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가 딸씨인 지 아들씨를 받았구만 왜 밭을 탓해 지아들이 준게 딸씨 구만 글구 불구는 딸씨만 밭에 뿌리 는 당신 아들이 불구고 쓰니님 무조 건 남편뜻 따르 세요 남편이 잘하고 있는거예요 손녀들 있는 앞에서 이혼 하라고 하고 손녀딸들은 다 필요 없다고 하면서 며느리 머리 끄뎅이 잡는 시엄니 정말 제 정신 아니고 씻을수 없는 죄 지은 거예요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라는 말 있죠 기력 딸려서 말 하는것 조차 힘들어 아무것도 하지 못할때까지 기다리세요 따님들 상처 입지 않게 잘 다독 거리세요
며느리가 하자가 아니라 지 아들이 하자란 소릴 저리 하나? 성별은 며느님이 아니라 니 아들이 결정하는 건데... 거기서 여자 유전자를 보낸 게 지 아들이란 건데... 손녀를 볼 자격조차도 없어 보이네요. 진짜 손녀 보면 동생 낳자고 하자면서 꼭 남동생가지고 싶다고 하라 시키면서 아이까지도 상처주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ㅡㅡ
옛날이나 아들 찾고 아들 아들 했지요 시대가 많이 바뀌었어요 당신도 따르면서 왜 그렇게 난리에요 딸 많은 집 딸들이 얼마나 부모한테 잘하는데요 그걸 아셔야 돼요 어머님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어머님 며느리한테 잘 하시고 두 손녀들 이쁘잖아요 그렇게 살아가세요 그것이 바로 행복이랍니다
대단한 사연이네요 어느 정도 조금 하다 말아야지 고집이 세워 가지고 끝까지 하는 성격 그렇게 하니 좋은 꼴 봤냐고요 자기 마누라 때린다고 나중에 자기 엄마 머리통 때리고 그런 아들이 자나요 아들이 뭐가 좋아요 장가 보내면 지 마누라 편이에요 그런데도 아들이 좋아요 고집센 성격 좀 버리세요 며느리 마음 고생 많이 했어요 시어머니 성격이 많이 누구로 줬으니 미워하지 말고 오히려 불쌍히 여겨 주세요 온 식구가 다 미워하면 갈 곳이 없지요 시 아버님을 봐서라도 지금부터라도 잘 해보세요 그래야 복을 받는답니다
저는 딸 둘에 아들 하나 낳고 사는데 제 시모도 옛날분이라 아들을 찾으시는 분이셨지만 학교에서 배운게 있어서 저한테는 뭐라고 않하셨는데 제가 셋째를 아들을 낳고는 시어머니가 좀 달라지시고 저도 시어머니께 할말 당당히 하고 사니까 편하긴 하더라구요^^ 뭐.. 원래도 시모 앞에서 쭈구리 되는 며느리는 아니었지만요^^
딸이면 어떻고 아들이면 어때서요. 다 소중한 자식들인데..아들을 결혼 시켰으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간섭하지도 말고 어떻게 사나 알고 싶어도 하지 마세요. 얼마 남지않은 인생 외롭게 살기 싫으면요..노인들이 잔소리해 봤자 듣지도 안씁니다. 현명하게 남은 인생 즐기며 사는게 최고..👍
저도 여자이면서 아들 하나만 오ㅔ 낳고? 씨앗을 지아들이 줘야 아들 낳지 무식한게 무당 시키는 대로 했는데 아들로 왜 안바뀌니? 멍청한건 약도 없어! 자식이 맘대로 되냐? 건강한 딸 감사하지! 요즘은 아이 안 낳으려 야단인데! 잘키운 딸 열아들 안부럽다! 딸 너무 부럽네! 부모한테 딸은 꼭 있어야해! 예쁘고 현명하게 키워요! 시모는 절대 보여 주지마!지금 받아주면 아들 낳을때까지 지랄병 돋는다! 애들 키우다 여유되면 하나 더 낳아 보던지!😂 요즘 아이를 다 안 낳으려 하는데! 애국한거네!😊
