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는 언제 어디서든 정말 형의 노래랑 함께했는데,,, 개인앨범, 재지팩트, 일리네어 할 것 없이 수록곡까지 가사도 다 외울 정도로 너무 많이 들었어,,, 내가 26살에 waves like 내주고 입대해줘서 너무너무너무 고마웠는데 전역 이후로 싱글이나 피쳐링 곡도 물론 좋지만 앨범 기다리다가 32살이 돼버렸네...ㅎ 오래된 팬으로서 음악에만 전념할 수 없는 상황이나 형의 의지가 중요한걸 알고, 존중하기 때문에 부담주고싶은건 절대 아니지만.... 30대를 떠올렸을때도 형의 음악과 함께이고싶어....! 항상 화이팅이야!!
lifes like를 처음듣고 배고팠던 20대가 위로됐고, 24 26을 듣고 희망있던 20대가 아름다워졌고, always awake를 듣고 아팠던 청춘을 위로받았고, waves like를 듣고 성공한 청춘을 응원했고, couting stars를 듣고 다시 내 인생곡이었던 smoking dreams를 추억했다. 이제는 온전히 여유롭고 행복해보이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첫 앨범이 그리운건 어쩔수 없지만 온전한 행복이 묻어나는 이곡도 너무 좋다.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그냥 그냥 그냥 나는 겨울이 너무 싫지만 또 여름이 좋지도 않지 할수없이 살지만 만약에 내가 신이라면 봄봄봄가을이겠지 I‘m cooking rice 쿠쿠에는 백미 추운 겨울날 김치찜을 했어 반찬없이 먹었지 Im just carefree 이거 빨랑 비우고 아이앱으로 휭 인생은 원피스 내 cigarette 나 원없이 피우고 죽을래 Turn up the base all the way to my chest please 목걸이 뛰었어 쥐었어 은갈치마냥 난 음악을 하면서 페인에서 벗어나 환경탓은 안해 안경처럼 벗어놔 말하다보니 네 바지까지 벗어라 Yeah I don't give a damn Damn right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그냥 그냥 그냥 빨간 다라이 위에 몸을 뉘어 마마날 뽀득뽀득 씻겨줬던 기억 아무리 씻어도 너무 더러워 오늘의 죄를 맡기고 염소에게 인사 따라 들어가 일곱 촛대의 불빛에 드러나 따라 난 비친다 멀어져 옛날과 난 이제 또 살아가 맨 몸의 자유함을 느끼게 하늘이 내렸던 구박 이젠 농담 bye bye bye to the last gasp Hold me tight until the referee whistles west 비누 거품 속에 웃음소리 엉뚱 하품 베갯가의 꿈의 하품 가시 덤불 덤불 일을 마치고 쉬는 동안의 기쁨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그냥 그냥 그냥
성빈이 형님 걱정 근심 부담 다 내려놓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ㅈ망해가는 한국 힙합을 놓아주지만 말아주십쇼,,, 개인적으로 이번 노래 맥밀러노래 들으면서 받는 느낌이 나는데 상당히 좋습니다,, 시모행님 비튼 거 같은데 이 또한 상당히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Hey Zino oppa, I have been listening to you since I was in a middle school. I had a very difficult puberty time cause I’ve had moved back to Seoul after studying British school. Whenever I hit depression, your “Die tomorrow” helps me. And now, I am listening to this song in Notting Hill, London. 🎉
10년전 대전 우리들 공원 공연 왔을때 진짜 너무 멋있어서 앨범 하나하나 다 찾아서 듣고 괜히 스타일도 따라해 보고..그때부터 지금까지 내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져주고 있는데 이제는 내가 그때의 형 나이다! 27! 뭔가 뭉클해지네 항상 건강하고 사랑하고 음악으로 팬들의 즐거움도 주실 수 있길! 앞으로도 고마울게요 ~~👍🏻👍🏻
