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r Management at Work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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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ธ.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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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r Management at Workplace
#angermanagement #tolerance #108prostration #practice
I'm a 26-year-old woman and I joined my current workplace 3 years ago.
Despite the tough job market, I was fortunate to find work right away.
Although I'm young, I'm building a reputation for strong performance at work.
I know I can't always get compliments, and there are bad days at work.
But when my boss tells me something negative,
I get so angry. In professional settings,
I need to be able to hide negative emotions.
But I can't stop crying in anger.
I don't know how I can control my mind.
저 사람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싶으면, 그 사람한테 종속되는거야. 저 사람이 찡그리든 말든지 나는 즐겁고 유쾌하게 살면 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6:59 그사람때문에 감정이 안좋은건 종속되는거야. 내가 주인이되어야지
08:09 세상에 원래 아무일이없어
11:20 머리에서 가슴까지가 제일멀다. 생각은 알지만 습관이 어렵다. 지속노력해야지
사람은 똑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
너무나 마음에 와 닿네요
나와 똑같이 생각해주길 바랬던 마음이 숙연해지네요
머리와 가슴의 거리가 가장 멀다는 말씀 다시 새깁니다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으니 의지가 있어야 되고, 꾸준히 노력해야한다 감사합니다
저사람이 인상을 쓰던말던 나는 내인생을 산다
마음이라는것은 문제삼으면 바늘 꽂을 틈도 없이 좁이지고 툭 놔버리면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씀 마음에 확 닿습니다.감사합니다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인생살이 좋은말씀 유익얻어살아갑니다 세심하시고 재밋고 활기찬 유익한좋은말씀 은혜감사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108배 절을 하면서 제가 부족합니다.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동과 반응에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존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스님말씀 듣다보면 분노조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 작용은 습관이다" "마음이 바뀌면 행동이 바뀐다"
스님, 늘 감사합니다.
"자신도 바뀌기 힘든데 어떻게 남을 바꿔요"라는 스님 말씀이 이제야 마음으로 와닿네요!
수행 꾸준히 해야겠어요.ㅎㅎ
지속적인 자기 암시,
마음이 바뀌면 행동이 바뀐다.
고맙습니다.
법륜스님 말씀 나는 너무 도움되고 좋습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하심으로
그러던지 말던지 나는 행복하게
법륜스님 지해로운 말씀 매일매일 잘드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이네
나는 정말 행복하다네
나는 정말 감사하다네
나는 정말 삶이 즐겁다네
나는 정말 존귀하다네
제가 부족합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 다릅니다. 다름을 인정하겠습니다
법륜스님 짱.
감사합니다~~~
타인의 이유들을 존중하겠습니다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거리가 가장 멀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_()_
Rhee susun
옳다 할게 본래 없는줄을.. 감사합니다🙇♂️
직장은 가정이 아니고 직장동료는 가족이 아닙니다. 직장은 이해집단입니다.
깊이 새기겠습니다
사회생활하면 할수록 어려워요.특히 사람에대한 정신적인스트레스 ㅠㅠ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고맙습니다즉문즉설법문통해 늘감사하고 고맙게 참회하고있습니다 훌륭하신 법문 늘새기면서 수행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옳다라는 것이 없다..
악습과 분별심을 없애고 싶은데 너무 어려워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으로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나도. . . 회사생활 10년 넘어도 사람 제일 힘듦
딱 1년 더 다니고 1년 쉴 계획
근데 그건 그거 나름대로 마음이 무거움
저사람이 인상을쓰던지말던지 나는 싱글벙글내갈길을!!
스님 감사합니다 🙇♀️🙏
전에는 몰랐는데 스님은 말을 들으시면서 화자의 성격을 꿰뚫어 보시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힘내서 직장생활 열심히 하겠습니다
1:03 정말 명언이십니다.
스님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에 또 한번 잊고 살았던 사실을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또 존경합니다~
내용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murusim ₩₩
지혜로운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먼저 시비걸고 막말하는 건 어쩌죠? 신경쓰지 않다가도 그런 인간들이 나타나니까 다시 열이 올라오는....
계속 반복되면 시비거는
인간을 조져버려야죠
계속 참으니까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거에요
저도 아침마다 절수련 시작해야 겠습니다.
어딜가든 또라이는 있고
직장생활은 다그래요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굿
나와 똑같이 느끼거나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와 내 맴같아 진짜루
집에서는 가족에게 참 잘하고 직장에서는 동료나 부하직원에 심하게 대한다고 생각되겠지만.
기본적으로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새듯이, 그 직장 상사가 집에서 자기 식구들에게 잘하는지 여부는 그 집에 거주하면서 그의 언행을 좀더 지켜봐야 알 수 있어요.