![(반전신청사연)친정오빠 장례 치루는 중인데도, 시모가 전화와 시부 제사 준비하라는데 "니 할일은 하고 볼일 봐야지?" 내가 상주복입고 나타난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v3CPrv1QOJ4/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친정오빠 장례 치루는 중인데도, 시모가 전화와 시부 제사 준비하라는데 "니 할일은 하고 볼일 봐야지?" 내가 상주복입고 나타난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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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관광버스 기사로 일하던중 내버스에 내아들 등쳐먹고 도망간 전며느리가 있네요? "김영숙 니 시에비 기억나지?" 말하며 복시 시작했네요[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n.gif)
솔직이 본인조상인가 남편조상이지 이혼당함 쌩판 남이지 골때리는 시모 그러니 자식한테 팽당하지 쓰니님도 오지랖은 좀 넣어둬요 그리 당하고 딸들 인격마저 무시당했는데 이해가 된다구요 나참 절대 받아주지마요 지금처럼살아요
진짜 다시들어도 진상에 재수없네
그동안 같이 살았던 가족은 어떻게 견디고 살았는지.원! 정말 가지가지 한다 좋은가족들 곁에서 하루빨리 사라지거라~~~
내맘대로가 되는일도아니고 참 고지식한 시모네요
딸이 얼마나 예쁜데요
쓰니님 마음고생 많이하셨어요
그래도 시부님이 내편이되어주셔서 다행이네요
이쁜딸들과 행복하세요
잘 듣고갑니다
저희 시부모님은 외동딸 저희손녀를 너무 이뻐하시는뎅 저희딸 할머니 넘나 잘만난것같내요.다행인것같아 씁쓸한느낌 나는게 아쉬운것도 같고요~
저런 할머니 밑에서는 평생 남자 손자있으면 절대 안됨.
무조건 오냐오냐하고 손녀는 구박데기로 만들어서 십중팔구는 커서 사회부적응자되게함.
👍👍👍👍👍👍
도대체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아직도 손주 귀하고 손녀낳다고 구박하고 개념없는 짓거리 합니까? 저런 노인네들은 자식들한테 버림받아바야 가족소중한거 안다니까요 내아는사람도 아들만 소중히 여기고 딸은 버려진 자식으로 생각하다 나이70먹어서 딸들한떼 버림받고 쓸쓸히 죽은사람 봤내요 제발 아들 딸 손주손녀 따지지말고 내새키 다이뻐해줍시다 사연튜브님 좋은영상 잘들었읍니다
공감합니다 👍
나두 공감합니다
남아낳으면만냥.딸나면 한냥.조선시대부터 딸은 인간아닌나라.대한민국부모들은왜 아들아들하는지 몰라 요. 딸들이 부모들한테잘하고있는데.
ㅎㅎ 그댁에 하마트믄 귀신양로원 될뻔 했내요. 아직도 아들 타령 이니 그시모 복지관과 노인대학. 입학해서 공버좀 해야 거써요. 이그 시모도 여잠서 우째 이조시대 사상을 가졌는지. 차암말 환장하거써요. 딸나믄 뱅기타고 아들나믄 배타능거 왜몰라?사연자분 시모. 오냐오냐 대꾸하지 마세요.팍 쏴버려야죠. 파이팅!!!😅
딸이 아들한명 아들이 아들.딸. 낳았는데 그딸 다섯살이 집안 통틀어 최고의 상전이며 사랑둥인데 나는 딸 둘이 넘 좋던데.
마음대로 되지않는 일은 자식을 내가 아들.딸을 맘대로. 정해서 낳을수 없다는 걸 알면서 시어머는 괜한 며느리를 잡았네요 그래서 쫓겨나게 되신것 자업자득이지요
쓴님 이제 남편과 아이와함께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저는 나이 드니까 딸 있는 친구가 부럽더라구요 딸만 있는 사람은 아들만 있는 나늘 부러워 하구요 그래두 자식 은알이서 하라구 신경 안서요 그래야 평화가 와요
저도 겪은일이네요! 시부는 대이으라고 안괴롭히는데 시모들이 꼭 대이으라고 ㅠ 어차피 자기도 남의 씨면서ㅠ
죄없는 두 손녀한태 저지런 비인간적인 처사를 그대로 소녀가 커서 용서해주자고 할때까지 용서하지 마세요.
