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붙으세요. 지금부터 집과 시집에 모두 홈캠 다시고요. 모든 대화 녹음하세요. 이혼대비하셔야죠. 누가 불쌍한지 대놓고 따지기라도 해야죠. 붙을 때 그딴 잔소리하려면 시집 담보대출받아 신혼집 대출 갚아달라하세요. 그럼 독박육아, 독박살림하고 시집대출은 시어머니가 갚게 모든 돈관리 여주가 한다하시죠.
이혼하지 않는다고, 애 둘 낳았다고 사연자가 한소리 들을 건 아니죠. 생각이 있어서 그런걸테고, 이혼이 쉬운 것도 아니니까요. 저런 집안은 이혼하면 육아비도 제대로 주지도 않을 것 같고요. 그리고 애는 사연자 혼자 낳나요?? 그때까지는 저 남자가 잘할 것처럼 했으니까 믿었겠죠. 남의 집 싶은 사정까진 모르는거고 그 전이 어쨌든 상관없이 다 떠나서 하나 분명한 것은 모든 잘못은 저 남자와 시애미한테 있다는 겁니다. 욕은 저 둘이 먹어야죠. 저런 인간이랑 결혼하고, 애 둘까지 낳았다고해서 사연자한테도 잘못의 책임이 있는 건 아니니까요.
@토속신앙믿는여자 꼭 그렇지도 않음. 아들들은 밖에선 중재를 해도 부모와 관련된 일엔 부모편만 들도록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키워지는데 그게 한 순간에 확 바뀌기 어려움. 그래서 중재는 못해도 부인 편을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앞으로 변할 수 있다는 거임. 그리고, 엄마들이 아들에게 자기 본 모습을 안 보이고 키우는데, 그걸 보이는 순간이 아들이 결혼한 이후 부터임. 아들이 진실을 깨닫고 뭔가 바뀌려면 결혼 이후부터 시작인거임.
물론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중재하지 않는 모든 아들들이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큰다는 보장은 없죠. 그리고 그렇다 하더라도 아무것도 못하고 아내가 당하는 데도 중재하지 못하는 것은 정당하지 못하다 생각해요. 중재하나 못하고 지 가정하나 지키지 못할거면 결혼하지 말아야죠. 저건 우유부단한거에요. 아내 하나 지키지 못하고 중재도 못하는데 어떻게 아내 편이 될 수 있겠나요?? 그럼 반대로 처가에서 남편들이 당할 때 중재하지 않고 보고만 있는 아내한테도 아무말도 못하죠. 그 집 딸들도 가스라이팅 당하며 컷을 수 있으니까요... 부부싸움의 원인 중 하나가 이겁니다. 한 쪽은 배우자 부모 집에서 당하면서 자신만으로는 안되니, 배우자가 자식이니 말려줬으면 해서 중재 좀 해달라면 그 배우자는 온갖 핑계는 다 대면서 빠질려하니까요. 그러다 이혼하는 경우도 생기죠. 배우자가 자신 편이 아니라고 해서 다이렉트로 대응도 못하고 당해야하는 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엄마들 뿐만 아니라 시아버지 또는 장인어른이 되는 아빠들도 옆에서 같이하거나, 가만히 보고만 있거나, 더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 떠나서 저 영상은 오히려 남편이라는 인간이 지 애미를 방패로 삼는 치졸한 짓을 하는 것으로 보여요...
@sunkim3999 물론 엄마보단 아니지만 아빠도 딸을 제2의 아내로 키우는 집도 있습니다. 또 아들을 제2의 남편으로 키우지 않는 엄마들도 많이 있고요. 그리고 제 2의 아내, 남편 아니더라도 아빠들이 딸한테 애인 또는 남편될 사람 생긴다하면 많이 불안?해하는 경우도 있고, 아끼는 딸 빼앗기는 기분에 충격받는 경우도 있어요. 어느 한쪽이 더 그런다는 정답은 없죠. 꼭 집착만으로 자식의 배우자를 갈구는 것이 아니니까요. 단순히 대접받고 싶어서, 집안이 자신들보다 못난 것 같아 만만해서 등의 이유도 있어요. 저는 엄마 쪽이든 아빠 쪽이든, 시댁이든 처가댁이든 자식의 배우자한테 존중하며 잘하는 집안도 많이 봤지만 그러지 않고 갑질하며 진상 짓하는 집안도 봤거든요.
결혼 전에는 이런 문제에 본심을 숨기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남녀를 떠나 결혼전에는 다 해줄 것처럼, 항상 편이 되줄 것처럼, 며느리 또는 사위 배려해 줄 것처럼 하니 믿고 결혼했다가 배신당하는거죠... 잡은 물고기 먹이 안준다는 말도 있잖아요. 딱 그 경우에요. 지 사람 되고, 애도 낳았겠다 마음 놓고 ㅈㄹ 떠는 거...
