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굴레 | 1회 (198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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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 ▶KBS 2TV 주말연속극 '사랑의굴레 1989년 4월 22일 ~ 1989년 10월 8일까지 (50부작)
“잘났어 정말~”이라는 불멸의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KBS2TV 주말연속극 ‘사랑의 굴레’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사랑의굴레'를 연출한 염현섭 퇴직PD께서 소장하신 녹화본 테잎을 “시청자 소장영상 공모”를 통해 기증해주셨습니다.
의류회사 대표 박인섭(노주현)과 그의 아내 한정숙(고두심), 대학생 이선미(김미숙)의 삼각관계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그린 드라마 ‘사랑의굴레’. KBS옛날티비와 함께 1989년의 그 시절, 주말 안방극장 속으로 다시 떠나볼까요~
#사랑의굴레 #KBS #옛날티비
▶ KBS2TV 주말연속극 '사랑의굴레' - 1회
방송일: 1989년 4월 22일
연출: 염현섭
출연: 고두심(한정숙 역), 노주현(박인섭 역), 김미숙(이선미 역), 임성민(고영국 역), 사미자, 유동근, 윤여정, 정욱, 이진숙, 이주경, 전원주 등
극본: 홍승연
▶매주 월요일~금요일 밤 9시 '옛날티비' 채널에서 최초공개합니다. 구독 눌러주세요.
▶ KBS 아카이브는 시청자 여러분이 소장하고 계신 옛날 TV 녹화본을 찾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kbsarchive.com 을 참고해주세요.
![사진과 영상으로 보는 제주도 [1950~70년대]](/img/n.gif)
임성민씨
얼굴ㆍ목소리ㆍ피지컬ㆍ분위기
정말 후덜덜
저시대에 저외모는 정말대단하다
너무 감사하네요...어머니 유품 정리하면서 비디오테잎을 다 컴퓨터파일로 변환해놓고 방송국에 기증하나...유튜브에 올리나 했었는데 전 화가 다 있네요 감사합니다.
유툽의 순기능. 추억의 드라마 소환
발성발음이 지금보다 더 정
확하고 좋네요..고 임성민씬 15살 그당시 나이이도 젤 잘생겼다 생각했던 배우였네요..
대사가 요즘 어지간한 드라마보다 현실적이고 진짜 쓸만한 말투 느낌나게 살아있네요. 태어나기도 한참 전에 나온 드라마에 빠졌습니다
나도 모르게 빠져드네ㅋㅋㅋ역시 대박드라마는 긴 세월이 흘러도 존잼이네.
지금 기준으로 봐도 엄청 잘 만든 드라마죠. 당시에 전 10회 무렵부터 봤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 1회를 처음으로 보니 굉장히 짜임새 있게 잘 만들어졌네요.
임성민씨 정말 미남의 정석이셨는데 너무 일찍 가셨어 ㅠㅠ
열살때 주말마다 엄마랑 봤었지^^
임성민 배우님…… 너무 그립습니다.
어린 제 눈에도 잘생겼다고 생각한 유일무이한 분이셨는데😢
저때 난 26세였다 ㅎ 세월이 참...
89년 6월엔가 부산에 살던 내가 송파에 사는 친척언니 집에 며칠 놀러갔었는데, 당시 서울, 특히 강남 부인들 사이에 고두심의 언바란스 단발인 저 헤어스탈이 엄청 유행해서 언니도 저 머리를 하고있었고, 어깨뽕의 화려한 꽃무늬 옷과 함께 잘났어 증말~도 유행어가 됐었다..