본인도 여자면서?
그참 무슨 산사람즐겁게살다 죽은분제사걱정되 세상달라졌습니다
둘 알아서살겠지요 잠시쉬었다
저승갑니다 시모분들 생각바귀어야
합니ㅡ다
하 저런 시어머니는 골방에 가둬놓고 굶겨야 됨
울 남편 아들 필요 없다더니 요즘은 5살외손자 보면 찬할머니는 좋겠다고 자주 그러네요
사람이 자식을 마음대로 아들ㆍ딸 골라 낳을수 있다면 좋겠지요
하지만 그것만큼은 안돼는데 ᆢ
사람 인성 절대 안변하는거 알죠? 정신차릴때는 죽는날뿐 입니다.
씨가 딸씨인 지 아들씨를 받았구만 왜 밭을 탓해 지아들이 준게 딸씨 구만 글구 불구는 딸씨만 밭에 뿌리 는 당신 아들이 불구고 쓰니님 무조 건 남편뜻 따르 세요 남편이 잘하고 있는거예요 손녀들 있는 앞에서 이혼 하라고 하고 손녀딸들은 다 필요 없다고 하면서 며느리 머리 끄뎅이 잡는 시엄니 정말 제 정신 아니고 씻을수 없는 죄 지은 거예요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라는 말 있죠 기력 딸려서 말 하는것 조차 힘들어 아무것도 하지 못할때까지 기다리세요 따님들 상처 입지 않게 잘 다독 거리세요
남편분은 대 한 민국 남자로서 최고예요 멋져 부럽네요 쓰님은 딸둘도예쁘고 남편분도 내편이고 사는게 최고행복할거같네요 부러워요.ㅎㅎ.
옛날에는 아들을만이 원했지요 요즘제가딸셋두고 키워보았만 아들둔사람 부러운적 한번도안 겪었습니다 서울서 직장생활하면서 부모생각 만이하는걸보면 아들보다 딸이더좋은듯 하네요 사연자님시모는 옛날저의 부모님 과 똑같네요 저도35년전 산부인과에 가서셋째 출산할때 또딸일까 몸이사시나무 떨듯 떨었는데 지금에와서 공부도제일 잘했고 명문대를나왔고 언니들은 전화를안 해도 막내딸은 수시로 전화하네요 사연자님도 세월이지나다 좋은일이 생깁니다 힘내세요.
딸이좋아요. 엄마친구같은딸.
며느리가 하자가 아니라 지 아들이 하자란 소릴 저리 하나? 성별은 며느님이 아니라 니 아들이 결정하는 건데... 거기서 여자 유전자를 보낸 게 지 아들이란 건데...
손녀를 볼 자격조차도 없어 보이네요. 진짜 손녀 보면 동생 낳자고 하자면서 꼭 남동생가지고 싶다고 하라 시키면서 아이까지도 상처주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ㅡㅡ
옛날이나 아들 찾고 아들 아들 했지요 시대가 많이 바뀌었어요 당신도 따르면서 왜 그렇게 난리에요 딸 많은 집 딸들이 얼마나 부모한테 잘하는데요 그걸 아셔야 돼요 어머님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어머님 며느리한테 잘 하시고 두 손녀들 이쁘잖아요 그렇게 살아가세요 그것이 바로 행복이랍니다
요즘시모가 너무 구시대적이네 요즘 이런시모없는되 좀 특이하네요 왜. 쓸대없이 간습하고. 쓰잘머리 없는 시모,지혜로워야되지.긁어부스럼 만더네요.오순도순 잘살면됬지 ㅉ.ㅉ시모참무식하다 아들.딸을맘대로 낳을것같으면. 걱정없겠다 참.무식하고 더럽게 미신도 정도껏 해야지
달나라가는시대
지금은 딸이대세!
