은 거던이 재미있는 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나는 거던 돌때마다 진짜 미친듯이 잠이 쏟아지더라....밖에서 추운곳에서 해야 안좀
@@parkfish7959얼른 새로운 컨텐츠를...!!
@@히히-o6q6c 여러분은 오늘도 거던바를 드셨습니까?
거던은 스택 초기화될 때 세 판만 돌면 재밌음 ㅇㅇ...
...난가?
확실히 림버스는 새 컨텐츠가 필요하긴 할 것 같네요.
거울던전이 아닌 진짜 "로그라이크" 느낌을 가진 새 컨텐츠가 있어도 재밌을 듯
거던보단 보상이 높지만 거굴철보단 덜 어려운
우리겜 쉽고 재밌어요! ^^
어어... 에고... 흐트러짐... 정신력... 뭐라는거지...
맞으면 디버프 스택쌓이고 스택쌓이면 특수기절걸림
근데 그런걸 개많이 때려서 대응하려면 쫄을 잡아야함
쫄을 잡으려하면 개아픈게 들어옴
맞으면 반격함
때려서 보호막을 빼야 반격 횟수 적어짐
근데 때리면 반격함
그렇게 보호막 빠져서 체력 낮아지면 반격 피해량 더 높아짐
맞으면 반격함
적 쫄을 죽여야 반격이 약해짐
적 쫄 죽이려고 적 쫄한테 합걸면
개아픈게 날아옴
기본적으로 개아픈 죽창기 들고옴
합 지면 정신력 낮아짐
정신력 낮아지면 개쌘걸 쓰는데, 그게 정신력 낮을수록 쌔짐
근데 그렇다고 합 안해주면 죽창맞고 뒤짐
근데 그게 물량으로 나옴
솔직히 로보토미 라오루 해온사람이라면 쉽게 느껴질수밖에 없음
기본시스템: 합,코인,흐트러짐,공격종류,죄의 종류
아 "딸깍" 하면 된다고 ㅋㅋ
아 그래서 슈나짱이 자극적으로 귀여웠던거군요
근데 플레이어가 함께하하는 성장과 여정이라는것이 너무 대놓고 드러나는게 이번 공방때도 계속 강조하던 설정상 인격뽑기의 성장 같은점이나 모든 스토리와 컨텐츠 (거던 거굴철 등)을 모두 정사로 잇는다거나 레벨도 스토리에따라 해금되는등 이런것에 신경을 쓰고있다는게 팍팍 느껴짐
애초에 전작들부터 성장이란것이 매우 중하게 여겨지며 그게 스토리는 게임플레이든 의도적인게 느껴질만큼 들어가있음
그로인해 결국 얻어지는 과실은 아주 줫나게 달콤함
근데 문제는 초반에 씨를 뿌리는 과정이 말도안되게 힘듦 심지어 이 미친동아리는 힘든걸 알면서도 기어코 그딴짓거리를 3번이나 저지름
사실상 부러져도 이상하지 않았음 근데 어케 버텼냐고?
....음머~
식당으로 비유하면 음식이 맛없으면 나가야하는데 그걸 손님일행이 레시피를 만들어 주고 간다는거임
이말 딱 공감 가는게, 스토리를 깰 때도 '이 이야기를 더 보고 싶다'는 느낌이지, 스토리 클리어 보상 재획을 목표로 하지 않음. 그리고 파편작도 '이런 모습의 팀'을 '보고싶다' 는 생각으르하지. 그 대표적인게 검계덱(검뫼 뜨기 전에도 하는 사람 많았었음)이랑 N사덱임. 인마들도 이 세일즈포인트를 아는지 성능도 성능이지만 각 캐릭터들의 뽕맛을 살리는 쪽으로 업데이트하는듯?
결국 이 게임은 게임성을 재화로 지불하는 드라마임. 근데 그 드라마가 너무 맛있어서 팬들이 게임 컨텐츠를 유지하고 심지어는 찍어냄
낭만도 성능입니다!