그리고 임성민에 대한 기억 하나는..저 드라마 나오기 전이었다..또다른 친척인 이모가 사위를 막 봤는데 그 형부가 엄청 미남이어서 20대 초반이었던 내 눈에 임성민과 너무 닮았다는 생각에 이모보고 그 얘길 했더니, 사위를 여러 면에서 너무 잘봤다는 자부심에 들떠있던 이모는 당신 사위가 임성민보다 더 잘 생겼다며, 사위사랑에 흠뻑....그 형부도 이젠 60을 훌쩍 넘긴 노신사가 되었겠네요...조금 먼 친척이라 그 이후로 한번도 뵌적이 없네요 ㅎㅎ
지금은 어떻게 변하셨을지...
임성민 참 아까운 배우였습니다..
와..주제곡 어릴때 들어본 기억이 있는데..다시 들으니 새롭네요..
노주현, 고두심, 임성민, 김미숙 이네분 인물이 당대 최고였던거 같아요. 최고의 미남미녀이자 최고의 연기자로 캐스팅 되고 탄탄한 내용으로 당시 최고시청률이었죠!
임성민씨 강남에서 옜날에 우연히 식당에서 봤는데 정말 잘생겼었다그후에 이야기 듣고 미남도 박명이다라고 느꼈다 명복을 빈다
나두 임성민 씨 열렬한
팬이 었는대요
인물도 잘생기고
연기도 잘하시고
헌칠한 미남이 었는대요
고두심도 화려하게 옷입고 치장하니 예쁘네 ^^♡ 김 미숙도 이쁘지만 두사람 닮은듯
노주현님 연기 스타일 참 좋습니다.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우아 넘 고맙습니다.... 이렇게 사랑의 굴레를 볼수 있다니 생각도 못했는데 ... 고 임성민씨도 볼수 있고 진짜 매일밤 9시 기대할께요...ㅋㅋ
배우들의 젊었을때모습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고두심씨 정말 미인이시네요
미인이란 단어가 아깝지 않아요ᆢ
연기도 미인^^
와 이게 30년전이라니 본 기억이 나는데..역시 옛날 드라마가 재미있네요.방송국이라고 옛날꺼 다 소장하고 있는게 아니군요.이렇게 통째로 올려주시다니 피디님👍
드라마 본 기분이 나네요
정말 재미있어요~ 잘 봤습니다!
임성민 얼굴, 체격, 분위기 다 갖춘 미남.
저 시절 수트랑 넥타이 와이셔츠 의외로 안 촌시럽네.
MBC간판. 주로 국민 큰 며느리역활을 하던 고두심씨가 KBS출연 한 것도 화제였었는데 ,히스테리 부리는 부잣집 사모 역활로 화제였던.
임성민씨 너무 일찍 돌아가신듯 당대 최고 미남 이었는데...
장서희는 사람 속 뒤집는 연기의 달인인 듯.
고두심이 첫번째 연기대상을 수상하고 잘났어 정말이란 유행어를 탄생시킨 전설의 주말 드라마... 고두심의 헤어,패션과 히스테리 연기가 일품인 작품...
주제가 정말 좋았죠! 임희숙님의 보컬은 독보적이네요
화질 너무 고맙네요♡ 제가 이 방송 이틀 후에 태어났습니다.
주제곡이 정말
좋으네요.^^
와 잘났어 증말 ~ 들어만 봤지 애기때라 어디서 들었는지 몰랐는데 이 드라마에서 나온 거구나
노주현씨나 임성민씨 진짜 잘생겼네요
저한텐 웬그막 영상이 아빠 이미지가 크지만요 ㅋㅋ
김미숙씨는 백조같이 우아하시네요
옛날 드라마는 웬지 진짜 드라마같은 무게감이 있어서 좋아요
70-80 시절이 그리워지는것은 향수병때문인가 하네요. 그 시절 나도 청춘이었는데 이젠 오십
30년만에 다시 보는 드라마.
너무잘생겨서 단명하셨는지~ 그렇게체격도좋고 너무멋진남자배우였는데 그립네요
요즘 옛날드라마 보는 낙에 빠졌네요..저도 옛날사람이긴한데 이작품은 처음접하네요.. 요즘드라마는 너무 짧고.. 그냥 예전작품보고있음 정서적으로 안정감도있고.. 예전의 젊으셨을적 연기자분들도 새롭고..