저 시어머니는 왜 저렇게 아들에 집착을 할까요. . .
뭔가 이유나 트라우마가 있는건지
정신과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시어머니 넘 안타깝네요.
여자는 밭이고 남자는 씨앗 입니다 남자가 딸 씨앗을 심었기 때문에 딸이 태어나는데 여러분들 절대로 귀죽지 마세요 요즘세상 딸이면 어때 아들이며 어때 애기 낳는것만 해도 애국자 입니다❤
정말 이런사람 이 있을까
저는 외며느리에 연년생 딸둘 키우고 있는데요 ~~ 우리 남편은 딱 둘만 낳자고 해서 제가 둘째 출산할때 생과 사를 오갔네요.. 어머님이 손자 기대하시는거 같은데 셋찌 준비할까 했는데 남편 질겁하고 싫어해요
⁰⁰⁰
이런사람이 진짜 있는 건가요
도저히 이해불가능
이런모습은 아무도 이해못합니다
시부모가 뭔대 아들의일에 이렇게 간섭 한다는 것은 정신병자 입니다
상대하지 마세요
시모 혼자 구한말 백년전 시대 살다 왔나
딸 이 뭐 어때서 그런 시모니도 여자고 딸이다
오히려 나는 아들을 원했는데 울 시어머니는 공주가
더 이쁘다면서 잘 키우라고 말씀하시던데요 그때 울 시어니 연세가 70이 넘었다요 지금 울딸들이 30살이랍니다
대단한 사연이네요 어느 정도 조금 하다 말아야지 고집이 세워 가지고 끝까지 하는 성격 그렇게 하니 좋은 꼴 봤냐고요 자기 마누라 때린다고 나중에 자기 엄마 머리통 때리고 그런 아들이 자나요 아들이 뭐가 좋아요 장가 보내면 지 마누라 편이에요 그런데도 아들이 좋아요 고집센 성격 좀 버리세요 며느리 마음 고생 많이 했어요 시어머니 성격이 많이 누구로 줬으니 미워하지 말고 오히려 불쌍히 여겨 주세요 온 식구가 다 미워하면 갈 곳이 없지요 시 아버님을 봐서라도 지금부터라도 잘 해보세요 그래야 복을 받는답니다
미신 무속의 끝은 파탄이죠...
울딸 아들은 한명도 안낳고 딩크로 산다는데 ㅠㅠ
딸손주든 아들손주든 한명만 있어도 소원이 없겠구만 ㅋ
아들 딸 맘대로 낳는 며느리는 이 지구상에는 없다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지겨워. 나도. 시어머니지만. 아들 집은. 왜가서. 참견일까. 며느리한테 잘하세요
그렇게 아들을 좋아하는데,왜 본인은 아들을 하나만 낳았대요?????
한글 가르치는 동화 가운데 손주들 예뻐
하는 인자한 할머니 할아버지 이야기는
하나도 맞지 않는다는 것이 거짓말 이라는!
알았다...
정말 왜 동화책을 그렇게 쓰는지 모르겠다.
저는 딸 둘에 아들 하나 낳고 사는데 제 시모도 옛날분이라 아들을 찾으시는 분이셨지만 학교에서 배운게 있어서 저한테는 뭐라고 않하셨는데 제가 셋째를 아들을 낳고는 시어머니가 좀 달라지시고 저도 시어머니께 할말 당당히 하고 사니까 편하긴 하더라구요^^
뭐.. 원래도 시모 앞에서 쭈구리 되는 며느리는 아니었지만요^^
최소 몇년은 왕래하지 마라.
씨를 뿌리는 남자가 제대로 뿌려야지 씨를 받아 먹는 사람이 어찌 하나요 진짜 무식한 여자네요 그래도 열매 맺지 못하는 땅이 많은데 딸이라는 보석을 낳은 며느리가 복덩이구만
요즘세상애도저리미친시모가있구나,기가막혀,,,,
미친시모 자기도여자면서어떠게그러게할수가있어요다행이시부가중간에서막아주어서다행이네요
시모는 정신병원에 가보는것은 어떨까 싶네요.
