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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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우당佑堂
    @우당佑堂  4 ปีที่แล้ว +11

    공연해달라고 해서
    방학 때 나와서 시간내며 연습해서 공연하러 갔는데
    집중 1도 안하시는 선배님들의 모습을 보고 솔직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이럴거면 왜부르셨나요? 문화상품권 1장씩 주면 끝인건가요?
    그리고 마지막에 절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말고도 피아노 솔로 피나게 연습한 친구는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공연도 못했습니다.. 그 친구 정말 속상해했습니다
    정말 다시는 가고싶지 않습니다.
    ㅡ중창단장 서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