I spent my entire 20s with Beenzino, I can't even tell you how important this man and his music is to me. To see his life through his own lens, his growth, his love, his life... it's all something that I know I will continue to rely upon now that I'm in my 30s. Missed u sungbeen hyung
@@jaewonkim9475 I was born and raised in Seoul before leaving, I speak and write Korean fluently nowadays on the internet you can get translated lyrics for non-language speakers
까고 있네 ㅋㅋ 솔직히 나도 별로긴 한데 사람들이 빈지노라 무작정 좋아하는지 진짜 자기가 듣기에 좋은건지 니가 어케 아냐? 아주 음악적으로 엄청난 소양을 갖고 계신 평론가 납셨네 ㅋㅋㅋ 사람들이 듣기엔 좋을 수도 있는거고~ 니가 별로면 별론갑다~하는거지 뭘~ 씨-바 현대사회가 씁쓸하니 주관이 없니 그러는건지 ㅋㅋㅋㅋ 너같은 놈들을 방구석 평론가 힙찔이라고 하는거고 너같은 놈들 때문에 힙합 장르가 욕 먹는거야~ 생각 좀 하길
빈지노를 핫클립때부터 좋아했고 살면서 랩듣고 소름돋은 2번이 모두다 빈지노일 정도로 극성 빠인데 진지하게 이게 좋음?? 폼이 예전만 못한정도가 아니라 아예 떡락을 한것 같은데 솔직히 빈지노 이름 떼고 들으면 사클 아마추어 랩퍼라해도 믿을 정도임 이런거 보면 20년 가까이 최정상 폼 유지하며 아직도 신예들 랩으로 학살하는 버벌진트는 진짜 천재임
![[NOWITZKI]는 어느 때보다 빈지노를 담은 앨범 | [NEWSLETTER] 빈지노](http://i.ytimg.com/vi/x_OfE3oZE2g/mqdefault.jpg)
나한테 필요한게 뭔지 감이 안왔었는데
이거였던거 같다...
와 하트 부럽다
이거엿나 ㄹㅇ
와 진짜 말 잘하신다… 감탄함
20대는 언제 어디서든 정말 형의 노래랑 함께했는데,,, 개인앨범, 재지팩트, 일리네어 할 것 없이 수록곡까지 가사도 다 외울 정도로 너무 많이 들었어,,, 내가 26살에 waves like 내주고 입대해줘서 너무너무너무 고마웠는데 전역 이후로 싱글이나 피쳐링 곡도 물론 좋지만 앨범 기다리다가 32살이 돼버렸네...ㅎ 오래된 팬으로서 음악에만 전념할 수 없는 상황이나 형의 의지가 중요한걸 알고, 존중하기 때문에 부담주고싶은건 절대 아니지만.... 30대를 떠올렸을때도 형의 음악과 함께이고싶어....! 항상 화이팅이야!!
반갑다 원숭이띠
92년생 친구?
으로서인데요?ㅋㅋ
멋진 가수에 멋진 팬!
@@ulkohy4523 지건
Trippy도 그렇고 난 왜 이렇게 이 스웨덴 겨울 감성이 좋지 먼가 로파이하고 코지한 비트랑 나른한 플로우가 12보다 쫌더 내 취향일 것 같아서 더 앨범이 기대됨
스웨덴 스웨덴에 와써~
@@user-mo2uv5mk4n블락 붤스터- 오늘 뭐 마시까ㅡ
멈춰있던 한국 힙합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제 움직인다 ㄷㄷㄷ
???:지발 씨노형!!!
선공개 => 2집 => 떡상 => 콘서트
제발ㅋㅋㅋㅋㅋㅋ
냉동인간 빈지노가 깨어났다
이딴곡으로 ㅋㅋ?
lifes like를 처음듣고 배고팠던 20대가 위로됐고, 24 26을 듣고 희망있던 20대가 아름다워졌고, always awake를 듣고 아팠던 청춘을 위로받았고, waves like를 듣고 성공한 청춘을 응원했고, couting stars를 듣고 다시 내 인생곡이었던 smoking dreams를 추억했다. 이제는 온전히 여유롭고 행복해보이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첫 앨범이 그리운건 어쩔수 없지만 온전한 행복이 묻어나는 이곡도 너무 좋다.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명반을 만들어야겠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편하게 쉬는것처럼 행복하게 음악을 만들었음 좋겠습니다.
그냥~
편안하고 나른한 목소리에 직접 찍은 사랑하는 가족, 지인들 영상까지 완벽 그 자체
그냥 내려 놔 널~ 듣자마자 심장 뛰어서 바로 다 내려놨어요🫠
전체적으로 유루후와갱 느낌나네
입자 가속기를 못 돌리게 막아야 합니다.
진짜 앨범 나오면 눈물 나올지도
몇년만에 나오는거지?…
노비츠키....
나도 하트 줘라 빈지노
하트 개부럽다
권혁은 뭐하냐고..