육아는 공동으로 맡아야 합니다
양심이 있으면 와이프가 힘들고 지칠때 애는 너가좀 봐라 나같으면 내 몸이 피곤해도 보겠다
ㅋㅋㅋㅋ 개 자제분께서 邕을 참는게 빨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영어가 와이프밖에 없나
남편이 호강에 겨워서 복인줄 모르는데 밥해주지말고 빨래도 해주지말아요. 남편은 일단 책임감이란걸 배워야할듯
육아는 공동으로 해야됩니다
그냥 반품해요 그래야 며느리귀한줄알지
남편 아빠 자격 자체가 없는데요…
할매가 끼고 살지 뭐하러 장가를 보냈나
남들시선때문에 형식적으로 장가보냈겠지
안그러면 평생 지가 그발들어야 할게 보여서 그렇갰지 다른 여자한테 맡기고 수발도 들라하고 자기도 수발좀 받고싶으니 넌 아무것도 안한다 불쌍한 내아들.하면 징증쟁증 거리는거잖여
@@포르보라
가장큰이유는 늙은본인과 지아들한테 종년이필요해서 결혼시켰겠군〰️
그냥 남의아들 키우지 말고 시모한테 반품 하자구요..;;
시모아들은 시모품으로 반품고고
자기는 힘들면서 아내,며느리는 일 하고,아이 보고 밥까지 뚝딱 하길 바라는 저 이기심 정말 싫다..
남편이 아내도 생각해주고 챙겨주지
저런 아줌마들 생각이
딸가진게 죄인이다 라는 생각이 있음
정작 본인도 딸이면서
그래서 사돈이 우리딸이 부족하다 그애길 듣고싶었던것임...
맞벌이인데 육아하는 남편만 불쌍하다는 시어머니가 너무하네요
결혼이란 족쇄차서 시모한테 구박받는 며느리가 더불쌍타〰️
말년에 나이 든 아들 뒤치다꺼리 하면서 원망 듣고 싶지 않으면 괜히 시비 걸지 말고 그냥 손자들 용돈이나 가끔 넉넉히 주세요 죽을 끓이든 밥을 끓이든 모른척하고...
시모한테 아들반품각
봉이언니 애니와 글 모두 보며 항상 즐겁고 좋아요
늘 기다려집니다
감사드려요❤
저렬려면 딩크족 하던가 아기1명만 나아서 기르지 ㅠ
제대로 붙으세요. 지금부터 집과 시집에 모두 홈캠 다시고요. 모든 대화 녹음하세요.
이혼대비하셔야죠. 누가 불쌍한지 대놓고 따지기라도 해야죠.
붙을 때 그딴 잔소리하려면 시집 담보대출받아 신혼집 대출 갚아달라하세요. 그럼 독박육아, 독박살림하고 시집대출은 시어머니가 갚게 모든 돈관리 여주가 한다하시죠.
한번붙을때 세게나가서 담판지어야할일 흐지부지넘기면 또괴롭힘
공동육아지.
도와준다는 표현 하지맙시다.
누가누굴 도와?참 열바는말이ㅁ
결국 이혼은 안하는 거죠? 애 둘이나 낳은 사연자님도 대단하다
삼신이둘이나 점지됐으니 낳았겠지
삼신이 뭘 둘을 점지해요..;;; 둘이 잠자리 했으니까 생긴거지 동정녀 마리아여?ㅋㅋㅋ
@@user-bz9mh7sk7z
둘이잠자리해도 삼신이 돕지않으면 임신안됨 글고 삼신은 무속이지 천주교,기독교는 해당사항아님ㅋㅋ
@@user-bz9mh7sk7z
삼신이 도와야 임신이되지 이건무속분야지 기독교,천주교는 해당사항아님
이혼하지 않는다고, 애 둘 낳았다고 사연자가 한소리 들을 건 아니죠.
생각이 있어서 그런걸테고, 이혼이 쉬운 것도 아니니까요.
저런 집안은 이혼하면 육아비도 제대로 주지도 않을 것 같고요.
그리고 애는 사연자 혼자 낳나요??
그때까지는 저 남자가 잘할 것처럼 했으니까 믿었겠죠.
남의 집 싶은 사정까진 모르는거고
그 전이 어쨌든 상관없이 다 떠나서
하나 분명한 것은 모든 잘못은 저 남자와 시애미한테 있다는 겁니다.
욕은 저 둘이 먹어야죠.
