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시간"이다. 시간이 되어 이곳에서 신학을 하고 경건을 쌓고 있지만 또 시간이 되면 이곳을 떠나 목회의 현장으로 보냄을 받고 또 시간이 되면 추억이 되어 기억에 남을 곳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시간을 잡을 수 없는 것처럼 신대원에 있는 때를 영원히 붙잡을 수는 없는 시간과 같기 때문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은 여름입니다. 나무에게 여름은 햇살과 비를 충분히 받는 행복한 계절이 아닐까요. 한 여름의 햇볕은 뜨거워 힘들 때도 있겠지만 맛있는 열매를 떠올리면 그것도 기쁜 고통입니다. 학교에서 머금은 따스하고 촉촉한 것들로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 교회를 배부르게 먹이는 좋은 사역자가 되고 싶습니다.
터닝포인트다. 말씀 사역자에 대한 소명을 다시 발견하고 달려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오선지입니다 보수신학이라는 박자에 맞춰 삶속에 복음이라는 음하나하나를 오선지위에 새겨나갈 수 있게 하여 목소리 높여 부르짖어 전할 수 있게 하는 사역자로 훈련시키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쉼터다. 이곳에는 진정한 쉼이 있다 ㅎㅎ
꽃이다
잠깐 피고 지지만,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운 때.
꽃이 진 후 맺힐 열매를 더 기대하게 하는 존재.
니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고향이다.
고향처럼 그립고 가면 언제나 정겨운 곳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요소수이다. 지금 나에게 있어서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터닝포인트이다. 이곳에서 내 삶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고 다져졌기 때문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터닝포인트다.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등불이다.
나의 길을 인도해주기도하지만, 나뿐만 아니라 내 이웃을 주님께로 인도해주는 빛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발돋움판'이다
나에게 고려 신학 대학원은 만남의 광장 입니다.
유익한 가르침을 주시는 교수님과 만남
함께함이 즐거움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동기들과의 만남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의 신앙을 성숙케 하는 주님과 만남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은 만남의 광장입니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시간"이다.
시간이 되어 이곳에서 신학을 하고 경건을 쌓고 있지만 또 시간이 되면 이곳을 떠나 목회의 현장으로 보냄을 받고
또 시간이 되면 추억이 되어 기억에 남을 곳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시간을 잡을 수 없는 것처럼 신대원에 있는 때를 영원히 붙잡을 수는 없는 시간과 같기 때문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은 하나님의 인도이다.
여기까지 지금까지 이후에도 계속해서 선하게 인도함을 경험하게 해주는 곳 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카페이다 함께 모여서 대화하기도하고 교제하기도하는 쉼터익때문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빛과 소금입니다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바른 신학을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국밥이다. 고민하지 않고 결정했기 때문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은 거울이다.
끊임없이 나를 말씀과 교제 속에 비추시며 나를 발견하고 다듬어져가게 하시기 때문이다.
박주명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멀티 비타민이다
왜냐하면 고려신학대학원은 신학과 신앙을 채워줌은 물론이요 운동을 통한 건강, 동기들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의 안정도 채워주기때문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이 시대 최후의 보루”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은 여름입니다. 나무에게 여름은 햇살과 비를 충분히 받는 행복한 계절이 아닐까요. 한 여름의 햇볕은 뜨거워 힘들 때도 있겠지만 맛있는 열매를 떠올리면 그것도 기쁜 고통입니다. 학교에서 머금은 따스하고 촉촉한 것들로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 교회를 배부르게 먹이는 좋은 사역자가 되고 싶습니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쇠질이다. 헬스장에서 근력을 키우듯 학교에서 영혼을 성장시킬수있다
2014078 최성희)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은혜이다. 입학한 것도 은혜이고 지금까지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학업을 이어온 것도 은혜이고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말씀과 기도로 잘 준비될 수 있도록 은혜로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장명언, 2114068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영적인 프로틴이다. 먹고 나면, 한 주를 등교하고 나면 영적인 힘과 능력을 얻게 된다.
나에게 “국과수”다. 고려신학대학원은 평소 내가 가졌던 신학적 의문들을 꼼꼼하게 해부하고, 감정해주는 곳이기 때문이다.
방요한 학우입니다(2114040)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청춘이다 열정과 젊음을 쏟아낸 곳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피트니스센터다.