하트준거 보니까 진짜 곧 나오나보네
가사가 전보다 더 친근? 해지고 힘 빼고 뱉으니까
듣기도 편하고 사운드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노비츠키 너무 기대된다
채널에 한강 좋네요
기대를 결과로 증명해버린 지노형..
대부분 래퍼들의 음악은 어느정도 비슷한
유형의 대체제가 있는데 ... 빈지노의 음악은 젊음을 팔아서 대체를 못해🔥🔥
나랑 같은 생각이 많네 put it down 이번 앨범에 없는게 몹시 아쉬움 권태와 번뇌 또한 삶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지노형님
헤어진 연인과 재회를 위해 온갖 자존심을 모두 버리고 노력하다가 현타오는 새벽에 멍하니 계속 듣게 되네요 좋은 음악 감사해요:)
헤어진연인을만나는 주파수를 들어보세요
아진짜 넘좋다.... 갑자기 행복해졌어요... 내려놓기 힘든 순간들의 연속이었는데 이게 웬 선물이죠ㅠㅠ 아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그냥 그냥 그냥
나는 겨울이 너무 싫지만
또 여름이 좋지도 않지
할수없이 살지만 만약에 내가 신이라면
봄봄봄가을이겠지
I‘m cooking rice 쿠쿠에는 백미
추운 겨울날 김치찜을 했어
반찬없이 먹었지 Im just carefree
이거 빨랑 비우고 아이앱으로 휭
인생은 원피스 내 cigarette
나 원없이 피우고 죽을래
Turn up the base all the way to my chest please
목걸이 뛰었어 쥐었어 은갈치마냥
난 음악을 하면서 페인에서 벗어나
환경탓은 안해 안경처럼 벗어놔
말하다보니 네 바지까지 벗어라
Yeah I don't give a damn Damn right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그냥 그냥 그냥
빨간 다라이 위에 몸을 뉘어
마마날 뽀득뽀득 씻겨줬던 기억
아무리 씻어도 너무 더러워
오늘의 죄를 맡기고 염소에게 인사
따라 들어가 일곱 촛대의 불빛에 드러나 따라 난 비친다
멀어져 옛날과 난 이제 또 살아가
맨 몸의 자유함을 느끼게 하늘이 내렸던 구박 이젠 농담
bye bye bye to the last gasp
Hold me tight until the referee whistles west
비누 거품 속에 웃음소리 엉뚱
하품 베갯가의 꿈의 하품
가시 덤불 덤불
일을 마치고 쉬는 동안의 기쁨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그냥 그냥 그냥
형님 입대할때 산길만 걸라고 했던 사람인데 이제 제가 말년이 되었네요...
노래 너무 좋아서 위안이 됩니다 화이팅!!
?
무쳤네 빈지노...
미대 출신이라 그런가 음악에서 예술이 느껴짐...
모네 고흐 고갱 이런 사람들이 꿈꾸던,
무언가 알 수 없지만 알고 싶은 특별함이 있는 거 같음...
몇달전에 들었을때보다 훨씬 좋은 이유는 뭐지 ㅋㅋㅋ 그땐 이런 느낌이 아니였는데
빈지노 노래 특유의 이 몽글한 느낌이 너무 좋음. 헤드폰을 끼고 볼륨을 올리면 빈지노의 목소리가 내 심장을 울려
유일하게 앨범 모으는 가수가 빈지노.. 세상에 멋진 음악 진짜 많지만 나한테 잘 맞는 노래는 빈지노 노래밖에 없는거 같아..
처음 들었을땐 별로였는데 계속 생각남 ㅈㄴ 좋다
뉴챔프 플리키뱅 폴로다레드 이런 푸씨들만 보다가 진짜 눈정화 귀정화된다
걍 입다물고 잘 듣다가 가면되지 꼭 남들이랑 비교질하는 푸씨들도 있더라
용준아
그땐 이상했는데 이제야 앞서갔음을 알았다
몇달만에 다시 듣는데 왤케 지리지 ㅋㅋ
푸디땅 푸디땅~ 무한 반복중,, 죽기전에 빈지노 콘서트 한번 가는게 소원이에여.... 아푸지말고 오래오래 음악해주세용
고민 많을 때 들으면 참 좋은 노래
위로❤
고등학생인 나에게 핫클립 노래까지 찾게 만든 당신.. 드디어 보여주는거냐고!!