저런 인간이랑 결혼하고, 애 둘까지 낳았다고해서
사연자한테도 잘못의 책임이 있는 건 아니니까요.
양심도 없는 남의 편~~
반품해요 🤬🤬🤬🤬🤬
못미더운 남의편과 애를둘이나 점지받은것또한 무모한짓이네 어차피 미움받을거 세게나가서 확실하게 담판지어야 꼬리내릴테니 무조건 밀어붙이고 타협안될시 걍 반품하셈💢💢
결혼은 왜하고 애는 왜 낳았니?결혼 하면 안될사람이 결혼해서 여러사람 힘들게하네ㅡ 평생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이나 먹고 살지
이혼각이다 이건! 지새끼들 봐주는게 뭐가 힘들다고 불쌍하느니 뭐하느니ㅉㅉ
긍까이게 답없는 딜레마라니까... 집에서 애보면 전업주부개꿀 이럼서 욕하고 나가서 일하면 애는엄마가봐야지 이럼서욕하고 답이없음
아기 울때 봉이썰툰 목소리 들려주면 뚝 그칩니다 😂😂
애기가 좋아하는 목소리신가봐용ㅎㅎㅎ 😊
구독 씨게 박습니다 감사해요
외벌이더라도 육아엔 어느정도 참여해야지
남편 반품시킨다면 시어머니 아무말도 못하던데 자기 아들 데리고 살란든데 왜 그건 싫어하징 ㅋㅋ
노후에 아들뒷처리 면하려면 며느리 괴롭히지말아야하는데 어리석은 시짜들은 평생못깨닫더라ㅉㅉ
그냥 양심이없는거지 돈도벌고 애도엄마가봐야하고. 그엄마에그아들이지 남편이더나빠
남편은멍청이~며느리는
고생많네요ㅠㅠ
아이 귀여워
그냥 이혼하세요
남자는 돈벌어오는데 아이는 엄마한테 애나 잘보라고 하는남자 현실에도있음
대부분 현실한남들
이혼이 답이네요
아들 고생한다고 불쌍하다며 맞벌이로 같이 돈벌게 했으면 공동육아에 집안일 배분까지 공평해야지 여자만 육아하고 집안일 하라는 시모 뭐임? 가만히 있는 남편도 문제네.. 반품해요 사연자님
북미권 육아보면 한국육아는 엄마가 키우죠 그러면서 자기 atm기 취급하지마라 하는데 어쩌란건지...
며느리가 시모한테 할 말 다 하는거 부럽다
말 할 기회를 안주는데...ㅜㅜ
멍청한 남편
잘했어요
남편이 중재 못하겠거든 그냥 다이렉트로 대응하는 게 차라리 속 시원함. 단, 남편이 중재는 못 하더라도 부인 편이라면 말이지.
중재못한다는거자체가 남의편도 한통속이란증거〰️
@토속신앙믿는여자 꼭 그렇지도 않음. 아들들은 밖에선 중재를 해도 부모와 관련된 일엔 부모편만 들도록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키워지는데 그게 한 순간에 확 바뀌기 어려움. 그래서 중재는 못해도 부인 편을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앞으로 변할 수 있다는 거임. 그리고, 엄마들이 아들에게 자기 본 모습을 안 보이고 키우는데, 그걸 보이는 순간이 아들이 결혼한 이후 부터임. 아들이 진실을 깨닫고 뭔가 바뀌려면 결혼 이후부터 시작인거임.
물론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중재하지 않는 모든 아들들이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큰다는 보장은 없죠.
그리고 그렇다 하더라도 아무것도 못하고 아내가 당하는 데도 중재하지 못하는 것은 정당하지 못하다 생각해요.
중재하나 못하고 지 가정하나 지키지 못할거면 결혼하지 말아야죠.
저건 우유부단한거에요.
아내 하나 지키지 못하고 중재도 못하는데 어떻게 아내 편이 될 수 있겠나요??
그럼 반대로 처가에서 남편들이 당할 때 중재하지 않고 보고만 있는 아내한테도 아무말도 못하죠.
그 집 딸들도 가스라이팅 당하며 컷을 수 있으니까요...
부부싸움의 원인 중 하나가 이겁니다.
한 쪽은 배우자 부모 집에서 당하면서
자신만으로는 안되니, 배우자가 자식이니 말려줬으면 해서
중재 좀 해달라면 그 배우자는 온갖 핑계는 다 대면서 빠질려하니까요.
그러다 이혼하는 경우도 생기죠.
배우자가 자신 편이 아니라고 해서 다이렉트로 대응도 못하고 당해야하는 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엄마들 뿐만 아니라 시아버지 또는 장인어른이 되는 아빠들도 옆에서 같이하거나, 가만히 보고만 있거나, 더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 떠나서 저 영상은 오히려 남편이라는 인간이 지 애미를 방패로 삼는 치졸한 짓을 하는 것으로 보여요...