진짜 보고싶엇는데 정말감사드립니당~~👍👍👍추억돋네영~~😭
지난 3월 14일 이 드라마 작가님이신 홍승연 작가님이 별세하셨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옛날 드라마가 더재미있다 🙌🙌🙌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옛날티비님! 항상 고맙습니다.
고두심의 유행어*잘났어 정말* 그리고 장서희씨의 십대시절이네요. 정말 화러하고 잘난 사람들이 많이 나왔던 드라마였는데. 다시 보고 싶네요.
고두심의 '잘났어 정말' 유행어는 지금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인상깊었던 드라마 대사였습니다.
사춘기시절..
선미누나를 향한 나의 상사병이 단지 예쁜 외모때문만은 아니였구나.
저 편안한 미소와 마음씀씀이.
선미누나를 좋아했다는것이 너무 자랑스럽다..
김미숙은 20대인데도 나이들어 보이고 장서희는 얄미운 반항아 여고생 역할 어리고 귀엽당 ㅎ
이 드라마 보던게 엊그제 같은데 32년이 훌쩍~~😭
미국에서 자살했다는 장서희씨 인가요?
@@aromacandil6175 멀쩡히 살아있는데 무슨소리에요 ㅋㅋ인어아가씨 장서희
@@소잃고뇌약간고친-e1m 동명이인이있어요‥kbs탈렌트인데 일찌기 결혼해서 미국이민가서 아파트에서 투신한 분‥유능한 탈렌트였는데~
그랬군요 ㅠ
요즘 철딱서니 없는 가시나들 보단 청순하고 조숙한 선미가 더 매력있는겁니다 80년대 최고 주가를 달리는 미숙언니야 말로 최고 배우죠
옛날 드라마에 빠졌음. 배우 임성민 님 참 안타깝습니다.
임희숙님의 노래가 나의 가슴을 울려줍니다,작고하신분도 보게되고, 고두심님 저토록 매력적인줄 몰랐네요, 장서희님도 노력을 많이 하신 배우이십니다, 정말 대단들 하세요,
고두심 전원일기에서 큰며느리역 해내고 완전 변신해서 저런 역할해서 대상 타고 대단해요
태어나기도전 드라마인데 요즘 드라마와는 다르게 심오하고 깊은맛이 있네
고두심은 진짜 연기 잘하네요 딴사람들은
좀어색한데 맏며느리역 부자집역 등 연기력이 뛰어나니 다 잘 어울리네요
이 드라마 당시에 상당한 인기라서 많은 사람들이 봤었는데, 전원일기의 맏며느리 역과는 갭이 너무 심해 신선한 충격이었죠.
89 kbs,mbc연기대상 동시석권기록 세웠죠.k는 이걸로,m에선 춤추는 가얏고로 탔던가 그랬던.통산 대상6회 먹어서 역대최다기록이죠.(2등이 김혜자일듯?) 멋진 여배우~
이동해
임성민 정말 멋있네요.
레전드드라마를보다니 감사합니다 잘났어정말
임성민씨가 남자답게 참 잘 생겼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와....윤여정씨는 연기가... 전혀 촌스럽지가 안네요...그냥 젊은 윤여정씨같은 느낌...시대를 타지 않는 연기 느낌
주/조연/단역을 가리지 않고 진정성으로 안방극장을 먹먹하게 해 주신 배우님들 존경합니다. 이런 리뷰를 볼 수 있는 케베스 감사합니다!
임성민씨 최고의 미남이셨는데 너무 일찍 떠나셨서ㅠㅜ
노주현은 알랭들롱도 울고갈 인물이죠. 목소리도 너무 중후하고멋져요.
임성민도 너무 멋지고... 케스팅이 화려한 드라마였습니다.