나만 좋냐 ? lifes like앨범 시절 느낌나고 편하게 듣기 좋은데
평범한 일상이 뮤직비디오가 된다는게 너무 좋다
폰앨범 몰래본느낌 ,, 비디오도 넘 좋음,, 크냥 내려놔하~~~~~
감사합니다 진짜
형이 군대 잘 다녀오라고 댓글 달아주신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전역한지 2개월이 다 돼가요
형 덕분에 군생활 진짜 더 재밌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아픕니다 죽기전엔 다음앨범 듣고싶네요.......
힘내세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힘내세요..
오늘나왔어요!!!
@@이동영1009 예구 해서 듣고 승천합니다
0:48
강아지 너무 예쁘다 ㅜ
시모 비트에 지빈의 음색이 담긴 빈지노의 곡 ㅠㅠ 너무 좋다
1:09 1:56
인생은 원피스 앤 씨가렛,
빨간 다라이
이거 때문에 맨날 듣습니다
뭔가 요즘 빈지노 작업물은 슬롬앨범 피쳐링에서도 그렇고 반가움과 실망이 교차한다,
확실히 스타라 그런지 기대가 너무 큰갑다
일상을 길이가 3분 짜리인 좋은 영화로 만든 거 같아서 좋네요.
성빈이 형님 걱정 근심 부담 다 내려놓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ㅈ망해가는 한국 힙합을 놓아주지만 말아주십쇼,,, 개인적으로 이번 노래 맥밀러노래 들으면서 받는 느낌이 나는데 상당히 좋습니다,, 시모행님 비튼 거 같은데 이 또한 상당히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노래 들으시는 분들도 다들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맥밀러보다 영린이지
맥밀러도 영민도 아닌 빈지노입니다 이것이..
힙합 안망했어
솔직히 라키보단 드레이크 느낌이지
진짜 내려놓으면 어떡하나..
들을 때마다 맘이 왜케 몽글몽글 해지냐 진짜... 맨날 들음.. 임성빈 최고야
와 진짜 이거 들으면서 새벽에 산책하면 기분 미치겠다
오늘 하루 동안 24:26만 돌렸는데
갑자기 나타나선 진짜 이 형 실망시키질 않네
저도 그부분이 제일 좋더라고요 ㅠㅠ
@@studiods558 찐
@@studiods558 뭘 했다고 벌써부터 그만해달래
@@ryuseiboyy 근첩새기 부들거리면서 달려오노 ㅋㅋ
@@studiods558 지가 ㄹ인거아님?ㅋㅋ
싱글로 내줘요ㅠㅠ 근데 뮤비 너무좋아서 매일보러옴
드디어 신곡이 나왔어요 ㅠㅠ 아직도 6 년전 앨범 듣고 있음 …. 대만팬입니다
대만에도 빈지노 팬이 있다니
타이완 남바 완
이것 좀 음원으로 내줘 제발... 노비츠키 닳을 정도로 듣고 있는데 put it down까지 같이 들었으면 좋겠어 ㅜ.ㅜ
와 진짜 미쳤다 미쳤다 미쳤다 미쳤어!!! 지노형!!! 너무 좋아
Hey Zino oppa, I have been listening to you since I was in a middle school. I had a very difficult puberty time cause I’ve had moved back to Seoul after studying British school. Whenever I hit depression, your “Die tomorrow” helps me. And now, I am listening to this song in Notting Hill, London. 🎉
모네에 소다... 거기다 또 신곡...
진짜 앨범 너무 기다려진다...
마지막 음원 후 세번째 데모다..이제 앨범을 put it down해서 힙한씬을 깨울때가 왔다
앨범에 와 없나요...😢😢
그니께요ㅠㅠ
@@Summy-f2s 막상 앨범 다 들어보니깐 안넣은 이유가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싱글로는 내줘..