@유리아-l9k 영상은 치졸한게 맞아요.
엄마는 아들을 제 2의 남편으로 키우는데, 아빠가 딸을 제2의 아내로 키우나요? 그것만 봐도 아들에 대한 집착은 시모가 훨씬 큽니다.
@sunkim3999
물론 엄마보단 아니지만 아빠도 딸을 제2의 아내로 키우는 집도 있습니다.
또 아들을 제2의 남편으로 키우지 않는 엄마들도 많이 있고요.
그리고 제 2의 아내, 남편 아니더라도 아빠들이 딸한테 애인 또는 남편될 사람 생긴다하면 많이 불안?해하는 경우도 있고,
아끼는 딸 빼앗기는 기분에 충격받는 경우도 있어요.
어느 한쪽이 더 그런다는 정답은 없죠.
꼭 집착만으로 자식의 배우자를 갈구는 것이 아니니까요.
단순히 대접받고 싶어서, 집안이 자신들보다 못난 것 같아 만만해서 등의 이유도 있어요.
저는 엄마 쪽이든 아빠 쪽이든, 시댁이든 처가댁이든 자식의 배우자한테 존중하며 잘하는 집안도 많이 봤지만
그러지 않고 갑질하며 진상 짓하는 집안도 봤거든요.
왜 저런 걸 데리고있냐
여자는 뭘 알고 육아하냐???
시자가 또
맞벌이할거면 왜 결혼하냐
백프로남편처신잘못ㆍㄴ
쿠가 코테츠: 육아의 고충을 모르는 이 쓰레기들은 쓰레기통에 집어 쳐넣어야지!
멍청하며 나태한 시모 같으니라고.
혼자서 애 만든것 아닙니다.
시어머니도 한때는 애엄마였잖아요.
알면서도 모르는척 괴롭히는거야? 모르는거야?
시어머니가 애엄마였던시절과 지금세대속 애엄마(며느리)와 다른건가?
시짜들은 며느리갈구는게 큰낙이니깐
오메ㅡㅡ
애는 도대체 왜낳은거야?
삼신의실수
유전 남기기 위해서겠죠
후손이 끊기면 공룡처럼 가문이 끊길테니 반드시 결혼과 자손낳으라는 인간 본능.
1등
왜 결혼전에 이런 문제에 대해 얘기도 안해보고 하셨어요? 그러니 고생하시죠. 무지한 사람이 애를 낳고 그 애가 또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니 당연한 수순인데
결혼 전에는 이런 문제에 본심을 숨기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남녀를 떠나 결혼전에는 다 해줄 것처럼, 항상 편이 되줄 것처럼, 며느리 또는 사위 배려해 줄 것처럼 하니 믿고 결혼했다가 배신당하는거죠...
잡은 물고기 먹이 안준다는 말도 있잖아요.
딱 그 경우에요. 지 사람 되고, 애도 낳았겠다 마음 놓고 ㅈㄹ 떠는 거...
조만간 셋째 생길듯
위에서 재미볼땐 좋았지 썩을놈 지새끼 지가 보는게 당연하지 생색은 더 늦기전에 반품하시길
사람 고쳐쓰는거 아님
결국 관계후 임신,출산으로 몸망가지는건 여자들몫이니 그피해는 고스란히 여자한테 돌아가지
끼리끼리 어른한테 또박또박 말대꾸하는 여자도 싹수없고 못 배운 거 같고 남자는 그냥 생각 없어 보임 결혼 왜 한 거냐
시모한테 갈굼당하고도 참아야하누ㅋㅋ저상황이면 이미반품각
지위, 가부장으로 갑질 하는 거 받아주는게 예의라는 사상 지나갔어요. 서로 잘해야지요. 누구는 갈구고 누구는 참는건 도리가 아니고 정서적 학대일 뿐입니다.
한국남자는 믿는거이니다 현명한여자들은 한국남자 상종안함
뭘 보고 애 둘이나 낳건데
삼신할매 실수지뭐
생각보다 남펀이랑 시댁 사탕발림에 애낳는 분들 많아요.
맞아요.
사탕발림에 애 낳는 분들 있죠.
근데 누가 안넘어갈까요??
상대 속이며 사탕발림 하는 인간이 문제죠.
믿을 수밖에 없게 행동하고, 말하는데 당연히 속죠...
애는 한쪽만 낳는 게 아닌데 같이 해야하는 육아를 떠넘기고
애가 생겼다고 안심하고 본색 드러내는 거죠.
아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