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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호안湖眼
    @호안湖眼 11 วันที่ผ่านมา

    내가 가진 것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곧 '무소유'라고
    설명하신, 스님의 말씀 넘
    마음에 들었고, 최고였음!
    집착하지 않을 수 있는 힘
    마음의 힘을 키우는 것이,
    바로 수행이다!! 🙏🙏🙏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앵두같은
    @앵두같은 15 วันที่ผ่านมา +2

    준환스님 훌륭하십니다 신새대준환스님 홍대선원에 자리잡은스님은 신세대의기발한 발상인것입니다 미국유학하시고 역으로돌아오셔서 스님이 ㅡㅡㅡ아무나 할수없는 세속에 물들지안고 부처님제자 스님존경합니다 언젠가 인연이있으면 만날것이라믿습니다 스님건강하십시요 글구부처님 되십시요🎉🎉🎉

  • @김용숙-t7l
    @김용숙-t7l 16 วันที่ผ่านมา +8

    삼보님께귀의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87세노인입니다 유트부로스님법문들으며 새로운인생길를. 발견하고 불교공부를열심히. 시작했읍니다 진심으로감사하고제자신이 너무나 신통하고 열저에 박수를침니다 열심히공부하겠읍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진실화-i1b
      @진실화-i1b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

      87세 노보살님 건강하십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무병무탈하며 행복하네요 🙇🙇🙇

  • @여래향
    @여래향 15 วันที่ผ่านมา +2

    스님 ❤️
    여유롭고 겸손하고 환희롭고 지혜로운 법문!!!
    젊은 청년불자들에게 발보리심을 일으키게 하는 법문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우!!!👍👍👍
    스님의 출현 정말 반갑고 좋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블교의 희망이 보입니다!
    💐💐💐👏👏👏❤️❤️❤️👍👍👍🙂🙏🙏🙏

  • @진여심-u9d
    @진여심-u9d 15 วันที่ผ่านมา +4

    삼보에 귀의합니다.
    준한스님.소중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마음의힘과 지혜. 지금.마음수행 하겠습니다 🙏🙏🙏

  • @서정화-x9r
    @서정화-x9r 15 วันที่ผ่านมา +1

    귀의불 귀의법 귀의승 🙏
    스님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너ㆍ여자냐..눈물이 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이팀장이팀장
    @이팀장이팀장 16 วันที่ผ่านมา +6

    홍대선원 준한스님😃
    바쁘실덴데도 귀한시간 내어 조계사에서 좋은법문 해주시어 감사드리며, 2025년 을사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며 소원성취하시고 성불하세요🙏🙏🙏

  • @현짱-k1o
    @현짱-k1o 1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오늘도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

  • @앵두같은
    @앵두같은 15 วันที่ผ่านมา

    스님 강

  • @이화실-m9l
    @이화실-m9l 15 วันที่ผ่านมา +5

    준한스님🙏🏻존경합니다🙆❤👄법문감사합니다🙏🏻🙆❤🙆❤🙆❤🙆❤
    일심청정이요👄🙏🏻🙆❤
    불법승삼보님께귀의귀명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내❤마음❤👄🙏🏻고향집🙏🏻극락세계요👄🙆❤🙏🏻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님👄🙏🏻🙆❤😊😊😊😊😊😊😊😊🙏🏻
    준한스님🙆❤건강하세요🙏🏻🙆❤🙆행복하세요👏🏻♥️♥️♥️♥️♥️♥️♥️♥️🙏🏻

  • @김수진-j5k8z
    @김수진-j5k8z 16 วันที่ผ่านมา +2

    김정은이 얼마나 두려우면 살생을? 이런 비유을 스님께서 하시다니.... 이건 아니죠? 청소년들에게 몰 가르치시려는건지요?

    • @이팀장이팀장
      @이팀장이팀장 16 วันที่ผ่านมา +2

      강아지소리는 다른데가서 하거라🤪😜😝

    • @김도균-j9q
      @김도균-j9q 15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음 자신의 생각에 사로잡힌 중생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