애초에 사장부터 망하면 겜운영 접고 버튜버 먹방으로 대뷔한다고 ㅋㅋㅋㅋㅋㅋ
사실 거던도 처음에 로그라이크 맞았음 처음부터 렙10렙부터 시작해서 쉼터에서 렙5씩 올려가고 2성도 어느정도 가져가야하는 씩이었음
슈나쟝이 방송에서 말했듯이 로그라이크를 조금씩 덜어내다가 나중에 실력이되면 다시 만들어 보고싶다고 함
사실 로그라이크의 단점을 인식하고 있기는 함 그래서 예시로 든것처럼 플레이중 성장 3성제한 진행한만큼의 보상 등등등이 이미 이전 거던에 다 있었는데 그걸 쳐내고 다른점에 집중하기로 한것같아요 이번공방때 로그라이크적 면모를 줄인다고도 했으니까
로그라이크 특유의 긴장감이 부족하시다고요?
솔플을 돕시다
1:55 새로운 캐릭터가 있긴한데 나오는 족족 다 죽어버려서....
솔직히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하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돈을 버나 했는데, 오늘 속 시원하게 풀렸어요!
1달 전 유입된 뉴비인데 어떻게든 게임 어렵게 하려고 애들 레벨 30렙까지만 올리고 꾸역꾸역 스토리 미니까 재밌긴 하더라
오히려 이런 편이 스토리 밀다가 막히기도 해서 먹는 기간 늘어짐 (특히 6장에서 많은 고역을 겪음...)
그러나 최근엔 거굴철은 도저히 못 깨겠어서 레벨 천천히 올리는 중...
1:07 오히려 그사태이후 우미다 업데이트때 기존보다 접속자수가 더 늘어났다는 ㅋㅋ
공감되네요 처음엔 이스 , 히스 호감에 4장들어 이상 점점 추가 되었죠
거던은 너무 즐거워요.
오늘은 LCB를 돌렸어요, 히스는 신이야!
실돈 1인클과 혈귀덱은 오버밸런스!
진동의 바이탈은 신이고
화상은 편린!
매번 새롭고 재밌어! 이히히
8:00 우리겜도 옛날 거던 거거던때 이랬었는데..😢
진짜 림버스 bm을 보면 유저들을 신뢰하고 유저도 기업과 지훈이 행님을 신뢰했기 때문에 어떤 bm 방식이어도 이렇게 이어올 수 있던 거라 생각함.
요새 원신 bm을 쓰는 아이피가 너무 많아져서 지칠 뿐만 아니라 지출과 시간 줄일라고 하는 게임 접는게 많은 상황임.
림버스는 오히려 기업이 잘 된다면 유저에게 돌아오는 것이 확실하다 생각하기에 질러주는 것임. 물론 스토리와 인물들이 매력적인 것은 덤이고.
당연히 호요버스나 이런 3D 기반 게임을 만드는 거대기업들이 퀄리티 자체는 뛰어날 수밖에 없지만 그 중 가장 뛰어나다 생각하는 게임은 젠레스 존 제로인데 카툰 렌더링을 3d 모델링에 찰떡이게 액션마저 카툰스럽게 만든 것은 너무 대단하다 생각함. 하지만 결국 거부감이 드는 것은 원신식 bm이긴 함.
다행히 그런 것을 호요도 알기에 꽤 뿌려줄라 노력하지만 림버스 컴퍼니에 비하면 막대한 자본 투자로 열심히만 만든다면 나오는 엄청난 퀄리티보다는 같이 만들어 나간다고 생각이 들게 되는 프로젝트 문에 더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함.
잘봤습니다~
이게 아이돌그룹에 비유가 되는구나ㅋㅋㅋㅋ
아 어쩐지 그렉 발음이 웅얼거리더라
담배 물어서 그랬구나
제가 왜 머리가 깨졌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던을 재밌게하는 법은 요령만 들면 즐겁다
게임성이 좀 아쉬울 수 밖에 없는게, 림컴은 턴제 게임 치곤 원체 게임성이 난해한 부분이 많아서..
여러 시즌 거치면서 개선된 거리곤 하지만서도...
오.......
"최애의 김지훈"
썸넬만 보면 순서대로
왓슨, 홈즈, 모리어티인데
림버스 탑 언제 나옴
정동애서 아이돌까지.... ㅋㅋㅋㅋ
5:55
7월 라방때 7장 이후에 주간,월간 컨텐츠 추가할거라고 해서 7장 로드맵 방송때 기다렸는데 언급 1도 없고 복각만 추가해서 아쉬웠음
1년전에 보이스 OFF 기능 추가할거라 해놓고선 1년 넘어도 안나왔는데 그때처럼 흐지부지 안했으면 좋겠음
😮
십....ㅂ
심지어 아이돌 유사"라 맴버별
엔딩 노래가 출시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