땀흘리며 훈련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행복”이다. 생각만해도 행복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항구"이다
배를 설계하고 조립하고 배를 출항하는 곳
처럼 말씀을 배우고 그리고 혹 고장이나 문제가 생겼다면 다시 수리를 하고 먼 바다를 나갈수 있게 하는 곳입니다
1914093 하진현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광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다닐 수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나침반이다. 성경이라는 큰 지도에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매듭이다. 이전 삶을 매듭짓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때문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등산입니다. 오르고 올라도 보이지 않는 정상을 위하여…
엄마의 뱃속이다. 모든 신학과 생활을 배우거 정립하기 때문이다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입니다. 학교에서 말씀을 많이 먹어서 배우고 사역할 힘을 얻어 가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응급구조대이다 과제와 시험으로 인하여 지칠때 동기들의 도움을 통하여서 자료를 얻고 할때 과제와 시험의 어려움을 덜어낼수 있기 때문이다
고려신학대학원은 나에게 이다.
천국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티키타카이다.
왜냐하면 고려신학대학원의 모든 수업 시간은 교수님의 일방적인 가르침으로 이루워지는것이 아닌 학생과 함께 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활짝 열려있는 대문이다.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기 때문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은 둥지다. 편안한 보금자리 같은 곳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진정한 출발점이다. 이곳에서 진정한 삶으로의 방향을 찾고 달리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한 곳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 네비게이션이다
내가 가야할 방향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나에게 신학대학원이란 요소수다. 없어서는 안될 존재다.
안경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올바른 세계관이라는 안경을 선사해 주었기 때문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새로움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헬스장’이다. 힘들지만 얻게 되는 것이 있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은 “헬스 트레이너”이다
근육이 없던 나에게 몸을 근육을 만들어 주듯이 영적지식이 없던 나에게 하나님의 대한 지식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디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휴게소이다.
사역을 하고 학교에 정차하여
맛있는 학식과 편의점 그리고
교수님들의 귀한 강의와 목사님들의 설교를
통해서 영혼의 양식까지 먹을 수 있는 휴게소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또 다른 시작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네비게이션이다
사역과 삶에서 어떻게 나아 가야할지 가르쳐주기때문이다 !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돌고돌고 돌아 하나님 발길에 채여 돌아온 제자리^^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고향같은 곳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은 꿈엔들 차마 잊을 수 없는 곳이다
집이다. 늘 평안과 안식을 주기 때문이다
말씀을 묵상하기 좋은 곳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영과 육의 휴식처이다. 교제와 음식과 기도를 통해 휴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배움터이다.
서감사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배움의 장소이다. 이곳에서 교회를 위한 신학을 배움과 동시에 삶의 의미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주석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송이꿀바다"이다.
이유 :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교수님들의 강의와 설교, 경건회 시간에 고신 교단 목사님들의 설교를 통해 쏟아지는 송이꿀보다 단 하나님의 말씀이 바다와 같이 흘러 우리를 덮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이다 나의 뿌리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교려신학대학원이란 '대장간'이다.
대장장이되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학업으로 나를 단련시키는 곳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삶의 ‘큰’ 일부분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놀이동산이다!!!! 언제나 행복한곳!!
나에게 고신대학원이란 “최후의보루”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엔돌핀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은 "KTX" 입니다!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갈수 있는 신학의 길을 제공해주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은 네비게이션이다.
-바른 길, 바른 신학을 찾기 힘든 시대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 바른 신학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은 푸른초장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놀이터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은 "밧데리"이다. 휴대폰이 충전기에서 분리되면 방전 되듯이 이곳에서 신학이란 배움을 지속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은 40대 하프타임의 충전소입니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사랑의샘물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원우를 사랑할 수 있는 창고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체력단련실이다.
3학년 안용준입니다.
고려신학대학원은 나에게 몸과 영혼의 쉼을 주는 피난처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은혜(카리스)입니다..!!
고려신대원이란 신학 준비하는 곳이다. 한국에서 베트남까지 부흥 희망이 있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은 ●세계최강 개혁주의 신앙양성소●다. 앞으로 개혁주의를 공부하기위해선 유럽미국에서 모두 공부하러 이곳으로 유학 와야된다. 세계최강고신!!!!!
2114046 손영준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영육의 양식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은 의자이다.
나에게 좋은 헉교이다. 배움과 쉼을 제공해준다.
삶의 기쁨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가족이다
고려신학대학원은.. 식구..이다..
가족 같은..이들과 함께하기 때문..이다..
복음을 나누는 곳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원이란
항구이다.
멀리 하나님나라를 향한 항구이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은 "여주동행"입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만남의 장이다
내게 고려신학대학원은 호그와트이다.
마음의 안식처이다
가족이다. 기대어 쉬게한다.
나에게 고려신학대학원이란 전국깐부만남의장소이다
최고의 영성 훈련소입니다.
사관학교이다. 교회를 섬기기 위해 필요한 준비를하기에
카페이다. 달콤한 커피처럼 영을체워주는곳
길이 열리는 곳이다
나에게 고려 신학 대학원이란 낮은 동산이다
고려신학대학원은 내 무덤이다
내 인생의 시작과 끝이 고려신학대학원이기 때문이다
신앙훈련소 입니다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