조수한 알랭들 랭 은 좀 . . 너무 넘대대
@@therubylululibrary8564 ㅋㅋ 그런가요? 알랑들롱도 자세히 보면 부족한 부분 있을거예요...ㅎㅎ
잘났어 정말 이대사 나오는게 이 드라마였구나.. 어렸을때 본 기억은 나는데 무슨 드라마인줄 몰랐는데 이제 알았네요 ㅎㅎ
고두심씨는 지금 봐도 세련되셨네요..
끝까지 봤는데ᆢ
진짜 명품드라마에요ㅡ
어릴 땐 .잘 났어.정말ㆍ이것만 기억났는데ᆢ
메세지가 있어요ㅡ
故임성민 REST in peace ⚘☘ .....
사랑의 굴레 넘 사랑합니
다. ^**^ 좋아합니다.~~~♡
김미숙님 너무 예쁘시네요🧚♀️🧚♀️🧚♀️
웬그막보다가 이걸보니 노주현이 얼마나 연기력이 좋은지 실력파인지 알거같다
고두심씨 아주 유명했던 유행어 '잘났어 정말'
임성민씨 싱글대디였었죠
아이랑 행복하게 살면 좋았을 것을
너무 젊은 나이에...😢😢😢
아 임성민이다
고인이 되셨네요
연기력 외모 최고였는데..
목소리도 들으니까 기억나네요
내나이 23살 꿈같은 나이네요
다들 연기력이 최고네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학부모들 진짜..답없음ㅋ
옛말배우들 보니 좋네요.
저때가 초6이엿는데 보던기억이 나요
우와 이거 나 유치원때 울엄마랑 저녁마다 보던건데...
이걸 여기서 보네ㅋㅋㅋㅋ
이 드라마는 우리엄마가 30대 초반이었을때 방영되었습니다. 그것도 1989년4월 23일 봄(80년대 후반에 유행했었음.) 끝자락에 말이지요.
노주현 저 때만해도 인기 최고였죠
와. 라인업 장난아니다.
고두심씨 진짜 미인이시네요.
지금도 자연스레 나이드신모습좋아요.
성형없이..
큰일이군요...쭉보고싶어서요..ㅜ
마지막 맨트...ㅋㅋ 나도모르게 웃음폭발..
"죄송합니다. 이집엔 사람보다 개가중요한줄 몰랐어요.."
마지막에 한방 먹이는거 꿀잼 ㅋㅋ "죄송합니다, 이댁에선 사람보다 개가 더 소중한지 몰랐어요" ㅋㅋ 노주현 똥씹은 표정 ㅋㅋㅋㅋ
처음 본 순간부터 (보호받아야하는 한마리새가 내품안으로 들어온 느낌)
윤여정 고두심씨 가 젊어보이는걸 보니 참 30년이 긴 세월인가 봅니다.
고두심누님 대박
KBS첫작품에 대상
타이틀이름 네번째인데 대상
네번째라니 의외네요.고두심 원탑 대작인데?ㅋㅋ 본격 의부증 블럭버스터~
너무 좋아요 2편도 부탁 합니다 제가 타임머신 한것같아요 옛날로 또 가보고 싶어요
김미숙님 새로 할 kbs주말극에서 여주인공 엄마 역이시던데 열일 응원합니다.
정말...내가 학교들어가기전 드라마인데도 연기력이 장난 아니네요!!!
이때부터
주말드라마는 케이방송국꺼만 봤네요
장서희씨 어릴적 모습도
보이구^^
노주현이 웬그막때문에 개그 이미지로 여겨져서 그렇지 웬그막 이전까지는 신사 이미지였음. ㅋㅋㅋ
옛날 드라마 넘 좋네요.
그 시절 젊은 배우들 넘 정스럽구요.