제발 싱글로라도 내줘요
soda보다 put it down이 노비츠키에 어울리긴 함.. 그걸 떠나 여전히 그냥 내려놔~~~~ 는 너무 좋아서 미수록곡이 된게 아쉬울뿐
항상 힘들때마다 빈지노 노래 들으면서 위로 받았는데 정말 너무너무 고맙다 내일도 더 열심히 살아갈게🤍
노비츠키 지금까지 나온 선공개만 봐선 되게 잔잔할 것 같네
선공개들 전부 리드미컬한 트랩이나 멜로디컬한 붐뱁이었는데
아님 또 반전이 있을려나
궁금하다
10년전 대전 우리들 공원 공연 왔을때 진짜 너무 멋있어서 앨범 하나하나 다 찾아서 듣고 괜히 스타일도 따라해 보고..그때부터 지금까지 내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져주고 있는데 이제는 내가 그때의 형 나이다! 27! 뭔가 뭉클해지네 항상 건강하고 사랑하고 음악으로 팬들의 즐거움도 주실 수 있길! 앞으로도 고마울게요 ~~👍🏻👍🏻
아니 이거 뭔데 개인사업자 어디갔냐고
어 그러네 ㅋㅋㅋ
아니 새 채널인줄 알았더니 개인사업자 채널이네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되어 있었음
개인사업자 안한데요
노래제목처럼 내려놨네요.. 흠
힙합을 넘어서 늘 동기부여를 주는 위대한 한국인 예술가
그저 개그맨 양홍원의 ‘인생은오르막길이다다시내리막길’ 선에서 정리 ㅋㅋ
이거 음원이라도 내주셔요..
지노형 전역을 기다리던 학생이 이제 군대를 갑니다 ㅋㅋㅋㅋ 기분이 미묘하네요 입대 선물로 put it down 받고 가는 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앨범 기대되네요..
저도ㅠㅠ 군대에서 노비츠키 엘범을 들을수 있을까요…
편안한 분위기 아늑한 목소리가 고향에 다시 온 듯함
앨범 ㅈㄴ 기다려지네 ㄹㅇ;;;
쇼츠보다가 구독 잘못 누른줄 알았서요
나 너무 행복해요.. 넘 조와요 앨범 얼마만이에요
항상 건강이 우선! 기다릴게요
와 들으면 들을수록 피처링이 찢은거 같은디 박자감 넘 좋다
I spent my entire 20s with Beenzino, I can't even tell you how important this man and his music is to me. To see his life through his own lens, his growth, his love, his life... it's all something that I know I will continue to rely upon now that I'm in my 30s. Missed u sungbeen hyung
Are your foreign people? My curious question is how foreign people can understand his korean songs
@@jaewonkim9475 I was born and raised in Seoul before leaving, I speak and write Korean fluently
nowadays on the internet you can get translated lyrics for non-language speakers
@@jaewonkim9475 You can understand English songs, I'm sure lol. Outsiders can also learn the language too.
This MV is too cute. ^^ And as always, I’m loving how chill the track is. Omw to chuck this into multiple playlists…
needed this on music platforms for real
아니 형 ㅆl발 음원 없는 미공개곡은 돌려 줘
왤케 심장이 뛰냐..
빈지노는 언제나 감각적이고 세련된 국힙원탑
솔직히 수많은 천재호소인들이 많이 나왔지만 진정한 천재는 빈지노 같은 래퍼가 아닐까
갑자기 영상이 다 사라져서 무슨일 있나 걱정했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선물을 주시면 너무 행복합니다.. 올해 들어서 제일 설렜어요ㅠ
이 영상 올라오고 몇 번을 곱씹어보고 나서야 이제 댓글을 씁니다 앨범 나오면 듣고 백퍼 모든 구멍으로 지린다 이런 곡들이 나 말고도 모두에게 너무나도 필요했다 내 예상으로는 y2k92처럼 또 다른 지리는 콜라보가 앨범에 있을 것 같음