단 하루 지켜보고 판단하면 안되요.
보고 힘낼게요
절을 많이해요
머리에서 가슴까지 거리가 가장 먼것은 아늑할 정도로 너무 멀어서 앞날을 모를정도니까 제일 멀다 한거겠죠. 우리인생의 앞날이 항상 이와같으니 인생 자체가 고통에서 헤엄치기입니다..
이게 악순환이 될 수 밖에 없는게 신입때부터 꼰대같은 상사만나서 고생해서 나도 모르게 익숙해지고 배워짐 결국은 나도 꼰대가 되어감
옮고 그륾이 아니 다름이라는 말씀인것 같네요
저는 말 대꾸 다 합니다. 부당하다면 부당하다고 말하고 논라적이지 않다면 논리적이지 않다고 말하고 다른 직원과 차별하면 차별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집에 오면 스트레스가 덜 쌓이더라구요. 바로 바로 그 사람한테 푸세요. 두려워 하니까 자꾸 그러는 겁니다.
저도요 상사가 부당하게 뭐라고 하면 바로바로 반박해줍니다 ㅋㅋ 이치에 맞게 일하고 틀린게 없는데 가러면 부당한거 꼬치꼬치 말해줍니다. 상사가 반박못함 ㅋ
두분은 논리정연하거 대응하시니까그렇죠ㅠ 부럽슴다
얼마전에 예전에 같이 직장생활했던 형님과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그사람이 술이 좀 취해서 성적취향에 대해 얘기하다가 혼자말로 (정훈이딸 흐흐)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이름이 정훈이고 제딸은 초등학교4학년이며 그사람은 제딸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사람 멱살을 잡고 끌고나와서 무슨말이냐고 따졌지만 그사람은 아무말도 안했다고 하고 그말을 앞에 앉아있는 저만 들었기때문에 사람들이 말려서 그냥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이후로 그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습니다
제가 어떻게 생각을 정리해야할까요?
이러다가 그사람 집을 찾아가서 어떻게 할수도 있을거같습니다
스님 혹시 이글을 보시면 부디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친졸라 소름
ㅠㅠ
미친놈이네요 진짜…
그사람은 그사람대로의 이유가 있을것이다 ㅡ 분노조절 릴랙스
잠깐 집들이 갔어 본걸. 판단 할수있다니 ~질문자분 ~ㅋㅋㅋ
구구절절 지당하신 말씀.
아침마다 지속적인 자기암시를 통해 변화를 일으켜야 하는데...ㅋㅋ ㅠㅠ
경계에 끄달리는 중생인지라..ㅋ
스님말씀 언제나 좋아요~~^^
직장에서 기본이 된 사람들만 근무하면 무슨 걱정이 있겠어요?? 사이코 3~4 명 꼭있음 이런사람들땜에 직장생활이 힘들다고 느껴짐
선 넘는 팀원이 있는데 선 넘을때 확고하게 표현을 했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해 후회스럽네요.. 배려한다는게 너무 저자세를 취했나봐요..
그래서 요즘 그 동료에게 무관심으로 대하고 거리를 뒀더니 당황하더라구요 아직 기분은 나쁘지만 같이 일을 계속해야하고 팀 분위기가 상 서로 대면대면한 사이를 팀에서 보이는게 신경쓰이고 힘들 것 같아서..
혹시 그 동료가 꼬리를 내리는 모습이 보이거나 화해의 제스쳐를 취한다면 조금은 풀어진척 하고 잘 지내보는 것도 좋을까요? 물론 이제 적당한 거리를 두고 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껍니다ㅜ
솔직히 사과를 받고싶지만..그렇게 되면 또 더 어려운관계가 될까봐... 쿨하게 넘기는것도 좋을까요ㅜ 넘 어려워요ㅜ
뭐굳이 우수해야할필요가...있을까싶다...어차피 돈벌려고 일하는건데...
서로가서로를존중한다면 얼마나좋을까요....
다시 잡생각이 들어 보러왔습니다 ㅠ ㅠㅠ
집안이랑 밖이랑 다른사람 많음
딱 돈버는만큼만 하면될거같아요 ㅋㅋ
여기는 직장이여 원래 세상에 이런인간 저런인간 많은데 참 질떨어지는 애들은 피곤해요. 거기서 더 나아가 사회부적응 수준의 성격파탄자도 많아요 ㅎㅎ
7:00
성격
업무적으로 상사를 실업자로 만들면 해결됩니다. 정치질 좀 하시면서요^^
우수하다는말이 참 듣기 뭐같구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