고 임성민이 생각나네
키도크고 잘생겼었는데
사망한지가 20년은 되어가네
20년 넘었죠 95년인가 고인되셨으니
진짜 아까운 배우에요 저 시절에 저런 피지컬 이라니! ㅠㅜ
눈 높은 국민학생이었던 제가 제일 멋지다라고 생각했던 배우였어요 ㅋ
건강관리만 하셨으면 오래 볼수있는 배우였는데... 안타깝네요
임성민을 언급하고 기억할 정도면 배우보는 눈이 남다르게 좋으셨네요! 섹시한 주연급 남자배우로는 최고였는데, 졸지에 젏은 나이에 간이 나빠 요절했는데, 많이 아까운 배우이죠!
잘났어 정말"고두심".당신 왜이러나"노주현".그래도 자네가 참게"사미자".난 다 이해해"박승훈" 이때 이유행어가 대박이었지요...
저도 그때 국민학교 입학전인데...저 유행어 말했던 기억 있어요.
감사합니다!
잘났어 증말….. 고두심의 명대사.
이 드라마 앞서가는게 고두심이 여기서 우울증, 의붓증 환자였는데. 그거 고두심만의 잘못이 아니었음
현대인의 고독 절망 외로움이 묻어나있음
어린 나이이였는데도 난 고두심 대사가 웃기면서도 안쓰럽고 아쉬웠음
저집노주현집 지금봐도 엄지척
반효정 임동진 선우은숙 박원숙 연운경 김영철 사미자 안연홍 최수지 연규진 김성녀 등이 출연했던 kbs 토지도 보고 싶네요. 원작 재현 면에선 kbs 토지가 최고라 생각하는데 지금은 볼 수 없어 아쉽습니다.
이야~~정말 반가운드라마네요~
출연자들 1989년당시 나이
노주현 44세
고두심 39세
유동근 34세
김미숙 31세
임성민 34세
장서희 19세
사미자 50세
윤여정 43세
전원주 51세
난 31살 미국도착 5년차
임성민 유동근 동갑 이군요
잘났어 정말 고두심~~~~
유행어였어요
고맙습니다
전 이드라마 대사나 줄거리는 기억안나는데 잘났어정말 대사만 기억나요 ㅋ
@@basfjh4854 네~저도 그래요
지금도 가끔 사용해요~ㅎ
주제곡 임희숙님의 사랑의굴레의 인기도 엄청났었는데__
빙점도 보고 싶네요
빙점 짱~!!
마지막 김미숙의 돌려까기와 노주현의 표정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꼭 한번 더 보고싶었는데 고맙습니다
고두심 얼굴형 절대갑이라 젊었을때 완전빛나네요
제 나이 22살때 보았던 아련한 드라마네요.
장서희는 저 당시 실제로 고3이었는데, 드라마상에서도 고3역을 맡아서 연기하긴 편했을 듯. 난 저 때 고2였는데
지금 49세인데도 동안이시긴 해요.
지금 그럼47세
김미숙님팬이예요어릴적부터지금까지여전히예쁘세요
옛날 드라마가 세삼잼있네요 실감나네요.
이진숙님 오래만에 보니 반갑네요. 커리어 우먼 역할이 돋보이네요. TV문학관 중에서 "인간과 전장"이라는 드라마에서 중공군 역할의 고 김순철님의 아내로 나오셨는데 지금은 뭐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모부 역할의 정해창님도 반갑습니다^^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정말 보고싶고 궁금했던 드라마
대박 유투브♡
6:39 와 임성민 배우 진짜 멋있다…피지컬 목소리 얼굴 무슨 일이야
유골 뿌리는 장소 선정 리얼리티 있네!!!
요즘 드라마는 무조건 카메라 세우기 편한 평평한 곳, 딴 드라마에서도 나온 똑같은 그 장소~
노주현님. 젊다. 역시. 미남이시네
화면빨은 옛날 느낌나지만
대사들이 지금 봐도 세련되고 현실적입니다
약간 어두운 느낌의 화면이 저 당시 느낌 물씬 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