뭔가 뭔가 마인크래프트 브금 같음 ㅋㅋㅋㅋ 너무 좋다...돌아와줘서 고마워요
몽환적 훅
스무스한 벌스
감성있는 뮤비
3:22 씹 깜짝이야
빈지노 장점은 물흐르듯 유연한 플로우랑 풍경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수준높은 가사인데 솔직히 이곡에는 빈지노의 장점이 전혀 보이지 않음... 무작정 좋다는 사람들을 보니까 현대사회의 씁쓸함을 느낀다... 사람들이 언제부터 이렇게 자기주관 못가지고 여론의 생각이랑 자기생각을 동기화시킬줄 밖에 몰라했는지 어휴
까고 있네 ㅋㅋ 솔직히 나도 별로긴 한데 사람들이 빈지노라 무작정 좋아하는지 진짜 자기가 듣기에 좋은건지 니가 어케 아냐? 아주 음악적으로 엄청난 소양을 갖고 계신 평론가 납셨네 ㅋㅋㅋ 사람들이 듣기엔 좋을 수도 있는거고~ 니가 별로면 별론갑다~하는거지 뭘~ 씨-바 현대사회가 씁쓸하니 주관이 없니 그러는건지 ㅋㅋㅋㅋ 너같은 놈들을 방구석 평론가 힙찔이라고 하는거고 너같은 놈들 때문에 힙합 장르가 욕 먹는거야~ 생각 좀 하길
@@T_Book1 객관적으로 진짜 이게 좋다고 느낌? ㅋㅋㅋㅋㅋ
@@O-h-r5m 여론따라 가는건 걍 인간본능임 sns, 커뮤니티 발달로 그런 경향이 조금은 늘어나긴 했겠지만 ㅋㅋ
틀니 딱딱
씹꼰대 ㅋㅋㅋㅋㅋㅋ
회사 업무에 치이고 나서 듣는데 소름돋게 좋네요. 이제 그냥 좀 내려 뇌둬 될거 같아요
0128 내 인생 최고의 생일 선물을 받아버렸다.., 형 진짜 고마워요
멈춰있던 지구가 돌기 시작했다
20대 30대를 겉이사는 친구로써 약간 공허하고 더 고플째의 음악이야기를 했으먄 그냥 지금 음악은 공중에 붕떠있는기분 맛이없음 이새끼아니면 느낌이안사는 음악인데 조미료빼고 먹는 기분이라 계속 배고픔
와..ㄹㅇ 이거 음반 나왔으면 좋겠다..
진짜 듣기도 전에 그냥 기분이 좋다 진짜로
형 진짜 미치게 보고싶었어 ㅠㅠㅠㅠ노래 너무 좋다 ㅠㅠㅠ
can always count on Beenzino to give me some healing~ life moves on❤
빈지노를 핫클립때부터 좋아했고 살면서 랩듣고 소름돋은 2번이 모두다 빈지노일 정도로 극성 빠인데
진지하게 이게 좋음?? 폼이 예전만 못한정도가 아니라 아예 떡락을 한것 같은데 솔직히 빈지노 이름 떼고 들으면 사클 아마추어 랩퍼라해도 믿을 정도임
이런거 보면 20년 가까이 최정상 폼 유지하며 아직도 신예들 랩으로 학살하는 버벌진트는 진짜 천재임
ㅋㅋ진짜 리빙레전드다 담백한곡인데도 임팩트가 있네
아니 형 노래 나온건 너무 좋은데 개인사업자 임성빈 영상 다 내리는건 아니잖아 나 우울할때마다 그 영상 보고 힘내는데 영상 돌려줘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Love you
원래 명작은 인내가 필요한거다. 하..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
오늘 갑자기 씻을때 재지팩트 노래를 들으면서 씻었는데.. 신곡이 나왓넹
그냥 내려놔⤴️ 내려놔⤵️ 그냥↘그냥↘
전주와 장면들이 인생의 행복했던 순간들을 함축해서 표현한 것 같아서 너무 편안하고 듣기 좋다,,
진짜 그냥 내려놓고 만든 음악같아,,,😌 조아요
노이즈 캔슬링하고 해 저무는 퇴근길에 들으면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따뜻한 집 현관에 눕고 싶은 노래
중간중간 최양락 선생님이 ..
그냥 삶자체가 예술
깔끔하고 정돈된느낌의 힙합은 대한민국에서 빈선생님이 유일무이❤
개인사업자 임성빈이 아닌 래퍼 빈지노 let's go
이런식으로 막 감동주기 있냐구요😭주말에 선물 받은 느낌🎉🎉🎉
아이앱도좋고 여러 작업 다 좋지만 이 형은 음악을 힙합을 랩을해야 진짜 멋있지.
20대때 한참 아릅다웠던 대학교 캠퍼스생활하던 나의 모습이 떠오르는 가수 빈지노...
노비츠키 기대감 내려놓으라고 공개한 곡인가
그냥 내려놔 널
빈지노 음악만 있다면
거기가 어디든 언제든
봄봄봄 가을
무기력때문에 씻지도않고 몇일박혀있었는데 지금 씻을려고 일어났어요 감사합니다
빈지노 짱.
진짜 뭔가 내려놓게 되네,,,;; 사랑해 빈지노
임성빈 폼 미쳤다
빈지노 진짜 갓뎀.... 알림 뜨는 순간 너무 설레서 숨 못쉼
드릴이 판치는 국힙의 긴장감을 풀어주네 너무 오랜만이야 지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