시아버지께서 지혜로우셔서
가정에 행복이왔군요~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야하는 남자를 애기취급하면,여자가 무시하겠지요?
반찬은 그때그때 바로 해야 맛있겠지요.
냉장고에 저장한것은 맛이 없는데요.
대체 아들 낳아서 뭐하려고 그러는지 참 안타깝네
몇살먹지도 않은 시어매
부적에 남은 인생을 맡기냐 한심한 여자 이런여자는 빨리죽는게 인류의 공헌이다
딸이면 어떻고 아들이면 어때서요. 다 소중한 자식들인데..아들을 결혼 시켰으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간섭하지도 말고 어떻게 사나 알고 싶어도 하지 마세요. 얼마 남지않은 인생 외롭게 살기 싫으면요..노인들이 잔소리해 봤자 듣지도 안씁니다. 현명하게 남은 인생 즐기며 사는게 최고..👍
👍👍👍👍👍
성별은 남자가 결정하는거 아닌가. 지아들이 아들을 못낳는데 누굴탓해. 한심한 할매 지도 여자면서.
ㅜㅜㅜ 본인도 여자면서
사연을 들으면
우리나라
시어머니가 문제입니다
걱정입니다 ㅜㅜㅜ
그냥속옷입으라면 알앗다할것이지 못입는다고고집부리니화가난거지
사연들 보면 정신이상 시모들이 세상에 이렇케 많은지 헐
시모 교육학원은 없나?
세상 물정도 모르고 예전의 사고로 고집불통으로 배려도 사랑도 없는 목석같은 노인네로 인생 끝나는게 아쉽네요
시모가 저 정도면 병이네요.병!!!!
난다보면딸도나고.아들도난거지..애을어떻게마음먹은데로나을수있나요,시모도여자면서다해도애난은것은마음데로못하은건데해도너무하네요
시모요?
요즘은 아들이 부모 모시는 시대아니고?
제사 지내는시대 아니고.?
농경시대 힘써는 시대아니고.?
시모 무지한 마인드 좀 교체 하세요 👌
무지한 여자 이런게 어른이가 ?
듣는네 가슴 답답 했는데
시부 완존 👍
머지않아 이런 관습과 생각이 사라지겠지요. 얼마 안남았습니다.
시모라는 사람은.여자 아닌감? 그리고쓰니.어지간이 착한척 하지마요. 사람은 변함이없다는데.
저도 여자이면서 아들 하나만 오ㅔ 낳고? 씨앗을 지아들이 줘야 아들 낳지 무식한게 무당 시키는 대로 했는데 아들로 왜 안바뀌니? 멍청한건 약도 없어! 자식이 맘대로 되냐? 건강한 딸 감사하지! 요즘은 아이 안 낳으려 야단인데! 잘키운 딸 열아들 안부럽다! 딸 너무 부럽네! 부모한테 딸은 꼭 있어야해! 예쁘고 현명하게 키워요! 시모는 절대 보여 주지마!지금 받아주면 아들 낳을때까지 지랄병 돋는다! 애들 키우다 여유되면 하나 더 낳아 보던지!😂 요즘 아이를 다 안 낳으려 하는데! 애국한거네!😊
성염색체 결정은 남자의 정자에 달린건데 뭔짓인지!
그러게요
뇌가없는거죠.
아들을 낳을려면 당신 아들이건강해야 아들을 났는건데 시모는그것도 모르고 왜 에먼 며느리를 잡는지 한심하네요
아들아들. 노래를부르고있으니. 생길 아들도. 안생기겠네. 요즘세상에. 아들이면 어떻고. 딸이면 어때. 물론 시어머니의마음은 충분히 이해가되지만. 인력으로되는것도아닌데. 나는. 손녀라도. 친손주한번. 안아보고싶은데. 그러지 못하는사람도있구먼. 배가불러도. 한참 불렀지. 나중에. 뭔죄를받을려고. 그렇게. 못되게. 대하나.
본인도 그쪽 씨 아니면서 왜 저래 ㅋㅋㅋㅋ 좀 정상이 아닌듯
시어머니 들은 너무 싫다 싫어
정신나간 시엄씨 제발 받아주시 마시고. 애들과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사세요 사람은. 절대로변하지. 않아요
요즘도이런미친생각을하는시모가있나봐요
이시모는연속극사극을많이보았나봐요절대로용서하지마세요세상이달라지고있는것을알야한다구요 46:05
글쓴이 머리카락도 잡히고 말도 안되는 시집살이를 당했으면서도 시모가 불쌍하다니 ..착한척인가 바보이신가 천사이신건가 흠
조선시대도 저렇게 안했겠다!
조리독한여자니 딸만낳지
정신나간 시모네요 자식낳는 일이 사람마음데로 되나요 그망구 지복 지가 걷어 찼네요 평생 자식못보고 살아도 할말 없겠네요 평생자기잘못한것 느끼면서 혼자 외롭게 살게 두세요 둘이 잘살게 두면 좋으련만 무엇하러 아들네가서 잔소리 하구 지랄 일까요 이제 다내려놓고 예수님믿고 영혼권받아 천국길만 걸으세요
저희 친정집은 5대 독자이지만 손자가 딸하나 낳았어도 이래라 저래라는 말한마디 부모님이든 오빠 내외도 자식일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 않습니다
딸이던 아들이던 자식들 인생이고 왈가왈부 해서 안됩니다
또한 그 시어머니는 왜 여자로 태어났대요?
쓸모없이 시어머니가 태어났네요
시어머니는
못땐내요
아들 않나고 딸낞다고
시어머니 머라고
했내요
남편이 복수했내요
연도 끊어요
남자여자 차벌하내요
햇날사람이내요
복수하새요😅
시모도 태어날때부터 여자아이 아니든가
또따나버려라
쯧쯧 조선시대도 아니고 같은 여자가 왜저럴까
못된시모.뭣하러 짧은생을 왜그리 살지. 아이는 맘대로 낳을수없는것인데, 홀로 본인를 가두고사니 원. 안타까울뿐. 이쁘게 키우세요.
요즘 이렇게 무식한 시어머니가 있나요?
입으라면입으면됏지 뭔말대꾸가많냐 저런성격애들얼마나못됏을까. 저런여자를좋다고사는남자이상해
당신도여자면서정말어이가없내요절대용서하면안되요
시모는 여자아닌가..? 참나~ 다들 아들만 낳으면 남자끼리 결혼해야겠네...그래서 동성애자들이 많은가..?
이제 손녀 보여주세요❤
저런인간은 천벌을받아야지 왜사냐할망구야
개가 똥을 끊지
무서운 사람 없어져봐라 바로 본색 드러나지 근데 사랑이 아무리 좋아도
미친시모 냄새 풀풀 풍기는데 왜 진행하죠? 패악질에도 굳건히 견딜 강철멘탈이든 미친시모에 따박따박 옳은소리로 이길자신 없음 가지마세요. 사연속 남편이 정상이고 시부가 편이기에 망정이지 미친여편네의 아들 또한 미친놈일 확률 99퍼 입니다 그러니 사연들은 처자들 피해가세요 혼전 상대편 식구들 만나보세요 여러번
과일하나 사도 요리보고 조리보며 고르고 신발을 사도 신어보고 옷과 맞춰보고 거울에 비춰보는데 배우자고 그 가족인데 왜들 안따지고 막가요? 이길자신 없음 가지마세요
공감합니다 👍
미개인 시엄니
손주 보여주세요 그런다고 아들이 어머니 머리 통 떼리는 그 아들도 좋은 모습은 안이네요
시모 모지리 아난가
콩 심은곳에
콩나구
팥 심은곳에
팥 난다는 말을
모르나
아들이 아들을
심어야
아들이태어나지
아들을 심었데
딸이 태어날까
모지리 짓거리
제발 그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